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7기 출범이후 7조2천여억 원 투자유치…신규 일자리 1만1천여 명

경북도는 민선7기 출범 1년 동안 7조2천여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1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생형 구미 일자리 모델 발굴과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 유치가 꼽혔다.상생형 구미 일자리 모델은 대기업의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전환하고 노사민정 화합을 통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에 유치한 것으로 2024년까지 5천억 원의 투자와 1천명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이끌어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기대했다. 또 지난 9일 (주)베어링아트와 2024년까지 3천억 원 투자와 500명 신규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도 체결됐다.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세계 7대 베어링메이커의 계열사인 국내 베어링 제조업체의 국내외 추가 투자 계획 정보를 입수하고 그룹 본사 회장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결과다. 이밖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투자유치단 파견과 해외거점 무역관 지정 운영으로 쿠어스텍코리아,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등 11개사 3천58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남은 하반기에는 기업, 금융, 코트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정부수집,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북도 만들기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22개 분야 수상

대구시와 대구시니어클럽들이 정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22개 분야 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시·도 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공익활동, 시장형 사업, 인력 파견형 등 7개 분야로 나눠 사업 수행기관 1년 간 일자리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대구 달서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시장형 우수사업단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포상규모는 전국 시·구·군 및 1천274개 수행기관 중 대상 24개, 최우수 52개, 우수(장려) 82개로 총 157개 부문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 시니어클럽에서 2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영양군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선바위관광지 관광자원 활용사업 4명, 일월면 소공원 및 주변 환경정비 2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1명 등 모두 7명을 추가 선발한다. 이들은 다음달 7일부터 12월29일까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희망자는 본인 신분증과 가점 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유통일자리과나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기준이 2억 원 이하인 영양군민이면 된다.영양군은 사업 군별 신청자의 자격심사 및 적격 여부를 판단해 합산 점수 최고점 순서에 의해 선발한다.신재성 유통일자리과장은 “국가 추가 경정 예산이 확대 편성됨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3차 참여기업 114곳 190명 모집

경북도의 제3차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114개 기업이 총 190명을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로써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은 총 225개로 늘고 신규고용된 청년은 75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된 ‘2019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 3차 참여 기업 모집에 도내 130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291명을 모집하겠다고 신청했다.경북도는 이에 대해 기존 고용현황, 매출액,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여부 등 기업성장 및 고용 유지 가능성을 고려해 114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114개 기업이 신규 고용하겠다고 밝힌 청년은 190명이다.4차 추가모집은 이달 중으로 실시된다.경북형 사회경제적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제1유형으로, 경북도가 시행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활용 청년고용 프로젝트이다.신규 고용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천400만 원의 인건비(기업 자부담 10% 포함)를 지원받고 주민등록을 경북에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 원의 정착지원비를 추가로 받는다.한편 경북도가 지난 3월 실시한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사업 실태 등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참여청년의 평균연령은 30.6세이며 미혼이 69.5%, 대졸이상이 72.5%로 나타났다.월 평균급여는 210만 원이며 고용청년의 88.4%가 정규직으로 채용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년이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청년들이 경북에 정착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드려요.”

경북경제진흥원이 27일까지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285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 445명의 청년들이 이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호평을 받아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285명을 추가 지원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150명을 특별 배정해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 만 39세 미만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고,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 고용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1명 당 월 200만 원, 2년간 총 4천800만 원을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채용한 청년에게 4대 보험, 소득세, 주민세 등을 공제한 후 반드시 200만 원 이상의 실제 수령액을 지급해야 한다. 신청 접수 후 매출 성장 역량, 재무 구조의 안전성, 매출 규모 등을 평가한 뒤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홈페이지(www.jobforu.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문의 : 054-470-8558~9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서구청, 2018년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사업별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성과 등의 심사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은 지난해 8개 수행기관, 35개 사업단에서 3천334명(누적참여)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쓰레기분리 수거 홍보, 버스정류장 금연지킴이 등 11개 새로운 사업단을 발굴해 46개 사업단에서 3천9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도 시장형 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금감원, 지역 대학 일자리센터 통해 청년금융특강 실시

금융감독원이 지역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금융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생 및 창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사회 진출시 필요한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상대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4시 계명대, 27일 오후 2시 경운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경일대에서 열린다. 주제는 대학생을 위한 월급・자산관리 및 창업 금융 등이다. 수입·지출관리, 목돈 저축, 보험 활용, 부채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단계별 자산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창업시장의 현황, 성공하는 창업 전략, 금융권 창업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금감원에서 제작한 사회초년생 대상 금융교육 교재 ‘파릇파릇 월급관리’도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청년금융특강을 추진하고,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5일 대구시민 1천 명 입당식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5일 대구시민 1천 명 민주당 입당식을 연다.이날 입당식에는 대구지역 중소기업인·자영업자·시민 550명, 노동계 인사 350명, 시민사회단체 인사 100명 등 1천 명 등이 참석한다.이들은 이날 “지난 25년 동안 침체된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민주당과 함께 낙후된 대구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는 입당 포부와 함께 일본의 경제침탈 반대, 2020년 총선승리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대구 경제를 살리는 정책대안으로 △이레AMS(주)를 중심으로 진행된 ‘사회통합형 대구일자리’의 달성 △지역산업단지 내에 기계·섬유·안경·자전거 등 영세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모델의 융합을 통한 ‘대구형 사회경제시스템’ 마련 △산학연계 4차산업 R&D연구센터를 통한 로봇·의료·문화산업 등 미래 산업의 기반구축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 중 노동시민사회에서 헌신성과 역량이 검증된 권택흥 대구사회연대노동복지포럼 공동대표와 김위홍 전 우리복지시민연합운영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각각 달서갑과 달서을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 대학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제공한다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대학리크루트투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계명대, 26일 대구한의대, 내달 1일 대구대, 내달 8일 경북대, 내달 17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다.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일대일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취업의 신’으로 불리는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을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해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53-222-310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관광, 일자리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을 성과내기

대구와 경북이 관광과 일자리분야에서 한 뿌리 상생의 성과를 내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와 대구·경북연구원은 30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민선 7기 1주년 상생협력 관광과 일자리분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이 관광·일자리분야에서 공동 추구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체적 발전방안을 마련해보자는 취지다.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경북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향과 과제’를,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부위원이 ‘대구·경북 관광 상생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토론은 김영철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김병국 대구대 교수, 남병탁 경일대 교수, 문화순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소장, 이제희 대구관광뷰로 국책사업팀장, 곽병길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등 패널이 참여해 의견을 낸다.세미나에서 일자리분야는 미래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구·경북형 일자리정책’과 관광분야는 ‘메가스케일 관광 시티 조성으로 대구·경북 함께 성장하기’에 대한 발표와 함께 분야별 세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신헌욱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대구·경북이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2019 경북도 일자리창출 최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돼

칠곡군은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정책, 일자리목표대비 집행실적, 우수기업 발굴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등 전반적인 일자리 추진실적을 평가했다.군은 그 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래 산업인 스마트 팩토리 양성과정 신설 및 맞춤형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공모사업추진 등 일자리창출의 선제적 대응에 노력해 왔다. 또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일자리창출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유치와 고용안정을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고용노동부 ‘2019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과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일자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와 관련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시 어모면 일대 502억원투입 4만5천㎽ 급 풍력발전 단지 조성

김천지역에 연간 4만5천 ㎽의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발전 단지가 조성된다.김천풍력발전 단지 조성공사 는 김천시 어모면 일원의 풍부한 풍황(내남산 풍황측정시 평균풍속 6.9㎧) 자원을 활용해 전기 공급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어모면 능치리, 옥계리 일원의 내남산 6만6천115㎥ 의 부지에 작업장 4천352㎡, 발전부지 2천522㎡ 크기에 발전기용량 2.5㎽ 8기로 20㎽이다.이는 연간 4만5천㎽ 전력생산을 할 수 있고 연간 약 1만5천~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현재 김천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는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수용으로26일 개발행위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2년 동안 풍력발전단지 조성공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2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지도점검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2019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김천시가 ‘2019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주관해 각 시·군의 일자리사업 관심도 제고와 우수사례 공유, 확산을 위해 일자리 목표 달성도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김천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의 시정목표 아래 최우선과제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청년의 실업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실업률 제로 도전을 위해 육아나 가사, 학업 등의 이유로 전일제 근무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과 임시근로자가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일자리 소외계층에게 경제활동 유도와 편견을 걷어내고 선입견은 닦아내어 함께 찾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잡(Job)아 드림(Dream)프로젝트사업’ 추진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 산학관 모두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든든한 일자리로 산업경제의 중심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 APEC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 유치로 관광활성화 추진

경북도가 APEC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 유치로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27일 민선 7기 핵심공약인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형 국제행사 58건을 발굴, 이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 아-태잼버리, 양궁선수권 대회 등의 중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은 2010년 G20재무장관회의, 2011년 APEC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물포럼 이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 실적이 없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국내 개최가 확정됐으나 아직 개최도시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포항, 경주 등 환동해지역을 중심으로 이와 연계된 재무장관회의, 외교장관회의 등 분야별 장관회의 유치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관광정책 담당자와 관광기업대표 등이 참석하는 OECD 관광위원회 총회와 1만여 명이 야영을 즐기는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대회 등 관광-레저 메가이벤트도 적극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새마을 세계화 사업과 연계된 세계개발원조총회, 국학진흥원에 보관중인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활용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총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컬링 종목의 세계여자선수권대회 등도 유치 대상에 포함시켰다. 경북도는 이같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실국별 사업을 확정하고 시군과 민간 전문가로 이뤄진 TF팀을 결성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제행사 개최는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해외 관광객 유입으로 경북 관광 도약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국제 행사 유치에 의욕을 보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