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 무료배식 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음식을 마련해 지역아동센터(200명)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500명)에게 각각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는 현재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무료배식 행사, 찾아가는 빨래방(행복한빨래터) 서비스, 식사배달 사업 등 상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정영주 상주시지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엑스코 경북대 일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

엑스코와 경북대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선정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엑스코와 경북대 권역 102만㎡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승인했다. 앞서 대구시는 ‘대구비즈니스 마이스(MICE)타운’이라는 명칭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에 참여했다. 마이스산업 육성 거점인 엑스코와 인력양성 거점으로 경북대를 설정하고 두 축을 중심으로 대구 마이스 산업 발전과 지역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을 잘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해 대구시, 경북대, 엑스코, 컨벤션뷰로 등 지역 마이스 업계가 함께 참여해 집적시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대구컨벤션뷰로는 대구시 국제회의 전담조직으로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진과 참여자 간 의견조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대구시는 지방 최초로 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전국 최초로 컨벤션뷰로를 설립했다.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엑스코 제2전시장을 건립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3 세계에너지총회를 비롯해 2015 세계물포럼, 2019 세계뇌과학총회, 2021 세계가스총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유치했다. 이번 지정으로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는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이스산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다. 대구시 이기석 국제통상과장은 “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은 대구시가 지금까지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8천만 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성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에 따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300만 원), 356복합지구(150만 원), 354-D(강남)지구(2천500만 원)의 성금과 대구지구에서 모금액을 포함해 총 8천110만 원을 기부했다.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달 초 생수 8천64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국라이온스협회는 향후 대구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라이온스 모토 아래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를 펼치고 있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행복’이란 기치 아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8천만 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성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에 따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300만 원), 356복합지구(150만 원), 354-D(강남)지구(2천500만 원)의 성금과 대구지구에서 모금액을 포함해 총 8천110만 원을 기부했다.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달 초 생수 8천64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국라이온스협회는 향후 대구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라이온스 모토 아래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를 펼치고 있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행복’이란 기치 아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코로나 극복위해 1억 원 넘는 기부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조만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는 대구를 지원하고자 재해구호기금 1억4천만 원을 마련해 지난 5일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2월24일부터 3월4일까지 3700지구의 100개 클럽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억1천만 원과 자매지구인 3710지구가 보탠 1천만 원, 3700지구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필리핀 마닐라의 국제로타리 3850지구를 비롯한 4개 지구가 모은 1만7천 달러(2천만 원 상당)로 모였다. 마닐라에 있는 국제로타리 3850지구의 보조금 부위장인 정홍재(재 필리민 교민)씨는 “고국이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어려움 극복에 적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으로 필리핀의 로타리안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실제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코로나 사태이후 주회나 모든 모임 봉사활동을 중지해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적극 동참했으며, 봉사활동에 드는 비용을 재해구호기금으로 모금하는 운동을 펼쳤다. 조만현 총재는 “이번 기금은 우리 지구에서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도왔던 필리핀에서까지 기금을 모아서 보내왔다는 점에서 금액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 시기 지역사회의 빠른 극복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봉사단을 중심으로 대구의료원에서 헌신적인 의료활동을 펼치는 의료진들에게 일주일가량 햄버거 등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로타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봉사단체로 전 세계 120만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에는 100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료급식봉사나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물론 다양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 영양, 청도, 예천 정부 새뜰마을 지구로 선정

2020년도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청송, 영양, 청도, 예천군 등 4개 지자체 7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이들 사업지에 국비 등 총 169억8천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번 사업은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한다.8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공모 사업에 참여해 입암면 산해2리 지구와 청기면 기포리 지구 등 2곳이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1곳(청기1리), 지난해 2곳(무창1리, 상청1리)이 선정됐다.올해 사업으로 선정된 산해2리와 기포리는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는데다 기반 시설도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해 주민들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영양군은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3억 원(산해2리 22억 원, 기포리 21억 원)을 들여 노후주택 개량 및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위생지원 사업과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주민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청송군도 현서면 화목1리(원화목) 마을이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총 17억8천800만 원(국비 13억4천600만 원, 도비 1억2천300만 원, 군비 및 자부담 3억1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주요사업은 기반시설 다목적 커뮤니센터 조성을 비롯해 경로당 리모델링,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보수, 마을 안길 확장 등 마을기반 시설 정비와 경관정비다.청도군은 ‘행복이 꽃피는 새마을, 고수7리 뒷마지구 생활여건 개조 사업’이 선정됐다.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49억 원(국비 34억 원, 지방비 11억 원, 자부담 4억 원)을 들여 고수7리의 노후위험 시설 정비, 불량도로 및 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보급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사업과 빈집 철거 등 주택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또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취약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행복지수를 높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예천군은 경북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개 지구가 선정됐다. 예천읍 서본·노상지구, 용문면 선2리, 개포면 금리 등이다.예천군은 총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예천읍 서본·노상지구는 도시형에 선정돼 4년간 30억 원의 사업비를, 용문면 선2리와 개포면 금리는 농촌형에 선정돼 3년간 각각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활여건 개선, 기반시설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예천읍 서본·노상지구는 예천읍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나 그동안 개발 어려움으로 매우 낙후돼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예천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살리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태진·임경성·권용갑·김산희기자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서문시장 2지구 신축 7년…4지구는 언제?

화재 이후 4년째 큰 진전이 없는 대구 서문시장 4지구의 신축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05년 화재로 소실됐던 서문시장 2지구의 경우 신축까지 7년이 걸린 점을 감안하면 4지구를 신축하는 데 최소 7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40여 년 전 처음 지어졌을 당시보다 더욱 강화된 건축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2지구 신축보다 더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추진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11월 화재가 발생했던 4지구는 현재 재건축을 위한 사업 승인 동의서를 825명의 조합원(상인)을 대상으로 받고 있다.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1976년에 지어진 4지구가 새롭게 탄생하기 위해서는 강화된 건축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문제에 부딪혀 준공이 지연될 전망이다. 먼저 진입로 확보가 문제다. 건축물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드나드는 진입로를 확보해야 한다.건립 공사 중에도 대형 공사 차량이 출입할 통로가 필요하다.하지만 4지구는 서문시장에 중심에 있는 탓에 다른 지구를 거쳐야만 진입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거리를 점령한 노점상과 다수의 아케이드 기둥 등도 걸림돌이다. 또 신축 건물의 내부 규모가 기존보다 축소된다는 점과 층별 상인 간 부지 및 건물에 대한 소유권도 풀어야 할 숙제다. 새 건물에는 규정상 안전을 위한 비상계단 설치와 고객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갖춰야 한다.따라서 그만큼 판매 공간도 줄어든다.신축 건물에서 상인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기존의 70~80%에 불과하다는 것. 앞서 2005년 12월 불이 났던 2지구는 건물이 소실된 이후 약 7년 만인 2012년 8월에야 신축 건물이 완공됐다. 2지구의 경우도 강화된 건축 규정 준수와 점포 재산권 조정을 하는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내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추진계획 승인 권한이 있는 대구시는 4지구의 지리적 위치와 소유권 문제 등으로 건립 기간이 더욱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당시 2지구도 내부적 갈등 및 신축 관련 규정 준수 문제를 겪었다. 2지구와 4지구를 비교하면 4지구가 절차적 시기가 조금 늦은 편”이라며 “4지구가 지리적 위치, 이해관계 등의 문제로 재건축 시일이 더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성군 김문오 군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방문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최근 다사읍 서재리의 ‘다사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군수는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건설 중인 배수펌프장 설치 현장을 둘러보면서 점검한 후, 차질 없는 진행과 조속한 사업완료를 독려했다.이번 사업은 금호강 홍수위보다 저지대인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침수피해예방을 위해 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하고 우수관거 1.2km를 개선하는 사업이다.2015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2017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전설계를 승인받아 국비를 확보후 2018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자연재해위험개 선지구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보호는 물론 생명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이 없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무상 임대 끝나는 베네시움, 서문시장 상인들 어쩌나

2016년 서문시장 화재로 일터를 잃어 인근 베네시움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이 이달 말 임대차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무상임대로 공간을 제공해왔던 베네시움 관리단이 향후 유상 임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대구시와 서문시장 4지구 상인회에 따르면 상인들이 베네시움에서 영업할 수 있는 무상 임대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지난해 연말부터 4지구 상인회와 베네시움 관리단은 2차 임대차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무상 임대 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베네시움 측이 유상 임대차계약을 원하자 상인들은 걱정이 앞선다. 베네시움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한 상인은 “서문시장 4지구의 화재 전과 비교해 장사가 안되는 어려움은 있으나, 그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그나마 버텨왔는데 만약 유상 임대로 변경된다면 장사를 그만둬야 할 판”이라며 “베네시움에 온 이후로 장사가 너무 안되고 4지구 재건축 건립은 기약조차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 2016년 11월 서문시장 화재 당시 4지구가 소실되자 대구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화재 피해를 당한 상인들을 위해 서문시장 인근의 베네시움을 임시 시장으로 마련했다. 2017년 8월25부터 2020년 2월24일까지 2년6개월 간 무상 임대 방식이었다. 당시 베네시움은 10여 년 동안 빈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었는데 보수 예산만 56억 원을 들여 정비한 후 상인들이 입주했다. 화재 당시 피해를 본 4지구 점포수는 모두 679개다. 현재 베네시움에 입주해 있는 4지구 상인들의 점포수는 178개다. 2017년 8월 초기에는 250개 점포가 입주했었으나,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70여 개의 점포가 빠진 상태다. 화재 당시 4지구 상인들의 1/3이 베네시움으로 이전을 했고, 또 다른 1/3은 서문시장 내 타 지구에서 영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은 다른 지역으로 점포를 옮겼거나 장사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4지구 대체상가상인회 관계자는 “베네시움 관리단 중 일부가 유상 임대를 주장하고 있으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달 중순 안으로는 어떠한 방식이든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 미래 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 교육청이 주관한 ‘2020 대구 미래 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구청은 대구 미래 교육지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나 재능, 경험을 가진 주민이 학교나 마을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공유한다.또 지역 특화 및 문화·예술 접목형 미래 학교도 운영한다. 이 밖에 지역 학교와 마을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미래 교육지구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교육청, 5개 지자체와 손잡고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경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경주·안동·상주·의성·예천 등 5개 지자체와 손잡고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다.교육지구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거나 역할 분담을 통해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각 교육지원청·지자체 컨소시엄이 낸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이들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이들 지구에는 올해 도교육청과 해당 지자체가 각각 2억 원을 대응 투자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경북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 간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특색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미래교육지구가 내실 있게 정착해 도교육청과 지자체 간 좋은 교육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 공단동 순천향 병원 인근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구미시가 노후화된 구미 국가 제1산업단지 내 공단동에 산업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구미시 공단동 일원을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했다.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제도로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구미 제1국가산단 내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순천향병원 일원이다. 현재 가동률이 낮은 섬유공장이 대부분이다. 총사업 면적은 2만6천660㎡, 사업비는 2천억여 원이다.구미국가산단이 출범한 1969년을 기념해 ‘구미혁신융합밸리 1969’로 사업명을 정한 구미시는 앞으로 공기업·지방공사 간 협약을 통해 공동시행하거나 리츠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미 제1국가산단은 대기업이 해외나 수도권으로 이전하면서 산업생태계에 불균형이 발생하고 생산 능력 감소, 낮은 가동률, 산단 영세화로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제1국가 산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 공급과 재생 인프라 구축, 기존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통한 산업생태계 회복 등 산업단지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재생시설은 △기업혁신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컨벤션 등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공공챌린지공장, 공공오피스텔, 창업기업 오피스 등 제조창업 매칭 플랫폼 △산업도서관 라키비움, 산단 어울림 센터, 행복주택, 숙박·상업·보육시설, 공공주차장 등 산업문화 주거 복합단지다.구미시는 올해 말까지 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3년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완공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발판으로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체질을 개선하고 산업혁신을 달성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더 큰 구미’를 향한 재도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중구청, 2020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 중구청은 최근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과 적십자봉사회 이정숙 대구중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적십자사에 ‘2020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