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의료사각지대 탈출

영양군과 명성의료재단 영양병원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양군과 명성의료재단 영양병원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취약계층 및 의료취약지에 대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명성의료재단이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 지원의 일환이다. 또 공공보건 의료사업 협력 관계를 추진해 영양군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및 응급환자에 대한 기본 생명권 확보 및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양병원 응급실의 진료의사를 전문 의사 2명으로 배치해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수준 향상(현재 일반 의사 1명과 공중보건의사 2명) △건강에 취약한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재가암 환자에 대한 영양제 수액 공급 무료 제공 △간병인 지원으로 보호자 없는 입원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발생한 질병의 치료 지원 △점진적인 물리치료실 운영으로 환자의 만성통증 체계적 관리와 삶의 마지막 준비를 가족과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완화병실 운영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주나 명성재단(영양병원)상임이사,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김영범 자치행정복지 국장, 장여진 영양보건소장, 이상현 영양병원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영양군 의료복지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주나 명성의료재단 상임이사는 “열악한 의료서비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민을 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환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채용비리 경신교육재단 관계자 기소의견 송치

대구지방경찰청은 기간제 교사를 부정 채용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경신교육재단 관계자 5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2016년 기간제 교사를 채용하면서 순위를 조작하거나 필기시험 합격 예정자 전원을 탈락시키는 등 부정채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경찰은 올해 초 대구시교육청의 수사 의뢰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안내문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 첨복재단은 자격시험의 5개 주요 과목인 △시판 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 인허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의료기기 관련 학과의 재학생 및 졸업생, 의료기기기업 및 유관기관 재직자 등이다.교육은 8월과 9월에 걸쳐 2회 교육을 실시된다.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과정과 평일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다음달 매주 토요일 5주간 진행된다. 2차 교육은 9월2~6일, 평일과정으로 5일간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교육신청 오는 26일까지 1, 2차 교육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차수별 10만 원이다. 신청방법과 절차는 재단 홈페이지(https://www.dgmif.re.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2급) 자격은 그간 민간자격으로 운영됐으나 의료기기 산업의 중요성 강화와 인허가 전문 인력 부족에 따라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됐다. 올해 첫 국가공인 자격시험은 오는 11월16일 치러진다. 문의 : 053-790-5516.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특별보증 시행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오는 22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별보증은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2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대구시 경영안정자금 등과 연계해 대출금리의 1.3∼2.2%를 1년간 2차 보전 지원한다.또 보증심사기준 완화와 보증료율(연 0.9%) 우대 적용을 통해 피해기업에 실질적 금융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대구신보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찬희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특별보증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 일본 수출규제로 경영 애로가 심화돼 고통받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첨복재단 복지부 경영실적 우수등급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우수(A등급)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대구첨복재단은 고객중심의 경영혁신을 꾸준히 추진했고 주요 사업에서도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해 공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적절히 이룬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 산하의 총 16개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대구첨복재단을 포함한 5개 기관이 우수(A등급)를 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종합평가 B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향상됐으며 재단 설립 이래 처음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당신재단실, 안심집수리협동조합, 베토벤하우스 마을기업 선정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마을기업에 대구에는 10개 기업이 선정됐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9년 제2차 마을기업에 신규 3개, 재지정 4개, 고도화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신규지정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 원, 재지정은 3천만 원, 고도화는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신규로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구지역의 숙련된 봉제전문인력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맞춤 디자인 의류 사업을 한다. 동구 안심 집수리협동조합은 건설 및 인테리어 은퇴자들이 모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한다. 수성구 베토벤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꾸준히 클래식 강좌와 공연 활동을 해오던 공동체 기업이다.재지정된 마을기업은 생명살림연대협동조합, 위고스포츠,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새싹이다. 위고스포츠는 2018년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펼친 성과를 인정받았다.레인메이커협동조합, 분재마을, 콩지팥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의 창작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창작플랫폼과 판매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다.현재 대구시 마을기업은 총 89개다.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여름방학 뉴스활용교육(NIE) 교사집합연수 개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는 오는 22일~26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19년 여름방학 뉴스활용교육(NIE) 교사집합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뉴스를 활용한 창의융합 수업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을 통한 진로 꿈 찾기 △중학교 자유학년제 미디어 교육활용의 실제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특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란 현 교육 정책에 맞춘 교육 사례 및 교수법 제공을 통해 현직 교사들의 뉴스리터러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해당 연수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사이트(https://www.forme.or.kr/)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053-763-2117)

첨복재단, 계명대 의료기기 기술혁신 MOU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와 계명대 산·학 협력단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지난 25일 계명대에서 의료기기 기업 기술혁신과 경쟁력 확보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의료기기 기업체 기술지원 및 기타 애로사항 해결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를 통한 정보교환 등을 할 계획이다.대구첨복재단과 계명대 산·학 협력단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계명대에서 의료기기 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진군·한국에너지재단’ 업무협약 가져

전찬걸(왼쪽) 울진군수와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이 24일 울진군청에서 ‘울진군·한국에너지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진군은 지난 24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확대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구는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공(단열·창호·바닥), 물품(보일러, 냉방기기) 등 가구당 최고 3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게된다. 사업수행은 한국에너지재단이 맡는다.사업은 올해부터 3년동안 한국에너지재단 8억 원, 울진군 예산 2억 원으로 지역 4백 가구에 에너지효율개선 시공과 물품지원, 도배, 장판, LED조명 등이 지원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확대해 군민들이 더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독도재단, 일본막부 독도 조선영토 인정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공개

1778년 막부의 허가를 받아 제작한 관찬지도인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일본 영토와 달리 채색되지 않은 울릉도·독도가 경·위도선 밖에 위치하고, 왼쪽 아래 관허 표시도 있다. 20일 이를 공개한 독도재단은 이에 대해 “이는 울릉도쟁계 이후 울릉도·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여겨 도해금지를 결정한 막부의 인식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도재단 제공. 1844년 아류 해적판 지도. 독도재단은 20일 “울릉도·독도가 경위선 안에 오키섬과 동일하게 노란색으로 채색돼 있고, 관허 표시가 없다”며 “관허 개정판 정규 지도를 조작한 지도”라고 주장했다. 독도재단 제공.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20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이 허구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일본 막부시대의 지도를 공개했다.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라는 이름의 이 지도는 1775년 일본 막부에서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지도(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관허(官許)를 신청했다가 거절된 일본인(나가쿠보 세키스이)이 1778년 다시 제작해 허가를 받은 것이다. 독도재단은 관허 거절 이유가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것 때문이며, 다시 허가를 받은 지도에는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채색되지 않고 일본 경·위선 밖에 그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독도재단은 “이는 일본 막부가 안용복의 울릉도쟁계를 확인하고 독도를 조선영토로 인정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또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등에서는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아류로 막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지도(1846)를 게재하고 고유영토론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도재단은 2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행사에서 일본 가나자와교회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가 이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업 독도재단 이사장은 “2009년 민간차원의 독도수호활동을 위해 설립된 독도재단은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150여 점의 고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재단 설립 10주년인 올해 지금까지의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독도 영토 주권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군 축제관광재단 2020년 출범한다.

봉화군 축제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봉화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최창섭 봉화군축제위원회 위원장, 이규일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장, 용역업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축제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대표축제인 봉화 은어·송이축제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고장 봉화에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축제관광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봉화축제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관광재단설립 타당성 검토안을 최종보고한 후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된 연구 성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열띤 토론으로 성공적인 재단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엄태항 군수는 “전문성을 갖춘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통해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사업의 위탁운영 등을 통해 관광산업 진흥 및 새로운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재단 설립에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최종보고 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재단설립·운영 조례 제정, 임원 임명, 정관·내규 제정, 경북도의 설립허가, 설립 등기, 직원채용 등을 거쳐 2020년에 출범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인공지능 기반 항암신약 개발에 나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12일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3년간 280억 원을 투입한다.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6개의 연구과제와 이를 총괄 지원하는 1개 과제 등 총 7개 과제로 구성됐다.대구첨복재단은 후보물질개발 과제와 운영·지원과제 등 총 2개 과제를 수행한다.추진 과제는 항암신약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등이다.국내는 2018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이 대두됐으며 2019년 실질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가 본 사업을 통해 시작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 한약진흥재단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12일 출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이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하고 한의약 세계화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한약진흥재단 전경.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이 오는 12일 경산시 갑제동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깅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출범식을 통해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한의약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한의약 동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출범하는 것은 단순 명칭 변경이 아닌 한의약 육성,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을 위한 확대된 역할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하게 된다. 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설립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한의약 소재 관리와 활용, 공동연구는 물론 한의약 소재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의학 세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국산 한약재 재배, 보존, 유통에서부터 GMP, GLP 공공 인프라를 통한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우수한방제제 현대화 및 산업화, 한의약 소재 은행 구축을 통한 한의 신약 개발, 한의 의료기기 개발,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개발, 한방제제 품목허가 및 보장성 강화, 한의약 세계화 등 한의약산업 전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원스톱 도우미 서비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지역 중소의료기기 기업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섰다.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는 이달부터 중소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상담서비스인 원스톱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원스톱 도우미 서비스는 의료기기센터의 기업지원 분야(R&D), 시제품 제작, 심사평가 등을 상담해주는 과정에서 중복, 혼선을 피하기 위해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개발, 제작, 인허가에 대한 전문적인 기업 상담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통합창구를 개설했다.의료기기 기업은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허가 등 각 분야에 대한 상담과 서비스 의뢰를 위해 담당자를 찾아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문의: 053-790-5555.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