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안) 군 의회 제출

칠곡군은 18일 5천823억 원 규모의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17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 편성은 일반회계가 4천730억 원에서 5천40억 원으로 310억 원(6.6%)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676억 원에서 783억 원으로 107억 원(15.8%)이 늘었다.추경예산 편성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정부 및 경북도 추경예산편성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과 지방세 등 추가 세입 반영에 따른 것이다.특히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 기조에 맞춰 미세먼지 등 재난안전 대책사업과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일반회계는 군청사 주차장 조성 21억 원, 무성아파트∼국조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18억 원, 남율∼성곡 간 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 원, 보훈회관 건립 10억 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14억 원,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13억 원 등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25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5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 처리할 안건은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명예군민증 수여 승인안’ 등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8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세부일정은 18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후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청취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어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그 동안 심사한 추경과 안건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특별교부세 35억 원 확보

칠곡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11건에 52억3천6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현안사업 관련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왜관공단기업지원 환경개선 10억 원, 칠곡군 보훈회관 건립 10억 원 등 2건이다.또 재난안전사업 관련 특별교부세는 기산 평복교 개체공사 7억 원, 왜관 석전리 도시계획도로 비탈면 보강 5억 원, 북삼인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억 원 등 3건이다.이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공무원들이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한 결과라는 평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상대로 꾸준한 예산 확보 활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칠곡 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 실시

칠곡군은 최근 경주 황룡원에서 28개 칠곡인문학마을 리더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을 실시했다.‘봄, 여름, 우리 어떻게 보냈을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19년도 인문학마을사업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상반기 사업의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행정기관과 마을문화기획 전문가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상반기 인문학 마을 전과 후의 변화를 돌아보는 마을성장 일기 쓰기, 마을 살이 과정공유, 인문학마을축제준비를 위한 축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정을 중시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인문학마을이 하나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뜨겁게 진행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 인문학마을이 올해 7년차로 접어들면서 전국에 유례없는 마을공동체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인문학 가치로 승화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엄지영지버섯, 베트남 수출 길 오른다

칠곡의 강소농 영지버섯이 베트남 수출 길에 오른다.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영지버섯 강소농인 엄지영지버섯과 베트남 업체인 THANH LOC TRA CO. LTD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엄지영지버섯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영지버섯의 베트남 수출 길이 열린 것이다.엄지영지버섯은 경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연작으로 영지버섯 노랑곰팡이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작목재배법 개발에 성공해 전국의 버섯 농가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또 큐브영지버섯·영지누룽지·천연영지 수제비누 등 특허기술등록 3건을 비롯해 상표등록 2건, 포장디자인의장출원 2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영지버섯 자실체 배면에 칼집을 넣어 건조하는 기술과 기계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포장 슬라이스 상품에서 영지버섯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손쉽게 큐브조각으로 떼어서 영지차를 우려내 마시기 쉽게 했다.우리나라 영지버섯은 베트남에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매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서 7만~8만 원에 거래되는 제품이 베트남 현지에서는 12만~1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 베트남 수출은 높은 관세와 유통망에 가로막히는가 하면 저렴한 중국산 영지버섯이 우리나라 제품으로 둔갑, 국내시장은 물론 베트남으로 수출돼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칠곡농기센터는 이에 맞서 생산부터 포장까지 무농약 재배 및 관리로 차별화를 꾀하는 등 수년간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결과 독자브랜드 수출 길 확보에 성공했다.특히 큐브원물 영지버섯은 외관 관능검사만으로도 쉽게 한국산 임을 알 수 있게 해 제품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였다.조동석 칠곡농기센터소장은 “수출로 돈 버는 농업 실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기반시설과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색 홍보 나서

“대구시민 여러분 칠곡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 많이 구경 오이소….”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대구 서남시장을 찾아 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칠곡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이색홍보를 펼쳤다. 권영진 대구시장에게는 홍보 품앗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위해 서남시장을 방문한 이 도지사는 이날 대구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막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나섰다.이 도지사는 시장에서 낙동강대축전의 개최시기와 장소, D-DAY를 알리는 이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그는 “대구경북은 예로부터 국난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의 성지가 많다”며 “대구경북의 호국정신을 문화와 축제로 재해석한 낙동강대축전에서 6·25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로부터 한 뿌리이자 형제였던 대구경북이 뭉쳐야 지방소멸이라는 범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자신도 대구시의 축제홍보를 위해 기꺼이 이색홍보에 동참할 수 있다”며 “권영진 시장도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동참해 달라”며 홍보 품앗이를 제안했다.끝으로 이 지사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칠곡군민은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낙동강대축전을 맛깔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며 “250만 대구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 고조

칠곡군이 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군청 직원들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낙동강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공식 와인색 홍보티를 입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9일 칠곡군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야구장, 기차역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파가 붐비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낙동강대축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축제 D-Day 릴레이 홍보를 비롯해 낙동강대축전 스팟 광고 공유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도 적극적이다.이와 함께 대구역, 동대구역, 삼성라이온즈파크, 창원NC파크 등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을 홍보티를 입고 찾아 전단지를 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백선기 군수도 셔츠와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축제 홍보티를 입고 외부 행사에 참가하는 등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칠곡군 4H연합회, 생활개선회 등 사회단체도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칠곡군 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 명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에 홍보티를 입고 참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낙동강대축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기도 했다.지역 내 식당들도 홍보티를 입고 근무하면서 외지인들을 대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축제를 상징하는 와인색으로 물들고 있고 군민들은 전국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를 개최한다는 큰 자부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칠곡, 평화로 흐르다’란 주제로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현기 전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총선 출마

경북도 부지사를 지낸 김현기(53) 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이 내년 4·15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실장은 9일 한국기자협회 성주사무실에서 내년 4·15 총선에 자신의 고향인 성주가 포함된 고령·성주·칠곡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 4일 칠곡군 왜관읍으로 이사를 하고 전입신고도 마쳤다”고 말했다.이어 "자유한국당 입당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전 실장은 행정고시 32회로 경북도 과학기술진흥과장·기획조정실장, 부지사 등을 지냈다.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지방자치분권실장 등 행안부 요직도 두루 거쳤다.또 사드 논란이 있을 때 민심 수습을 위해 성주에 파견돼 일하기도 했다.고령·성주·칠곡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완영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다. 당협위원장 공모를 거친 김항곤 전 성주군수와 자유한국당 공천권을 놓고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한편 고령·성주·칠곡은 자천 타천으로 당내 공천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인사가 8~9명가량 된다.현 당협위원장인 김항곤 전 성주군수를 비롯해 이인기 전 국회의원, 송필각 전 경북도의회 의장, 주지홍 사조해표 상무, 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 등과 민주당에서는 장세호 전 칠곡군수가 거론된다.여기에 3선인 백선기 현 칠곡군수가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에티오피아 의대학장,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지원에 ‘감사’ 인사 눈길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 의대학장이 6년간 이어온 칠곡군의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지난 5일 이택후 경북대 의대 교수, 유덕종 짐마대 의대교수와 함께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찾았다.짐마대 일행은 짐마대와 경북대 의대, 경북대학병원 간 ‘의학발전을 위한 학술교류협약체결’을 위해 지난 3일 내한했다.학술교류협약체결장에서 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이택후 경북대 교수로부터 칠곡군이 2014년부터 민·관협업을 통한 에티오피아 지원소식을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이에 칠곡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택후 교수에게 백 군수와의 만남을 요청했다.이 소식을 접한 백 군수는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의 요청에 응해 이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은 백 군수에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희생을 기억해준 칠곡군민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며 “6년째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말했다.백 군수는 “한국의 격언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베풂은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다”며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칠곡군민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각뉴 부대원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 일행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한 후 방명록에 “기념관을 둘러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칠곡군민과 칠곡군에 존경심을 가진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의회소식지 ‘동행의정’ 창간호 발간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가 제8대 의정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의회소식지 ‘동행의정’ 창간호를 발간했다.지난달 30일 발간된 동행의정 창간호에 의장 발간사를 비롯해 회기별 주요 안건, 행정사무감사, 의원연구단체 활동, 의정발언 등 제8대 의회의 지난 1년간 펼친 다양한 의정 활동을 담았다.소식지는 반기별로 발행된다. 칠곡지역 읍·면사무소 및 공공기관 등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했다.또 이달 중 개편예정인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도 의회 소식지를 열람할 수 있다.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소식지를 통해 제8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군민에게 널리 알려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의정 활동에 참여하는 진정한 ‘동행의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앞둔 성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10여 일 앞둔 1일 오전 칠곡군 현대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벌초와 함께 주변을 깨끗이 정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