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황금바람’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이 전략적 성공 브랜드 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했다.25일 문경시에 따르면 최근 문경사과 브랜드인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을 완료해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이는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수요 변화, 브랜드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다.문경 사과 브랜드는 2010년부터 10년간 문경사과축제, 국내외 식품박람회,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문경 사과를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브랜드 노후화, 유사 캐릭터와의 차별화 등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 니즈 변화에 따라 브랜드의 시각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성공브랜드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나선 것이다.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브랜드 가공제품은 농산물품질관리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 중 당도 13브릭스 이상, 과육의 흠집이 거의 없는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또 사과 주스 플랜트 등 생산시설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등 엄격한 위생관리기준과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기반을 지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신경을 쏟고 있다.김옥기 문경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백설공주 캐릭터 시스템 재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와 사과가공 식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장기적인 상품발전으로 문경사과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환경공단,‘덕분에 챌린지’동참

대구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대구환경공단은 임직원 및 공단 캐릭터인 통이가 참여해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향한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공단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을 지명했다.민경섭 이사장 직무대행은 “밤낮으로 고생 중인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단은 대구환경지킴이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극복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칠곡군 공식 캐릭터와 ‘덕분에 챌린지’펼쳐 눈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7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군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 사진을 올리고 #덕분에 캠페인 #의료진 덕분에 #덕분에 챌린지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형 응원캠페인이다.이날 백 군수는 칠곡군 공식 캐릭터인 평화와 호이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환자를 정성껏 간호하는 평화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호이가 그 주인공.백 군수는 SNS를 통해 “평화의 정신을 이어받은 의료진과 호이와 같은 군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칠곡군은 3월18일 이후로 50일째 신규 확진 환자가 없다”며 “칠곡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든 호이와 평화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종식은 물론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의 복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백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호열 칠곡경찰서장,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지목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신세계갤러리…‘아트놈’과 함께하는 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

순수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작가 아트놈의 전시가 다음달 8일까지 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현대적인 캐릭터에 우리 전통 민화풍을 가미한 팝아트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는 자신이 창작해 낸 캐릭터를 화폭에 담아내 현재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풀어낸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아트놈과 함께하는 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전시는 다채로운 색을 바탕으로 한 아트놈의 작품을 통해, 온가족이 잠시라도 행복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장뿐만 아니라 백화점 5층 타워파크에 설치된 아트놈의 대형 작품과 영상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 준다.대구신세계갤러리 김유라 큐레이터는 “아트놈은 ‘아트(Art)하는 남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작가 스스로가 자신에게 이름 지어준 것으로, 다가가기 힘든 미술세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구 같은 미술을 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소개 했다.또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우스꽝스런 캐릭터 ‘아트놈’과 토끼소녀 캐릭터 ‘가지’, 개구쟁이 강아지 ‘모타루’의 모습 속에서 가족과 이웃,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고 덧붙였다.아트놈의 작업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재미’다. 재미없는 것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작가는 작품 곳곳에 유머 코드를 숨겨 놓는다. 그가 최근 선보인 작품에는 명화를 차용해 그리는 대형 캔버스 작업을 선보였다. 비너스, 다비드, 피에타 등의 도상에 루이비통과 수프림 브랜드 로고를 넣어 ‘예술이 상품이 되고 상품이 예술이 되는’ 현대 미술계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도 한다.또 순수하고 고매하다고 평가받았던 예술 작품의 전통적인 가치를 세속적인 상품 로고를 통해 전복시키는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한편 신세계갤러리는 이번 전시기간 중 아트놈과 한국도자기가 콜라보 한 테이블 웨어를 30% 할인 판매하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아트놈이 직접 그린 하나뿐인 커스텀 슈즈와 머그잔, 엽서 액자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 SNS 홍보용 캐릭터로 시정 홍보, 시민 소통 강화

상주시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용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제작,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SNS 홍보 캐릭터는 시정 홍보,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달 초에 개발했다.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현재 SNS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감 모양의 탈을 쓴 큰머리, 또랑또랑한 눈망울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도리’와 ‘수니’는 기존 상주시 대표 캐릭터 ‘감돌이’와 ‘감순이’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도리’ ‘수니’는 16가지의 다양한 감정 상태와 역동적인 표현이 가능해 SNS에서 다양한 콘텐츠 활용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이렇게 탄생한 캐릭터는 상주시 공식 SNS에서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마스코트로 활용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로 태어난 ‘도리’와 ‘수니’ 에게 많은 관심과 이들이 펼쳐나갈 활발한 시정홍보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키다리갤러리…15일부터 ‘서양화가 최형길 초대전’ 열어

‘오늘도 Mr.Kim은 빨간 넥타이를 휘날리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미스터 김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그 모습이란 것만 알 뿐이다.’‘미스터 김’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해학적으로 담아내는 서양화가 최형길 초대전이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 중구 키다리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으로 상징적인 작품 ‘Mr.Kim은 오늘도 달린다’는 그의 대표적인 시리즈 작품으로 2019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포더블아트페어와 대구아트페어에서 완판 될 정도로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형길 작가는 회화 작업과 함께 조각 작업을 병행하는데 토분과 나무를 재료로 회화 작품 속 캐릭터를 형상화 한 조각 작품에 디테일한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 만화가를 꿈꿨던 작가는 자신의 꿈과 상관없는 진로를 가다가, 학업을 중단한 채 지역 화가의 화실에서 그림 수업을 받으면서 화가의 길을 걷게 되고, 마침내 200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한다. 그의 작품이 국내외 수준 높은 아트페어에서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그가 표현해내는 작품들이 하루하루를 쉼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잘 담아냈고, 작품에 담겨진 작가의 정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힘차게 달리는 모습의 미스터 김, 잠시 커피 한 모금, 담배 한 개비로 휴식을 취하는 미스터 김의 모습. 주말에도 육아를 도우며 아이와 함께 하는 미스터 김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젊은 가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미스 김’ 도 등장 한다. 출근길 유치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아이 손을 잡고 바쁘게 뛰는 역동적인 모습, 부부가 함께 뛰는 모습은 맞벌이 부부들의 바쁜 삶을 그대로 담아낸다.작품 제목에 작가의 성씨와 상관없이 ‘Kim’씨 성을 사용한 것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성씨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대중’을 의미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의 작품 캐릭터는 잉크 펜으로 그린 작은 집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하나의 공간을 수많은 집들로 채워 그린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끈기와 인내, 집념, 열정들이 모여서 이뤄진 정성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작가는 작품에 정성을 가득 담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아울러 작가는 조각 작업도 병행한다. 회화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 공간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인데 나무, 토분 같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캐릭터의 모양을 만들어내고, 그 위에 회화 속 작품처럼 색깔을 입히고 그림을 그린다. 이 모든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업하는데, 본을 떠서 만든 틀로 계속 같은 형상을 찍어내 색만 입히는 기존의 작업과는 큰 차이가 있다. 작가는 지난해 3월 키다리 갤러리 컬렉터의 추천으로 키다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과거 대표 작품과 올해 최신작 10여 점을 포함해 20여 점의 회화 작품과 조각 작품이 전시 된다. 전시를 기획한 키다리갤러리 김민석 대표는 “작가의 작품이 던져주는 메시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힘을 내 달려야 하는 숙명적인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다시 힘껏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펭수 캐릭터 한정판 대여용 장바구니 어때요?

이마트 장바구니에서도 펭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2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펭수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대여용 장바구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펭수 콜라보 대여용 장바구니는 ‘소형(17ℓ)’, ‘중형(35ℓ)’ 콜라보 장바구니와 ‘스페셜 펭수 구니백(오리지널·그래피티, 각 24ℓ)’으로 구성했다. 소형·중형 콜라보 장바구니는 기존에 이마트에서 운영하던 노란색 대여용 장바구니에 펭수 캐릭터를 입힌 것으로 각각 10만 개, 5만 개씩 준비했다. 스페셜 펭수 구니백(장바구니+백팩)은 일반 장바구니처럼 들고 다닐 수도 있고, 백팩 형태로 메고 다닐 수도 있는 하이브리드 장바구니로 검정 바탕에 펭수가 그려져 있다. 소형·중형 장바구니의 경우 행사카드(삼성, KB국민카드)로 피코크 펭수 콜라보 상품을 포함 각 5만·10만 원 이상 결제 시 고객만족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펭수 구니백은 이마트앱에서 6개의 펭수 스탬프를 모아야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이마트는 2~29일 행사카드가 없는 고객들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 SNS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인기 캐릭터 펭수 양말 출시

홈플러스가 EBS 인기 펭귄 캐릭터 ‘펭수’를 모델로 한 양말을 선보인다. 양말에는 펭수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 출연 시 자주 써서 유행어가 된 ‘펭-하!’, ‘펭러뷰’ 등을 외치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다. 3가지 사이즈(S·M·L), 4가지 색상(노랑·빨강·파랑·검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족 9천990원이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자체 캐릭터 ‘똑디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DGB대구은행이 카페와 영화, 편의점 등에서 특화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똑똑한 즐거움이 가득–똑디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똑디 체크카드는 젊은 소비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카드로 △카페(스타벅스, 이디야)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편의점(CU, GS25) △올리브영, 다이소 △휴대폰요금자동이체 등에서 캐시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은 물론 아이엠뱅크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발급 가능하며, 발급을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대구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발급 후 10만 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2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 발급한 똑디 체크카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대구은행 #똑디카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또래오래 갈릭플러스 치킨(10명)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똑디’는 DGB대구은행의 지난해 하반기 리뉴얼해 선보인 DGB대구은행의 스마트 캐릭터 ‘단디, 똑디, 우디’ 중 하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 조사 실시 -

상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시민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2001년 제작된 ‘감돌이’, ‘감순이’ 캐릭터가 있지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SNS 활용에 적합한 새로운 SNS 홍보용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했다.선호도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시민은 상주시 공식 SNS(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링크 접속 또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조사한다.상주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3차 수정 보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이모티콘을 선정한다. 제작된 이모티콘은 상주시 공식 SNS에서 활용된다.서동주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SNS 홍보용 이모티콘 선정을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평면작가와 입체 작가가 만나 또 다른 작품으로.. 현대미술가협 콜로보전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두 작가가 협업으로 새로운 한 개의 작품을 탄생시켰다.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입체와 평면 작가가 하나의 팀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콜로보전을 마련했다.오는 17일부터 space129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Collabo-New attention’에는 5개 팀 10명 작가가 참여해 5개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들은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특색이 아주 짙다. 서로의 생각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달라 표현하는 방식이 특색있게 나타난다. 그래서 서로의 작품을 협업해 한개이 공통 작품을 만들기 쉽지 않다.그래서 현대미술가협회의 콜로보전이 의미있다. 전시는 새로운 시각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계기와 서로가 다른 생각으로 만나 전혀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기획됐다.‘신상욱–김시원’ 작가의 ‘With me’는 명품이 지닌 가치를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며 고양이와 토끼라는 매개로 인간의 양면에 존재하는 무의식 세계를 종이배의 이미지에 차용했다. 종이배의 캐릭터를 통한 인간의 양면성을 가득 싣고 여행을 통해 만남과 소통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오승 – 윤우진’ 작가는 ‘ 아우라(Aura) 산수, 색을 입다’는 작품을 선보였다. 한오승의 ‘오승산수’와 윤우진의 드로잉과 색이 만난 콜라보 작품이다. 두 작가 모두 자연의 풍경을 묘사한다는 공통점 속에 자연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두 시점이 작품의 기개를 돋보이게 한다.전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유튜브 정치 시작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유튜브에 ‘이달희 TV’를 개설했다.이 전 실장은 여의도연구원이 내놓은 EBS 펭귄 캐릭터 ‘펭수’ 열풍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감 △소통 △혁신 등 3가지 전략을 구사해 간다는 계획이다.첫번째 영상으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의 심각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이달희와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올렸다.이 영상에서 이 전 실장은 직접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를 시연해 보이며 ‘우한 폐렴’의 예방책으로 꼽히는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앞으로도 ‘이달희 TV’를 통해 복지, 교육, 환경, 주거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정치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지묘초 학생들 "나도 영어동화작가"

대구 지묘초등학교가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상에 하나 뿐인 영어동화책을 선보였다.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학생들은 서점에서 영어동화책을 읽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나만의 동화책 주제를 정했다. 주제와 캐릭터, 주요 사건을 결정한 후 지도교사와 끊임없는 회의를 통해 각 페이지 장면과 내용을 창작했고 한국어로 동화책 내용을 먼저 적은 뒤 원어민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바꿨다.6학년 조동경 학생은 평소 과학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해와 달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동화책으로 완성했고, 5학년 김지인 학생은 고양이가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면서 생긴 사건들을 직업과 함께 소개하는 내용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학교는1년 가까이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영어동화책 제작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지묘초는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소속으로 호주의 초등학교와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협력학습을 하고 있는 등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 교육 및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예은양,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캐릭터 공모전 대상 수상

칠곡군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센터소속 고예은(18)양이 경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고양은 학교 밖에서 꿈을 찾아 떠나는 탐험가 이미지를 ‘꿈 비둘기’ 캐릭터로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그는 칠곡군 꿈 드림에서 지난 4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을 취득하고, 내년에 영남전문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고예은양은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취업·자립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만의 특색 살린 관광비전 선보여

대구의 지자체들이 저마다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들끼리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지자체의 이같은 노력은 지역의 잠재적인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건 물론 최신 관광 트렌드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할 전망이다. 먼저 중구청은 ‘근대 골목문화 업그레이드 사업’을 통해 제대로 된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골목 문화센터를 계산오거리 일원에 조성하고 주민참여형 골목 투어 코스를 추가로 개발한다.또 ‘대구 1박2일’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구의 야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 민박업과 먹거리 등을 지역 명소로 조성하기로 했다. 북구청은 관광개발계획을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세웠다. 북구의 인프라를 총망라한 북구만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살림 밑천으로 삼겠다는 것.북구청은 지난 4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광자원 개발과 마케팅 계획 등 관광 전반에 대한 발전 계획의 밑그림을 그렸다.특히 금호강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생명력과 회복력이 강한 강의 특성은 살리면서 토속 문화를 결합시킴으로써 금호강의 빛과 소리는 물론 감동을 되살린다는 것이다.내년 2월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북구가 첨단 융복합 산업 중심지는 물론 사람 중심, 일상 중심, 연계 중심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도시로 거듭나는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남구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개발하고 지역 유래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남구만의 친근한 이미지를 대표 캐릭터로 개발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명동의 유래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마련한다는 것.이를 통해 향후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달서구청도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관광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달서관광 준비기(2020~2022년), 도약기(2023~2025년), 탄력기(2026년~)로 나눠 관광 전략을 수립해 ‘관광 중심지 달서구’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다음달 4일 구청은 달서구 관광 마스터플랜과 장·단기적인 전략 사업 등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관광 계획의 명확한 추진 방향을 세워 관광 자원을 재발견하고 미래형 관광개발전략 제시, 지역 관광목적지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북구청 관계자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밀착형 전략 키워드를 세워 북구 방문객을 대구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단기, 중기, 장기적인 단계적 접근을 통해 트렌디한 관광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