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 행정복지센터,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창구 개설

대구 북구 칠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8일부터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 민원인은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만 1세) 동반 민원인으로, 신속한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은 물론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장시간 실내에 머물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권혜경 칠성동장은 “이번 창구 개설로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처리 시스템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옛 칠성동 풍경 담은 ‘별별상상 이야기관 개관’

대구 북구청이 칠성동 도시재생사업인 ‘라 스타트 칠성, 별별상상 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별별상상 이야기관’을 다음달 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별별상상 이야기관’은 근대 대구 발전과 더불어 산업화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그 ‘뿌리’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대구 북문 밖 마을 칠성동 일대의 역사와 문화, 옛 사진과 이야기를 5년간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해 담아낸 전시공간이다. 전시실은 △칠성동의 유래와 역사 △칠성동의 산업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과 별별상상 칠성야시장 △칠성동 사람들(신천변 피난민촌, 섬유공장 여공들) 등 모두 5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과 더불어 해설서비스도 제공되며, 50년대 지역 풍경을 배경으로 한 크로마키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길, 침산 및 칠성동 트램 역세권으로 개발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일 침산 및 칠성동을 트램 역세권으로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현재 시청별관에서 앞산네거리를 이어주는 중앙대로와 중앙로 그리고 현충로 구간에 신교통 수단인 트램을 설치하겠다는 것.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청별관에 대한 개발공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도청교에서 오페라하우스, DGB 파크 그리고 콘서트 하우스를 아우르는 중앙대로는 대중교통 전용지구인 중앙로와 맞닿아 있어 대중교통전용지구의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중앙대로의 대중교통 기능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이 구간에는 문화 및 체육 시설 뿐 아니라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줄지어 있는 쇼핑 거리로도 활성화돼 있다”며 “이에 대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도심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수단인 트램노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 남단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전체 연장이 8Km정도의 비교적 짧은 노선이어서 도시철도를 구축하기 보다는 트램의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대구 도심의 남북축을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