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민선체육회장 “코로나로 힘든 한해”

예천군 민선 체육회장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 된 이철우 회장은 15일 민선체육회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년을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했다.이 회장은 “지난 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천군민체전 행사가 취소되는 등 체육 전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예천 체육선진화 토대 구축과 기틀을 마련 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해 였다”고 평가했다.지난 한 해 동안 체육회는 조직 정비와 예천군, 교육청, 체육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육상.양궁대회 성공 개최 등 2022예천아시아 U육상 선수권대회 유치,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 회장은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 정책과 조치들을 준수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나 각종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및 체육인들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해 방역과 거리두기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도체육회, 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추진

경북도체육회가 민선시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실무추진단’(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체육회는 추진단을 통해 민선 체육의 공약이었던 ‘체육인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재정자립을 이룰 수 있는 수익사업을 발굴한다.이미 지난해부터 체육시설 사업과 인프라를 활용한 체육 특성 기획 사업을 ‘경영기획위원회’를 통해 타당성과 평가분석을 진행해왔다.도체육회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사업 과제를 내·외부 모니터링하는 등 자립할 수 있는 수익사업 경영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추진단은 기본적으로 경북체육 미래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지난해 12월 개정 완료된 국민체육진흥법의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를 완성해 수익사업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실행할 예정이다.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중·장기적 측면에서 발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의 의견과 체육인들의 소중한 가치를 모두 담아가는 스포츠 경영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 열어

대구시체육회가 6일 시체육회에서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열었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명칭 제정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주사무소 설치안 및 출연내용 채택 △사무국 직원 채용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조성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초대 회장으로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이 선임됐고 부회장직은 계명대 박영호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맡았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5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에 있는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오는 3월부터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탁구, 요가, 골프, 아이스하키, 바둑 등 7개 종목을 운영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역민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고 학교체육,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또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지역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누구나 손쉽게 운동하는 분위기와 공간을 제공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 초대 회장을 맡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클럽의 조속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겠다.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 화합하고 전 계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지역 맞춤형 스포츠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종목별 분산 개최 한다.

올해 울진군에서 개최 예정인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기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이번 분산 개최 결정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우려 전망에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오는 4월말~5월 초 예정된 제59회 도민체전을 경기종목별 회장단에서 개최 시기와 장소를 각각 결정해 개최하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또 2022년 도민체전은 포항시, 2023년 도민체전은 울진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해마다 23개 시·군 1만2천여 명이 28개 종목에 참가하는 도민체전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바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체육의 출발점이자 도민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개최되지 못하고 분산 개최돼 많이 아쉽지만 도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22일 ‘2020년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매년 연말마다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대비 특별방역대책으로 수상자별로 시간을 배분해 시상하는 형식으로 간소화해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는 모두 22명으로 △2020년 대구장애인체육 유공자(대구시장상) 6명 △공로패 및 감사패 5명 △2020년 FISU 및 대구체육장학생 6명 △2021년도 사단법인 청나래 장학생 2명 △근속직원 및 우수사례 발표 3명 등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체육인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꼭 종식돼 장애체육인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최대식 대구연맹 회장 당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제18대 회장으로 최대식 대구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8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최대식 후보자에 대해 심의했다.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를 심의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의결했다.최 당선인은 곧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은 후 내년 1월28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임기는 2024년까지 4년간 이어간다.최 당선인은 2017년부터 대구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롤러스포츠 종목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현재 대구시체육회 이사, 디엔케이 회장, 동경주산업개발 회장직을 맡고 있다.최대식 당선인은 “그동안 대구롤러연맹 회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부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장애인체육회, 포항시장애인체육회에 스포츠 휠체어 전달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10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포항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도장애인체육회는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스포츠 휠체어 보급을 통해 지역에서 선정된 포항시장애인체육회에 모두 8대의 스포츠용 휠체어를 전달했다.스포츠용 휠체어는 가격대가 높아 장애인들이 쉽게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포항지역의 공공체육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스포츠 접근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도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스포츠 휠체어를 포함한 고가의 지원 장비를 매년 주기적으로 관리실태 점검하고 대여해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전종근 사무처장은 “공공장소 개방 및 장비를 지원해 장애인체육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한국학기공협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온라인 생중계

대한국학기공협회가 27~28일 서울시체육회 강당에서 ‘제8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한다.올해 8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대회에는 세계 10여 개국, 62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코로나19 상황 속에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온라인 대회로 국학기공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선도 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해 개발됐다.생활스포츠, 브레인스포츠로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건강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됐다.권기선 회장은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의 가족이자 친구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수련법인 국학기공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의 심신수련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대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대한국학기공협회는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통해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천여 곳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다.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컬링협회 관리단체로 지정한 경북도체육회, 절차 속도 낸다

최근 여자컬링팀 ‘팀킴’ 사건과 관련해 경북컬링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한 경북도체육회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체육회는 내년 초에 있을 협회장 선거를 통해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협회의 빠른 정상화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23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경북컬링협회의 관리위원회가 이달 안으로 구성된다.관리위원회는 7명 이내 컬링 관련 외부 전문가로 꾸려지며 위원은 도체육회장이 선정한다.다음달부터 관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컬링협회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그동안 팀킴은 대회 참가 승인 지연·미승인으로 훈련 차질과 징계를 받고 복직한 간부가 계속 컬링팀을 관리한 점 등 여러 문제로 협회와 갈등을 빚어왔다.그 결과 지난 6일 제6차 도체육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관계자들에 자격정지 등 징계가 내려졌다.지난 16일에는 도체육회가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해 각종 사건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협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단체로 지정했다.최근 몇 년 동안 각종 민원이 지속됐고 협회 운영이 제대로 안 되면서 제 역할을 못 했다는 게 도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관리단체로 지정되면 협회의 모든 기능과 역할이 정지된다.협회에서 운영해왔던 대회 및 행사를 할 수 없게 돼 이름만 남게 되는 셈이다.또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관리단체 지정과 동시에 모두 해임된다.이번 협회 관리단체 지정으로 모두 17명의 집행부가 해임됐고 이들은 3년간 협회 임원 자격을 갖지 못하게 된다.도체육회 관계자는 “컬링은 특수종목에 속해 선수의 대회 출전에는 문제가 없고 당분간 대회 일정이 없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초에 있을 협회장 선거를 통해 새 회장과 임원진을 구성하고 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서스포츠클럽’,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 달서구청의 ‘성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구청은 대구시수영연맹과 함께 학교 연계형으로 신청해 지난 13일 대한체육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성서스포츠클럽은 다음달부터 성서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향후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4억 원, 달서구청으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설립에 박차

대구시체육회가 시민의 생활체육 증진을 위한 달구벌스포츠클럽(가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체육회는 달구벌스포츠클럽을 포함해 향후 더욱 많은 클럽 설립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19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달 안으로 발기인을 구성하고 다음달 내 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및 임원진, 사무국 등을 확정한다.클럽명은 현재까지 가칭이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달구벌스포츠클럽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클럽 내부 조직도 사무국을 만들어 사무국장 1명, 행정직원 1명, 회계직원 1명, 종목별 지도자 7명으로 구성한다.앞으로 5년 동안 국비로 지원받는 9억 원은 관련 직원들의 인건비와 클럽 운영비로 쓰인다.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에게 높은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사업이다.대구시체육회의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 6일 선정됐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북구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구 대구시체육회관, 시민체육관, 실내빙상장 등 4곳을 활용한다.이곳에서 제공하는 종목은 모두 7개로 배드민턴, 탁구, 골프, 요가, 댄스스포츠, 바둑, 아이스하키다.참여 회원은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와 댄스스포츠, 요가 등을 배우고 시민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을, 구 대구시체육회관에서 바둑과 골프, 실내빙상장에서는 아이스하키를 접할 수 있다.일반 종목별 학원이나 교습 비용에 비해 최대 30% 저렴하고 전문 지도진에게 운동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시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대구에는 달구벌스포츠클럽 외에도 5개 클럽이 더 존재한다.2014년 금호스포츠클럽을 시작으로 달서스포츠클럽, 대불스포츠클럽, 대구남구스포츠클럽, 달서송현스포츠클럽이 있다.특히 대한체육회의 클럽 평가를 기준으로 보면 달서스포츠클럽과 대구남구스포츠클럽이 AA등급으로써 전국 스포츠클럽 중 상위 10% 내 포함되고 회원 수는 각각 1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운영이 활발히 되고 있다.시체육회는 달구벌스포츠클럽 개소를 내년 3월 목표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타 지역에 비해 대구는 스포츠클럽 수가 적은 편에 속한다”며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역에 더 많은 클럽 설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학교연계형스포츠클럽 공모서 2개소 선정돼

경북도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 참여해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도체육회에 따르면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0 학교연계형(한종목)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환동해포항서핑스포츠클럽(가칭)과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가칭)이 선정됐다.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체육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올해 1차 공모에서 도체육회는 경산시태권도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지난 8월26일부터 진행된 이번 2차 공모에서 전국 28개소 중 경북은 서핑(포항시체육회), 테니스(성주군체육회) 두 종목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도체육회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8억 원(연 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환동해포항서핑스포츠클럽은 서핑을 국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포항 용한 해변에 편의시설을 갖춰 사업이 추진된다.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집중 육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니스!’를 공간으로 조성한다.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이번 선정을 시대에 맞는 좋은 기회로 삼아 경북만의 특화된 스포츠클럽 운영해 전국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보겠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