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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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점검상황보고회=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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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긴급재난지원금 풀리고, 등교에 급식업체 소비도…농축산물 도·소매가 들썩

대형마트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 지난 26일 대구 북구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이모(54·여)씨는 삼겹살(100g)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길어진 코로나19와 더워진 날씨에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먹으려고 했지만, 고기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기 때문이다. 대구지역 농축산물 도·소매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고, 등교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급식 유통업체의 수요도 서서히 일어나는 등 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따뜻해진 날씨로 산지 물량이 많아져 내림세인 품목도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8일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삼겹살(100g·국산 냉장)은 2천 원으로 지난달(1천800원)보다 11.1% 올랐고, 목살(100g)은 1천800원으로 지난달(1천500원)보다 20% 비싸졌다. 우유(1리터)는 2천800원으로 지난해(2천650원)보다 5.6%, 평년(2천600원)보다도 7.6% 올랐다. 또 지역 초·중·고 등교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급식 유통업체와 일부 요식업체의 대량소비도 점차 늘어나 도매가도 오름세다. 사과(10㎏)는 6만1천 원으로 하루 전(6만 원)보다 1.6% 급등했다. 이는 지난주(5만6천 원)보다 8.9%, 지난달(4만4천400원)보다는 37.3% 폭등한 가격이다.배(15㎏)는 6만 원으로 지난달(5만400원)보다 19.0%, 지난해(5만6천 원)보다 7.1% 올랐다. 과일류의 경우 올 초 냉해 피해로 산지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고,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등으로 선물 소비가 적극적으로 이뤄진 이유도 있다.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한 도소매 상인은 “최근 대형마트에서 사용 불가능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에서 많이 풀리면서 이전보다 확실히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반면 따뜻해진 날씨에 산지 물량이 늘어나 내림세를 보인 품목도 있다. 풋고추(100g)는 750원으로 지난달(880원)보다 14.7%, 지난해(1천60원)보다는 30%가량 떨어졌다.당근(1㎏)은 4천 원으로 지난주(4천500원)보다 11.1%, 지난달(4천460원)보다는 10.3% 내렸다.토마토(1㎏)는 4천 원으로 지난달(4천500원)보다 11.1%, 참외(10개)는 1만6천 원으로 지난달(2만3천 원)보다 30.4% 떨어졌다. aT 관계자는 “등교개학 등으로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산지에 상품성이 좋은 품목들의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해준다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들은 전기요금을 6개월 간 월 최대 50만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폐업예정 점포철거비 200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인 대구, 경산, 봉화, 청도 지역 소상공인은 4월1일부터 9월 말까지 6개월 간 전기요금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금액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다. 월 전기료 100만 원이 나오는 소상공인은 6개월 간 300만 원의 전기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것이다.다만 전기료의 부가세, 전력산업기반기금, TV수신료, 위약금 등은 제외된다. 전기요금 감면 지원은 한전사이버지점이나 고객센터(123), 한전지사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형 집합 상가에 입점해 상가 관리사무소가 부과하는 관리비에 전기요금을 포함해 납부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한전에 신청하면 된다. 계약서상 사업자동록증과 감면정보가 불일치하는 소상공인은 명의변경 한 후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정부는 소상공인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폐업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철거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장사를 한지 60일이 넘은 소상공인으로 폐업 후 원상복구 의무 발생에 따른 철거비용이다.다만 자가건물 사용자가 철거완료 건, 기 수혜자, 사업장 이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시스템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전기료 감면, 폐업철거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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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검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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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군 간부공무원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성주군 간부공무원들도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다.성주군은 이병환 군수를 비롯한 31명의 간부공무원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으며, 6급 이하 공직자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한 ‘어게인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 군민 운동을 계획 중”이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결정해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지난달에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242명의 공무원이 1천만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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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을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환불 안 돼요?…긴급재난지원금 환불로 시민은 ‘혼란’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김지연(35·여)씨는 최근 속상한 일이 생겼다.동네마트에서 나름 거금을 주고 산 프라이팬에 하자가 있어 환불을 요청했지만, 마트 측에서 긴급재난지원금카드로 결제한 상품은 환불이 안 된다며 환불을 거절했기 때문.김씨는 “긴급재난지원금카드 사용은 처음이라 그런 애로사항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뭔가 꺼림칙해 카드업계 종사자에게도 물어봤지만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 답답한 마음이 든다”고 하소연했다.최근 긴급재난지원금이 시중에 풀리면서 지역경제가 다소나마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일부 업소가 긴급재난지원금카드 사용 시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해 행정당국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익숙지 않은 시민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일종의 시장교란행위로 판단하고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대구 수성구의 한 동네마트.마트에 들어서자 입구에 ‘국민긴급재난지원 카드로 구매하시면 프로그램 상 반품이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마트 관계자는 “최근 아동돌봄쿠폰으로 상품 구매 시 환불할 때 포인트 환급이 되지 않는다는 고객들의 항의가 많았다”며 “긴급재난지원금카드에서도 역시 비슷한 내용의 항의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조치다”고 설명했다.마트를 찾은 손님도 마트 관계자의 설명이 뭔가 석연치는 않지만, 끝내 수긍하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긴급재난지원금 사용에 대한 선례가 없다보니 마트 측의 설명을 믿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석찬희(36·여·수성구)씨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관계자들의 말을 의심 없이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온라인 등에 환불 가능 여부로 질문을 올렸지만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답답해했다.24일 대구지역 온라인 맘카페 등에는 ‘긴급재난지원금카드 사용 시 환불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댓글에는 ‘된다’는 의견과 ‘안 된다’는 의견으로 갈렸다.한 네티즌은 ‘내가 환불해보려고 했는데 일부 업종은 안 되더라’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카드라 환불이 안 되는 것’이라는 나름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지난 11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배부됐지만, 시중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나돌며 시민의 혼란이 점점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카드업계와 대구시 등은 이런 일부 업소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다.업계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 카드 역시 일반 카드와 같은 공정과 시스템으로 제작되는 만큼 환불과정도 정확히 똑같다는 것.대구시 관계자는 “일부 업소가 행정 편의상의 이유로 임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확인도 없이 공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종의 시장교란행위인 만큼, 단속에 들어갈 것”이라며 “긴급재난지원금 카드는 일반카드처럼 모든 업종에서 100% 환불이 가능하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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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집콕’ 장기화로 불어난 살빼자, 헬스클럽 다이어트족 몰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이승훈(35)씨는 최근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다.이씨는 코로나19가 확산한 후 두 달 새 10㎏ 가까이 체중이 늘었다. 이씨는 “살이 찌면서 호흡곤란 증세가 찾아오는 데다 밤에 코골이까지 심해지는 등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운동부족 현상 때문에 헬스클럽 등 다이어트 관련 시설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활용한 다이어트족이 부쩍 늘었다. 19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실내 체육시설에는 10여 명의 수강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 삼매경이었다. 이 체육관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며, 최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등록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체육관을 운영하는 이동훈(28)씨는 “최근 2주 사이에 등록 문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냐고 묻는 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동구의 한 헬스클럽.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러닝머신에는 이용객들이 한 대씩 거리를 둔 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관장 채치열(36)씨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며 등록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방역 등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로부터 지급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다이어트에 투자하겠다는 이들도 늘고 있다. 19일 대구지역 온라인 맘카페에는 ‘지방흡입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병원 추천 해주세요’는 글이 올라왔고, 댓글로 여러 병원이 추천됐다. 이모(35·달서구)씨는 “성형외과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고 해서 최근 지방흡입 수술을 예약했다. 예약자가 몰려 8월은 돼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요즘 같은 때는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남대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는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근육 손실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이 부담스럽다면 식단 조절과 더불어 야외에서 간단한 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예산(안) 편성

칠곡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 편성한 추경 예산 380억 원을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칠곡군이 제출한 추경은 군 재난관리기금 전입금(25억 원)과 순세계 잉여금 정산분(50억 원)으로 확보한 군비 75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305억 원이다.추경 예산 90%가 코로나19 관련 대응 예산이다. 주요 사업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25억 원,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추가 지원 16억 원, 학원·교습소 방역비 등 지원 1억 원 등이다.이번 추경은 칠곡군의회 제26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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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