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인재육성재단 우수재학생 장학금 전달

의성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의성군청에서 2019년도 재학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가운데 1학기 성적우수학생으로 선발된 107명에게 9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수여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이용욱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과 학교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현재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매년 3차례에 걸쳐 △입학성적 우수 △저소득자녀 △재학성적우수 △학업성취 향상·예체능·기능대회입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해 5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2천600여 명의 학생에게 25억4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부가 주관한 풀뿌리 교육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체험 학습과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영양군청에서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기부에 동참해준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직장인 정기기부자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속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한 기업 및 단체이며,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을 말한다.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를 포함한 직원 187명이 7월부터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매월 120여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경북 지자체 중에서 칠곡, 경산, 안동, 의성에 이어 다섯번째 동참이다.이번 신규 착한가게에 참여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는 곳은 제일사무기 등 11개 업소(영양서울치과의원, 처갓집양념치킨, 불목한우전문점, 영덕식당, 미성식당, 유명치킨, 원광, 이인형건축사사무소, 킹덤, 카페삼지)로 현재 영양군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확대됐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영양군청과 영양군내 영업점에서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공동모금회 협업과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직장과 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착한일터 가입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어려운 경제사정임에도 주위를 살펴보는 착한가게 대표님들의 꾸준한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기부금은 전액 영양군 소외 불우이웃과 지역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