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9년 추계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최근 ‘2019년 경북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의성군은 보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 224개 노선에 총 118지구 총사업비 182억 원을 투자해 도로변 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설해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 동절기 대비 월동 준비를 마치는 등 연중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추계도로정비 평가 2년 연속 기관표창은 도로사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라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지역내 도로정비를 통해 의성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겨울철 강설과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서구청, 2019년 추계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한 ‘2019년 추계도로정비 평가’에서 8개 구·군청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청은 도로 477㎞ 구간에 대해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울진군,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개최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지난 11일 막을 올렸다.축구연맹전은 오는 27일까지 17일간 울진군 일원에서 펼쳐진다.울진군과 한국중등축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88개 팀(고학년86개 팀, 저학년64개 팀, 1학년 38개 팀) 선수 3천760명과 임원, 학부모 등 5천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울진종합운동장 등 9개 구장에서 오후 4시부터 저녁시간에 ‘라이트 경기’로 진행되며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형식으로 펼쳐진다.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이 방문함으로써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동명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의료지원, 자원 봉사자 운영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