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생 인형극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1일 구미대학교 긍지관 대강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위한 어린이 위생 인형극을 열었다.인형극은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라는 제목으로 공연됐다.이날 공연에서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신나는 동요와 율동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김귀순 센터장은 “식중독이나 눈병, 수인성·식품매개성 감염병 등 대부분의 질환들은 올바른 손 씻기만 잘 해도 예방 효과가 높다”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2013년부터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406여 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 지역기업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20일까지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기업 산업화 지원사업 대상 업체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대표상품 발굴과 함께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본사가 6개월 이상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며, 총예산 4천500만 원으로 3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과 상품패키지 제작지원으로 구분되며, 지원기업 및 지원 금액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엄마까투리 홈페이지(www.katuri.co.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일정은 27일 발표평가, 30일 심사 결과 발표 후 협약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엄마까투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프라팀(054-840-7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탄생한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역 기업이 캐릭터 관련 상품을 발굴·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작사인 퍼니플럭스의 협조로 계약금과 로열티 혜택이 있다”며 “평소 엄마까투리 캐릭터 상품발굴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주시, SNS 캐릭터 ‘힐리(Hilly)’ 탄생

영주시는 지난 1일 SNS 운영에 활용할 캐릭터 ‘힐리(Hilly)’를 공개했다. 힐리 캐릭터는 기존의 경직된 정보전달식의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시민, 관광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개발됐다. 힐리(Hilly) 캐릭터는 소백산을 직관적으로 형상화해 나뭇잎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산의 모습으로 탄생했다. 힐리는 소백산에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산골짜기에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자란 ‘힐링에너지’ 그 자체이다. 힐리의 귀여운 외모 뒤에는 신비한 능력이 숨어 있다. 하트 모양의 요술봉, 일명 ‘힐링봉’을 휘두르면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3초 안에 힐링된다. 힐리의 취미는 ‘바지 갈아입기’다. 소백산이 사계절 형형색색 다른 옷을 입으면 힐리도 계절마다 바지를 갈아입으며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한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영주 사과’이다. 너무 많이 먹어서 두 볼이 빨갛게 물들기까지 했다. 힐리는 캐릭터 공개 예고 콘텐츠를 통해 영주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탄생을 알렸으며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9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향후 캐릭터 힐리는 영주시의 관광지, 농·특산물, 문화재 등 영주시 지역 전반을 알리는 시정홍보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인형, 스티커, 티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진 홍보전산실장은 “이번에 개발한 ‘힐리’ 캐릭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영주를 알리는 주체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영주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 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캐릭터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영주시와 소백산을 찾는 모든 사람,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산소 같은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는 힐리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장난감도 ‘예술’ 딱 봐도 다르죠?

롯데갤러리 대구점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트토이 전시를 오는 3일부터 6월2일까지 진행한다.개성 넘치고 위트 있는 작품들과 사회현상을 반영한 트렌디함이 보이는 다양한 아트토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롯데갤러리의 기획전 ‘HI TOY’전은 국내 정상급 토이 작가 5팀이 참여한다.아트토이는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장난감에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외형을 일부 변형시켜 재창조한 장난감을 일컫는다. 장난감에 예술적 가치를 담아낸 독특한 예술로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형성돼 있다.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신의 작품을 토이에 옮겨놓은 플랫폼 토이를 선보이는 김민수 작가는 국내 토이업체와 협업한 대형 토이 작품과 다양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작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전통 공예에 현대적 감성을 담아내는 신종환 작가는 도자기와 토이를 접목 시켜 만든 ‘치치’캐릭터에 일상의 스토리를 담은 토이와 도자기의 제작과정은 인생과 같다는 뜻으로 본인을 표현하는 ‘토비’ 작품을 보여준다.아트토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유형훈 작가는 사탕 맛을 히어로 캐릭터로 표현한 츄파춥스 토이와, 레드몽, 카카오 이모티콘 등 보다 대중적인 다양한 캐릭터와 플랫폼 토이를 선보인다.bbagae 작가는 고대 신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재해석한 토이와 돼지를 캐릭터화한 토이를 일러스트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그리고 국내외 아티스트과 다양한 협업 작업을 통해 아트토이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토이업체 아나토이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아트토이 작품에 담기는 예술적 가치와 아나토이의 아이디어 키워드인 ‘Complex’가 담겨있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롯데갤러리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나만의 토이만들기 체험도 상시 진행한다. 또 관람객들이 다양한 참여 작품을 전시장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신천·금호강 수달 살기 좋은 하천

대구 신천과 금호강에 수달이 24마리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수달을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몬처럼 캐릭터를 개발하고 상품화할 계획이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수달협회에 의뢰해 지난 1년간 수달 행동생태 및 보호 전략 연구용역을 한 결과 신천과 금호강 등에 수달은 24마리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천에 8마리, 금호강 7마리, 동화천 7마리, 팔거천 2마리가 서식하고 있었다. 2006년 16마리, 2010년 15마리, 2015년 14마리에 비해 증가했다.수달 개체 수는 배설물 DNA 분석과 무인카메라에 촬영된 개체 수를 병행·분석한 결과다.수달 출현 흔적(배설물 등)은 신천·금호강 본류 및 지류 하천 일대에서 총 382개가 확인됐다.무인카메라를 총 33개 설치했으며 이 중 13개 지역에서 수달이 촬영됐다. 수달의 집중적인 활동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수달 먹이는 총 33종이다. 이 중 어류가 22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생태계 교란종인 블루길, 배스, 황소개구리 등도 먹고 있었다.수달 서식이 가장 적합한 곳은 팔달교~조야교, 금호강~신천 합수부, 안심습지 순으로 조사됐다.신천의 수달 서식(이동)환경 개선방안은 수중(가동보) 좌우 수달 이동통로 확보, 경사각 완화, 중앙부 어도 및 임시 휴식지 조성 등이 제시됐다.대구 수달의 홍보방안으로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몬 캐릭터 성공사례와 같이 ‘지속가능한 생명의 수달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살린 대구 수달 캐릭터 개발 및 상품화 등의 아이디어도 나왔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용역 결과에서 제시된 수달 이동통로 개선, 교량 하부 둔턱과 로드킬 방지 안내판 설치 등 수달 서식지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도심하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대구시는 오는 22일까지 5가지 색상(빨강, 노랑, 파랑, 초록, 보라)의 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공모한다. 대구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수한다.이벤트에는 대구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축제기념품을 제공한다.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짓기 이벤트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보라색 5가지 색의 캐릭터 ‘컬러풀 프렌즈’ 각각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5가지 캐릭터는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 스마트 도시를 상징하는 파랑, 친환경 녹색 도시를 의미하는 초록, 문화예술의 도시를 상징하는 보라, 열린 관광 도시를 의미하는 노랑이다.동그라미마다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표정들을 부여해 생동감과 역동감이 넘치는 축제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인기투표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대구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이벤트 당첨자 30명에게는 커피, 에코백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댓글을 남기는 시민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컬러풀 프렌즈 스티커를 제공한다.23일에는 대구시 공식 카카오톡(카카오톡에서 ‘대구시’ 검색)으로 친구 맺기를 하면 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모티콘을 선착순(3만5천 명)으로 받을 수 있다.이상민 대구시 문화콘텐츠과장은 “대구 대표 축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의 원형 모티프를 활용해 축제 로고와 캐릭터 개발을 완료했다”며 “축제 로고 속의 5개의 동그라미는 별도 분리돼 캐릭터로도 활용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캐릭터 무기 삼아 상품 제작·게임 개발 다 잡는다”

“자체 캐릭터를 개발, 브랜드화하고 이를 통해 이익창출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채경훈 제노픽스 대표가 캐릭터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캐릭터 개발 기업인 제노픽스는 2016년 6월 설립됐다. 캐릭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콘텐츠를 구성하는 업체다.제노픽스는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활동 이야기를 담은 ‘히스토리 타임슬립 in 안동’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모두 11가지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게임들이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 랜드 내 ‘놀팍’이라는 VR 체험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또 별자리 캐릭터인 ‘스타요요’ VR 게임도 만들었다. 몰려드는 적을 막는 디펜스(방어) 게임으로 12마리의 별자리 동물들을 활용해 보금자리를 지켜낸다.제노픽스가 현재 주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자체 캐릭터를 통한 관련 상품과 게임 개발이다.코코루리는 제노픽스의 자체 브랜드다. 삼각토끼, 둥글이, 펭귄 왕자, 수달달, 햇병아리 등 5가지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화장품을 출시했다. 틴트 2종, 립글로우 1종이다.지난해 10월 출시한 코코루리 제품은 만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10여 가지의 유해성분을 제외하고 과일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거쳤다.채 대표는 “캐릭터를 브랜드화시키고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분명한 사업 콘셉트를 잡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해가 되는 물질들을 배제하고 각종 영양분을 포함해 뛰어난 보습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어린이화장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 간 경쟁은 그리 치열하지 않아 시장 점유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제노픽스는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코코루리 제품군을 보다 다양화할 계획이다. 판매처도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한다.제품군은 파우치, 공책, 스티커 등 펜시류를 추가하고 화장품도 2종을 더 개발한다.그동안 온라인으로만 판매해 왔지만 10일 중구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대구신세계백화점 반디앤루니스에 입점했다. 이어 이달 중순 부산과 세종시에도 제품을 납품한다. 해외로는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채 대표는 “제노픽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게임을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라며 “캐릭터를 무기로 삼아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개발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로고 개발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대구시가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상징성과 정체성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를 개발했다.또 새로운 축제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기념품 등을 개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 명칭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를 응용한 축제 로고를 만들어 2004년부터 대구시가 쌓아온 ‘컬러풀 대구’의 이미지 활용을 극대화하기로 했다.대구시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브랜드 로고에 대해 상표등록도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컬러풀페스티벌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축제명칭, 캐릭터 등에 대한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이미지 메이킹 역할을 담당할 기본캐릭터도 개발했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들을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로 발전시켜 컬러풀페스티벌의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주목할 점은 축제 로고와 캐릭터를 분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해 축제의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것이다.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가 축제 로고를 형성하는 동시에 캐릭터로 활용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축제 시작 전인 다음달 말께 카카오톡을 통해 4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개발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며 “컬러풀하면 대구, 대구하면 컬러풀이 떠오를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로고와 캐릭터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5월4∼5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열린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기상어랑 포근하게 낮잠을

-아기 상어랑 포근하게 낮잠을!-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아동 코너에서는 다음달 19일까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핑크퐁과 상어가족’ 침구류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학기 필수템’, 홈플러스에 다 있다

-‘신학기 필수 아이템’, 홈플러스에 다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문구류는 다음달 6일까지) 캐릭터 문구부터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들을 선보인다. 그동안 문구류를 중심으로 판매했던 신학기 용품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자취생들의 리빙용품과 캐릭터 식기, 소형가전 상품들까지 구색을 확대해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홈플러스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라왕경 알리미 꾸리와 두두리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신라왕경 알리미 꾸리와 두두리를 개발해 공개했다. 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유산 조사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홍보하고자 경주 월성에서 나온 벼루 다리에 나온 돼지와 도깨비 모양을 토대로 ‘꾸리’와 ‘두두리’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제작했다. ‘꾸리’라는 이름은 돼지가 우는 소리에서 따왔으며, ‘두두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장하며 경주 사람들이 섬겼다고 하는 신비한 존재인 두두리에서 착안했다. ‘꾸리’와 ‘두두리’는 신라인들이 만든 벼루에 새겨진 얼굴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평상시 꾸리는 벼루 다리에 있는 돼지 얼굴에 유물과 비슷한 머리와 눈썹 모양이 특징이다. 두두리는 벼루 다리의 도깨비 얼굴에 뿔과 수염이 있다. 왕경 지키미로 변신을 하면 꾸리는 화랑 모자를 쓰고 붓을 손에 쥐고 있으며, 두두리는 투구를 쓰고 연화문 기와 무늬가 새겨진 방패를 착용한다. 이들 캐릭터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담으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 친근함을 끌어내 문화재 조사 연구에 대한 국민의 호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이종훈 소장은 “앞으로 신라 문화재에 대한 정밀한 조사․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 문화 시대’의 실현을 위하여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신라왕경 알리미 꾸리와 두두리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신라왕경 알리미 꾸리와 두두리를 개발해 공개했다. 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유산 조사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홍보하고자 경주 월성에서 나온 벼루 다리에 나온 돼지와 도깨비 모양을 토대로 ‘꾸리’와 ‘두두리’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제작했다. ‘꾸리’라는 이름은 돼지가 우는 소리에서 따왔으며, ‘두두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장하며 경주 사람들이 섬겼다고 하는 신비한 존재인 두두리에서 착안했다. ‘꾸리’와 ‘두두리’는 신라인들이 만든 벼루에 새겨진 얼굴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평상시 꾸리는 벼루 다리에 있는 돼지 얼굴에 유물과 비슷한 머리와 눈썹 모양이 특징이다. 두두리는 벼루 다리의 도깨비 얼굴에 뿔과 수염이 있다. 왕경 지키미로 변신을 하면 꾸리는 화랑 모자를 쓰고 붓을 손에 쥐고 있으며, 두두리는 투구를 쓰고 연화문 기와 무늬가 새겨진 방패를 착용한다. 이들 캐릭터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담으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 친근함을 끌어내 문화재 조사 연구에 대한 국민의 호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이종훈 소장은 “앞으로 신라 문화재에 대한 정밀한 조사․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 문화 시대’의 실현을 위하여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