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달성컵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성료

대구 달성군은 지난 6~22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경기장, 논공축구장 등 4개 구장에서 ‘달성컵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달성컵 스토브리그 클럽부 우승은 하이두, 준우승 INFC, 3위가 PNC 축구클럽이 차지했다. 학원부 우승은 창원초등학교, 구미 비산초등학교가 준우승 했으며 2020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리그 요르단과의 8강전 ‘극장골’의 주인공 이동경(울산 현대) 선수의 모교인 달성군 화원초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축구팀을 대상으로 달성군, INFC, PNC, 하이두 축구클럽 등 클럽부 7개팀, 달성 화원초, 서울 대동초, 경기 신곡초, 순천중앙초, 남해초 등 학원부 20개 팀 등 총 27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전지훈련을 겸해 참가한 팀들은 비슬산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 대구교육 낙동강수련원 및 인근 숙박시설에서 숙식해 겨울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달성컵 스토브리그 축구교류전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전국에 홍보하고 유소년 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컵 하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축구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상주시가 고등학교 축구 동계 훈련지로 인기다.상주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할 수 있는데다 인조잔디 축구장 5면, 천연잔디(한국형) 축구장 1면을 갖추고 있어 축구 동계 훈련 장소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상주시와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고교축구부 9개 팀이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 및 코치 스태프 4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를 참관하는 학부모 및 스카우트를 포함하면 상주시에 방문하는 인원은 600명이 넘는다.낙동강변구장과 국민체육센터 등 상주시 일원에서는 스토브리그 대회도 진행 중이다.선수단은 해당 기간 동안 훈련 시설 이용과 숙소, 식당,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편의시설(사우나·헬스장·세탁소·마트·주유소 등) 등을 지역 내에서 해결한다.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내 경제 기대 효과는 약 6억~7억 원이 파생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신봉철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섰다”며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침체한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게 목표다”고 설명했다.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상주시, 국군체육부대,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3자 협약에 의해 운영 기간이 오는 12월31일까지 만료된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9년 동안 운영을 통해 구축한 각종 인프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여론 청취, 공청회 개최 등 시민구단 전환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축구협회,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감사패 전달

엄태항 봉화군수가 7일 축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엄 군수는 1985년 봉화군 축구협회를 설립하고 제1~3대 회장을 역임했다.또 민선 1기, 2기, 4기, 7기 봉화군수로 재직하면서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 유치 노력과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축구교실을 활성화하는 등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엄 군수는 “봉화군은 작은 도시지만 앞으로도 축구 인프라 구축, 각종 축구대회 개최,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육성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축구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군민건강증진과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육관,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형 건축물인 봉화군민체육센터를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봉화복합스포츠 단지 내에는 축구전용경기장 1면을 추가 조성 중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주에서 전국 유소년축구 최강자 가린다

경주에서 전국 유소년축구 최고 강자를 가리기 위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경주시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경주에서 ‘경주컵 2020 동계 유소년클럽 축구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8개 팀 2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경주축구공원 등 20여 개 구장에서 열리는 대회는 U-12, U-11, U-10, U-9, U-8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이 가려진다. 또 8인제 경기규칙으로 진행되며(U-8은 7인제), U-12부문은 왕중왕전으로 열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 비수기 대규모 스포츠대회, 동계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보다 잘 사는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대, 남자 축구부 창단

구미대학교가 남자 축구부를 창단했다.구미대는 지난 27일 대학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축구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을 비롯해 한국대학축구연맹(KUCF) 등 관계자, 선수와 감독,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앞서 지난 4월 배구부를 출범시켰던 구미대는 이번 축구부 창단으로 전국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남자 축구부와 배구부를 보유한 대학이 됐다.구미대 축구부는 지난 11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현재 감독과 선수 등 16명으로 이뤄져 있다. 구미대는 내년에 코치 등 코칭스태프를 추가하는 한편 선수 수도 25명 내외로 보강하기로 했다.초대 감독은 김은철(46) 감독이 선임됐다. 김 감독은 K리그 원년(1980년) 우승 팀인 할렐루야 축구단 출신으로 수원 삼성에서 미드필드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도자로서는 경기 고양고(고양시)에서 축구부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김 감독은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데다 창단팀으로 선수들이 출전기회가 많아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인 전국대회 16강 진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덕 출신 축구스타 재능기부 행사 개최

영덕군 출신 축구스타들의 재능기부 행사가 최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렸다.강구초,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 선수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남녀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손준호(전북현대모터스)와 전은하(경주한수원축구단)를 비롯해 임민혁(전남드래곤즈), 김경우(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고동민(마츠모토 야마가 FC), 박수일(대전시티즌), 최효석(경주시민축구단), 전다훈(화성FC), 이소희(화천KSPO) 등이 후배들의 멘토로 참가했다.축구스타들과 축구부 학생들은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멘토 트레이닝과 연습경기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축구스타들은 준비한 방한용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손준호 선수는 행사에 앞서 영덕군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MBC,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

대구MBC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의 1년간 기록을 담은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를 17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연출 석원, 촬영 김경완 등이 참여해 지난 2월부터 약 10개월 간 제작했다. 대팍 개장 직전부터 호주 원정 등 대구FC 시즌을 돌이켜본다. 또 올 시즌 주요 경기들의 인상적 순간들과 그 순간을 직접 뛴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2019년 대구FC의 K리그 결정적 장면들을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최근 3년간 이어온 대구MBC의 시민운동장 관련 도시재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완결 편이다.대구MBC 관계자는 “경기와 주변, 또 팬들과 선수들의 목소리를 시간 흐름에 맞춰 교차 편집해 여태껏 볼 수 없던 축구 리뷰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했다.‘축구도시’는 대구MBC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목요일 밤마다 축구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올해 대구FC 성인기초반 프로그램 종료

대구 성인남녀들이 매주 목요일 밤 ‘축구’로 스트레스를 ‘확’ 날렸다.올해 대구FC가 실시한 2019시즌 성인기초반 프로그램에 232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축구에 대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2019시즌 성인기초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2일 대구FC 유소년축구센터에서 성인기초반 8기 수강생들이 마지막 기술 수업을 끝으로 올 한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대구FC는 지역 내 축구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성인기초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지역 20세 이상 성인남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 1회 80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본기 훈련 및 습득한 기술을 실전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미니 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축구를 직접 배우고 싶은 성인남녀에게 축구에 대한 친밀감을 갖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성인기초반 8기 김동휘(28)씨는 “매주 목요일 저녁 축구를 하며 한 주간 쌓인 스트레스를 푼다”며 “무엇보다 축구하는 재미를 알아가게 돼 기쁘다. 기술이나 규칙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는 내년 1월 초 대구FC 유소년축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기초반 9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축구센터(053-222-3625)로 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축구교류를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

대구 달성군은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방한 중국관광객 유치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 청화대학교 부설 축구학교 학생 및 지도자 등 40여 명이 지역 축구명문인 화원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고 또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중국 축구학교 학생 및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문화 교류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달성군 관광 관계자들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국제여유교역회’, ‘상하이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업체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홍보를 적극 펼친 바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달성군은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등의 다양한 문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문화교류단, 기업인단체관광단, 청소년교류단 등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달성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몸도 마음도 튼튼! 신나는 축구친구 내년에 또 만나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지역 밀착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나는 축구친구’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유치원 신체발달 프로그램인 이 행사는 2014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지난 20일까지 월 2회 총 14회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내년에도 4월부터 시작한다.지난 20일 국민체육진행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신나는 축구친구’ 폐막식에는 지난 8개월간 프로그램에 참가한 8개 유치원 415명의 원생과 교사가 참석했다.원생과 교사들이 함께한 명랑운동회는 ‘목소리를 높여라’ 와 ‘마음 모아 하늘 높이 공 나르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꾸며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신나는 축구친구는 축구 기본기 지도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신체발달은 물론 협동심과 또래 관계 증진에도 한몫하고 있다.폐막식에 참석한 유치원 교사들은 “이번 폐막식뿐만 아니라 신나는 축구친구 수업이 있는 날이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 며 “상주상무축구단이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미래 축구팬 양성과 팬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고 지역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 성료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FC 주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 내 8개 유치원, 25개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는 총 5개 리그로 운영해 각 리그별 조 1위에게 우승 시상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MVP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마스코트 빅토 인형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키랑’ 반팔 티셔츠를 증정했다.이날 대회장에는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치어리더들이 함께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솜사탕 부스, 키다리 삐에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지역 축구 꿈나무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어주겠다”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통해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열정, 유소년 축구 선수 새로운 꿈 선물

경산시축구협회가 축구를 통해 지역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민간외교 성과를 올리는 등 축구의 큰 틀을 만들고 있다.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6학년 선수가 참가한 ‘2019 중국 다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산지역 5학년 학생이 참가해 우승했다.경산축구협회는 올해 초 지역 클럽에서 선발전을 거쳐 14명을 선발해 12세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경산축구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절강성 타이저우시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 교류 및 국제대회 초청, 내년 경산에서 개최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지역 5학년 선수들이 전국에 최상위인 것을 지난해 예측하고 현재 유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경산시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한 4개 대회 참석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외국인과 함께 하는 색다른 스포츠 체험 ‘영어 축구교실 프로그램’

구미교육지원청이 다음달 21일까지 유럽축구연맹 소속 유소년 축구 코치를 초청해 ‘영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축구라는 매개체를 영어와 접목시킨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성취감의 경험,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구미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유럽 현지에서 유소년 스포츠 지도 경험이 풍부한 해외 코칭스태프를 초청했다.학생들은 외국인과 함께하는 색다른 스포츠 체험에 흥미를 나타냈다.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다양한 포지션별 기술을 습득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번 스포츠 체험은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으로 남계초, 덕촌초, 산동초, 원남초 등 지역 4개 초등학교 17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화랑드론팀 전국드론축구대회 첫 출전해 3위 쾌거

경주드론협회 경주유소년 화랑드론팀이 창단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경주화랑드론팀은 지난 22일 대구월드컵 경기장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대구 MBC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에 출전했다.경주화랑드론팀은 지난 5월 초등학생 9명으로 창단해 경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공휴일, 평일 오후 등의 여유시간을 이용해 훈련에 매진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팀당 4게임씩 경연을 벌였다. 경주화랑드로팀 선수들은 신라 화랑의 기상을 담은 화랑복을 입고 대회에 출전했다. 한영태 단장은 “선수와 학부모들이 마음을 모아 여름방학 등 휴일도 마다않고 교육과 훈련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라며 “이번 성과가 경주드론의 미래를 밝게하는 청신호가 될 것”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