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지난 22일부터 여름철 시민이 많이 찾는 남천 강변에서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 운영에 들어갔다.피서지 문고는 시민들이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는 보유 도서 1천여 권을 비치해 대출해 주는 식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5~9시 운영한다.특히 올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문고 주변을 수시로 소독하고 출입객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새마을문고 최상숙 경산시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 책과 함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또 독서가 유익한 피서 문화의 하나로 정착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 현장에서 설명하는 법률 서비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는 농민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 및 합리적인 소비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충효동에서 200여 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이번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초청해 생활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법률 상담도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농경지와 임야 등의 상속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어졌다.농협경주시지부는 1년에 1회씩 주기적으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시 상담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 전인식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와 상담하며 자신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는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봉화군과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위탹계약 체결.

봉화군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항 군수와 서창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기금관리업무총괄, 융자대상자 선정 및 융자조건을 결정하고, NH농협은행에서는 기금 대출 및 수납관리 등 역할 분담으로 성공적 에너지사업기금운용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봉화군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관련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에너지사업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에너지사업 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 주민이나 저소득층 보급형 사업 등에 저리 융자 또는 보조한다. 올해 하반기 중 봉화군청 홈페이지 등에 융자사업 대상자 모집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봉화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주민조합 등이다. 설비 용량에 따른 지원한도는 100㎾ 미만은 최고 1억 원, 100~500㎾는 최고 5억 원, 500㎾ 이상은 최고 15억 원까지이다.융자조건은 연리 1%로 1년 거치 최대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다수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시설자금의 90% 범위 내에서 1인당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악협회 고령지부…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 새롭게 재구성해 선보여

우륵을 사랑한 여인과 우륵의 사랑을 가야금 3중주와 바이올린, 퍼커션, 노래, 춤사위로 녹여내는 국악 퓨전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이 새롭게 단장했다.국악장르 위주였던 기존의 공연에 스토리를 보강하고 공연시간도 2배 늘린 1시간 짜리 뮤지컬로 새롭게 완성한 것.바뀐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5시 경북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새롭게 만들어진 가야금 밴드의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은 문화적 통치를 꿈꿨던 가야국의 가실왕과 우륵이 가야금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예악에 대한 상상을 담았다.한국국악협회 고령지부가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하고 공연 장면은 녹화후 케이블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할 계획이다.국악협회 고령지부 관계자는 “시즌1의 스토리에 작품성과 흥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가야금 밴드의 뮤지컬은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발한 고령지역의 관광 콘텐츠로 1천500년 전 대가야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구성한 것이다.현재까지 모두 41번의 공연을 통해 8천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공원 4곳 미니문고 무인운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강변공원 등 공원 4곳에 새마을 미니문고를 운영한다.새마을문고는 김천지역 내 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 등 4곳의 정자에 지난 21일 미니 책장을 설치했다. 김천시립도서관과 새마을지회에서 기증한 도서와 시정 소식지를 비치했다.미니문고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원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도서대출대장에 기재 후 자유롭게 책을 읽고 나서 반납하면 된다.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정택배 지부장은 “미니문고의 깨끗한 관리를 위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순회하며 관리할 게획이다”며 “이용 시민들은 다음 사람을 위해 책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매년 7월 말∼8월 중순에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또 작은 도서관 운영, 공양방 및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 농협 군위군지부, 지속적인 취약농가 주거 환경개선 사업 실시

‘어르신 깨끗한 환경에서 오래오래 사세요.’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홍효선)와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은 지난 6∼7일 이틀간 군위읍 광현동 취약농가를 찾아 무너진 담벼락과 지붕을 수리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축협이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사전에 지역 내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선정했다. 이웃사랑 실천에 농협 군위군지부도 함께 참여했다.군위축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지역 내 취약농가를 찾아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농협 군위군지부 홍효선 지부장은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사업뿐만 아니라 농번기 일손돕기 등 농업·농촌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굿네이버스 대구남부지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대구남부지부는 지난 4일 달서구 송현동에 위치한 월촌역 청춘삼겹살(대표 김도훈)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후원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