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점검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지난 17일 대구 달서구의 한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지원사업장을 방문해 굴뚝TMS 및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적정가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김대권 수성구청장△청년행복위원회 참석=오후 7시 그릴플라츠(범어먹거리타운 내)▲경북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영천·청도 출마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영천의 정체성을 살리고 대기업이 들어와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축산업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을 위한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정치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더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의 예산이나 정계∙재계∙학계의 인맥과 정책개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정치적 감각의 자질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청장은 영천 출신으로 1975년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30년간 국가예산부처인 재무부와 국세청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으로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PLS 조기정착 성주군 교육현장 농업인 격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13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PLS 정착 현장을 찾아왔다.성주군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시행된 PLS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조기정착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우수시군으로 선정됐었다.김 청장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PLS 2단계 실천교육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 청장에게 PLS 미등록된 농약 직권등록요청은 물론 2030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참외농 육성지원 사업비 지원(국비 5억 원), 성주형 스마트팜 적용가능 인공지능, 로봇 등 개발기술 우선 지원,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2세대 모델융합 연구과제 참외 적용 요청 등을 건의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정치 참…’ 출판기념회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출마 예정자인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오는 13일 저서 ‘정치 참…’ 출판기념회를 연다.이날 오후 2시 수성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의 가제는 ‘힘들어도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이다.‘정치 참 …’에는 이인선 청장이 겪은 그동안의 역정과 소회·희망의 메시지가 여과없이 담겨있다.그동안 경험해 온 많은 일 등 중 가장 어려운 정치쪽으로 뛰어든 이유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치적 희망과 소망들을 많이 얘기하고 싶었다는게 이 청장의 출판 소감이다.이 청장은 기획재정부 지역특구위 위원, 대구신기술 사업단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터) 원장, 계명대 부총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거친 여성 공학인이자 경제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사직서 제출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6일 오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청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자가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1월16일까지 사직을 해야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 청장은 수성을 출마로 자유한국당 주호영 국회의원과 공천 경쟁에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17년 10월30일 취임한 이 청장의 공식 임기는 내년 7월30일까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신청사, 달서구의 랜드마크 될 것”

“지난 1년간 대구 시청사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60만 달서구민께 감사드립니다. 구청과 대구시 발전을 염원하는 모두의 마음과 단결된 하나의 힘이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사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듣자 60만 구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 신청사 유치를 홍보를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고 더 많은 시민에게 옛 두류정수장 부지가 대구시 신청사 최적지임을 알리고자 불철주야 노력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한 1천200여 명의 달서구청 직원에게도 깊은 존경과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대구 서·남부권에서 달서구(옛 두류정수장), 달성군(LH분양홍보관) 2개 후보지가 유치 신청을 하면서 여건상의 불리함도 있었지만, 옛 두류정수장 부지는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장점이 충분했다. 그래서 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있었다”며 “이제 대구의 새 시대를 위한 세계적 랜드마크로 우뚝 설 시청사가 완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구시 신청사는 대구 대표공원인 두류공원, 83타워 등과 연계한 대구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이 청장은 “새로운 신청사가 옛 두류정수장에 들어서면 시민들의 문화와 휴식·관광·소통·힐링의 공간은 물론 최고의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이라며 “두류공원 내 2·28민주운동기념탑 등은 대구시민 정신의 역사성을 상징하며 지역대표 관광자원인 83타워, 이월드와 연계해 미래 먹을거리 관광상품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강력한 대구발전의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선사시대 유적지 등 대구의 역사를 2만 년으로 끌어올린 삶터에 대구시청이 건립된다면 시민들과 후손들에게는 자부심과 자랑을 심어 준다는 것. 이태훈 청장은 “시청사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 일등도시 달서’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4· 15 총선 드론)임병헌 전 남구청장 “보육·노인 정책 전문 정치인으로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 중남구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임병헌 전 대구 남구청장이 18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21대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청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오랜 고심끝에 출마하게 된 2가지 이유를 강조했다.그는 “무엇보다 현재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으로) 자영업은 붕괴되고 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최악의 경제 상황과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남북 관계에 대한 대책 없는 정치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안보불안을 마냥 외면만 하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또 하나는 지난 12년간 구정을 맡아 일하면서 반쪽 지방자치제도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반쪽 지방자치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현실의 문제들을 정확하고 바르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도 함께 극복, 중남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임 전 청장은 이를 위해 △노인정책 전문 정치인 △보육 정책에 힘을 쏟아 우리 중남구가 전국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보육 모범 도시’로 변화 △품격을 갖춘 ‘문화예술 도시’ 중남구로 확 바꾸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인선 경제자유구역청장 사퇴로 공석 장기화 우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이하 대경경자청)이 내년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알려져 대경경자청이 추진 중인 각종 대형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대경경자청이 조성 중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의 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대경경자청 수장의 공석은 큰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정치계와 대경경자청 핵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청장은 다음달 초 사퇴한다.선거법에 따라 4·15 총선에 출마하는 공직자는 내년 1월16일까지 사직을 해야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문제는 대경경자청의 특성 상 이 청장이 사퇴하더라도 당장 신임 청장을 뽑을 수 없는 구조여서 공석 장기화는 불보듯 뻔해 진다는 것.여지껏 대구시와 경북도가 협의해 번갈아 가며 대경경자청의 수장(임기 3년)을 추천해 선출해 왔다.당초 이인선 청장의 임기가 내년 7월31일 종료됨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신임 청장 취임 시기를 내년 8월1일로 정했다.차기 청장의 추천권을 가진 대구시가 이 청장이 물러나는 내년 1월초에 맞춰 신임 청장을 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신임 청장 공모 등의 물리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만 최소 몇 달이 걸리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차기 대경경자청장의 공석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내년 상반기 예정된 각종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경경자청의 핵심 사업인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몰 조성이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또 조성 중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개발사업과 지난해 9월 착공 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여기에다 각종 사업에 대한 외국자본 유치 역시 청장 공석일 경우 쉽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인 전망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경경자청장직은 3년 주기로 8월1일자 부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청장이 그전에 사임할 경우 8월이라는 시기를 맞추고자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며 “청장직 공모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고 공모를 바로 하게 되더라도 보통 3개월가량 소요돼 공백은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아직 청장직 사퇴에 대한 여부를 가지고 논할 시기가 아니다”며 “연말연초에 잡힌 해외투자, 예산, 내년 계획 등 준비해야 할 사업들이 많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직접 국비 확보에 나서

대구 수성구청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김대권 구청장이 직접 국회를 찾아 김재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협조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김 구청장은 국회에서 김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금호강 산책로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적극 협조 요청했다. 그는 “수성구 면적의 74%가 녹지로 둘러싸인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각을 담는 길을 조성해야 한다”며 “금호강과 진밭골 2개소를 중심으로 걷는 코스를 개발하고 초화류 군락지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부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성갑)과 주호영 의원(자유한국당 수성을)을 만나 평소 주요현안사업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평소 간부회의나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국비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창의적인 사업, 공모사업 등 국·시비 확보 인센티브 지급 방안도 마련했다. 국비확보를 한 부서 팀장과 팀원 등에 대해 인사 평가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