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 대구법원 옛터 기념비 제막식 개최

대구고등법원(법원장 조영철)은 지난 10일 법원의 날을 맞아 대구공소원(현 대구고등법원)과 대구지방재판소(현 대구지방법원)가 있었던 대구 중구 공평동 58에 대구법원 옛터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법원 옛터 기념비 제막식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 법원 기념비’ 앞에서 조영철 고법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손봉기 지법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기념비 기단 아래 붉은 벽돌은 1923년 대구공소원 개축 당시 실제로 사용했던 벽돌들이 쓰였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고법, 10일 대구법원 옛터 기념비 제막식

대구고등법원(법원장 조영철)이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13일)을 맞아 9월10일 오전 11시30분 대구공소원(현 대구고등법원)과 대구지방재판소(현 대구지방법원)가 있었던 대구법원 옛터(대구 중구 공평동 58)에서 기념비를 세운다. 국민과 함께 법원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고 법원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대구법원 옛터 기념비 제막식에는 대구고법원장과 대구지법원장,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은 일제에 사법주권을 빼앗겼다가 대한민국이 1948년 9월13일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헌법기관인 대한민국 법원이 실질적으로 수립된 날이다. 특히 이번 기념비 제막식은 대구 수성구 연호동 신청사 시대를 앞두고 대구법원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고 대구법원의 과거와 현재의 유산과 가치가 연호동 미래의 법원에도 계승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독립유공자 의료비 400만 원 확대…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추진

내년부터 경북의 독립유공자 의료비 한도가 4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경북 소재 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이 다음주 발족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가공훈록에 오른 독립유공자 1만5천511명 중 경북 출신이 2천232명으로 가장 많다”며 “현재 연간 200만 원 한도의 돌립유공자 의료비를 내년부터 두 배 즉, 400만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추진하는 한편 후손에게는 도가 추진하는 각종 취업·창업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도지사는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 상황을 깊이있게 언급하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호학 6개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북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을 다음주에 발족시켜 소재부품산업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 도지사 외에 장경식 의장, 임종식 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경축식에 앞서 이 도지사 등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도 가졌다. 도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한 상징물(작품명-염원의 발자취)은 열사가 태극기를 들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의 조형물과 100주년의 숫자 100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구성됐다. 또 신흥무관학교의 ‘신흥학우보’에 실린 태극기와 독립운동을 위한 비장함과 나라를 반드시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시 ‘1911년 나라를 떠나며’가 각인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막식에서 “경북도는 독립운동의 성지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현세대에게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 제막 행사 개최

칠곡군은 15일 ‘제74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헌화행사’를 가졌다.왜관읍 석전리 애국동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 독립유공자유족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그 동안 광복절을 맞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해온 애국동산 확장사업과 및 독립유공자기념비 이전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군은 이날 사업완료로 이전이 완료된 강원형, 유병헌, 지하수선생 기념비와 신규 건립한 장석영 선생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칠곡군은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해 85명의 독립유공자(독립장 4명, 애국장 8명, 애족장 26명, 건국포장 8명, 대통령표창 39명)를 배출했다.애국동산에는 18기의 독립유공자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사업 및 애국동산 확장사업에 이어 보훈회관도 조속히 착공해 애국·보훈정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 부항 망루공원 내에 ‘부항지서 전투 참전 기념비 제막식’ 가져

한국전쟁 당시 김천 부항 망루(파출소)를 습격한 공비들과 맞서 싸운 경찰과 주민 등 106명의 참전용사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부항지서 전투 참전 기념비’가 건립됐다. 김천경찰서는 17일 부항치안센터 망루공원 내에 임경우 경찰서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기념비는 김천시가 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했다. 기념비는 부항지서 망루 모형의 비신을 두손으로 받쳐 든 모양으로 부항지서 전투에 참전한 용사들과 진지가 되어준 ‘망루’를 시민들이 존경과 감사의 내용을 담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기념비엔 부항지서 전투와 망루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새겨져 있어 후손들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힘을 모아 구축한 망루 는 1951년 1천여 명의 공비들이 부항지서를 습격, 교전끝에 경찰과 주민 등 5명이 전사했으나, 끝까지 지서를 지켜내는 등 지리산과 삼도봉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공비들의 습격을 완벽한 방어 망대를 활용, 격퇴시킨 전사의 전적지로 역사적인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다. ‘부항 망루’는 한국전쟁 직후 북한군의 습격을 막기 위해 지역주민과 경찰이 힘을 합쳐 건립한 콘크리트 구조물(높이 7m, 폭 하단부 3.7m, 상단부 3.1m)로 원통형이 아닌 사각형 망루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김천시는 2008년 부항망루가 6·25전쟁 관련 문화재로 지정되자, 2009년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부항 망루를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형복원 및 주변정비사업을 추진해 3년 만에 완공했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은 지난 5월초 신임경찰관 10명의 환영식 대신 증산면 ‘경찰충혼비’와 ‘부항 지서 망루’ 등 역사 현장탐방에서 나서, 호국 경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품도록 했다. 임경우 서장은 “경찰과 주민들이 힘을모아 망루를 세우고 공비들과 맞써 싸운 역사적인 현장에 지금 우리가 있다”며 “기념비 제막을 계기로 애국심과 사명감을 가슴깊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새로 조성한 현충공원 제막식 및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는 6일 새로 조성한 사정동 성암산 현충공원에서 ‘현충공원 제막식 및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김봉식 경산경찰서장, 김영윤 교육장,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유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현충공원 제막식에 이어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묵념을 시작으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과 민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령들에게 명복을 빈다”며 “유공자, 유가족들에게도 고개 숙여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막식을 한 현충공원은 경산시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과 안보교육의 장 활용을 위해 사업비 55억 원을 들여 부지 7천594㎡에 충혼탑, 6·25 전적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공적비를 건립했다.충혼탑에는 1천242위가 봉안됐으며, 3개 탑에는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경산시에 거주한 국가유공자 이름을 새겼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행정구역경계조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제254회 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오전 10시 남구의회 본회의장이태훈 달서구청장△제20회 달서경제포럼=오전 7시 AW호텔백선기 칠곡군수△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지역경제활성화 전진대회=오후 6시 왜관역 광장△고윤환 문경시장△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참석=오전 10시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전찬걸 울진군수△희망 울진 행복 마을 15호 현판 제막식=오전 11시30분 후포면 삼율1리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 현충공원 조성 6일 ‘제막식 및 제64회 현충일 추념식’거행

경산시는 사정동 일원에 새로운 현충공원을 조성해 오는 6일 현충일 날 ‘현충공원 제막식 및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경산시에 따르면 56년 전인 1963년 6월 충혼탑(부지 1천130㎡)을 건립해 그동안 해마다 비좁은 현충공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면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같은 불편 해소를 위해 경산시는 지난해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정동 일원 7천594㎡ 부지에 충혼탑(기단 9m, 높이 20m), 6·25 전적기념탑(기단 9m, 높이 18m)을 설치하는 등 현충공원을 조성, 최근 완공했다. 또 이곳에 월남참전기념탑(기단 5.6m, 높이 15m), 무공수훈자공적비(기단 2.4m, 높이 5.3m) 등 3개 탑과 1개 공적비를 건립하는 등 현충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오는 6일 현충일 날 현충공원 제막식과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게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기존 충혼탑은 부지가 비좁아 해마다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제 현충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유족들이 참석하시기에도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모든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충공원 조성에 이어, 4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충공원 주차장 부지 3천㎡를 확보해 36면의 주차장 시설과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하는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 10월 말께 완공할 계획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형물 제막식’

2일 오전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회 마스코트(수리·달이)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이용섭 광주시장(좌측 세번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빈들과 함께 대구·광주 상생발전을 다짐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일정

최기문 영천시장 동정 △영천지역 3.1운동 발원지 표석 제막식=오전 9시30분 신녕초등학교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