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방동새마을 봉사단 독거노인 집수리

경산시 중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봉사단(회장 추광수)은 지난 24일 독거노인 김모(76·여)씨 집 수도관 수리, 거실문 교체 등 노후화된 집을 고쳐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교육청, 학생문화예술센터 지난 23일 개관

김천시 농소면 구 농소초등학교가 ‘학생문화예술센터’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지난 23일 열린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김충섭 김천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학생문화예술센터’는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96억 원을 지원받아 구 농소초등학교 부지에 연면적 2천514㎡,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 1년 9개월의 공사끝에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김천은 물론 인근 구미, 상주, 성주지역 등 경북 서북부권역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 활동도 가능하도록 조성됐다.주요시설로는 250석 규모의 대공연장,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크리에이터를 체험해보는 영상편집실, 댄스·무용실습실, 창의력을 키워주는 목공기계실 등이 있다.센터는 학생들이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학생들과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은 “학생문화예술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서의 행복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지역 독감예방 접종자 또 숨져…11명으로 늘어

대구·경북에서 독감예방 접종 후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22~25일 대구 수성구에 사는 80대 남성 A씨와 동구에 사는 70대 여성 B씨, 경북 경산에 사는 C씨, 예천에 사는 80대 여성 D씨가 독감 백신접종 후 숨졌다.이들 모두 지난 19일 독감예방 접종을 했다.A씨는 수성구의 동네의원에서 예방접종 한 후 21일 오전 호흡곤란과 통증을 호소했다. 22일 0시59분 호흡곤란이 악화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기저질환이 있었다.B씨는 동구의 동네의원에서 접종받은 후 23일 자택에서 무호흡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숨을 거뒀다. B씨는 기저질환이 없었다.C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20분께 숨졌다.D씨는 동네의원에서 독감예방 접종 후 25일 오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 유족들은 D씨의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만큼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A씨와 B씨 모두 엘지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 제품을 접종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해당 의원에서 역학조사를 했으며 제조번호가 같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이상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지난 20일 TBC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TBC문화재단이 지난 20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양 기관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각종 추진사업의 홍보 및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TBC문화재단 황영목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여러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마음성장학교’ 큰 호응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7월10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성장학교’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와 정신건강 지표개선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마음성장학교는 진보중·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징, 정신건강문제와 대처방법 등을 알아보는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중독현황과 디지털 기기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인 디지털 리터러시(정보이해능력) 등으로 진행됐다.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전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련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열렸다.윤홍배 보건의료원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국민의힘 대구시당, 16일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열어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16일 시당 강당에서 ‘2020년 대구시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향후 1년 동안 시당을 위해 일할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행사다.이날에는 중앙위원회, 여성위원회, 대변인단, 봉사단장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곽상도 시당위원장은 “현 정부의 허와 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현 정국에서 오늘 임명장을 받은 당직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크다”며 “하나로 똘똘 뭉쳐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정권창출의 초석으로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소방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상주소방서가 7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의 복지, 근무환경개선, 고충처리해소, 업무능률 향상 등 직무만족도를 높여 국민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6월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출범했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원호 소방위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직원들의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직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한글서예협회…‘제11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 오는 11일까지 열어

대구한글서예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가 오는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대구지역 명소와 지역 출신 문인들의 시, 시조, 수필 등을 담은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올해는 대구시조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시조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해 지역의 시조시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아울러 이번 축제의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이 한글서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가훈 및 좋은 글귀 써주기, 탁본체험, 서예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대구한글서예협회는 지난 2009년 창립해 대구·경북 지역의 한글서예 전문작가 230여 명이 활동하는 단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총선 투표용지 찢은 60대 벌금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총선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A(64)씨에게 벌금 25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1대 총선거일인 지난 4월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한 투표용지를 교환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을 찢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기표를 잘못한 투표용지를 재교부 받을 수 없다는 것에 화가 나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