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시민정원사 교육 위·수탁 협약 체결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정원관리사가 될 수 있어요.’구미시가 지난달 28일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정원관리 인재양성을 위한 시민정원사 교육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경북도 환경연수원을 시민정원사 교육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시민정원사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정원에 관심이 있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이번 달 교육생 모집에 이어 2기로 나눠 진행된다.교육생들은 111시간의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식물관리, 정원조성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우게 된다. 공원과 도심정원의 유지·관리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장재일 구미시 공원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정원에 관심을 갖고 정원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정원교육과 향후 낙동강 체육공원 내 생태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원문화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경북대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위·수탁 협약체결…공공병원 역할 기대

경산시는 27일 경북대학교병원과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2015년 9월 지역재활 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 권역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경산 평산동(271번지) 일원 2만6천179㎡ 부지에 4층, 150병상(건축 연면적 1만4천677㎡) 규모의 이 병원은 총사업비 486억 원이 투입됐다.다음달 건물 준공을 앞두고 의료장비와 시스템 등을 점검한 후 오는 9월 개원 예정이다.수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로봇보행실, 재활검진실, 소아치료실 등을 갖췄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포함해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3개 과로 운영된다.이 병원은 대구·경북권 최고의 재활병원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북대병원 재활의학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우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지역 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역명문가 및 가족이 상주시민장례식장에서 병역명문가증을 제시하면, 시설 사용료 40%와 장례용품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는 조부모부터 손자·손녀까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이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현재 대구·경북에는 775가문(3천990명)의 병역명문가가 있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지역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시설과 우대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친환경 이모빌리티산업 육성·일자리 창출…투자협정 양해각서 체결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전기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환경 이모빌리티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엠이코리아, 경산지식산업개발과 3자 간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엠이코리아는 오는 2023년까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1만2천562㎡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건립하는 한편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산시와 경산지식산업개발은 산업단지 부지 및 공장 건립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대구시 동구에 본사를 둔 이엠이코리아는 전기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친환경 이동수단의 대중화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연간 30만 대를 제조할 수 있는 2차 전지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0만~15만 대의 조립 완제품 유럽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경산시는 2차 전지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기업 유치로 2016년부터 추진하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과 연계된 충전기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이엠이코리아에 감사한다”며 “투자 및 일자리 창출 계획에 의한 원활한 기업 운영을 위해 인허가 사항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한라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라식품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상주시 상공회의소 신동우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한라식품은 이번 MOU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식품제조 공장 증설 및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갖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15명의 일자리도 창출한다.한라식품은 상주시에 본사를 둔 식품제조 유통업체다. 1999년 국내 최초 훈연 참치를 이용한 다용도 액상소스인 한라참치액을 개발, 다용도 액상소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었다. 한라식품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한라식품 이재한 대표는 “식품안전관리(haccp) 구축과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한라식품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으로 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화성산업, 침산1소규모 재건축사업 공사도급계약 체결

화성산업이 지난 5월18일 침산1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과 ‘침산1소규모 재건축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대구시 북구 침산동 100-1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9천163㎡에 지하 2층, 지상 29층 3개동 아파트 218세대, 오피스텔 30실로 모두 2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이다.도급금액은 601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사업지는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4번 국도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함께 인근에는 침산, 칠성초교,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경북대 등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체계적이고 교육환경이 갖춰 있다. 또 오페라하우스, 이마트, 북부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와 쇼핑이 있으며 인근지역의 지속적인 개발이 진행돼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7월경 신암4동뉴타운 재건축사업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은 지하 2층, 지상 15~17층 14개 동 총 1천304세대로 구성된다.아파트 전용면적 59㎡, 84㎡, 101㎡, 125㎡ 1천79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개 동에 전용면적 30㎡, 31㎡, 54㎡ 225실로 설계됐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파티마병원 건너편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SRT 동대구역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이 인접해 있다.동대구로, 아양로 등 대구내외부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경북대, 평화시장,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 신암동 우체국 등 다양한 문화와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특히 화성산업에서 분양예정인 신암4동 뉴타운재건축사업은 전세대가 남향중심으로 배치돼 있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로 확보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설계했다.또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과 클린에어시스템 등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인재양성 등 업무 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지난 18일 지역 인재 양성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금오공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박정석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기관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 양성 △공공기관 현장실습(인턴십)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지역 대학,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인적 교류·네트워킹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곽대영 경북도 원자력정책과장도 참석해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지난해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금오공대는 지역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금오공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도와 한국전력공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금오공대 이상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해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 경북테크노파크,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의성군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포배양 소재산업 관련 정책개발 및 지원 △소재개발 기술연구 사업수행 및 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바이오산업체 및 의성 지역산업 기업가치 향상 위한 통합기업지원 사업 수행 등 협력사항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의성군은 이에 앞서 경북도와 세포배양용 배지 기술 개발과 일회용 바이오 백 등 관련 소재부품 산업 육성 및 집적화를 위해 세포배양 소재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이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이다.경북TP 이재훈 원장은 “경북TP가 보유한 기업 지원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의성 세포배양 소재 산업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포배양 소재산업이 본격화된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포배양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도로관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은 위치기반(GPS)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포장 및 보수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 무지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시스템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도로 보수 현황과 점검 사항을 사무실에서도 즉시 확인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발해 도로에 발생한 문제점은 한 번에 처리하고, 시민들의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전망이다. 도로관리 부문에 첨단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공단이 테스트베드와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무지개연구소는 심화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로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 두리코씨앤티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두리코씨앤티와 산업용 특수필름 생산을 위한 공장 증축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두리코씨앤티 김주완 대표이사, 상주상공회의소 신동우 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상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항공 수화물 태그, 식품 용기 필름, 각종 라벨·티켓 등에 쓰이는 필름을 생산한다.두리코씨앤티는 올 하반기부터 6년간 연차적으로 총 126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감열필름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각종 필름지 생산 기계설비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06년 상주시 외답농공단지에 입주한 두리코씨앤티는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벨, 티켓에 사용되는 필름지부터 간판 미술품 등에 사용되는 디지털 프린트 용지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초음파 필름은 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전체 생산 제품 중 약 60%가량을 해외에 수출한다.두리코씨앤티 김주완 대표이사는 “산업용 특수필름 시장에서 20여 년 동안 한우물을 판 결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서비스 산업과 제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디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과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