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2020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종합평가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평가단에 의한 1차 평가와 시‧도교육청의 소명 및 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나온 결과다.시교육청은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웹소통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시교육청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며 시민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청임을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공약 이행과 관련해 핵심적인 분야인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SA 등급을 받아, 광주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더불어 선거 공약 이행 약속을 가장 잘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교육청은 총 35개 전략과제(81개 세세부과제) 중 당해 연도(2019년 기준) 목표 추진율이 95.98%를 보이고 있으며 공약이행도에서도 공약과제 81개 중 79개의 과제가 현재 목표를 달성했거나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 측면에서도 공약이행을 위해 총 1조2천749억 원의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그 중 5천86억 원(재정계획 총계 대비 39.9%)을 집행해 공약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IB교육과정의 단계적 도입과 창의·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교육 강화,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한 학생 안전 역량 강화, 배움이 즐거운 협력학습 정착으로 미래역량 강화 등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대구미래역량교육을 확대 추진해 왔다.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학생들은 현재의 배움에 성장하며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밑거름으로 대구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에서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명품 교육도시로 성장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채, 사상 최고 지원율 기록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2일까지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4천150명이 지원해 평균 41.5대 1의 사상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직은 78명 모집에 4천8명이 지원해 평균 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무기업무직은 22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기계직 공개경쟁 분야는 3명 모집에 500명이 지원해 16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무직이 141.4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사무직 약자의 일자리 기회제공을 위해 별도로 모집한 장애인 분야에는 5명 모집에 58명이, 고졸기능인재 1명 모집에는 2명이 각각 지원했다. 채용 일정은 30일 2차례로 나눠 필기시험을 치르고, 6월 중순에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7월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상고가 높고 응시자 간 네 방향 모두 2m 이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엑스코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며 “고사장은 모두 3차례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의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서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해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응시율로 지난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했다.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이번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예비역 공군 대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체열측정,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배치 등 응시 학생들 입장에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대학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해 육성 중이다. 이날 응시한 학생들은 최종 합격되면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25일 대구·경북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

2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한때 흐리다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1~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4℃, 경주 25℃, 대구 26℃ 등 20~26℃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폭염, 더 크게 대비해야

김종석기상청장올해 여름이 심상치 않다. 지난 5월 1일, 강원동해안과 대구‧경북지역에는 일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았다. 강원 삼척 원덕 33.6℃, 울진 32.8℃, 대구 31.3℃를 기록하였다. 이 기온들이 정말 올여름 폭염을 알리는 예고편 일까?기후학적으로 10년 단위의 여름 시작일은 일평균기온이 20℃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의 시작 일자가 빨라지고 지속 일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여름은 얼마나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날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기상청에서는 이처럼 빨라지고 변화하는 폭염에 대한 대비로 폭염 관련 정보를 5월부터 개선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기상청에서는 그동안 폭염 대비를 위해 2008년부터 폭염특보를 운영하였다. 2008년에는 최고기온에 기온과 습도를 함수로 표현한 열적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열지수를 함께 고려한 기준으로 운영을 하였다. 하지만 기준을 단순화하여 국민의 이해가 쉽도록, 2012년 최고기온만으로 폭염특보 기준을 변경하였다.또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특히 2018년의 폭염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렸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8월 1일 홍천에서 41℃를 기록하면서 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된 바 있다. 2018년 당시 전국의 폭염 일수는 31.4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을 기록하며 1973년 이후 1위를 기록하였다. 대구의 경우 2018년 일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이 연속적으로 26일간 이어지면서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불볕더위의 여름을 이겨내야 했다.이와 같은 살인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였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2018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2018년 온열질환자가 4,526명, 사망자가 48명으로 집계되었다. 호우나 대설 같은 자연피해와 달리 그 피해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누적되어 잠재되어 있다가 급작스레 피해가 증가하면서 2018년에는 국가 자연재난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기상청은 그간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특보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더위체감지수, 2018년에는 폭염영향예보를 시행하였다. 하지만 폭염특보, 폭염영향예보, 더위체감지수가 각각 다른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일이 늘어나고 5월에도 최고기온 기준에 부합해야지만 폭염특보가 발표가 되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폭염 관련 정보 기준의 통합 필요성에 따라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를 도입하여 올해부터 폭염특보, 폭염영향예보, 더위체감지수 모두 체감온도를 기반으로 제공한다.5월 15일부터 폭염특보의 경우 기존 일 최고기온 대신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35℃)이상인 상태가 2일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표된다. 더불어 폭염의 위험 발생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정성적 기준(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 될 때)을 추가 도입하였다.‘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는 낮은 습도에서는 현재 온도보다 덜 덥게 느끼고, 높은 습도에서는 더 덥게 느끼는 것과 일치하여 직관적으로 일반 국민의 이해가 쉽고 전반적으로 기온만 사용하는 것보다 위험감지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새로워진 폭염특보 운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폭염을 고려한 위험성 정보 제공 및 더위에 관한 일원화된 정보 제공으로 국민 혼란을 감소하고 정보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폭염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자연 재해이다. 하지만 폭염에 대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자연재해다. 올여름 기상청은 폭염 관련 정보를 개선‧제공을 통해 방재기관과 국민이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다.

문경에 최고 36층 높이 코아루 노블36’ 분양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가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문경시 모전동에 들어서는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는 지하 3층, 지상 36층 규모로 공동주택 166세대, 오피스텔 1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시청이 위치한 문경의 중심 생활권이다.상주시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반경 300m 내 쇼핑, 생활,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문경 전 지역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도 이천~충주~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까지 1시간30분 내 이동이 가능해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문경지역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시스템 및 최상층 커뮤니티를 적용했다. 피트니스, GX룸, 그린카페, 북카페 등이 갖춰진 주민공동시설인 노블라운지(가칭)를 최상층인 36층에 선보일 계획이다. 코아루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 또한 높다. 문경코아루는 2014년 입주 이후 시세 상승이 이뤄져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 또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문경시 모전동 내 마련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거주 전국 최고령 104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경산시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인 104세 할머니가 포항의료원 입원 67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1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지난 3월10일 경산의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정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 입원했다. 입원 당시 체온이 38℃, 폐렴 증세도 보였다.또 기저질환인 천식과 오랜 요양원 생활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으며 가벼운 치매증세가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고 코로나19 감염증 증세도 점차 좋아져 완치돼 퇴원했다.경산시 안경숙 보건소장은 “104세 최고령으로 코로나19 감염을 당당히 맞서 이겨낸 어르신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14일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25℃ 이상 오르는 곳 많아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4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25℃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 13℃, 포항 16℃ 등 6~16℃, 낮 기온은 대구·안동 27℃, 포항 28℃, 경주 29℃ 등 26~29℃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1순위 최고 경쟁률 26대 1 기록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이 1순위 최고 26.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이 들어서는 중구 태평로 일대는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과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등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최고 49층의 상징성과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신규 단지인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반경 1.5㎞ 내에 롯데백화점과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있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깝고,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밖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또 남측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되며,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세대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는 5월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26~28일이다. 오피스텔은 5월22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25일 발표된다.정당계약은 5월26~28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W병원, 소아정형외과 최고 권위 송광순 교수 초빙

W병원은 최근 소아정형외과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계명대 동산병원장 송광순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 송 교수의 진료와 함께 ‘소아정형외과센터’를 개소해 소아환자들에게 더 세분화되고 한층 더 강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던 국내 소아정형외과 분야를 배우고자 일본과 미국으로 연수를 다녀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수술 기법을 터득했다.귀국 후에는 연수 경험을 살려 본격적인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하며 SCI 국제논문 20여 편과 국내논문 90여 편을 발표하며 골절 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경북 유일 정형·수지접합 전문병원 W병원은 대구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14명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전국에서 단일기관 내 가장 많은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10명이 협진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미래한국당 청와대 여당 겨냥, 비판 강도 높여

‘김정은 사망설’을 제기한 태영호, 지성호 국회의원 당선인 등 야당 정치인들을 향한 청와대와 여당의 공세에 미래한국당이 반격에 나섰다.미래한국당은 4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 총격 도발에 대해 정부 여당의 미온적인 대응을 강력 비판했다.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북한의 GP 총격 사건에 대해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야 하지만 북한군 감싸기에 급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원 대표는 “백번 양보해 우발적 도발이라면 우리 장병들은 희생돼도 좋다는 말인가”라며 “우발적 무력도발은 도발이 아닌가. 사상자가 발생해도 우발적 도발이면 내 탓이라며 변호할 것인가”라고 주장했다.정운천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김정은 위중설·사망설을 제기한 야당 인사를 맹비난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면서도 북한의 총격 도발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조차 없는 청와대와 단 한 줄 논평도 없는 더불어민주당은 대체 어느 나라 청와대와 여당인가”라고 비판했다.정 최고위원은 “북한의 DMZ 도발은 2015년 목함지뢰 이후 5년 만으로, 김정은의 건재가 확인된 이후 도발을 시작하겠다는 신호탄이라면 심각한 문제”라며 “북측이 해명하지도 않았는데 북한의 도발을 먼저 해명하는 모습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지성호 미래한국당 당선인의 ‘김정은 99% 사망’ 발언에 대한 청와대와 여당의 공세에 대해 “왜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사과나 재발 방지를 요구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한편 원 대표는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통합당의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당 대표 권한대행이 돼 비상대책위원회를 추진할 수도 있어 상황이 정리되면 말할 것”이라며 “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와 소통·협의해 합당의 시기·절차·방식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 최고기술장인 달구벌명인 선정한다

대구시는 ‘달구벌 명인’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내달 1일부터 받는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2013년 처음 시행 이후 올해 8회째로, 시는 현재까지 총 35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배지를 수여하고 매월 50만 원씩 5년 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장)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달구벌명인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지 않는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달구벌명인 제도는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해 기술발전과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3일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5℃ 내외

23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릉도·독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3일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낮 최고기온이 15℃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또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낮아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4℃, 대구 5℃, 포항 6℃ 등 1~6℃, 낮 최고기온 안동 14℃, 대구·포항·경주 16℃ 등 12~17℃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호민 예보관은 “경북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0℃ 안팎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등 저온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최고 청약률 75.6대 1

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많은 청약자가 몰리며 대구 중구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1순위 청약에는 총 639세대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7천880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세대(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7천636명이 청약하면서 75.6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84㎡B도 40.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84㎡C 20.51대 1 △전용면적 107㎡B 17.7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오는 4월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은 5월4일부터 5월13일(수)까지 진행한다.아파트의 경우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구의 핵심 입지에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되고 1만1천 세대 규모의 태평로 도심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1천150세대 중 아파트 894세대(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와 함께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은 4월20일까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받는다.4월22일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자의 추첨이 진행되며 4월23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등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향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체결 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최고의 관광기념품 찾는다

제23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된다.이번 공모전은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나타내고 관광자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공모 주제는 경북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관광기념품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이디어이다.접수는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6월11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참가자격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상품 분야는 경북도관광협회에 직접 방문 접수, 아이디어 분야는 방문, 우편 및 이메일(jklp78@nate.com)으로 접수할 수 있다.시상은 대상과 금상 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특선 60점 등 총 82점에 상장과 함께 총 2천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여행의 트랜드인 청정·힐링을 찾아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누구나 갖고 싶은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공모를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