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 가입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에 가입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대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지난 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가입식에는 김 전문이사 및 가족,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 이사는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G새마을금고 월배점 이사장, MG새마을금고 중앙회 대구시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소중한 나눔이 대구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행복한 대구가 됐으면 한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도록 내조해 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양금희, 북구갑 총선 출마 공식 선언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양 예비후보는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은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으로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다”며 “국민을 위로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개천절 광화문에서 ‘문재인 out, 조국 out’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밝고 새롭고 온전한 우리나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이어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모시키고 있다”며 “대구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청 후적지에 AI,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정밀 의료와 세포치료 플렛폼을 유치,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과 연계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겠다”며 “경북대와 연계한 산학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할 수 있는 지원 센터 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사회복지협의회 제13대 회장 이상근 영천희망원 원장 당선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제13대 회장에 이상근(66) 영천희망원 원장이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지난 1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0년도 정기총회 및 제13대 회장 선거에서 127표를 얻어 2위 후보를 28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그는 이번 선거에서 △혁신을 통한 복지허브 구축 △사회서비원과의 관계정립 △위상제고 △신뢰를 통한 성장 △처우개선 및 노동권 보장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계명대를 졸업한 이 당선자는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창립멤버로 한국아동복지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27일부터 3년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설명절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은 21일 경산시 압량면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창고 및 건물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설날 선물사은 대잔치 진행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5일부터 23일까지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기업명품관’에서 ‘설날 선물사은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고 80% 제품 가격할인과 구매고객에 사은품 증정을 병행한다. 행사에는 쉬메릭(대구시 공동브랜드)과 다채몰(대구시 온라인 공동브랜드관), 계명대창업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쉬메릭에서는 선물용 양말세트, 와이셔츠, 제수용 목기 등을 판매하고 다채몰 입점업체는 기능성 비누세트를 선보인다. 계명대창업지원센터는 명품 김 세트를 판매하는 등 모두 40여 입점업체는 다양한 지역 우수제품 할인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카드 발급행사를 진행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적립금액도 기존보다 두 배 많은 1% 적립 혜택을 준다. 중기기업중앙회 최무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경자년 새해에는 지역의 우수상품 발굴에 더욱 주력하고 다양한 공동 판촉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홍보 및 판로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정영태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 “지역사회 발전과 농협역할 다하겠다”

신임 정영태(52)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은 “문경지역 농·축협과 지자체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여 문경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정 지부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제철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대졸공채로 농협중앙회에 입사, 농협중앙본부 수신부, 개인고객부를 거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 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가족으로는 부인 하지연 여사와 2남. 취미는 여행.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대경본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성장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환경 구축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업체와 협동조합 회원기업에 대한 재단의 저금리 및 보증료 우대 보증상품 연계 안내 및 지원 △두 기관의 개최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 지원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최무근 대경본부장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과 지원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증우대 등 기업에 직접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간편실손화재공제 출시

중소기업중앙회가 14일 배달의민족, 삼성화재와 업무 제휴를 통해 ‘간편실손화재공제’를 출시한다. 간편실손화재공제는 사업장 내 화재사고나 시설 및 음식물 배상책임으로 인한 실제 손해를 가입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온라인으로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배달의민족에 가입한 10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각종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간편실손화재공제 상품은 소상공인들이 직접 인터넷에서 공제료를 계산해볼 수 있고, 비대면 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보험사 대비 최대 30% 저렴한 공제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해당 업종별 요율을 적용해 공제료가 상승하지 않도록 상품을 차별화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천만 원 뿌린 수협 중앙회장 출마자 항소심도 실형

수협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금을 제공한 60대 출마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형사항소부(허용구 부장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9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2천만 원 추징도 명했다. A씨로부터 돈을 받은 현직 수협 조합장 B(69)씨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2월22일 실시한 제25대 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A씨는 지난 1월6일 광주에서 B씨를 만나 “전남권 조합장들한테 이야기를 잘 해 달라”며 현금 2천만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선거운동 목적으로 금품을 주거나 받는 경우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돼 민주주의의 근간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하는 행위는 구시대적 악폐로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 개선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도지사도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의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