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인재육성재단 우수재학생 장학금 전달

의성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의성군청에서 2019년도 재학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가운데 1학기 성적우수학생으로 선발된 107명에게 9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수여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김주수 의성군수와 이용욱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과 학교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현재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매년 3차례에 걸쳐 △입학성적 우수 △저소득자녀 △재학성적우수 △학업성취 향상·예체능·기능대회입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해 5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2천600여 명의 학생에게 25억4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부가 주관한 풀뿌리 교육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체험 학습과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언론진흥재단·tbs, 제1회 청소년 체커톤 참가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tbs(대표 이강택)는 미디어 및 정보의 분별 있는 소비·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제1회 청소년 체커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을 결합한 조어로, 참가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고 그 검증 과정과 바로잡은 결과물을 발표하는 대회다. 중학생 4인으로 구성된 총 30개 팀 모집 예정이며 대회 홈페이지(https://www.checkathon.org/)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팩트체크 과제는 환경 및 사회 공동체의 피해를 유발하는 편견, 고정관념, 오개념 등에 대한 미디어 콘텐츠로 참가자에게 별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다음달 5일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중 팩트체크에 필요한 미디어 도구, 관련 자료, 전문가 등이 지원된다. 수상팀에는 총 200만 원의 상금 및 부상이 부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장애인 추석맞이 무료급식 제공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추석맞이 장애인 무료급식은 대구은행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금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이날 무료급식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방문해 DGB대구은행 영천사랑봉사단(영천영업부, 시청지점, 공단지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또 지역 기업인 동서웰빙은 4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권세경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군위 세중복지재단 도지사 표창 수상

군위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최근 2019년 상반기 경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소방서 남산면 조곡리 경북 안전마을 지정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4일 남산면 조곡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경북 안전마을 지정식을 갖고 한국소방복지재단 경북지부가 마련한 소화기 100대, 주택화재경보기 200대를 기증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 과학기술상 수상자 선정, 윤주영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두성 성균관대 교수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이 지난달 29일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와 과학기술 연구기금 지원대상자를 발표했다.한국도레이는 지난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공익법인인 과학진흥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이 재단은 화학·재료분야의 기초·응용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두고 학문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해 과학기술상을 수여하고 창의적이고 잠재성이 높은 과제에 연구기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과학기술상 기초부문은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석좌교수가 응용부문은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윤 석좌교수는 생체 내 주요 물질들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형광 프로브를 설계·합성하고 인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와 유기분자 기반의 새로운 개념의 암치료용 광역학 치료연구 분야에서 정상의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또 이 교수는 생체의료용 고분자 기반의 나노입자와 생체주입형 젤을 개발해 암, 뇌졸중, 당뇨병 등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등 생체재료와 약물전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윤 석좌교수와 이 교수에게는 각각 1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과학진흥재단은 장기적 시각으로 새로운 연구를 개척하는 신진 연구자 4명도 선정해 매년 5천만 원씩 3년 간 연구기금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진연구자는 기초부문의 김희진(고려대 화학과)·박정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와 응용부문의 김범준(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김정(인천대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등 4명이다.이들의 연구과제는 유기합성, 촉매 나노입자, 고분자입자, 헬스케어 등이다.한편, 올해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지난 4~5월 공모를 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31일에 열릴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산하기관 경영평가, 3곳 S등급, 독도재단 최하위 D등급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들의 지난해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청소년진흥원 등 3개 기관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반면 독도재단은 최하위등급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하기관 25곳을 대상으로 2018년도 실적 경영평가를 한 결과 최고 등급인 S는 3곳, A는 8곳, B는 12곳, C는 1곳, D는 1곳으로 평가됐다.청소년진흥원, 국학진흥원, 문화콘텐츠진흥원 3곳은 최고 등급인 S를 받았다. 교통문화연수원, 테크노파크,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청소년수련원, 바이오산업연구원, 신용보증재단, 환경연수원 등 8개 기관은 A등급으로 분류됐다.B등급은 농민사관학교, 행복재단, 종합자원봉사센터, 문화엑스포, 여성정책개발원, 새마을세계화재단, 장학회, 체육회,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진흥원, 문화재연구원, 장애인체육회 등 12개 기관이 확정됐다.C등급은 독립운동기념관이 받았다. 독도재단은 최하위등급인 D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강등됐다.경북도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기관별로 성과급(0∼220%)과 운영비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하위 C·D등급인 2개 기관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관리, 정책개발 유도 등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한다.경북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위탁해 기관별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평가등급은 고득점 순으로 S등급은 3개 기관(10%), A등급은 8개 기관(30%)으로 설정, 상위등급의 기관수를 제한했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업무혁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도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평가 지표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발기인 총회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최근 열렸다.이번 발기인 총회에는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 8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안과 재단설립 취지문 등이 채택됐다. 또 이사회 임원 선출과 임기결정안,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위군은 지난 5월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재단 설립을 공식화했으며 이후 임원 공개모집을 거쳐 재단설립을 위한 최초 임원을 구성했다. 김영만 이사장은 “삼국유사 테마파크 운영이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9월 설립허가와 설립 등기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3천억 원 특별자금 지원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진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3천억 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이 설립된 후 단일 지역에 지원하는 자금 중 최대 규모다. 포항시민들은 지난 3월 정부합동조사단에 의해 지진이 지열발전소에 의해 촉발됐다는 것이 확인된 후 심각한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정부에 촉구해왔다. 경북신보는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포항 지역 경기회복을 위해 지역 신용보증재단 최초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박진우 경북신보 이사장은 “포항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며 “경북도와 도내 시·군, 금융기관 등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부에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전국 16개 지역신보 최초로 3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북신보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포항시 경영애로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대상은 포항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지원하며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보증료와 이자를 감면한다. 또 원금 만기가 도래한 경영위기의 포항 지역 기업들의 대출금 기한을 연장하거나 대환처리해 원금상환 부담을 덜어준다. 이와함께 최근 일본수출규제와 내수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에게는 300억 원을, 내수경기침체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500억 원, 신용도 하락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자영업자에도 2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신보는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와 실물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5천500억 원이던 지원규모를 7천500억 원으로 2천억 원 증액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도내 시·군과 협력해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포항시 150억 원 등 18개 시·군에서 667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시·군도 연내 시행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이번에 정부예산을 확보해 3천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포항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게 됐다”며 “지진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고 신용상태가 양호한 경북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해 기업 자금융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0년 7월 설립된 특별법상 공적 보증기관이다. 올들어 7월말까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천570억 원의 보증을 제공한 경북신보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4조6천5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현재 구미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포항시 등 시 지역 10개 지점과 울릉·독도 출장소를 운영중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