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간편실손화재공제 출시

중소기업중앙회가 14일 배달의민족, 삼성화재와 업무 제휴를 통해 ‘간편실손화재공제’를 출시한다. 간편실손화재공제는 사업장 내 화재사고나 시설 및 음식물 배상책임으로 인한 실제 손해를 가입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온라인으로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배달의민족에 가입한 10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각종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간편실손화재공제 상품은 소상공인들이 직접 인터넷에서 공제료를 계산해볼 수 있고, 비대면 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보험사 대비 최대 30% 저렴한 공제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해당 업종별 요율을 적용해 공제료가 상승하지 않도록 상품을 차별화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천만 원 뿌린 수협 중앙회장 출마자 항소심도 실형

수협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금을 제공한 60대 출마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형사항소부(허용구 부장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9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2천만 원 추징도 명했다. A씨로부터 돈을 받은 현직 수협 조합장 B(69)씨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2월22일 실시한 제25대 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A씨는 지난 1월6일 광주에서 B씨를 만나 “전남권 조합장들한테 이야기를 잘 해 달라”며 현금 2천만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선거운동 목적으로 금품을 주거나 받는 경우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돼 민주주의의 근간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하는 행위는 구시대적 악폐로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 개선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도지사도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의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대구 음악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달서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지역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MG새마을금고 음악회’를 열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고추유통공사-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MOU 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와 외식업 전용상품 ‘수미안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김형민 군의회 의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임·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는 식자재 유통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외식가족공제회를 출범해 직할지회(서울 25), 시·도지회(지방 15), 지부(224)를 포함해 전국 43만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의 안정적인 생산 및 가공과 유통 등 포괄적인 사업 협력관계 구축으로 영양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은 “영양 수미안 빛깔찬 고춧가루를 직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회원 간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지역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위한 조례 제정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됐다고 3일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육성을 통해 경북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경기 활성화다. 세부내용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3년 단위) △경영·기술·세무·노무 등 경영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판로 확대 노력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지원 △공유재산 및 시설의 사용·수익 등이 포함돼 있다. 조례는 지난달 14일 경북도의회 박영환 의원(대표발의) 등 16명의 의원들이 발의자로 참여해 입법예고 됐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9조를 기반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협력 의무를 규정하고 있었지만 지자체 차원의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무근 중기중앙회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조례를 토대로 지역 협동조합의 움직임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추경호, 농협 전산용역 부가세 면제하는 조세특례 연장 법안 발의

올해 말 종료되는 농협중앙회 등이 공급하는 전산용역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조세특례를 2022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이 자회사 및 계열사에 제공하는 전산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있다.하지만 본 조세특례가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어 향후 농협의 조세부담 증가로 농가·농민에 대한 각종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농촌 등 지역사회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추 의원은 “세제 혜택 종료에 따른 피해가 농가·농민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연장이 필요하다”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농가·농민을 위한 농협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공익적 역할이 가능해져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홈앤쇼핑 입점지원 사업 진행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오는 17일까지 지역 우수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홈앤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단체들이 기업들의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홈앤쇼핑의 입점 수수료를 무료 지원해 업체 부담을 최소화한다.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서류심사와 구매담당자(MD) 상담회, 최종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선정 발표된다. 홈쇼핑 방송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정욱 대구·경북지역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농협중앙회 2작사에 도서 5천 권 전달

농협중앙회는 5일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도서 5천 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부대를 찾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앞서 지난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후속행사의 일환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국가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도 한다.수상자는 이희만 삼정산업 대표이사(동탑산업훈장), 김화동 씨디씨뉴매틱 대표이사(산업포장), 허덕수 써지덴트 대표이사, 김영선 씨엠에이글로벌 대표이사(국무총리표창), 손태철 아주산업 이사 등이다.이 밖에에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조달청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지자체장 표창 등 모두 58명이 상을 받는다.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