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추석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봉화군이 경북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추석 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읍·면을 통해 지급 신청을 받은 신청자 중 농업 경영체 등록 여부, 주소, 실거주, 실경작, 농업 외 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에서 적격자로 판정된 6천400여 농가에 50만 원씩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 지급하기로 했다.봉화군은 농가 기본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농민수당) 지원은 민선 7기 엄태항 군수 공약사항으로 지난 7월14일 조례를 제정,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승인을 완료했다.추석 전 봉화사랑상품권 지급은 타지역에서의 제수용품 구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랑상품권 지급은 지역 자금 외부 누출을 막아 지역 경제를 선순환 시켜 군민에게 돌려주는 봉화 퍼스트(first) 사업 일환이다”며 “추석 전 상품권 지급으로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기업에 보상금 지급하고 이자받는 LH 대경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건설사의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내 부지를 강제 수용한 사실(본보 9월3일 1면)과 관련,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일부 보상금에 대해 이자를 책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LH가 선 보상금이란 명목으로 기업회생자금 100억여 원을 이 업체에 지급해주고는 매달 수천만 원의 이자를 챙겨놓고 있기 때문이다.지역 건설사인 A업체는 2017년 연호지구 내 1만4천100여㎡의 부지를 공매로 매입해 800억 원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지난해 5월 LH의 공공택지 조성계획의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해당 부지를 강제 수용당했다.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이 중단되자 A사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건 물론 분양대금 입금지연, 위약금 발생, 기업이미지 실추 등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았다.이후 A사와 LH 대경본부의 보상 논의가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LH는 선 보상금이란 명목으로 기업회생자금을 제시했다.부도위기에 몰린 A사는 논의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자금을 받았다.하지만 이마저도 LH가 당초 약속했던 지난해 12월이 아니라 올해 5월 187억 원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LH 측이 요구하는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결국 지난해에 못 받고, 올해 들어서도 LH 담당자가 바뀌면서 몇 차례나 준다는 약속을 반복한 끝에 5월에서야 받게 됐다고 A사는 설명했다.하지만 겨우 받은 기업회생자금은 A사에게 걱정거리만 하나 더 늘렸다.선 보상금이라고 받았던 기업회생자금은 이자(연 2.79%)를 내야 하는 대출 방식의 지원이었기 때문.A사는 내년 6월 토지 감정 평가를 통해 정확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이때 이자를 한꺼번에 내야 한다.감정 평가로 보상이 시작될 내년 6월을 기준으로 앞으로 약 1년 동안 이자만 4억 원가량 부담해야 한다는 게 A사의 설명이다.이를 토대로 한다면 매달 3천만~4천만 원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셈이다.A사 관계자는 “LH로 인해 사업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보상은커녕 도리어 LH에 돈을 빌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다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금에 이자를 내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며 “공기관이 자금난으로 어려운 기업 상황을 악용해 ‘봉이 김선달’식 운영을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선 보상금이 연호지구 내 타 부지 소유자들에게는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서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기업회생자금을 만들어 처음으로 A사에 지원했다”며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내년 3월 부지 감정 평가를 통해 6월께 전체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대 특별장학금 지급…전과 기준 완화 입시 전략 검토

계명대는 모집인원 4천607명 중 80%인 3천68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천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천71명, 실기위주전형으로 6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수시모집의 큰 변화는 지원횟수가 3회에서 4회로 확대되고, 모집 비율도 증가했다는 점이다.고른기회전형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되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특히 대학은 올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신입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된다.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년대비 3명을 증원해 총 10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대학은 재학 중 3번의 전과(소속 학과 변경) 신청을 받는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건축학과(5년제), 사범대학 등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토록 했다.계명대 관계자는 “전과기준을 대폭 완해했다는 점이 수험생들에게 또다른 입시전략이 될 수도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기계공학,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교과 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경찰장학회, 장학금 지급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 상주경찰장학회 이상춘 이사장, 학생 및 학부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7명에게 1천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일주일간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 지급

오늘(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이날부터 오늘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업체측은 이번 이벤트로 총 5만명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색창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를 검색한 후 스토어에 접속해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 가을, 겨울 신제품 아우터와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청송군 내년부터 농민수당 지급

청송군이 내년부터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군은 지난 16일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농가소득 양극화 해소,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윤경희 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농민수당의 도입 취지와 그간 추진상황,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론 후 내년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조례제정과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농민수당은 잠정적으로 1가구당 연 50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군수는 이날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농업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안을 고심한 끝에 수당 지급을 생각했다”며 “농업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아가세요

대구시가 ‘탄소포인트제’ 시민 가입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인센티브를 최대 5만 원으로 확대한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관한 규정이 바뀜에 따라 하반기부터 인센티브 금액을 연간 최대 3만5천 원에서 5만 원까지 확대한다. 연속으로 감축실적이 있는 참여 시민이 5% 미만의 감축률을 유지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과거 4회 연속 감축으로 인센티브를 받은 가정에서는 감축을 더 하더라도 인센티브가 없었다.대구시에서는 올해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예산 6억4천만 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에는 3만4천914가구에 1억7천3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7천308t에 달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10만 그루를 심은 효과다.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6월, 12월 연 2회 지급한다.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현금, 그린카드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2009년부터 시행된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 100만 가구 중 39만여 가구가 가입했다.탄소포인트제는 인터넷(http://cpoint.or.kr)으로 가입하거나 구·군청 환경부서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주부 이수현(47·수성구 범어동)씨는 “2009년 둘째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입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용돈이 해마다 조금씩 생겨 쏠쏠하다”며 “주변에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변명희 대구시 기후변화전문관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제도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 신설

대구지방국세청은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대상자 파악을 위해 15만7천 사업자에게 2019년 상반기 귀속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부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에 대해서 근로장려금 지급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가 신설됐기 때문이다.안내문을 받은 원천징수의무자는 오는 10일까지 소득자의 인적사항, 근무기간, 급여액 등을 기재한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지난 5월31일까지 2018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마쳤으며 금융조회 등 심사를 거쳐 산정된 금액을 9월 중 지급받게 된다.올해 확대 개편된 근로장려금의 경우 대구경북 51만8천 가구가 평균 115만 원을 신청했다. 이 중 영세 자영업자는 16만5천 가구로 집계됐다.신청요건을 충족하는데도 지난 5월에 미처 신청을 못한 경우 오는 12월2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홈택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한 후 신청 시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지급받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시, 7월까지 초·중·고교 방재물품 전면 지급

포항시가 지진 위험에 대비해 지역 내 모든 학생에게 지진방재 물품을 보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32개교 5만5천200여 명 학생 전원에게 지진방재 물품을 지급한다.지급품은 안전모와 방재모자, 방재 패드, 생존 가방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483곳 1만5천200여 명과 유치원 115곳 8천600여 명에게 방재 모자를 지급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3일 시청에서 학교별 재난 안전담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진방재물품 보급 설명회’를 개최하고, 방재물품 경비는 경북교육청과 공동 부담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 대처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학생들을 보호하고 잦아가는 지진 대비 교육과 대피훈련을 병행해 학생들의 방재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허성두 시 지진대책국장은 “지진대피 현장 교육과 방재물품 보급사업이 전국에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장학재단 대학생 등 184명에 2억9천900만 원 장학금 지급

구미시 장학재단이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구미시 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장학생 109명(각 100만 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각 300만 원) 성적우수 장학생과 기회균등 장학생 35명(각 200만 원) 등 총 184명에게 2억9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세용 이사장(구미시장)은 “여러분은 구미의 희망”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덕을 갖춘 훌륭한 구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1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1천474명에게 26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상훈 의원, 일용직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지급 요건 현실화 법안 발의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지급 요건을 현실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건설근로자 퇴직공제는 건설노동자의 기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사업자가 근로자 명의로 공제부금을 납부하고, 근로자는 건설업 퇴직 시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는 제도다.하지만 퇴직공제금 지급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일시적인 취업과 업장 교체를 반복하는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요건 충족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현행법은 공제금 납부일수가 252일 이상인 근로자가 건설업에서 퇴직, 사망, 60세에 도달해야만 지급하고 있다.지급 방식 또한 ‘신청제’를 고수하고 있어 근로 일수를 충족하더라도 당사자가 공제제도를 모르거나 사망 이후 유족의 신청이 없으면 공제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개정안에는 기존 252일 부금일 지급 요건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근로자 사망 △산업재해로 노동력 상실 △65세 고령 △정규직 또는 창업으로 건설 현장에서 퇴직할 경우 퇴직공제금을 주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족에 대한 공제금도 신청이 아닌 ‘고지’로 바꾸도록 했다. 김 의원은 “최우선으로 사망, 산재, 고령 및 건설업 퇴직자에 한해 지급요건을 완화하고 고지제를 도입해 건설근로자가 가구의 생계 보장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장학회, 인재양성 2019년도 장학금 20억7천500만 원 지급 결정

경산시장학회(이사장 최영조)가 경산시를 빛낼 인재 면학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장학회는 2006년 말 설립돼 올해 13년째를 맞아 지난해까지 2천438명의 지역 인재에게 22억7천429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했다. 올해는 14일 장학회 소위원회(위원장 윤진필)를 열어 명문대 진학, 성적 우수를 비롯해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특기자, 외국인 유학생, 다자녀가구 등 10개 분야 2천69명에게 20억7천500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는 우수인재양성의 열정과 꿈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발된 장학생의 은행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가구 자녀 면학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2천여 명의 다자녀가구 자녀가 신청하는 바람에 장학금 지급이 어려워져 경산시에서 15억 원을 출연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장학기금 목표액 150억 원을 지난해 달성했으며 시민과 고향을 떠난 인사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기업체 등 후원자의 손길이 늘면서 장학금 릴레이 기탁이 연중 지속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학회는 든든한 지원기반 아래 명품교육환경조성과 경산을 빛낼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시민단체, 대구시 업무추진비 경·조사비 지급 관행 관련 질의 요청

대구 시민단체가 대구시에 업무추진비 중 직원 경조사비 지급 관행에 관한 ‘세출예산 집행기준’ 위반 여부와 조치 방안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 업무추진비의 경·조사비 지급에 대한 입장 및 위반 여부, 조치 방안 등에 대한 질의서를 비서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구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시장의 업무추진비로 직원들에게 1건당 10만 원의 경조사비를 지급했다”며 “행정안전부에서 경실련의 질의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은 단체장의 업무추진비로 지급하는 경·조사비는 1건 당 5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시가 답변을 회피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통해 그 진상과 책임을 규명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올해 근로장려금 평균 110만원 지급

올해 근로장려금의 가구당 평균 지급액이 110만 원 정도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추석 전에 모두 지급될 전망이다.7일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녀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단독가구의 연령 요건이 폐지돼 대상이 작년 307만 가구에서 올해 543만 가구로 급증했다.지난 1일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100만이 넘는 가구가 신청했다.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의 경우 최대 지급액이 작년 85만 원에서 올해 150만 원으로 높아졌다. 홑벌이가구는 200만 원에서 260만 원, 맞벌이는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각각 최대 지급액이 올랐다.영세 자영업자 근로장려금은 작년 63만 가구가 평균 80만3천 원을 지급받은 데 비해 올해는 189만 가구에 평균 115만3천 원이 지급돼 대상과 금액이 늘었다.자녀장려금도 최대 지급액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조정됐다.대구지방국세청은 오는 8월 말부터 근로·자녀 장려금 지급을 시작해 추석 전에 모두 지급할 방침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청, 효행장려금 지급

대구 중구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만 85세 이상 직계존속을 모시는 3세대 이상 가정 150가구다.효행 장려금은 10만 원씩 가구별로 지급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