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 운영 수탁기관 선정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수성구청으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를 운영하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는 대구한의대와 대구 수성구, 경북 경산시가 공동으로 수행한 지역생활권 선도사업인 ‘수경지역 전통문화·건강체험 자원 연계 주민 HI-UP 프로젝트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수성구가 2017년부터 현재 소재하고 있는 대구스타디움몰(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 1층에 조성한 센터이다.대구한의대는 2018년과 2019년에 2년간 연속으로 수탁기관에 선정되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성구와 대구·경북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체험, 공연, 교육, 대관, 특산품 전시 및 판매 등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사업 운영 첫 해인 2018년에는 방문 및 이용객 7천222명을 유치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5%가 증가한 9천35명을 달성했다. 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내부조사에서도 센터 이용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99.4%(2018년 95.6%), 재방문 의사 97.9%(2018년 87.3%)를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주민행복사업단장은 “대구한의대의 인적·물적 자원과 더불어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LINC+사업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이 관광이라는 주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평생교육 수강생 13일부터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13일부터 ‘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발달 종이 조형놀이 등 4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 피지컬 코딩 교실 등 5개 강좌, 일반인 대상 시낭송의 즐거움, 소통을 위한 실전스피치 등 12개 강좌 등이다.또 어르신 대상 동양철학 깊이읽기(맹자) 등 5개 강좌, 학부모 대상으로 그림책 하브루타, 인문교육지도사 자격과정 등 5개 강좌 등 총 31개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개강은 다음달 10일이다. 수강신청은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2.손경림 경북정보센터관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19일부터 나이스 학적·교육과정 연수 시행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경산, 안동, 포항 등 3개 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나이스 학적·교육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집중 교육이다. 신 학년을 맞아 개정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학사운영 준비, 교육과정 및 담임 편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포한다.손경림 경북정보센터 관장은 “나이스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년초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유언비어 일파만파…250만 대구시민 공포분위기에 떨고 있다

18일 31번째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확진자와 관련한 각종 유언비어가 쏟아져 대구는 공포 분위기로 휩싸이고 있다. SNS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유언비어가 빠르게 퍼지면서 시민들은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불안해 하고 있다. 확진자의 날짜·시간대별 이동경로와 접촉자 수 등 구체적인 정보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대구시는 유언비어 확산 방지와 지역 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서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대구시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에 추측성 소문이 더해지며 마치 사실인 것처럼 빠른 속도로 번진 것이다. 가입자가 27만7천 명에 달하는 대구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확진자가 다녀감에 따라 폐쇄된 장소의 목격담 등이 게재됐다. 또 ‘31번 코로나 확진자 자녀 근무처’, ‘우한 폐렴 대구상륙 평화발레오 상인롯백 비상’ 등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확진자의 동선을 언급하며 두 명의 자녀가 각각 평화발레오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근무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한 자녀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근무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백화점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확진자 자녀의 직장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상인점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확진자가 다닌 병원의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어 조기 퇴근하도록 한 것일 뿐”이라며 “상인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지만 잘못 알려져 당혹스럽다”고 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3294=대구 북구 노원동3가 공장(토지 1,105.10㎡, 건축면적 561㎡). 1987년 6월 보존등기. 시멘트블럭조 단층 공장 561㎡, 제시외 철골 및 시멘트블록조 2층 건물(1층 작업장, 주차장 195.50㎡, 2층 사무실 108.7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노원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공단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지분). 약 6m 자체도로(공유)를 통해 북서측 약 8m 도로와 연결(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318,000원(기계기구 77,558,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246,223,000원. 매각기일 2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9타경4847=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라하우젠트아파트(전체대지 8,581㎡ 중 대지권 29.34㎡, 전용면적 84.96㎡, 통칭 33평형). 2006년 8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259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5층 5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 2호선 사월역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노선상가, 이마트경산점, 각종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해 제반 교통사정 편리. 북측 광대로, 서측 왕복 6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59,000,000원. 매각기일 2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8타경2646=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근린주택(대지 341.40㎡, 건축면적 647.41㎡). 201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118.98㎡,사무소 33.74㎡, 계단실 19.28㎡, 2층 사무소 192.82㎡, 3층 주택 2가구 156.66㎡, 4층 주택 1가구 125.93㎡ 및 제시외 창고 3㎡.◆물건개요=엘리베이터, CCTV 등 설비. 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102,899,240원, 최저매각가격 378,294,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442=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10,105㎡, 건축면적 1,393.41㎡).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403.05㎡, 1~2층 각 415.18㎡, 3층 160㎡ 각 가족호텔) 및 제시외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가족호텔 440㎡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동화사 시설지구 내 위치. 주변은 숙박시설, 편의점, 근린생활시설, 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20m,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도립공원(공원구역). 현황 건축 중단된 상태.◆권리관계=유치권신고(415,818,082원)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5,640,983,240원, 최저매각가격 2,764,082,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5864=경북 경산시 삼북동 다가구주택(대지 328.70㎡, 건축면적 622.53㎡).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3.50㎡,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207.33㎡, 4층 3가구 194.37㎡) 및 제시외 주택(확장) 및 발코니 72.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산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규모 아파트, 노선상가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555,000,000원, 월세 미상)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93,209,190원, 최저매각가격 625,246,000원. 매각기일 2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32863=대구 달서구 본리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613.90㎡ 중 대지권 43.67㎡, 전용면적 64.04㎡). 199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동아빌라 비동)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본리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다세대 및 연립주택, 아파트단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편리. 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중심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및 모 전입(확인 필요). 감정가격 13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97,300,000원. 매각기일 3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아침논단…‘공포 바이러스’가 더 위험하다

‘공포 바이러스’가 더 위험하다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지난 주말 몇몇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다. 대구에서는 꽤나 알려진 신흥 상권인데다 가장 핫한 저녁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한두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식당들은 텅텅 비어 있었다.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그 전 같으면 으레 나누었을 악수도 머뭇거리는 게 보였다. 몇몇은 주먹인사로 대신하기도 했다. 악수를 하려다가도 서로 멈칫하면서 주먹을 가볍게 부딪치며 인사를 대신하는 것이었다.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가 그랬다. 당시엔 ‘악수를 자제하자’는 자발적인 운동까지 일어났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비말(기침 등을 할 때 튀는 매우 작은 침방울)을 통해 전염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악수 인사법에까지 공포가 덮쳤다. 악수를 하면서 손바닥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는 말에 ‘주먹인사’가 다시 유행인 것이다.전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걱정으로 공황상태이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불안감도 커져만 가고 있다. 이미 각종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일부 학교의 휴업 결정과 곳에 따라서는 봄방학까지 겨울방학이 연기되기도 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들은 개강 시기를 3월 중순으로 연기하기도 했다.안전이 최우선인 것은 당연하다. 특히나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감염증일 경우 더욱 그렇다. 때문에 안전을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나갈 필요는 있다. 대통령의 말처럼 바이러스에 관한 한 시기를 놓치는 것 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다만 근거 없는 공포가 확산되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공포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큰 것 같다. 누가 가벼운 기침만 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대중들의 불안을 비집고 공포가 파고들고 있다. 하지만 막연한 공포, 근거 없는 공포로 인한 혼란과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제일 먼저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잘못된 정보는 집단행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경제위기라는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영화관이나 식당, 호텔 등은 발길조차 뜸해졌다. 여행 취소, 각종 행사 취소에 이어 이젠 외출 자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다 각종 괴담과 거짓정보까지 떠돌아다니며 공포를 키워나가는 것 같다.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인포데믹(infodemic)’으로 표현했다. 인포데믹은 각각 ‘정보’와 ‘감염병 확산’을 뜻하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에피데믹(epidemic)을 합친 신조어로 ‘정보감염병’을 뜻한다. 신종 코로나와 관련된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 괴담을 낳고 있다는 설명이다.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조성해 사회문제로 키워나가는 바이러스와 다름없다.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와 확산방지도 중요하지만 막연한 불안을 잠재우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대책 없는 ‘안심 바이러스’를 퍼트리자는 것이 아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만 잘 준수한다면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공포도 결국은 정보가 가려질 때 커지게 마련이다. 당국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짜뉴스가 발붙일 틈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근거 없는 불안 때문에 과잉 대응을 하게 만드는 것은 낭비다.대한예방의학회·한국역학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위원회가 10일 서울의대 기초연구동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가 발표한 내용도 지나친 불안감 때문에 의학적 상식에서 벗어난 과잉 대응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과잉 대응 사례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의 동선 지역에 대한 출입규제, 유치원·학교의 휴업 등을 꼽았다.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는 더욱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지금은 개개인의 일상생활이 너무 위축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제심리마저 쪼그라들고 있다. 작은 식당 출입까지 삼가는 정도다. 이는 소비둔화로 이어지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더 얼어붙게 만들 수 있다. 선제적인 방역 뿐 아니라 막연한 공포를 다스리는 데도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다.

관광거점도시 안동, 관광 정보 제공도 스마트하게

안동시가 시 경계 지점과 주요 도로 4곳에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찾도록 하기 위해서다.기존 설치된 일반 관광 안내표지판은 야간에 자동차 불빛이 없으면 식별이 어렵다. 하지만 발광형 관광 안내표지판은 낮에 태양전지판으로 충전한 뒤 야간, 안개나 눈, 비 등 기상 악화 시 자체적으로 빛을 내 관광 정보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시인성과 주목성이 높아 이 구간을 지나는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에 앞서 종합관광안내도와 관광 안내표지판의 대대적인 정비를 위해 이달말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관광 안내표지판의 설치 장소, 구성 요소, 표기 방법 등을 관광객 위주로 표준화된 외국어 표기와 통일된 규격으로 안내 표지판을 정비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책 나눔 행복나눔 도서기증사업 추진

‘잠자는 책으로 꿈을 선물하세요.’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사회복지기관 등 상대적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 도서를 기증하는 ‘책 나눔 행복나눔 도서기증사업’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개인에게 기증받은 책을 지역 내 책을 접하기 어려운 기관 및 단체에 재기증하는 책 나눔 운동을 펼친다.책이 필요한 정보 소외계층과 책 기증을 원하는 사람을 연계해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정보센터는 올해 말까지 500~600여 권의 도서를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병원, 경산역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3권 이상 도서를 기증하는 가족에게는 책가방 등을 제공한다.도서기증은 경북교육청정보센터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방문접수한다. 책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문헌정보과 문헌정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11~4.손경림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책 나눔 행복나눔’ 도서기증 사업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사회복지기관 등 책을 접하기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도서 기증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2020년 나이스 교무업무 연수 시작

경북도교육청 정보센터가 오는 5일부터 교무업무 시기별 맞춤 교육인 ‘2020년 나이스 교무업무 연수’에 들어간다. 올 연말까지 모두 57회 진행된다.‘나이스 교무업무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전산관리에 대한 교원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전국 최초 상시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해 총 45회 1천276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올해 연수 교육프로그램 중 일부 과정은 교육희망자 폭주로 모집 접수 시간 내 신청이 마감되는 등 참여도가 높았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오류 예방을 위한 자료 입력 및 검증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시스템 접속 권한 관리 등을 추가 구성해 운영한다.또 연수 일정과 과정 개설 시 도교육청 장학사, 나이스 자문단, 기존 수강생들의 의견을 분석해 업무 시기에 맞게 연수 일정을 편성한다. 수요가 많은 과정을 추가해 교육생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연간 운영되는 연수과정 및 일정은 정보센터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 스스로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손경림 경북교육청 정보센터 관장은 “최근 대입자료 공정성 강화가 핵심 화두가 되고 있지만 학교 현장 교원들이 충분한 연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 부족으로 학생 자료 관리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교원이 없도록 앞으로 나이스 교무업무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정보센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22일까지 공개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공개 모집 분야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주말과정, 일반인을 위한 교양·외국어 과정,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 누리 인문·취미 과정 등 24과목 24명이다. 최종 선정은 오는 31일이다.지원희망자는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gbelilb.kr/geic)에서 서류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와 강의 계획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e-mail(m9225@gyo6.net)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강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의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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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3585=대구 남구 대명동 다가구주택(대지 348㎡, 건축면적 555.96㎡). 2016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24.48㎡, 2층 5가구, 3층 5가구 각 182.31㎡, 4층 3가구 166.86㎡.◆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경상공고 남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소형 점포,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및 서측 약 3m, 남측 약 6m(실제 차량출입 불가한 상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8명(보증금 350,000,000원, 월세 1,500,000원)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16,559,360원, 최저매각가격 711,592,000원. 매각기일 1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8타경33733=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근린(대지 1,341.10㎡, 건축면적 176.20㎡). 2014년 10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조 단층 사무실 등 43.20㎡, 단층 창고 등 49㎡, 수리점(카센터) 84㎡ 및 제시외 차고 28㎡, 창고(3개 동) 11.20㎡.◆물건개요=급·배수, 보안 등 설비. 원동부영사랑으로5차아파트 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개간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혼재한 개발예정지대. 제반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비행안전제5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2명 있고 세차장 912㎡, 휴게실 36㎡는 매각목록에서 제외(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 필수). 감정가격 1,104,588,890원, 최저매각가격 541,248,000원. 매각기일 1월20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3계. ◆2019타경734=경북 청송군 부동면(주왕산면) 상의리 근린주택(대지 696㎡, 건축면적 155.21㎡). 2012년 6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조 단층 주택 88.76㎡, 일반음식점 66.45㎡ 및 제시외 방갈로, 주택 등 53.40㎡.◆물건개요=주왕산삼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농경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세로에 접함.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267,794,420원, 최저매각가격 187,456,000원. 매각기일 1월22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경매 1계. ◆2019타경6652=대구 수성구 파동 청구파동하이츠아파트(전체대지 11,038㎡ 중 대지권 104.28㎡, 전용면적 134.95㎡, 통칭 49평형). 1998년 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총 176가구 중 104동(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 7층 701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자연아파트 남동측 인근 위치. 주변은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상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대구외곽순환도로 파동IC가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본건(104동)을 기준으로 동측, 남측, 서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20층 이하).◆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34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38,000,000원. 매각기일 1월2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8타경35889=대구 달서구 갈산동 공장(공장용지 4,063㎡, 건축면적 5,069.52㎡). 1994년 7월 보존등기.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공장, 창고 2,286.76㎡, 2층 작업장, 사무실 2,188.15㎡, 3층 기숙사 등 703.94㎡), 세멘벽돌조 수위실 20.63㎡, 제시외 창고 등 381.50㎡ 및 기계기구 포함일괄입찰.◆물건개요=화물용승강기 등 설비. 성서공단 2차단지 내 위치(상호는 주식회사진승실업).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20m, 동측 및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임차인 3명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877,528,190원(기계기구 366,876,000원 포함-단, 확인 필수), 최저매각가격 4,814,270,000원. 매각기일 1월2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9타경31167=대구 달서구 송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52.80㎡ 중 대지권 41.41㎡, 전용면적 61.14㎡). 2015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통칭 장인빌) 중 5층 5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송경시장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재래시장 및 소형점포,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동측 약 8m, 북서측 약 6m 도로에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별도등기 있으나, 토지등기부 말소(권리확인 필수). 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2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4,000,000원. 매각기일 1월2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임 손경림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

신임 손경림(57)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은 “배려와 소통을 통한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경북도교육청 산하 정보화 및 평생교육 대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부임 포부를 밝혔다.경주가 고향인 손 관장은 대구 경명여고, 영남대 물리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지난 1987년 11월 경북도교육청 첫 발령을 받아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정보화과장, 경북도교육청연구원 정보화과장, 경북도교육청 재무정보과장 등을 거쳤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올해부터 바코드만 찍으면 의약품 정보 실시간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0년 1월1일부터 위해 의약품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개발한 모바일 앱 서비스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는 카메라로 의약품 바코드를 찍어 의약품 명칭 입력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의약품 정보 확인하는 서비스다. 제공되는 정보는 △위해(회수 등)의약품 확인 △유통기한 △주의사항 등 32가지 의약품 관련 내용이다. 의약품 실물이 없는 경우에도 △의약품명으로 찾기 △회수대상 의약품 찾기 등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절차가 없이 명칭으로 정보 조회가 가능하여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는 심사평가원 ‘건강정보’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정보’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폰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송재동 개발상임이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국민 앱 서비스로 정상의약품은 물론 회수대상 의약품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라키비움’의 부상

‘라키비움’의 부상김상진수성구립용학도서관 관장정보기술(IT)의 발달로 책과 예술품, 유물, 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자료가 디지털화되면서 관리 또는 서비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찾거나 즐기려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라키비움(Larchiveum)’이 부각되고 있다. 라키비움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시민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문화기관의 기능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뜻하는 신조어다.프랑스의 퐁피두 국립미술문화센터를 비롯해 20세기 후반 유럽에서 등장한 복합문화공간은 2008년 미국 텍사스대학의 메건 윈젯 교수에 의해 ‘라키비움’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윈젯 교수는 다가올 미래에는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정보를 집약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라키비움을 제안했다. 미국 펜실베이나주에 있는 카네기자연사박물관이 대표적인 라키비움으로 손꼽힌다.정보가 곧, 힘인 현대사회에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라키비움은 국내에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도서관계에서는 국립도서관들이 앞장섰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학실은 벌써 지난 2016년 라키비움으로 변신했다. 5단 양면서가들이 줄지어 있는 기존 자료실의 모습에서 탈피해 다양한 높이의 서가와 진열장, 카페를 연상시키는 열람석 등을 설치했다. 또한 한국근대문학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연대기 코너와 장르별 코너 등을 마련해 희귀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국회도서관도 2017년 국립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라키비움 확산에 나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국회도서관이 구축한 서지와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박물관 이용자에게 지식정보를 확산함으로써 학술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국회도서관은 전시기획 컨설팅과 전시업무를 지원받기 위해서였다. 같은 맥락에서 2021년 개관 예정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은 초대형 라키비움으로 건축 중이다.박물관계에서는 적극적인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서초구에 재개관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은 음악도서관 기능을 추가하면서 최종적인 목표를 라키비움으로 삼고 있다. 전시를 중심으로 한 박물관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전통악기는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악기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말 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두드러진 특징도 라키비움이다. 전시공간에 작품과 함께, 전시 중인 작가의 작품세계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도록 등 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도 대표적인 라키비움이다. 2020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인근에 개관할 임시정부기념관은 국가기념식을 거행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자료 수집과 전시, 교육 등의 기능을 더한 라키비움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기념관과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수성구립 용학도서관도 라키비움 대열에 합류했다. 용학도서관은 지난 10월부터 대구시인협회와 함께 도서관 3층에 마련한 ‘시(詩)라키비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이 달의 시인’이다. 대구시인협회가 한 달 단위로 지역 시인을 ‘이 달의 시인’으로 선정해 시인의 작품집을 비롯해 육필원고, 초상화, 팸플릿, 서화 등을 시(詩)라키비움에 전시하고 있다. 프로필과 출간한 시집, 수상한 문학상 등 시인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영상시대에 걸맞게 시인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거나 직접 촬영한 영상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기간 중 한 차례 시인과 독자들의 만남도 마련하고 있다. 형식은 강연, 토크쇼, 콘서트 등 어떤 것이든 시인이 원하는 대로다. 지금까지 시(詩)라키비움에 등장한 시인은 10월에 이태수 시인, 11월에 이하석 시인, 12월에 이기철 시인이다. 내년 1월에는 박정남 시인이 등장한다. 용학도서관이 시를 주제로 한 라키비움을 조성한 이유는 최근 시집이 발간되어도 판매가 되지 않을 정도로 출판시장이 위축돼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지역 시인의 시집을 수집하는 한편,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의 향기가 지역사회에 퍼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 흐르는 우리 마을’이란 슬로건도 내걸고 있는 용학도서관은 올해로 3년째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우리 마을 동시암송대회’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