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애플데이 캠페인 실시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한 애플데이 캠페인에 이어 24일에는 등록 청소년 30여 명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애플데이는 둘(2)이서 만나 서로 사(4)과 하는 날로, 그동안 용기내지 못한 마음과 사과를 함께 전달 날이다.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친구들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작성한 카드와 사과를 전달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청소년연극제 26일부터 막 올려

제22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미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올해는 구미지역 고교(사곡고, 금오여고, 도개고, 현일고, 구미여고, 형곡고) 6개 팀과 연합동아리 ‘청소년극단 꿈꾸DA’가 참가한다.연극제는 26일 사곡고의 ‘B사감과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27일 금오여고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28일 도개고의 ‘가족 키워드’, 29일 현일고의 ‘빵꽃’, 30일 구미여고의 ‘개통대작전’, 31일 청소년극단 꿈꾸DA의 ‘우당탕탕’, 11월1일 형곡고의 ‘아빠는 무당벌레’라는 작품으로 진행된다.원래 연극제는 매년 8월말께 시작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조정 등의 이유로 두 달 가량 연기됐다. 이번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매회 30여 명이 입장할 수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독감백신 유통…모두 12종류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백신은 모두 10개사가 제조한 12종 제품이다.이번에 대구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사망한 사례에서 사용된 백신은 엘지화학에서 생산한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다.이 제품은 상온 노출이 되거나최근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니다.12개 제품 중 해외에서 제조한 제품이 4종이고 나머지 8종은 국내 생산이다.지금까지 접종후 사망사례가 발생한 독감백신은 모두 국내생산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12종류가 되는 것은 소아, 청소년, 노인 등 접종 대상에 따라 분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유료접종과 무료접종 제품은 모두 같은 제품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동일 번호의 백신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지속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히로시마 청소년 우정…코로나19도 못막는다

대구시는 25일 일본 히로시마시 청소년들과 온라인 국제교류 행사를 추진한다.대구-히로시마 청소년 국제교류는 2002년부터 격년 단위로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역사명소 탐방, 문화체험 등의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날 오후 2시 대구 남구 ‘꿈꾸는 씨어터’ 공연장에서 열리며 대구와 히로시마 청소년 20명과 가족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 문화체험, 국제 토크 등 프로그램으로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히로시마 청소년들이 제작한 히로시마 소개 영상과 대구 소개 영상 시청, K-팝(pop) 댄스 공연 관람 및 앉아서 따라하기, ‘포스트 코로나19! 변화된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한 자유 토크, 사물판굿 공연 관람, 상호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국제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자매도시와 우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제교류가 중단된 상황속에서 온라인으로나마 교류를 이어간다는 것은 코로나19도 대구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의 우정을 막지 못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마음성장학교’ 큰 호응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7월10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성장학교’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와 정신건강 지표개선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마음성장학교는 진보중·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징, 정신건강문제와 대처방법 등을 알아보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중독현황과 디지털 기기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인 디지털 리터러시(정보이해능력) 등으로 진행됐다.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전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련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열렸다.윤홍배 보건의료원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늘은 이동상담DAY’ 진행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19일 의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우보·고매·송원·부계초등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아웃리치사업의 일환인 ‘오늘은 이동상담DAY’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유튜브 영상 대회 전국 2위 ‘우수상’ 수상

상주시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유튜브 이벤트 공모전에 참가해 전국 2위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은 전국 방과후 아카데미 홍보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과 비대면 프로그램 소개를 목적으로 열렸다.선발은 영상 ‘좋아요’와 ‘조회수’ 각각 50%의 합산으로 결정됐다.상주시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십시일반-같이의 가치’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극복 과정, 도움을 준 연계 기관들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다.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귀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상주시 연계기관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 운영 재개

전국적인 청소년수련시설로 거듭나는 경주 화랑마을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자 다시 문을 연다. 경주시는 지난 12일부터 화랑마을의 ‘2021년도 학교 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 화랑마을은 일반적인 수련시설과는 달리 철저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경주시 직영시설인 만큼 다양한 학교와 단체에 화랑마을 수련활동 이용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방침이다.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최소 80명, 최대 300명까지 예약을 접수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12일부터 숙박형 2박3일, 1박2일은 19일부터 진행한다.예약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화(054-760-2412~5)로 접수하면 된다. 최영미 경주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기는 양질의 교육과 재미있고 활동적인 수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예약으로 대한민국 1등 청소년 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은 학교와 단체의 학생들이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 화랑마을은 전시실과 종합강당, 숙박시설, 짚라인 등의 수련시설과 국궁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청소년들의 종합수련시설로 운영된다.특히 인근에 김유신 장군묘와 옥녀봉, 금장대, 암각화 등의 역사문화사적지가 많아 청소년들의 종합수련원으로 적지라는 평가를 받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울진군, ‘2020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울진군청소년운영위원회 ‘아리아리’가 최근 경북도·경북도청소년진흥센터 주최 ‘2020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아리아리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청소년전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학습공간 및 청소년 귀가지원 서비스 제공에 관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이 필요해요’라는 정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참신한 정책제안으로 수상한 울진군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 활동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 비대면 공모전 참가하세요

대구 중구청은 오는 13~30일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한다.매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에서 청소년 300명 이상이 모여 개최되던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다.대상은 유아(5~7세), 초등학생, 중학생이다.주제는 ‘함께 알고 싶은 중구 명소’,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서 찾는 희망’으로 이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림을 그린 후 참가신청서와 함께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결과는 오는 11월10일 개별 공지된다.입상작품은 구청 로비,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곳에 전시될 예정이며 자매도시 일본 야오시와 교환전시도 이뤄진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 형곡고, ‘아빠 어디가?’로 제29회 경북청소년 연극제 단체 장려상 수상

형곡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크루셜이 지난달 19~29일 포항, 구미, 상주에서 열린 ‘제29회 경북청소년 연극제’에서 연극 ‘아빠 어디가?’로 단체 장려상과 연기 우수상(이수빈·2학년)을 수상했다.연극 ‘아빠 어디가?’는 아버지가 실직한 뒤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연극동아리 크루셜은 이번 연극제 참가를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대본 선정과 캐릭터 분석에 들어간 뒤 틈틈이 연습하면서 실력을 다졌다.크루셜 대표 이승경(2학년) 학생은 “함께 노력한 친구, 후배들과 이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배려와 위로, 다독임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에 우리의 연극이 울림이 된다면 더욱 행복할 것”이라고 전했다.형곡고 신기태 교장은 “무대 공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상력을 배양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과 환경에 더욱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즐기고 창조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경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0년 제6회 경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대상에 선정돼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5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대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경북도’를 주제로 복지, 안전, 참여, 인권, 문화의 5개 부문으로 열렸다.경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복지 분야에서 참가해 ‘빠르게 다운받고, 쉽게 사용하고 추가 혜택 받는 청소년 모바일증’이라는 내용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참여위원회 김민지 위원장(경산여고 1학년)은 “현재 청소년의 휴대폰 보급률이 매우 높은 상황을 고려, 모바일 청소년증 발급받아 청소년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위원들 간 의견을 모은 것이 대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 이종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 발굴에 나서겠다. 여기에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야 한다”며 “청소년의 제안정책을 검토해 청소년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