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 환경사진 공모전 다음달 20일까지

대구환경공단은 ‘제15회 디-에코(D-ECO) 환경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한다.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환경도시 대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일반사진 부문(드론사진 포함) 외에도 스마트폰 부문을 공모해 대구의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은 당초 지난 23일까지 마감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감소한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연장했다.입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공단에 전시될 예정이다.접수처 및 공모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환경공단 홈페이지(www.dgei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의 옛 모습을 찾습니다…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추억사진 콘테스트’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이 대구 북구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북구추억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1999년 이전 대구 북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당시 북구의 자연환경, 건물, 거리풍경 등을 배경으로 시대·생활상이 담긴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오는 18일까지 사진에 대한 설명을 기술한 신청서(자유양식)와 해당 사진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hyeyeon1202@hbcf.or.kr)로 접수하면 된다.사진 수량은 제한이 없으나 각 사진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붙여야한다.입상자에게는 2만 원대의 기프티콘을 부상으로 증정하고, 수집된 사진은 대구 북구의 기록자산으로 보관, 추후 비영리 목적으로 재단사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래된 사진에선 요즘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지역의 풍경,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새로운 문화자원 발굴에도 중요한 사료로 활용 된다”고 했다. 문의: 053-320-513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주시, 새 문무대왕릉 제기된 가미새바위 주변 정비한다

문무대왕릉과 이견대로 주장이 제기된 가미새바위와 당수께언덕 주변에 대한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박차양 경북도의회 의원은 6일 “현재 사적지로 지정된 문무대왕릉과 이견대의 진위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의견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차차 진행하고, 우선 주민들과 문화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정비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윤병록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문무대왕릉과 이견대로는 아직 문화사적지로 관리할 입장은 아니지만 주변 경관이 뛰어나 시민과 문화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군부대와 협조 절차를 거쳐 철조망 철거 등의 정비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용환 양북면장도 “역사문화적인 사료를 검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 양북 주민들과도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아볼 것”이라며 “주변환경을 정비하고 양북지역의 아름다운 역사문화적 환경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세계전통해양문화연구소 김성규 소장이 새롭게 문무대왕릉과 이견대로 주장한 가미새바위와 당수께언덕(본지 7월20일 9면, 7월29일 8면)은 무속인들의 무속행위로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으로 주변 환경이 지저분하다.특히 당수께언덕에는 군부대에서 설치한 초소와 철조망이 아직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전망이 훌륭하지만 마을주민들도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이견대로 주장되고 있는 당수께언덕은 봉길해수욕장에서 월성원자력본부로 진입하는 도로와 연접하고 있는 낮은 언덕이다.이 언덕 위에 서면 3면의 바다가 시원하게 조망돼 아름다운 해안선과 바다와 접한 바위들이 파도를 맞는 풍경이 좋아 문화관광자원으로도 눈길을 끈다. 특히 바로 코앞으로 내려다 보이는 가미새바위는 조각한 듯 병풍처럼 솟은 바위들에 둘러싸인 거북이 육지로 기어오르는 모습으로 파도가 부딪치면 하얀포말이 일어나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그러나 군부대가 초소를 운영하면서 당수께언덕 윗부분을 돌아가며 철조망을 설치하고, 초소를 폐기했지만 아직 철거하지 않아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향만리…레드

레드 ~사랑의 비극은 무관심~ 서머싯 몸 …미련스럽게 생긴 나이 든 배불뚝이 선장이 있다. 선장의 낡은 배는 사업차 사모아 원주민 마을의 작은 포구에 정박한다. 선장은 길을 잘 아는 사람같이 오솔길을 따라 개울까지 가서 다리를 건너간다. 거기엔 서양식 집이 있고 ‘닐슨’이라는 백인이 살고 있다. 닐슨은 선장을 집으로 맞아들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닐슨은 그를 만난 적이 없지만 낯익은 느낌을 받는다. 닐슨은 그 곳에서 일어났던 사랑이야기를 선장에게 들려준다. ‘레드’라는 젊은 백인 조각미남과 ‘샐리’라는 아름다운 원주민 소녀의 사랑이야기다. 30년 전, 두 미남미녀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그들은 닐슨의 집 자리에 있던 오두막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드는 섬을 떠나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샐리는 레드를 일편단심 잊지 못했다. 그 때 닐슨은 폐결핵을 앓아 사모아로 들어와 요양하고 있던 참이었다. 맑은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건강을 되찾은 닐슨은 사랑을 잃고 괴로워하던 샐리를 우연히 만났다. 닐슨은 우수에 찬 샐리에게 점점 빠져들었다. 닐슨은 주위의 도움으로 샐리와 결혼하여 같이 살았다. 그렇지만 그녀는 오직 레드만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 그리고 이십오 년이 흘렀다. 샐리도 살이 처지고 검붉게 변했다. 살찌고 흉측한 선장이 나타난 것은 그 때쯤이다. 이야기를 마친 닐슨이 선장의 이름을 묻는다. 선장은 원주민들이 자신을 ‘레드’라고 부른다고 멋쩍게 말한다. 닐슨이 평생 질투했던 연적이 천박한 모습으로 눈앞에 앉아있었다. 그때 샐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극적으로 상봉한다. 놀랍게도 샐리는 레드를 알아보지 못한다. 샐리가 그리워한 연인은 아폴론을 닮은 스무 살의 조각미남이다. 닐슨은 사랑의 허상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무엇 때문에 이런 여자를 미친 듯이 사랑했던가. 닐슨은 형의 병 핑계를 대면서 샐리를 떠날 생각을 드러낸다.… 세월이 가면 누구나 젊은 날의 빛나는 모습을 잃는다. 영원한 건 없다. 불타오르던 남녀 간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차갑게 식는다. 사랑하는 연인이 급작스레 헤어지는 잔인한 운명은 어쩌면 축복일 수 있다. 마르고 닿도록 살아서 서로의 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상황이 가혹할 수만은 없다. 오히려 운명에 감사해야 할 일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은 좀처럼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오랫동안 열병을 앓는다. 뜻하지 않은 별리로 인해 펼쳐지는 고뇌에 찬 삶은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일진대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행복에 겨운 비명으로 비칠 수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고통이다. 사랑의 진정한 비극은 죽음도 별리도 아니다. 하루만 못 만나도 견딜 수 없을 만큼 사랑했던 연인이 그냥 무덤덤하게 되거나 어디서 뭘 하는지조차 서로 궁금하지 않는 상황은 우울한 비극이다. 진정한 비극은 무관심이다. 닐슨은 샐리를 사랑했지만 샐리는 떠나간 레드를 사랑했다. 엇갈린 사랑이다. 한때 사랑했던 두 사람의 재회는 그 연인을 알아보지도 못한다. 그 극적인 순간은 허무하게 끝난다. 진정한 사랑과 다정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여차하면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떠나갈 것 같았던 상상은 사랑의 천박한 허상이다. 오랜 시간 동안 속은 것이 분하다. 사랑의 이름으로 어렴풋이 비쳤던 맑은 영혼마저 산산이 흩어진다. ‘서머싯 몸’은 「레드」에서 사랑과 외모의 허무함과 부질없음을 잘 보여준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채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리는 건 또 웬일일까. 오철환(문인)

(4·15 총선 드론) 송언석 후보,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

미래통합당 경북 김천 송언석 후보가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라고 주장했다.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국민의 자연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식목일은 공휴일 지정과 제외를 거듭하다가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시절 식목일에는 나무심기 등 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벌어졌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행사 등이 축소되고 의미마저 퇴색돼 가고 있다.송 후보는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라며, “4월5일 식목일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며 “저 역시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김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임병헌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앞산 레포츠산업 체험관광 벨트 구축 ”

미래통합당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앞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레포츠 산업을 연계,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패턴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기반 산업시설이 전무한 남구는 관광문화, 레포츠 산업을 통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 소비·여가산업을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면서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시작해서 빨래터공원에 이르는 약 5km구간의 기존의 앞산 자락길에, 각 포인트별로 지형특색을 반영한 체험 테마시설을 설치하고, 각 지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시켜 종합레포츠 벨트로 조성하여 남구 관광산업 활성화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경관이 아름다운 앞산 맛둘레길과 이미 젊은이들의 쉼터로 자리 잡은 앞산 카페거리와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트랙 등 특색 있는 테마관광 루트를 개발, 가족단위의 관광체험 산업을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기존의 투어벨트인 “김광석거리-근대화골목-청라언덕길-곱창골목길-카페거리”에 앞산 레포츠산업 체험관광 벨트를 더함으로서 대구 중심부 투어벨트를 완성하여 대구 중심부 관광벨트의 매력을 더욱더 높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렇게 앞산공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관광과 레포츠산업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접근성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템 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관광레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좋은 콩 맑은 물 정성 더해 전통된장 맥 잇는다

영주시 부석면 주민센터는 지난 9일 영농법인 사랑의 부석태 된장과 남대리 주막거리에서 ‘전통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부석태 콩으로 만든 메주를 물로 깨끗이 씻어 장독에 넣고 소금물을 붓는 것을 시작해 이물질 제거를 위한 숯과 깊은맛을 내기 위한 고추와 대추를 넣고 항아리를 밀봉해 액운을 물리치는 금줄을 감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이날 담근 된장은 오는 4월11일 개최하는 ‘제7회 남대리 전통된장 담기 체험행사’에 사용된다.신서윤 부석태 된장 대표는 “부석태는 일반 메주콩보다 크기도 크고 맛이 부드러워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지만 가격이 다른 콩보다 30% 정도 비싸고 물량 수급이 쉽지 않다”며 “그렇지만 부석면의 지명을 가진 특별한 콩으로 된장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부석태만을 이용해 다양한 장류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남기욱 부석면장은 “3도 접경지인 이곳 남대리에서 만들어지는 부석태 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국 제일의 명품 콩으로 만들어지는 명품된장으로 이미 대도시에 많은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명칭을 가진 부석태 콩 재배 면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전통된장의 명맥을 잇고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금호강 하중도 국가정원 지정 등 대구시의회 도마위 오른다

금호강 하중도의 국가정원 지정 등 대구 현안들이 16일 일제히 대구시의회 도마위에 오른다.대구시의원들이 이날 제27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긴급 안건으로 제안한다.5분발언의 경우 집행부가 답변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쉬울 정도의 정책대안들이 예고됐다.하병문 의원(경제환경위원장·북구)은 이날 대구시의 우수한 자연환경 인프라인 ‘금호강 하중도’를 전국 수준의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동시에 하중도 일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미리배포한 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금호강 하중도와 같이 접근성과 안정성을 가진 하중도는 전국적으로도 몇 곳 없다. 내륙의 자연하천에 이 같은 규모는 ‘금호강 하중도’가 유일해, 자연환경 관광 콘텐츠가 부족한 대구에서 ‘금호강 하중도’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미래자원이다.하 의원은 “하중도의 관광자원화와 하천점용 승인을 위해, 단계적으로 하중도의 안정성을 향상해 나가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용역의 시행이 필요하다”며 “모든 명소화 사업의 시작은 접근성 향상임을 기억하여, 하중도로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금호강 하중도 일원은 기 지정된 다른 2곳의 국가정원과 같이 생태자원이 우수한 하천유역인 점과 수달의 서식지가 위치하는 등 우수한 지리적·생태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방정원 추진 관리에 매진할 것을 촉구했다.송영헌 의원(교육위·달서구)은 성서지역 악취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 붙였다.송 의원은 “비선호시설이 입지한 이곡, 신당 등 성서지역 주민들은 제 기능을 못하는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송 의원은“악취의 원인은 매립장과 상리음식물처리장, 염색공단 악취 등 그 원인이 복합적이고, 지형특성상 발생된 악취가 우리 지역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악취원인을 찾아야 개선책도 수립할 수 있기에 계절별·지역별 악취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악취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부지경계선 상 조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곳에서 계절별 악취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밀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힌다.김대현 의원(건설교통위·서구)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하면서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은 과거 실패한 환경정책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검증하고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도시철도 4호선 노선에 대해서는 기존 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서대구역사와의 지선 건설을 제안한다.김 의원은 도시철도 4호선과 관련,“서구의 중심을 통과하는 4호선 계획을 입안하고 2018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받았다. 그런데 지난 9월‘서대구역세권 개발미래비전 수립용역’에서 수정안이 제시됐고, 이미 승인된 4호선 계획과 연결되는 대안을 찾기 위해‘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 중에 있다. ‘신교통시스템도입 용역’이 기존 4호선 노선 안을 대체하는 수순으로 진행되지는 않을까 서구주민들은 걱정이 많다”면서“기존 4호선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서대구 역사를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다”며 개선책을 내놓을 예정이다.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 동구)은 치맥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 강화를 위한 평화시장 ‘똥맥 축제’ 및 수제맥주산업 육성이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경레저타운 2년 연속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문경레저타운(대표 김진수)이 운영하는 대중골프장인 문경GC가 ‘2019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지난해 영남권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문경GC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위원들뿐만 아니라 XGOLF 회원 약 79만 명이 직접 작성한 골프장 후기 22만 건을 바탕으로 한 1차 평가와 2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문경레저타운은 문경시,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등이 폐광 문경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출자한 회사로 퍼블릭 18홀 골프장인 문경GC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국내 유일의 계곡형 골프장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그대로 살린 수림과 계곡은 물론 자연 암반 등을 잘 활용하고 있는 등 홀마다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렸다.김진수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의 품질, 코스관리의 명문화, 친절을 생활화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