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정부 주관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서구청은 올해 첫 실시된 정보공개 평가에서 사전정보 공표 및 원문 정보공개와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구 8개 구·군 중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정확한 행정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성군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5~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시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영남권 유일 국제관광박람회로 45개국 270여 개의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가했다.달성군은 관광 홍보책자와 리플릿, 지도를 배포하고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광전을 찾은 국내 방문객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 각국 외국인 관계자들에게도 인기를 모았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여행 분야 최대 박람회 중 하나로 전국의 방문객에게 달성군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의 중심지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식중독 예방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실시한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은 식약처에서 지난해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도와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률의 지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대구시의 지난해 목표치는 환자수 248명 이하, 원인규명률 28.6% 이상이다. 시상식은 최근 충북 오송 식약처 대강당에서 열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첫 시행된 이번 평가는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에 대해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평가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처리 및 고객관리 등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에 96.8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국민의 알권리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남구청, 좁은 골목길 최초로 소화기 설치

대구 남구청이 화재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대구에서 처음으로 좁은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장소에 소화기가 없다는 주민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눈높이 행정에 나선 것이다. 남구청과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따르면 이천동 지역회의사업(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남구 이천동 일대 16개소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보이는 소화기는 대구에서 최초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좁은 골목길에 마련된 소화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구청은 좁은 골목길 내 개인 건물주들의 동의를 받아 벽면, 화단, 화장실 등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지난해 8월 열린 이천동 지역회의에서 소화기를 설치해달라는 주민이 나왔다.어르신이 많이 사는 지역이지만 좁은 골목길이어서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보니 늘 화재 걱정하며 지냈다는 것. 이에 따라 구청은 지난 5월 남구 이천동 일대에 벽면형 소화기함 11개와 폴대가 있는 고정식 소화기함 5개 등 16개소에 소회기를 비치했다. 이천동 28통 통장들이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밀집지역 중 골목이 좁은 곳을 직접 선정했다. 구청은 소화기 설치 후인 지난 6월 인근 주민은 물론 어르신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는 지난 2일 열린 대구시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 홍모(65·여)씨는 “빨간 케이스의 내구성이 강한 소화기를 손길이 닿기 쉬운 곳에 설치해 한결 안심된다. 우리 집 앞은 물론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가 설치되면 안전한 동네 만들기가 확산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천동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형 사업을 통해 추가 설치 요청이 들어오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화기 설치 확대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 한우, 경북에서 최고 입증, 경북한우경진대회서 경산우 부문 최우수

구미 한우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구미시 도개면 동산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김진씨가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우 부문(혈통등록우 1산 이상 한우 암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20개 시·군에서 한우품평 70마리, 고급육품평 32마리 등 총 102마리를 출품했다.김씨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구미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형근 구미시 축산과장은 “경북도 광역브랜드인 참품 한우의 20% 이상을 구미 한우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이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라며 “앞으로 축산 농가 지도와 지원을 통해 구미 한우의 우수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에서 현재 사육되고 있는 한우는 경북도내 5위 규모인 4만2천여 마리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최우수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체험프로그램이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학술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체험프로그램인 지오스쿨은 지역 내 지질공원 협력학교 4개소를 대상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과학적 인식 증대는 물론 지질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질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수상은 프로그램의 목적성과 실현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활용성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내년도 국비도 지원받는다.윤경희 군수는 “지오스쿨은 지역의 미래세대로 하여금 청송의 지질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 26일 ‘팡파르’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6~31일 구미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린다.올해는 구미지역 중학교 3개 팀(도송중, 현일중, 옥계동부증)과 고등학교 9개 팀(형곡고, 인동고, 금오여고, 오상고, 상모고, 선주고, 구미여고, 사곡고, 현일고)이 참가한다.행사는 26일 옥계동부중의 ‘미라클’과 사곡고의 ‘같은 하는 아래’를 시작으로, 27일 도송중의 ‘19분’과 구미여고의 ‘눈바래기’, 28일 금오여고의 ‘여형사들’과 오상고의 ‘추운 여름, 따뜻한 겨울’, 29일 선주고의 ‘손모아 천사’와 인동고의 ‘여우비’, 30일 현일중의 ‘우아한 거짓말’과 현일고의 ‘Who am I’, 31일 상모고의 ‘매력학원’과 형곡고의 ‘여우비’로 진행된다.단체상은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1개 학교를 뽑는다. 별도로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1개 학교를 선발한다.개인상은 중등부에선 최우수연기상(1명)과 우수연기상(2명), 지도교사상(1명)이 주어지며 고등부는 최우수연기상(3명), 우수연기상(6명), 지도교사상(1명)이 수여된다.시상식은 31일 공연장에서 바로 진행되며 특별 초대공연으로 청소년 연극동아리 ‘꾸밍’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공연한다.연극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는 경연대회 뿐 아니라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구미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며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54-444-0604(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안동시·의성군,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

경북도는 13일 올해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한 5개 시·군과 도청 7개 부서를 시상했다. 6월말을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동시와 의성군은 시상금 5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경산시와 칠곡군은 시상금 3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장려상을 받은 상주시는 시상금 2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각각 받았다. 도 본청 최우수 부서는 친환경농업과(목표액 500억 원 이상), 농업기술원 총무과(목표액 100억~500억 원 미만), 안전정책과(목표액 20억~100억 원 미만)에 상패와 시상금 200만 원을 시상했다. 이밖에 문화유산과, 전국체전기획단, 중소벤처기업노동과, 지방공무원교육원도 우수 부서로 평가됐다. 경북도 전체는 상반기 10조3천262억 원(집행률 60.7%), 본청은 5조1천213억 원(집행률 72.9%)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실적은 121조636억 원으로 60.8%의 집행률을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내수 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안동시 역대 최대 규모 재정 운용, 신속 집행 평가 도내 시부 최우수 수상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재정 운용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면서, 1조2천700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편성과 함께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정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미·중 무역 갈등과 지역의 경기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각종 시설비와 보조금 등 민간이전 사업비를 중심으로 6월 말까지 58.5% 집행을 목표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 그 결과 66%가 넘는 초과 달성률을 기록하며 경북도 내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금 5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재원까지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시는 올 들어 실질적인 경제 활력 효과를 위해 대규모 사업뿐 아니라, 일자리·SOC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일반회계의 24.6%에 이르는 2천800억 원을 시설비로 편성하고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용상∼교리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시에서 부담해야 할 토지보상금 250억 원을 추가 투입하면서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농업 분야와 산업입지 보조 등 민간이전 사업비도 지역 경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신속 집행 외에도 정부에서 GDP 성장률 둔화에 따른 공공부문 투자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인건비와 물건비, 시설비 등 소비 및 투자 관련 집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목표액을 상회했다. 확장적 재정지출에 따른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시는 갑작스러운 세입감소나 대규모 재난·해 발생, 또는 대형사업 추진 등에 대비해 1회 추경에서 재정안정화기금 300억 원을 적립했다.늘어난 세입을 적립해 건전재정을 운용하기 위함이다. 시는 앞으로도 잉여금 등 결산분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미래 대규모 재정 수요를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하반기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경에는 국가추경예산 반영과 함께 관광인프라 확충,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후속 조치, 전통시장 활성화, 상수도 시설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재원을 배분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미·중 무역 갈등과 함께 우리나라와 일본이 경제적으로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우리 경제의 현실”이라며 “60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재정지출을 늘려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하고, 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통해 어려울 때도 대비하며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상반기 신속집행 경북도 최우수 상 받아

의성군이 경북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의성군은 올 상반기에 3천518억 원 중 67.1%인 2천362억 원을 집행해 경북도 목표액 1천956억 원보다 306억 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지난 연말 본예산 편성 즉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전략회의와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해 부진한 사업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효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며 “하반기에도 집행에 만전을 기해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