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한국당 권오성 예비후보 오성급 명품 북구 위한 오성급 공약 제시

4·15 총선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권오성 예비후보(대구 북구을)가 11일 북구 발전을 위한 오성급 공약을 제시했다.권 예비후보가 제시한 오성급 공약은 △검찰개혁의 정상화 △시장경제원칙의 경제 활성화 △명품교육도시 만들기 △첨단산업 유치 및 육성 △지역문화와 복지강화 등이다.권예비후보의 공약은 타 후보들이 제시하는 SOC 관련 위주 공약을 탈피하여 헌법질서나 정신가치의 정립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권예비후보는 특히 정신이 살아 있고 바로 서야 경제도 살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서 당선이 되면 제일 먼저 현정부의 왜곡된 검찰개혁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예비후보는 칠곡중학교, 영남고등학교, 경북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22기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검사생활을 마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총선 드론)추대동,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 제시

자유한국당 4·15 총선 구미을 추대동 예비후보가 ‘찾아가기 행복한 구미’, ‘젊음이 행복한 구미’, ‘건강하게 행복한 구미’ 등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찾아가기 행복한 구미’를 위해서는 위해 칠곡군 북삼 인근에 KTX 신구미역을 설치해 대구광역전철과 연결함으로써 구미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또 ‘젊음이 행복한 구미’를 위해서는 워터파크와 리조트, 복합 키즈카페몰, 구미 컨테이너 문화거리 등을 조성해 칠곡군과 대구시의 젊은 층을 흡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추 예비후보는 ‘건강하게 행복한 구미’를 위해 대학병원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번에 제시한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은 구미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주말이면 동대구역 인근 대형 쇼핑몰을 찾는 구미의 젊은이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추 예비후보는 향후 구미국가5산업단지 분양가 인하와 신규투자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도건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3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도 전 청장은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시설 현대화 결과 대규모 전통시장에 손님이 쏠리게 돼 소규모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이들이 대폭 변신해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명동 안지랑시장이 곱창거리로 변신해 완전히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 한 사례와 같이 음식, 24시간 운영, 배달 등 특화시장과 테마시장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소멸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현행 전통시장 육성제도를 교육 및 컨설팅 위주로 좀 더 세분화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신규 청년취업자를 위해 10개월간 매월 180만 원씩을 고용기업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일자리 지원사업도 제조업만 해당이 돼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없는 만큼 이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진훈,희망로 연장선 신설 제시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13일 3번째 공약으로 ‘희망로 연장선 신설’을 제시했다.이 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에서 국립박물관 북쪽까지 터널구간(1.3㎞)을 포함해 1.5㎞의 4차선 도로를 새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희망로 연장선이 신설되면 달구벌대로와 청수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교통 사각지대인 황금2동~범어4동~만촌3동 연결노선이 직선화돼 주변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원일몰제에 따라 범어공원 내 사유지가 보상될 예정이어서 600억 원의 예산으로 도로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타당성 검토를 거쳐 도로계획선을 긋고 예산을 확보한 후 무학터널처럼 주변 지역 개발사업 시행자로부터 기부받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전 청장은 도로 개설과 함께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차량 없는 어린이광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앞서 그는 첫번째 공약으로 법원·검찰청 후적지 개발, 두번째 공약으로 고산국제교육지구 조성 등을 제시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화성산업 올해 수주목표 1조 원 제시

지역 대표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올해 수주목표 1조 원을 제시했다. 또 전국에서 6천200여 세대를 신규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화성산업은 지난 10일 ‘2020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2020년도 경영방침과 목표, 경영전략, 수주목표 및 신규분양계획과 부문별로 세부적인 실천계획도 발표했다. 특히 경영전략을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으로 정했다.이를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최고의 품질가지를 구현 고객감동과 함께 기업 경쟁력도 높이는 착한기업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것. 올해는 수주목표액 1조 원을 달성하고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관공동 투자형사업(PPP), 기술제안형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미래 가치사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에너지와 물(水)산업 등 환경사업 분야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6천200여 세대 분양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올해에는 영종국제도시2차(499세대), 충남 공주월송지구(303세대), 대구 수성구 중동(230세대), 봉덕선주 재건축사업(499세대), 신암4동 재건축사업(1천304세대),동구 신천동(392세대), 서구 평리동(2천998세대) 등을 분양한다. 무엇보다 단지설계에서부터 자연친화적인 단지설계, 혁신적인 공간디자인, 첨단IOT기능이 적용된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가치로 브랜드와 품질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혁신을 통한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과 동반성장을 지속적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지역 협력업체와 중소기업, 그리고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25억 원을 출연하며 공존·공영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현기 지역 농산업 정책비전 제시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나서는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지역 농산업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김 전 부지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소비자의 직접 참여형 농장마켓사업 거점화를 통해 관광과 연계한 농가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미래농업을 위해 참외, 메론, 수박, 딸기 등의 ‘한입과일’ 특화거점지역을 만들어 대도시 소비자를 유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체계적인 해외시장 판매망 구축과 수익의 안정화를 위해 해외에 ‘한국형 회원제 복합마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표적인 미국 회원제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와 같은 고령·성주·칠곡 농특산물유통기구(경북코)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이와함께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은 물론 똑똑한 농업(스마트팜), 치유·힐링농업, 관광농업 등 미래농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소득증대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020 대입] 대구 진학지도협, 서울대 의예 407점, 경북대 의예 400점 제시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상담을 위한 자료집을 만들어 공개했다.자료집에는 대구·경북권 대학을 비롯한 전국 4년제 종합대학의 정시 지원 일정과 대학별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반영 비율, 전국 의과대학 및 교육대학 수능 반영비율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의예과 지원가능선의 경우 표준점수와 백분위 합계 점수를 활용하는 경북대는 400점, 대구가톨릭대는 395점으로 제시됐다. 서울대는 407점으로 분석됐다.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 계명대는 292점, 영남대 291점이다. 교육대학 지원가능 점수로 진협은 대구교대 표준점수 383점으로 제시했다.구체적인 상담자료는 대구일보 홈페이지(www.idaeg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3천억 지원 방안 제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4∼5일 열리는 가운데 국방부와 대구시는 이전지역 3천억 원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이전부지가 군위군 우보면 일대로 선정될 경우, 군위군 전체 지역이 주변지역으로 정해지고, 3천억 원의 지원사업비를 4개 분야 11개 사업으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생활기반시설 설치 2개 사업(440억 원), 복지시설 확충 2개 사업(400억 원), 소득증대 6개 사업(1천360억 원), 지역개발 1개 사업(800억 원) 등이다. 최종이전지가 2개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로 선정될 경우, 의성·군위군 전체 지역을 주변지역으로 정하고 지원사업비를 의성·군위에 절반씩 배분한다. 의성군 비안면 일대는 생활기반시설 설치 3개 사업(775억 원), 복지시설 확충 1개 사업(120억 원), 소득증대 4개 사업(500억 원), 지역개발 2개 사업(105억 원)을 추진한다.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생활기반시설 설치 2개 사업(252억 원), 복지시설 확충 2개 사업(200억 원), 소득증대 6개 사업(703억 원), 지역개발 1개 사업(345억 원) 을 진행한다. 주민공청회는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4일 오후 2시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를 두고 있는 군위군에서는 다음날인 5일 오후 2시 우보후보지, 오후 4시에 소보 후보지에 대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에서 열린다. 공청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원계획안은 이달 중 ‘대구 군 공항(K-2)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 이후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내년 1월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이전부지를 선정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북구 둘레길 코스 개선된다

미흡한 편의시설과 위험요소 등으로 지적을 받아 온 대구 북구 둘레길 코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낡은 이정표를 재정비하고 산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개인 시설들이 철거된다. 이같은 성과는 한 기초의원의 노력으로 가능해졌다. 대구 북구의회 최수열 의원은 지난 7~8월 북구의 도덕산, 함지산, 명복산, 태복산 등 모두 6개 둘레길 코스(총 이동거리 36㎞)를 탐방했고, 실질적인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했다. 또 최 의원은 지난달 27일 담당 공무원과 동료 의원과 함께 ‘북구 둘레길 탐방’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스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덕산에는 기존 이정표가 파손돼 이곳을 처음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당황하는 일도 벌어졌었다. 서리지 둘레길은 불법 산악 오토바이로 인한 소음 공해 문제가 심각했다. 도남동 택지개발사업이 끝나면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산책로의 우거진 숲과 험한 길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함지산은 봉우리마다 우회길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다. 헬기장 옆길에는 낭떠러지가 있어 낙상 사고의 위험이 높았고, 등산객이 길을 잃을만한 요소도 많았다. 명복산에는 개인이 임의로 만든 통나무의자와 쉼터 등이 많아 철거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명봉산 뒤 쪽으로 하산하는 길목에는 조립식 패널과 쓰레기 등의 폐기물은 흉물로 지적되고 있다. 최 의원은 “북구의 둘레길은 산마다 특징이 달라 그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며 “오래된 편의시설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북구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녹색 사업과 연계해 최 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적극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2020년도 6대 과제 제시

오도창 영양군수가 27일 열린 제255회 영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주요 성과와 함께 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영양만의 특색있는 자원 발굴 등의 2020년도 군정 운영 목표를 제시했다.오도창 군수는 “2019년은 ‘하나의 영양’을 목표로 군민들의 결속과 화합을 통한 영양군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군정에 매진했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실시, 어르신 목욕비 지원, 치매안심센터 개소, 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공, 동·하계 전지훈련의 성공적 유치,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영양군정 사상 첫 예산 3천억 원 돌파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고 강조했다.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양군 최초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A등급(우수) 선정 등 대외적인 성과도 거뒀다.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 선정(235억 원), 칠성·삼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선정(114억 원) 등의 각종 국·도비 확보에서 보인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군 민선 7기가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오 군수는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직면해 있는 현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 협력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선제적이며 획기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오 군수는 2020년도 주요 군정 운영방향으로 △군의 존립을 위협하는 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영양만의 특색있는 자원 발굴 △보다 나은 농업의 미래를 위한 농업 혁신 선도 △ 군민의 목소리와 희망이 전해지는 군정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인프라 조성 △함께 잘사는 사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오도창 군수는 “민선 7기 군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힘차게 달려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지역경제가 살아나 신바람 나는 영양, 사람들이 찾아오는 매력있는 영양, 소외된 사람 없이 다 함께 잘 사는 영양, 배려와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 완성하겠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22일 제257회 고령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정책을 설명했다.곽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 각계각층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고령’을 향한 변화와 성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고령, 아름다운 도시 고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집중호우와 잇따른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도 새로운 변화와 고령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6대 군정운영 과제를 제시했다.내년 주요 군정운영 방향으로는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기반 구축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실현 △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 대가야 고령의 자긍심 고취 △더욱 편리하고 보다 더 안전한 도시 조성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희망농촌 건설 △모두를 위한 복지, 하나를 위한 나눔으로 맞춤 복지 실현 △열린 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투자 등이다.곽용환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완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겠다”며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군민과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도시 ‘ I ♥ 대가야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고령군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8.2% 증액된 3천413억 원으로 일반회계 3천264억 원과 특별회계 149억 원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대 수시논술 AAT ..문학 속 생태주의, 복지와 경제성장 제시

경북대가 문학 속 생태주의적 성찰, 복지와 경제성장 등 사회 이슈를 다룬 2020학년도 수시모집전형 논술(AAT)시험을 23일 진행했다.9천242명이 응시한 이번 논술(AAT)은 인문과 자연계열Ⅰ·Ⅱ로 나눠 진행됐다.인문계열 수시모집 논술 문제는 인간 사회와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주제들을여러 맥락에서 다뤘다.제시문은 △문학 작품에 나타난 생태주의적 성찰△복지제도와 경제성장 △차별과 포용 △인간복제에 대한 철학적 접근 △핵과 평화 △공리주의적 도덕 판단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6개의 대주제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대학은 독해 및 분석 능력, 논리적 추론 및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응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평가했다.자연계열Ⅰ·Ⅱ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 가형 범위에 따라서 출제됐다. 자연계열I, II의 모든 문항은 고교 교과과정 범위 안에서 나오는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풀어가는 논리적 분석력 및 사고력, 문제해결 추리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한편 경북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AAT)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최종합격자를 다음달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당, ‘현역 50% 물갈이·컷오프 33%’ 제시

자유한국당이 내년 4·15 총선에서 현역의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공천을 추진한다.교체율을 높이기 위해 현역의원 3분의1 이상은 공천에서 아예 컷오프(공천배제)된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총선 공천 방침을 발표했다.황 대표가 지난 20일 단식투쟁에 돌입한 바로 다음 날 발표를 두고 단식이 인적쇄신 원칙에 대한 당내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한국당 박맹우 총선기획단 단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2020 시대정신과 국민적 여망을 담아 결정했다”라며 “21대 총선에서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한국당 의원수가 총 108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 중 절반인 54명 가량은 새 인물로 교체되고 35명 가량은 공천 대상에서도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결정은 당 안팎에서 인적쇄신 요구가 분출되자 전격적으로 결정됐다.박 단장은 “많은 국민들이 쇄신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이 정도의 컷오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과감하게 쇄신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다.하지만 당내에서는 결과적으로 황 대표의 단식이 대대적인 물갈이 원칙 발표에 대한 당내 반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이 태워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저지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복구 등 중대 현안을 위해 당 대표가 단식투쟁에 나선 상황에서는 당내에서 쉽사리 볼멘소리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대규모 교체에 따른 당내 반발을 우려하는 질문에 이진복 총선기획단 총괄팀장은 “(의원들) 반발은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얼마나 공정한 룰이냐는 게 문제”라며 “과거처럼 누구를 찍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룰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전희경 총괄기획단 위원도 “누가봐도 수긍할 만한 기준을 만드는데 성패가 달렸다”며 “당 내 누구나 인정할 만한 기준을 신중하고 신속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컷오프 기준과 공천 방향은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박 단장은 “회의 중 나와서 중간 브리핑을 하는 것으로 기획단에 남은 논의 사항이 많아 계속 회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한국당, 외교안보 비전 제시…민평론 발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민평론(民平論)'을 발표했다.민평론은 완전한 북핵폐기와 한미 핵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한국당표' 안보·외교·통일 정책이 담겨있다.이른바 '국민 중심 평화론'이다.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전환을 촉구한 '민부론(民富論)'에 이어 두 번째 '민(民) 정책 시리즈'다.황 대표와 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 본관 국기 게양대 앞에 마련한 무대에서 ‘자유와 평화의 G5(주요 5개국)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발표식을 열었다.황 대표는 발표문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김정은의 손아귀에 들어가기 직전”이라며 “외교는 고립무원에 빠졌고, 통상외교는 실종됐다”고 포문을 열었다.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 △한미동맹 복원·강화 등 한국당의 새로운 한반도 전략으로 자유와 평화의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9.19 군사합의를 비롯한 굴종적 안보정책을 폐기하고, 안정적인 국방전력을 확보해 국민이 안심하는 튼튼한 국방을 이루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당당한 한미관계를 토대로 강력한 한미동맹을 복원하겠다”고 다짐했다.또 “단호하고 실리있는 한일관계와 당당한 한중관계로 새로운 동북아 질서를 구축하겠다"며 "적극적인 통상외교를 추진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황 대표는 특히 “완전한 북핵 폐기가 이루어지면 교류와 협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평화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남북간 신뢰 정착과 성숙된 통일 기반을 토대로8천만 겨레가 하나되는 감격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 G5의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이뤄낼 자유 한반도는 온 겨레의 역동적 에너지가 결집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은 글로벌 G5를 넘어 G2의 초일류 국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황교안 대표는 이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충돌에 가담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의원들에게 공천 가산점을 주는 문제에 대해 "당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상응하는 평가를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당에 기여한 부분에 관해서 저희가 그대로 넘어갈 수는 없다. 반드시 그런 부분도 (공천 심사에) 반영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내년 4월 총선 공천 심사에서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소환되는 현역 의원이나 보좌진 등이 공천을 신청할 경우 심사에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황 대표는 "원론적인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구체적인 반영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시 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제시

구미시가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념식은 ‘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주제로 구미코 2층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기념식에서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구미공단 발전 유공자 16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 비전 발표에서 “구미국가산단을 혁신연구 산업단지, 핵심소재·부품·장비 생산거점 단지, 스마트 산업단지, 항공전자 부품소재 특화단지로 키우겠다”며 구미산업이 나아갈 새로운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또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체질 개선을 위한 8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2020스마트 산업단지 선정과 구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1969년 9월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 계획 인가일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체육·예술 행사를 마련했다.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는 전시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진행된다. 구미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구미공단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추억의 물품 전시, 사진전, 구미공단을 빛낸 인물전, 이달의 기업 사진전과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81개 부스 기업체 홍보관에서 상품 전시와 방문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가 진행된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동탑산업훈장△최선호 태웅 부회장◇근정포장△이승희 금오공과대학교 교수◇산업포장△박종태 성일코오드 대표◇대통령 표창△류한규 예일산업 대표이사 △LG경북협의회 △원익큐엔씨◇국무총리 표장△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 △김영철 구일파인텍 대표 △천도진 대광지앤엠 대표이사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이사◇장관표창△이광노 구일엔지니어링 전무이사 △최인규 덕우전자 계장 △윤학중 빅스 대표이사 △김보석 티케이케미칼 팀장 △김금숙 구미대학교 교수 △은정옥 노블금속 대표이사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