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양측 모두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

사진=스포츠조선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이 오늘(22일) 성립됐다.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법적으로 이혼했다.지난달 27일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됐다"면서 "양측 모두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알렸다.서울가정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 사건 기일을 열고 이혼 조정 성립을 결정하며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공유재산 실무교육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공유재산 실태점검 대비를 위한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울릉군, 7월은 주민세(재산분) 신고·납부의 달

울릉군청사울릉군은 2019년 주민세(재산분) 자진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주민세(재산분)는 7월 1일 현재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사업소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산출해 자진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를 건물주가 하는 것으로 오해해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음으로 납세의무는 임차사업주에 있음에 유의하면서 반드시 기간 안에 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방법은 7월 31일까지 울릉군청 재무과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접수 후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임재규 재무과장은 “기간 내 과소신고, 미신고, 미납부할 경우 산출(부족)세액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추가 부과되므로 이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기간 내 자진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 7월 8일 열려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1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8일 열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교섭단체 3당 법사위 간사들은 26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다.자유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7월 1일 인사청문회 개최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8일 오전 10시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3당 간 합의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당초 7월 5일로 예정했던 것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사청문회 실시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전체회의가 7월 1일 열리기 때문에 증인소환 절차 등을 고려해 8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의 재산으로 총 66억73만7천 원을 신고했다.이와 관련해 송곳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성접대 의혹 앙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유재산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늘(27일) 동남아 부호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다는 예고가 나오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6일 예고편으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을 내보냈다. 영상에서는 성폭행,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양현석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현석 대표의 재산 총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1천461억7천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YG 측은 스트레이트의 예고 방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곽대훈 의원, 박영선 후보자 재산 관련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오는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을 공개 질의했다.18일 곽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5년 간(2014~2018년) 박 후보자 부부의 합산 소득은 총 33억 원에 달한다”며 “하지만 박 후보자가 신고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 목록’ 상 재산 증가액은 9억9천여만 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소득액(33억 원)과 재산 증가액(9억9000여만 원)의 차액이 무려 23억 원에 달하는데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같은 기간 매년 평균 4억6천만 원, 한 달 평균 약 3천800만 원을 사용했다는 것”이라며 “소득과 재산증가 금액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근거자료와 함께 상세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지난 2016년 긴급현안 질의 때 당시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을 향해 ‘조 장관의 씀씀이는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라는 발언을 남긴 박 후보자가 실제 한 해에 수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생활비를 썼다면 이는 ‘박영선식 내로남불 씀씀이’”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은 이날 △해당 기간 지출금액 및 자녀학비, 생활비 지출 내역 △배우자 소득 신고여부 및 해외 소득 축소신고 여부 등도 소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군, 군위군의회 간담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모습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재무과 소관 의흥면사무소 청사 신축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안 △ 산림축산과 소관 거점 세척·소독시설 설치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 도시새마을과 소관 효령면 장군리 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 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등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3월 말 개최 예정인 제237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공시지가가 오르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도 함께 오르나요?A=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으로 부과합니다. 이중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한 재산보험료의 경우 60등급의 ‘재산보험료 등급표’에 따라 등급별 부과 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해 산정합니다.공시지가가 오르면 재산보험료 등급별 부과점수가 변동될 수 있지만 동일 등급이 유지될 땐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2022년 7월 예정)을 통해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Q=국민건강보험공단 모바일앱 ‘M건강보험’ 정보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A=홈페이지 내 주요 콘텐츠를 국민이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건강보험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카드뉴스로 민원 해결사를 구성했습니다.건강관리 콘텐츠는 모든 질병의 종류와 질환별 검사처치 및 응급처치법을 비롯한 자가진단서비스를 제공해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환과 산후우울증, 갱년기 자가진단테스트, 치매테스트, 우울증 척도 등 다양한 항목별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스스로 건강을 체크해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유용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아울러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의원이나 지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이외에도 건강보험 고객센터에서 실시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서비스를 M건강보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공합니다. M건강보험 앱 메인화면 하단 상담사 연결을 클릭하면 수화 상담사와 연결되어 상담할 수 있습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MIT 출신 한국계 미국인… 어마어마한 재산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클라라의 남편에 대한 숱한 궁금증이 드디어 해소됐다.오늘 디스패치는 클라라의 남편이 유명 투자가 사무엘 황(35) 씨라고 보도했다.사무엘 황은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이라는 교육 사업으로 '대박'을 낸 사업가로 현재는 국내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무엘황의 연봉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해 한국 위워크 랩스 한국 총괄에 선임된 것과 홍공계 투자사를 설립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클라라와 2살 차이의 사무엘황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후 2009년 중국으로 건너가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현재는 주로 국내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클라라와 결혼 전 NPSC리얼에스테이트라는 부동산 회사도 설립해 매매가 76평 규모에 81억 2,000만 원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입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