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119구급차에서 생명 탄생 선물 전달

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119구급차 안에서 탄생한 건강한 남자아기와 산모에게 기저귀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지난 20일 오후 10시36분께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구급차로 병원에 이동 중 태아 머리가 보여 즉시 정차 후 분만을 유도해 10시50분께 구급차 안에서 분만했다.구급대원은 태아 호흡 유지, 흡인, 탯줄 경찰 및 보온 등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산모와 아기 상태 확인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자년 새해 구급차 첫 출산의 주인공은 진량읍 거주 태국인 여성이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병원을 방문해 “산모에게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한다”며 “경자년 새해 특별한 출산인 만큼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가구에 행복주머니 전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직접 만든 설맞이 행복주머니 100개를 복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 화원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애숙) 회원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비 150만 원은 달성복지재단 지정기탁금으로 대체했다.행복주머니에는 떡국 떡 3kg, 고명용 김가루 200g, 달걀 6개를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김필란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재혁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주머니를 받고 가정에 복이 넘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텍, 가창면에 ‘사랑의 쌀’ 전달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대구텍 한현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3일 가창면사무소를 방문해 김재성 면장에게 가창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백미 10kg 18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한수 경일대 총동창회장, 대학에 발전기금 5천만 원 전달

이한수 경일대 총동창회장이 9일 대학을 찾아 정현태 총장에게 개교기념 행사에 사용할 발전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기금은 경일대와 대학 총동창회가 동문 1천여 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발전상을 소개하고 동문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일대학교는 57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오는 4월10일 동문 1천여 명을 초청해 캠퍼스 투어, 대학발전현황 소개, 축하공연 등의 일정으로 ‘개교 57주년 기념 총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난해 12월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전월 대비 증가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2019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110개사)의 시가총액은 51조4천431억 원으로 전달 보다 2.85%(1조4천243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6~8월 연속 하락세에서 지난 9월 증가한 뒤 10월 하락했다가 11~12월 다시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이는 미국의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및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 기조 유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역 시가총액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40.08%)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30조8천234억 원으로, 지난 11월의 약 29조9천222억 원 대비 3.01%(9천12억 원) 증가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12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3.00%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떨어졌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9개사)의 12월 시가총액은 약 40조3천597억 원으로, 전달 보다 1.43%(5천709억 원) 증가했다. 유가증권 상장법인별로 살펴보면 포스코(5천231억 원), 포스코케미칼(702억 원), 한전기술(439억 원) 등이 늘었다. 지역 코스닥시장 상장법인(70개사)의 지난달 시가총액은 약 11조834억 원으로, 전월 대비 8.34%(8천534억 원) 증가했다. SK머티리얼즈(1천213억 원), KH바텍(1천36억 원), 원익QnC(881억 원) 등이 늘었다. 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1월 보다 각각 15.71%, 16.14% 감소했다. 거래량은 약 5억7천만 주로, 11월의 약 6억8천만 주 대비 15.71%, 거래대금은 약 3조1천373억 원으로, 전월의 약 3조7천413억 원 대비 16.14%(6천040억 원) 줄었다. 한편 지역 투자자의 12월 거래량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량 대비 1.99%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떨어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