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 2020 무지개다리사업 선정

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 다리 사업’에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무지개 다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소수 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주체 간 문화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레인보우코러스 합창단 운영 및 19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마실 문화 배달, 라디오 문화다양성 마이크, 문화 다양성의 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올해부터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영주시 문화 다양성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제도 지원 방안을 확대하는 등 문화 다양성 가치 보호와 증진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한다.영주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영주FM방송국, 소수문화 유관기관과 예술인, 시민 결집 등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해 문화 다양성의 가치 확산과 보호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장욱현 이사장은 “3년 연속 지원이 확정된 만큼 멀리 내다보는 사업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주체들과의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며 “무지개 다리 사업은 소수자를 위한 것이 아닌 넓은 의미로 영주시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첨복재단 관절연골 재생 물질 발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이동현 연구원이 건국대, 경희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골재생에 유리한 바이오 소재를 찾아내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5일 대구첨복재단에 따르면 이 논문 제목은 ‘관절연골재생에 효과 있는 다당류 보고’로 관절염 치료제가 통증완화제에서 연골 재생 주사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란 평가가 많다. 기존 관절주사제에 적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HA) 소재보다 연골재생능력이 우수한 소재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논문은 건국대 도선희 교수, 경희대 권일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작성됐다. 연구에서는 생체 재료로 널리 쓰이는 소재인 히알루론산, 젤란검, 알지네이트, 아가로스를 각각 주사해 물성, 세포실험, 동물실험을 통해 비교평가를 수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골 재생용 지지체로 적합한 생체재료를 선별했으며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연골 재생에 특화된 주사제 연골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나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특례보증 1천억 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자체 특별보증 200억 원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신속한 보증 지원을 위해 취급 기준을 완하하고 보증료를 최대 0.4%p 감면한다. 보증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시, 경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구미시가 경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구미시는 지난 7일 소상공인 단체와 5개 협약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0배인 50억 원을 보증하며 대구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5개 협약은행에서 융자업무를 맡는다.대출금리는 협약 금융기관의 금리체계에 따르는데 구미시가 연리 3%를 2년간 지원한다. 구미시는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개인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이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특례보증 신청일 현재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구미시는 2013년부터 특례보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천545건, 260억 원의 특례보증과 13억6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다.올해 특례보증은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계속되는 지역경제 침체에 우한 폐렴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특례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일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과 지역 금형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착한일터로 인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활동에 참여해 ‘착한일터’로 인증 받아 지난 10일 재단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착한일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관소속 직원들이 매달 5천 원 이상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정기 기부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첨복재단은 지난해 말 직원 251명이 기부에 참여해 1천100만 원을 기부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기관으로 매년 착한일터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 165개소 7천여 명이 가입돼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대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돼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활용된다.첨복재단은 이와별도로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동구 신생원 위문품 및 쪽방촌 생필품 전달,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전문인력들만 좌불안석

대구 중구청이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 상임이사의 채용비리 의혹을 풀지 않은 채 섣부른 운영을 한 탓에 행정력은 물론 예산을 낭비한다는 지적(본보 9일 1면, 10일 5면)을 받는 가운데, 당초 계획보다 사업이 절반 이상 줄어 재단에 채용된 전문인력(3명)이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 전문인력은 지난해 10월 재단 채용 공고에 따라 문화예술 관련 업무에 지원했지만 ,예상했던 전문 업무가 아닌 단순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인력으로 채용된 한 직원은 “지난해 9월 공고에 명시된 대로 지역 각종 행사나 축제 기획과 운영 등 다른 구 문화재단이 맡는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고 지원했다. 하지만 현재 향촌문화관, 수제화센터 등 시설 관리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25일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공고에 따르면 직원들이 맡게 될 업무는 문화 시설 관리 외에도 도심재생 및 문화예술진흥사업,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기관 위탁사업, 재단 운영 사무 등이 포함됐다. 직원들은 모두 지원 자격 조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뛰어난 경력 또는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다. 하지만 현재는 문화시설 관리 위주의 업무만 주어졌으며, 언제 제대로 된 업무를 할 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직원들은 맡은 업무 외에 자체적으로 다양한 기획 및 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A팀장은 “직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 주어지는 일 외에도 기획을 통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구청은 재단 사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또 다른 방법의 문화 관련 사업 운영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위탁 예정이었던 봉산문화회관을 내년 중 완공되는 중구국민체육센터(대봉동 210) 등과 함께 시설만 따로 관리·운영하는 방식 등의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것. 이에 대해 중구의회 이경숙 의원은 “지역 내 문화 관련 사업을 도심재생문화재단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잡고 조례까지 제정 해놓고, 문화 관련 사업을 다른 쪽으로 돌린 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목표도 없고, 방향도 없이 막무가내로 상임이사 체계화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가 중소기업 위해 푸는 정책자금은 얼마

대구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설비투자 등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13일부터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은 올해 8천억 원 규모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 간 지원한다. 지난해 친서민 업종에 한해 1천800억 원 규모로 운용하던 소상공인자금을 올해는 4천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업종 구분 없이 연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 대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한도도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여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사항으로는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하나 자금이 부족한 기술형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상품 이용기업에 대해 이차보전율을 0.4% 특별우대 지원한다. 최근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300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이자지원율은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난 가중이 예상되는 영세 소규모 기업을 위한 0.2% 추가금리 지원은 올해도 계속해서 유지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올해 500억 원 규모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중진공 정책자금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0.15% 인하했다. 상환기간 10년(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은 그대로 유지해 기업의 금리 부담을 줄였다. 상·하반기 별로 자금을 배분해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공장매입비 지원 대상에서 업력제한기준을 없앴고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을 위해 전년대비 5인 또는 10%이상 고용창출 기업으로 금리 우대 기준을 완화했다.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위한 휴스타(HuStar) 프로젝트 참여 기업에 대한 특별우대금리 적용으로 시책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영안정자금 8천억 원 중 4천5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 원 중 300억 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워준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유헌열 보훈복지재단 이사, 총선 민주당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유헌열(63·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보훈복지재단 이사가 지난 7일 제21대 초선 구미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유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추락한 민주당의 이미지를 다시 살리고 구미시장과 보조를 맞추어 침체된 구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도 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며 “복지전문가로서 누구나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청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이앤이큐텍 대표이사로 올해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합격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 봉화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 개최

봉화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기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와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봉화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이사회 구성 및 임원 선임, 정관 승인, 올해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봉화군의 축제와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현재 당면한 상황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총회에 이어 지난달 2일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임된 이사 10명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했다.이사는 비상임으로 재단업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재단 경영 자문역할을 한다.봉화군은 축제와 관광진흥사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2018년부터 재단설립을 준비해 왔다.앞으로 재단은 축제·관광 전문기구로서 봉화 은어·송이 축제를 비롯한 군의 지역축제사업과 관광홍보사업 일부를 맡게 된다.봉화군은 이달 중 법인설립 허가를 득한 후 등기신청과 아울러 직원채용, 사무실 준비 등 제반 사항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재단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재단 이사장인 엄태항 봉화군수는 “재단 설립은 지역축제의 글로벌화를 앞당기고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독도재단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 개최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최근 재단 회의실에 신순식 사무총장, 김상태 경영기획실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신교육재단 이사장 사재 털어 기부..가짜뉴스 불식 위해 올해 첫 공개

경신교육재단이 가까뉴스에 정면 대응을 하고 나섰다. 재단은 이례적으로 최근 이사장인 김진일(54) 국민대 교수의 기부 소식을 공개했다.경신교육재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23일 학교법인에 사재를 털어 1억2천3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8천 만원을 지정기부하는 등 올해까지 이사장의 기부액은 최근 4년 간 8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경신교육재단 이사장 선임 후 그는 2015년 3억500여만 원, 2016년 3억2천여만 원 등 해마다 기부를 이어왔다.이사장의 이같은 기부 소식 공개는 ‘학교에 소홀한다’는 등의 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결정이다.일선 사립학교에서 법인이 아닌 재단이사장 개인의 사재 기부는 드문 일이란 게 재단 측 설명이다.경신교육재단은 “여러 소문 등 가짜 뉴스가 나도는 상황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사장의 개인 사비 기부사실을 밝히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금융그룹, ‘크리스마스 씰 구입’ 성금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를 통해 크리스마스 씰을 구입했다. 크리스마스 씰 구입 성금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DGB사회공헌재단에 1%씩 기부한 재원으로 마련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