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호열 칠곡경찰서장

신임 최호열 칠곡경찰서장(53)은 “호국의 도시인 칠곡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2만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항이 고향인 최 서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41기)로 경찰에 첫 입문, 울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포항북부경찰서장, 경북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마라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프로필…정식원 대구서부경찰서장

제33대 정식원 대구서부경찰서장은 “누구보다 경찰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은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정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고와 경찰대(4기)를 졸업하고 대구 남부경찰서장과 동부경찰서장,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박희룡 대구 동부경찰서장

제37대 박희룡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취임했다.박 서장은 경북 성주 출생으로 경찰대(6기) 졸업 및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2010년 총경 승진 후 경북 상주경찰서장, 대구 수성·중부·북부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쳤다.박희룡 서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최시헌 대구국세청장 20일 취임

최시헌 제44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최 신임 청장은 이날 오후 취임식에서 “어려운 가운데도 자기 몫의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를 위해 성실신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전 신고안내자료를 적극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쉽게 납세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반면 공정사회에 역행하고 성실납세 의지를 퇴색시키는 지능적 탈세, 고의적·악의적 체납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엄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청장은 또 “승진, 표창 등 인사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공정·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세법 및 회계분야의 전문역량 강화, 청렴성 제고 등 공직윤리 강화,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조화,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대구가 고향이 최 청장은 사대부고와 국립세무대(3기)를 나왔다.1985년 8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조사1과장 등 주요 직위를 거쳤다.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재직 시 맞춤형 신고 정보의 제공을 확대해 자발적 성실납세 지원 체계가 자리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대구지역에서 10여년 간 현장 경험이 있어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평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프로필…박찬영 경주경찰서 서장

경주경찰서 제74대 서장으로 박찬영 총경이 20일 취임했다.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포항북부서장, 제주특별자치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경주서 정보과장, 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주 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직원 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소방행정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천이 고향인 최 서장은 1986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기획팀장·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제11대 서남진 LH대경본부장 취임

서남진(55) 제11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서남진 본부장은 경북 출신으로 대륜고등학교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다.또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석사와 단국대 대학원 박사(도시 및 지역계획)를 취득했다.1990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사했으며 공사 기획조정실과 산업단지처, 인사관리처 등을 거쳐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임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장

신임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장은 “소방을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들에게 더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경산 출신인 제갈 서장은 1986년 지방소방사로 공직에 첫 입문해 울릉센터장, 경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일선 현장경험과 다양한 실무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일곤 청도부군수 취임

신임 김일곤(58) 청도부군수가 취임했다.김일곤 부군수는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구미 출신으로 선산고, 영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다.1988년 행정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 문화재과, 대변인실, 예산담당관을 거쳐 2018년 경북도 예산담당관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도 대변인을 지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프로필]제15대 송인수 성주소방서장 취임

신임 송인수(52) 성주소방서장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현장중심의 소방안전정책 추진으로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송 서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등학교와 울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소방간부 10기로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영덕소방서장 등을 거쳤다.행정업무와 현장활동에 능통하며 외유내강의 부드러운 리더십과 소통능력으로 소방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경ICT산업협회 서상인 회장, 취임 인터뷰

“대구에서 창업한 지 29년째로 앞으로 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 공헌하겠습니다.” 지난 16일 대경ICT산업협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상인 회장(컴퓨터메이트 대표)이 수성알파시티에 조성된 소프트웨어(SW)클러스터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협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서 회장은 “한강 이남을 기준으로 대구에 ICT 관련 업체가 가장 많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성알파시티로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연 매출 300억 원 이상 규모의 업체들도 속속 생겨 큰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할 만큼 경쟁력이 확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반면 아직 기업 대부분이 영세하고 하도급 수준의 일거리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대경ICT산업협회 차원에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경ICT산업협회는 SW클러스터에 지원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서로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계획하고 있다. 서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공공분야의 하도급 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회 중심의 분과를 운영·대응하겠다. 기업 스스로도 준비해 실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SW클러스터에는 현재 ICT 한 업종만 있지만,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하는 새 먹거리 찾기에도 힘써 모든 산업이 연결되는 대구·경북의 ICT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 회장은 “ICT 지원기관과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업체들의 높은 기술력 확보와 관련 인재들이 몰려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산·학 차원에서 정부 사업 참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 서 회장은 “세계적인 추세를 보더라도 향후 데이터와 물류 기반의 기업들이 살아남고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가 대세인 지금, 제조업 시설 설계를 IT가 주도해 만드는 시대가 올 것이고 현재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 지역 기업들이 이러한 중심에 서서 함께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준영 코레일 대구본부장 취임

제9대 코레일 대구본부장에 고준영(56)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본부장은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철도전문대학교, 우송대학교(철도전기공학 박사)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지방철도청에 입사해 대전·충남본부 전기처장, 감사실 행정감사처장, 기술본부 전기기술단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고 본부장은 “안전한 철도 시스템 구축, 경영개선, 고품격 철도 서비스 제공, 소통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동수 도공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에 김동수(55) 본부장이 취임했다.김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토목공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수도권건설사업단장, 본사 재난안전처장을 역임했다.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의 흐름이자,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과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는 청렴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32대 류시문 회장 취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32대 류시문 회장이 지난 26일 취임했다.류시문 회장은 2004년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부회장, 2010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초대원장, 2012년 경제정의실천연합 고문, 2013년 한신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류 회장은 “적십자의 이념인 생명보호, 긴급재난구호 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게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적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제5대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신옥철 소장 취임

제5대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에 신옥철 소장(공사 36기)이 27일 취임했다.신 소장은 1988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보부장 등을 역임했다.신 소장은 “다양한 전투 훈련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밝고 건강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