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캠퍼스 4년 연속 일자리센터 우수 평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4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전국 105개 대학에서 시행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매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평가를 실시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정규 교과목을 학과별 전공필수로 구축하고, 학과별 교육요구 조사를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체계적 경력 개발을 뒷받침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청년 진로·취업·창업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유도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김신재 동국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5년 사업기간 중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달성해 1년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며 “올해도 통합학생경력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더욱 체계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조기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연차별 개선 및 유지 등 4개 영역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검토와 면담 현장실사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군, 풍부한 산림자원 활용한 녹색 일자리 344명

의성군이 올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28억3천400만 원을 투입한다.공공부문 연령별 일자리는 청년 70명, 중장년 229명, 노인 45명 등 344명이다. 남자 388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됐다.산림사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워 기간제 근로자로 한정했다.사업별로는 △도로변·생활권 주변 가시권 덩굴제거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11명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사업 8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사업 110명 △산불 감시원 사업 200명 △산사태 재해 일자리 사업 4명 △임도관리원 사업 8명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 3명 등이 참여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장년층 일자리 수요 부족에 대비 전문기술 교육 확대 등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역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센터는 △대학 리크루트 투어 △청년고용정책 홍보 치맥 페스티발 △지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달구벌청년센터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 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맞아 120여명의 졸업 동문으로 구성한 계명진로취업멘토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취업멘토단은 만 40세 이하의 졸업생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특히 멘토단에게는 멘토 위촉장을 수여해 보다 책임있는 멘토링을 담당하게 해 효과를 높여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밖에도 △밀착형 학생 지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루키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체와 함께하는 취업 한마당 행사 등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계명대는 이미 2018년에 3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으로 2021년 2월까지였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기간에 이어 1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으며, 지난해 청년드림대학 평가 중 순수 학생 지원 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세계적 호텔체인 ‘베스트웨스턴’ 영덕에 들어온다

세계적인 호텔이 영덕에 들어선다.영덕 최초 레지던스 호텔이자, 영덕 최대 규모의 호텔이다.영덕군은 19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과 총 9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은 강구면 금진2리에 건립된다. 7천3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338실 규모다. 2022년 오픈을 목표로 동우개발이 다음달 착공한다.338개의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등 동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됐다. 야외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가족형 레지던스 호텔이다.완공 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 강구대게거리, 해파랑 공원이 있어 영덕대게에 대한 집객 효과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번 투자로 인해 지역 내 152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이 공급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지난 18일에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 전속모델이자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 한국프로야구(KBO) 홍보대사가 영덕군을 방문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동해를 조망하고, 영덕의 대표 관광지인 강구대게 거리와 인접한 이번 호텔 유치로 영덕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참여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취업난 해소와 청년에게 더욱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년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창업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안정화, 청년의 취업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2년 동안 청년근로자의 인건비 월 200만 원을 비롯해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11개사 165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경북지역에 사업장을 가진 창업기업으로 사업 선정일부터 청년근로자(만 39세 이하)를 2년 이상 고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창업기업 38개사가 대상으로 하며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업체당 1~2명의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 모집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신청 홈페이지(http://gbccei.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김진한 센터장은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에서 창업기업과 청년 근로자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시~삼표피앤씨(주)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상주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 정인철 삼표피앤씨(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 제1농공단지 내 콘크리트 2차 제품생산콘크리트(기둥, 보, 슬래브, 조형물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9년 화서 제1농공단지에 입주한 삼표피앤씨(주)는 같은 해 11월 상주시와 화서 제2농공단지 내 콘크리트 2차 제품생산 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화서 제1농공단지 내 기존 공장에 대한 증설 투자를 위해 이번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삼표피앤씨(주)는 2024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자, 최신 생산 설비를 증설함과 동시에 30명 이상의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희 권한대행은 “뛰어난 기술과 역량으로 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친기업친시장 정책으로 방향 전환해야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는 11일 “기업과 자영업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을 완전 폐기하고, 하루속히 친(親)기업·친(親)시장 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종 경제지표가 보여주듯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3년의 실험으로 실패가 드러났다”며 “잘못된 정책을 고집한 결과 ‘기업하기 힘든 나라, 일하기 힘든 나라’가 돼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생기업이 1~2년도 안 돼 문을 닫고,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는 현 상황은 소득주도성장의 폐단이 부른 참사”라며 “문재인 정부는 시장이 살아나지 않고 성공한 경제는 없음을 명심하고, 경제 패러다임을 친기업·친시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신념으로 기업지원책을 마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상환,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11일 제5호 공약으로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을 내세웠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청년 1만2천293명이 대구를 떠났고, 대구 9급 행정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전국 6대 도시 중 가장 높는 등 대구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흥동 일원에 146억 원을 투입, 지하1, 지상4층 규모의 청년창업 허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층에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2층에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메이커 스페이스, 3층과 4층에는 기업전용 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이 곳을 지식산업센터로 지정되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년창업 허브가 청년 창업과 보육의 새로운 거점이 돼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 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산업 기반 ‘포항형 일자리’ 사업 추진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포항형 일자리’ 사업이 추진된다.포항시는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상생형 지역 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최근 이 사업의 효과적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지역경제 주체인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결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임금협력형’과 ‘투자촉진형’으로 나눠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된다.임금협력형은 대규모 신규 투자 때 노·사가 적정 임금을 수용하면 정부가 주택 공급이나 어린이집 확대 등 근로자 복지를 지원한다.기업에는 지방세 감면, 도로 건설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투자촉진형은 고용·산업 위기 지역에 중소·중견기업 신속 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다.근로자에게는 맞춤형 교육을, 기업에는 법인세 감면과 부지 임대료 경감 및 설비투자 금융을 지원한다.포항형 일자리는 첨단 소재 산업의 미래 비전을 담아 기업이 100% 투자하는 ‘투자촉진형’ 일자리 모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지난해 광주에서 시작된 지역 상생형 일자리는 2월 현재까지 2조9천억 원의 투자와 2만여 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냈다.포항형 일자리도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과정에 수많은 지역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지진으로 위축된 포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포항은 지난해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잇따라 지정되면서 지역 내 신규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어 상생형 지역 일자리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예상된다.전기차 배터리 관련 투자로는 최근 에코프로비엠이 SK이노베이션과 오는 2023년 말까지 2조7천억 원 규모 배터리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에코프로비엠은 올 1분기 중 포항에 전용 양극재 공장을 착공한다.뉴테크엘아이비와 피엠그로우도 내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130억 원과 70억 원을 각각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을 건립한다.포스코케미칼도 내년까지 같은 장소에 2천500억 원을 투자, 배터리 음극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특히 지난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이 앞으로 3년간 1천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산단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관련 사업공장 건립을 약속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이 ‘산업의 쌀’이었다면, 배터리는 ‘미래 산업의 쌀’”이라며 “지역 경제주체 간 합의를 바탕으로 포항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경쟁력 강화와 함께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일자리 매칭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특성화고의 만남 추진

‘경북기업 탐방프로그램 지원사업’이 경북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지역기업과 지역인재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한 경북도의 일자리창출 사업이다.포항 흥해공고는 전공 분야를 고려해 자동차 부품 제조업인 화신정공과 매칭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취업특강, 자기소개서 작성, 1대1 면접클리닉 등 실전 취업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었다. 화신정공에게는 기업경쟁력을 알릴 기회가 됐다.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포항 흥해공고와 화신정공은 이달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화신정공 김효근 대표는 “추후 도제사업을 진행해 흥해공고 학생들을 상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주관기관인 경북경제진흥원은 지난해 지역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2곳을 선발한 뒤 특성화고 학생들을 매칭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해당 기업의 정보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CEO특강,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 96명이 참여했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청년들이 경북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청년 취·창업 매칭지원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성장마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동구청,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이 5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제1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단기일자리를 통한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에게는 취업 전 직장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10명 선발 정원으로 472명이 신청해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공원환경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동구청 김기일 경제복지국장은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효과성 있는 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은 물론, 취약계층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달희, 북구를 스템 교육 메카로 조성하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은 3일 북구를 스템(STEM) 교육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스템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mathics)의 앞자리를 압축한 약자로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선진국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들 국가에서는 STEM 아카데미, STEM 스쿨을 통해 과학 인재들을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스템에 Arts(인문, 예술)을 추가해 스템 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 전 실장은 “지금부터라도 스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미래 과학경쟁력의 약화와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며 “북구을에 대한민국 최초로 스템 센터를 유치, 우리 지역을 스템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템 교육은 산업혁명을 주도해야 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스템 교육 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세계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형 행복더하기 일자리 참여자 모집

대구 수성구청이 ‘2020 수성구형 행복더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5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직자와 미취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민간취업을 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메이커 아카데미 매니저, 진밭골 야영장 캠핑멘토 등 총 31개 사업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2월3일부터 수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이다. 만 18세 이상 수성구민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에 따라 참가자격 및 근무기간이 다르다.임금은 시간당 8천590원이고, 4대 보험과 유급휴가가 지급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수성일자리센터를 통해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공공일자리를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사업 종료 후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

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업추진위원회,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 수립방향, 사업구상 및 푸드플랜 기반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먹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지역공동체 육성, 공공급식센터 조성 등 푸드플랜 기반 구축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 수행 방법, 여건 분석, 세부사업 구상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산업 고도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 구축 사업이다.상주시는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선순환 체계인 푸드플랜의 기반 조성 예비계획으로 지난해 4월 최종 선정됐다. 2022년까지 총 70억 원을 연차별로 투자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기 예비후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위한 가업승계요건완화 개선돼야

4·15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이인기 예비후보는 29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가업상속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인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민주화를 주도하고, 외환위기 등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1세대 중소기업인들이 기업의 창업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되어야 하지만 가업승계의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업승계는 부의 대물림이 아닌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경영·일자리 등이 승계”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미국과 독일에는 1만 개가 넘는 백년기업이 대를 이어 기업을 승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백년기업이 9곳에 불과하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가업상속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국회는 지난해 12월 가업상속공제 후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축소하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가업상속지원 세제 개편’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속세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