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2020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1일 지역 중소기업인의 위상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2020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수상업체 및 수상자들을 독려했다. 이날 국가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유공자는 모두 69명이다. 수상 내역은 △은탑산업훈장 신독 박종안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세아메카닉스 김찬한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신생공업 신선용 대표이사, 서우산업 신동용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아이제이에스 구준모 대표이사, 천일금형사 김현수 대표, 태성전기 신국수 대표이사, 대구신용보증재단(우수단체) △국무총리표창 대구정밀 허준행 대표이사, 이더덱 천승호 대표이사, 동국세라믹 노재명 대표이사 등이다.중소기업중앙회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유래가 없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2일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코로나19에도 최일선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한 이 청장의 공로를 인정했다. 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 원과 흑마늘 즙 50세트를 전달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연말까지 코로나 안심식당 2천200여 곳 지정한다

경북도가 연말까지 코로나 안심 식당 2천200여 곳을 지정한다.이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안심식당은 3대 식문화 개선수칙 외에 도가 자체 기준을 추가해 4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곳으로 스티커를 붙인다.3대 식문화 개선수칙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이다.추가된 도 자체 기준은 업소별로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다.이를 위해 도는 연말까지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4억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덜어먹기 용기, 개별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도는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2천225곳을 지정하기로 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이재석)와 관련 캠페인을 벌여 안심식당 동참을 호소한다.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 안심식당은 코로나 이후 영업 매출상승 및 감염병 걱정을 덜어주는 필수 음식점 인증제도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고비마다 최우선으로 앞장 서 왔던 경북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영업주와 도민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 현장에서 설명하는 법률 서비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는 농민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 및 합리적인 소비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충효동에서 200여 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이번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초청해 생활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법률 상담도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농경지와 임야 등의 상속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어졌다.농협경주시지부는 1년에 1회씩 주기적으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시 상담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 전인식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와 상담하며 자신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는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신세계, 중소기업중앙회와 식품벤처기업 창업 기획전 개최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식품 벤처기업 창업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병천순대, 조은이식품, 성진식품 등 1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ROTC 중앙회, 2작사에 위문금 2천만 원 전달

ROTC 중앙회(회장 박진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전달했다. 2작전사 관계자는 “ROTC 중앙회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전 장병이 힘을 보태겠다”며 “보내주신 성원이 장병들에게 잘 전달돼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는 물론 국민이 힘들 때 항상 국민과 함께하는 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 경기 침체 돌파

안동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첫째 주 카드 매출액이 40%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특히 음식점은 외식 기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차례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도 비상이 걸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시청직원과 안동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천590만 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에 전달했다.안동시지부는 이 성금에 3천500만 원을 더 보태 총 7천만여 원으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음식점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친환경 농산물은 당초 이달 중 학교 급식에 납품할 예정이던 물량이다. 96농가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애호박, 콩나물 등 20t에 이른다.안동시는 지난 18일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자와 수요자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민생안정대책TF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각종 세제 혜택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홍보,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TK 통합당 총선 주자들, 잇달아 공관위 재심 청구 신청

미래통합당 TK(대구·경북) 예비후보들의 공관위 재심 청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수성을 주호영 의원이 전략공천된 수성갑의 이진훈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재심 신청을 했다. 이 후보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수성갑을 공천은 지역구 바꿔치기, 누더기 짜집기 공천”이라며 “주호영 의원과 경선에 부쳐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후보는 중대한 결정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무소속 출마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했다.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 회장이 단수공천된 대구 북구갑의 이상길 예비후보도 지난 7일 공관위에 재심 청구를 했다. 이 후보는 “연동형비례제도를 적극 지지했던 후보를 공천한다는 것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시민을 무시함과 동시에 무조건 후보만 내면 당선된다는 퇴행적인 사고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지역민들의 기대를 하나로 모아야하는 거대야당이, 민심을 역행하고 정체성도 저버린 공천에 대해서는 거대한 후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령·성주·칠곡 김현기 예비후보도 지난 7일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청구를 했다.김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인 저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3개 군에서 골고루 선두권을 지키며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며 “주민 여론이 반영되지 않는 공천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 가입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에 가입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대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지난 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가입식에는 김 전문이사 및 가족,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 이사는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G새마을금고 월배점 이사장, MG새마을금고 중앙회 대구시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소중한 나눔이 대구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행복한 대구가 됐으면 한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도록 내조해 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양금희, 북구갑 총선 출마 공식 선언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11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양 예비후보는 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은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으로 분열되고 상처받고 있다”며 “국민을 위로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개천절 광화문에서 ‘문재인 out, 조국 out’을 외치는 함성 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결심했다”며 “밝고 새롭고 온전한 우리나라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이어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모시키고 있다”며 “대구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청 후적지에 AI,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정밀 의료와 세포치료 플렛폼을 유치,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과 연계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겠다”며 “경북대와 연계한 산학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할 수 있는 지원 센터 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