경북도, 연말까지 코로나 안심식당 2천200여 곳 지정한다

경북도가 연말까지 코로나 안심 식당 2천200여 곳을 지정한다.이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안심식당은 3대 식문화 개선수칙 외에 도가 자체 기준을 추가해 4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곳으로 스티커를 붙인다.3대 식문화 개선수칙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이다.추가된 도 자체 기준은 업소별로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다.이를 위해 도는 연말까지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4억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덜어먹기 용기, 개별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도는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2천225곳을 지정하기로 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이재석)와 관련 캠페인을 벌여 안심식당 동참을 호소한다.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 안심식당은 코로나 이후 영업 매출상승 및 감염병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음식점 인증제도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고비마다 최우선으로 앞장 서 왔던 경북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영업주와 도민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위기 청소년 예방 위한 금연캠페인 실시

상주시보건소가 지난 4일 청소년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PC방, 학원, 독서실 등 상가 밀집지역인 서문사거리 일대 청소년 흡연신고 및 민원 발생 건수 증가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아웃리치’ 캠페인과 연계, Wee센터, 준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 청소년들을 찾아가 초기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흡연 청소년에 대해 금연클리닉 등록 및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체계적 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의 흡연 예방 및 금연 유도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6073 캠페인을 아시나요’ 유튜브 나흘 만에 조회 수 5만 돌파

6·25 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은 ‘6037 캠페인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튜브 게시 나흘 만에 조회 수 5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6037 캠페인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시작한 것으로 6천37명의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참전용사와 그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운동이다. 영상은 수 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전문 유튜브가 아닌 칠곡군청 직원인 박종석 주무관이 제작했다. 그는 6037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가수 소향이 부른 ‘유 레이즈 미 업’을 배경음악으로 2분1초 분량의 동영상을 만들었다.영상 전반부에는 70년 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활약을 소개하는 짧은 글과 흑백사진이 등장한다. 이어 ‘에티오피아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의 씨앗이 나눔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고 있다’는 문구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주민이 참전용사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사진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는 김희열 작가의 참전용사 흑백사진을 그린 동양화와 ‘이제 당신이 함께 할 차례입니다. 70년 전 그들처럼’이란 문구로 종료된다. 영상을 접한 이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특히 자신이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페이사 투파의 손자라고 밝힌 이스라엘 피쉬 씨의 댓글이 많은 눈길을 끌었다. 그는 “70년 전 할아버지의 희생으로 국제교환학생이 돼 한국에서 7년 동안 공부할 수 있었다.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며 “한국전쟁에 참가한 할아버지들의 업적을 기억해주고 명예를 높여준 칠곡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동영상을 통해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재조명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곡지)가 지난 21일 군위중·고교 및 효령중·고교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문화재단…‘힘내요 대구, 댄스 챌린지’ 공모 결과 발표

대구문화재단이 지난 6월 진행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범시민캠페인 ‘힘내요 대구, 댄스 챌린지’ 창작안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1개 팀이 접수한 가운데 실연무대를 거쳐 대구시 청소년수련원 소속 댄스팀인 ‘수어지교’를 비롯해 입상작 9팀을 선정했다.1위에 입상한 ‘수어지교’는 복고 콘셉트로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안무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또 다양한 연령대로 경쾌한 안무 구성을 보여준 ‘슈퍼히어로’와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표현력을 보여준 대구지역 전문 스트리트 댄스 단체 ‘아트지’가 각각 2위에 올랐다.3위는 고등학생 댄서팀 ‘레브필드’과 초·중등생과 학부모, 교사로 이루어진 ‘악동행복두드림’, 발달장애청소년 및 비장애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에이블 하이틴’, 경북대 생활과학대·의과대 연합팀 ‘일생의 단 한 번’,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음악교사로 구성된 ‘클린앤클리어’, 전문 타악 연주단체 ‘타악앙상블 신타카타카’ 등이 차지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안무창작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다양한 연령대와 각기 다른 직업군,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해 그간 변화된 사회의 모습들을 담아낸 점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수상팀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대구 중구 대봉교와 북구 도청교에서 진행되는 심리방역프로그램 ‘힘내요 대구, 모두의 힐링–힐링버스킹’ 공연에 합류하기로 했다. 문의: 053-430-1290.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승율 청도군수 코로나19 종식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펼쳐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0일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을 펼쳤다.이 군수는 최영조 경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스트롱에 동참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군의 깨끗한 기운에 힘입어 청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소멸이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되고 세계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대 도서관, 코로나19 극복 응원‘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경북대 도서관(관장 채수도)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덕분에 챌린지’는 릴레이 국민 응원 캠페인으로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찍은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 및 직원들은 15일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수어로 표현했다.목포대 도서관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경북대 도서관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구교대 도서관을 지목했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대학 도서관들의 챌린지 참여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는 도서관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의료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