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특별감찰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통령 배출 정당을 제외한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또한 3년째 공석인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임명과 ‘특별감찰관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비위를 상시 감찰하는 기구로, 국회가 후보자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돼있다.이는 2014년 여야 합의로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된 것이다.하지만 문재인 정부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특별감찰관을 지명하지 않고 있다.이런 와중에 최근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사태 등 대통령 측근 비리가 잇따르자 3년째 공석 중인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임명과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감찰대상을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안보실 및 대통령경호처 3급 이상 공무원, 국무총리 및 국무총리비서실장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됐던 정당의 교섭단체는 그 추천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하고, 특별감찰관 결원 시 국회는 지체 없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김 의원은 “권력 주변의 비리·부패 방지를 위해 특별감찰관의 조속한 임명과 관련 법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 공무원들 급여 일부 청송사랑화폐 받아 사용

청송군 공무원들이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분을 청송사랑화폐로 받아 사용한다.이를 통해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사전 차단하는 한편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공무원들이 매월 소비하는 청송사랑화폐는 1억 원이 넘는다. 급여에서 윤경희 군수 월 100만 원, 부군수 50만 원, 5급 30만 원, 6급 이하 10만 원가량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받아 사용한다.청송군이 지역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연간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청송사랑화폐는 상품권이나 카드 형태와는 차별화된 일회성이 아닌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 화폐라는 것이 특징이다.윤경희 군수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공무원이 솔선해 청송사랑화폐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우한 폐렴 여파 속에서도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7일 저기압 영향 종일 비소식

7일 대구·경북 지역에는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과 다량의 따뜻한 수증기의 유입으로 8일 오전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7일 밤부터 8일 아침에는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또 매우 찬 공기의 유입으로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은 1~5㎝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강수의 영향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4℃, 안동 6℃, 경주 7℃, 포항 8℃ 등 1~8℃(평년 영하 11~2℃)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경주 13℃, 대구·포항 14℃ 등 7~14℃(평년 2~7℃)다. 신혜경 예보팀장은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젖은 노면이 얼거나 눈이 쌓여 빙판길이 우려되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7~8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예천군,일부 포수가 멧돼지등 포획 수를 부풀려 포상금을 부당 지급

예천지역에서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는 일부 포수가 멧돼지 등 포획 수를 부풀려 포상금을 부당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환경부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유예조수 포획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예천군은 이에 따라 포획 허위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체 재확인 절차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 시행에 들어갔다.포획한 멧돼지는 마리당 20만 원, 고라니는 3만 원을 환경부에서 포상하고 있다. 잡은 포획물은 지자체에서 자체 지정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장소로 매립·소각·사료용으로 반출한다.그런데 지난달 30일 예천군 하수종말 처리장에 임시 냉동 보관 중이던 멧돼지와 고라니 10마리가 사라진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최근 냉동고에 입고된 유해조수 사체 수가 부풀려졌다는 익명의 괴문서가 지역에 돌기 시작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이 문서에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25일까지 포획해 냉동보관 중이던 유해조수(멧돼지와 고라니)가 신고된 사체 수보다 적다는 제보를 받았고, 유해조수 포획단이 냉동고를 확인한 결과 기재된 목록보다 멧돼지 20마리와 고라니 19마리가 부족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예천군은 문서 내용에 따라 사실 확인에 나섰다. 지난 2일 확인 결과 익명의 문서 내용이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한 사체 수만큼 포상금 또한 과다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지정된 냉동고에 사체를 확인, 입고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는데도 사체 수가 부풀려져 포상금이 지급된 것이 문제다.사체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냉동고에 입고할 수 있다. 지자체 소속 환경감시원이 사체를 직접 확인하도록 돼 있다.이렇다 보니 관리 담당자 등이 직무 유기했거나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예천경찰서는 담당 직원과 엽사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냉동고 입·출고 담당인 계약직 2명은 지난 3일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후 담당 공무원과 3차 반출을 확인한 엽사 5명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예천에서 활동하는 포수는 50여 명이다. 이들이 잡은 유해조수가 지정된 냉동고로 모두 입고된다.예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허위신고를 했는지 파악하는 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예천군,중앙.시장로 일부구간 전신주 사라진다.

예천군 중앙로와 시장로 일부 구간 지상에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이 지하로 매설된다.예천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한 결과 예천읍 중앙로와 시장로 0.7㎞ 구간이 2020년 가공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전선지중화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시가지 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사업비 23억 원을 한전과 50%씩 부담한다.예천군은 사업기간 중 차도와 보행자 도로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읍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전선지중화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천읍 시가지 구간에 대해 단계적으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천지원 톨게이트 수납원은 파견근로자 일부 승소 판결

대구지법 김천지원이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중 일부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이 지난 8월 외주용역업체 소속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지위를 두고 한국도로공사 직원이라고 판결한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대구지법 김천지원 민사합의부(재판장 박치봉 지원장)는 요금수납원 4천120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3건의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일부는 서류 미비 등으로 각하했다.재판부는 원고 승소한 사안을 두고 도로공사가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해 근로자 파견계약에 해당하며 직접 고용 의무가 발생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강동화 민주노총 일반노조연맹 사무처장은 “일부 승소, 일부 각하라서 정확한 인원을 확인할 수 없다”며 “판결문을 확보해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강 사무처장은 “대법원판결에서도 대부분 승소했고, 서류미비자와 정년도달 자만 각하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한다”고 덧붙였다.소송에 참여한 4천120명 중 자회사에 근무 중인 3천500여 명은 근로계약서에 권리 포기각서를 썼기 때문에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직접 고용이 어렵고, 임금 차액만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실상 임금만 다투는 소송인 셈이다.나머지 600여 명은 자회사 근무를 거부해 해고된 근로자라서 승소할 경우 직접 고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지난 9월9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해 3개월 동안 농성 중인 민주노총 톨게이트 노조원들은 판결과 상관없이 도로공사가 모든 톨게이트 노조원들을 직접 고용한다는 방침을 세울 때까지 계속 농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도공 대경본부, 26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일부 구간 10시간 전면통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대구고속도로 산삼골휴게소 부근(광주 방향)을 전면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폭설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 시행으로 본선 2개 차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휴게소 우회를 통한 1개 차로로 통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정체는 발생하지 않을 것 도로공사은 예상했다. 도공 대경본부 관계자는 “교통통제시간 중 휴게소 우회 시 운전자는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르면서 안전운행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번 주 구름많고 쌀쌀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25일 경북 일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울진평지와 포항, 경주, 영덕 등에는 이날 오전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다.대구지방기상청은 25일 낮부터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날 낮보다 10℃ 가량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25일 아침 기온은 안동 2℃, 대구 4℃, 경주 5℃, 포항 8℃ 등 영하 1~영상 8℃(평년 영하 4~영상 4℃), 낮 기온은 안동 9℃, 대구 10℃, 포항·경주 11℃ 등 7~11℃(평년 10~13℃)를 기록하겠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대구 3℃, 경주 5℃, 포항 8℃ 등 영하 2~영상 8℃(평년 영하 4~영상 4℃), 낮 기온은 안동 11℃, 대구·포항·경주 12℃ 등 10~13℃(평년 9~13℃)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3℃, 대구 4℃, 포항 7℃, 낮 최고기온은 안동 10℃, 대구 12℃, 포항·경주 13℃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주 대체로 맑음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부지역에는 비 소식도 예보돼 있다. 4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8℃, 대구·경주 10℃, 포항 13℃ 등 5~13℃(평년 영하 1~영상 9℃),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17℃, 대구·안동 18℃ 등 16~19℃(평년 16~18도℃)를 기록하겠다. 5일도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안동 5℃, 대구·포항 7℃, 경주 8℃ 등 0~8℃(평년 영하 1~영상 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20℃ 등 17~20℃(평년 16~19℃)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 경주 6℃, 대구 7℃, 포항 10℃, 낮 최고 안동 17℃, 대구·포항 20℃, 경주 21℃.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주왕산 일부 구간 탐방예약제 운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달 14일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오는 11월14일까지 32일간 주왕산 탐방객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탐방예약제는 절골계곡~대문다리~가메봉으로 연결되는 5.7㎞ 구간이다.이 구간은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담비, 하늘다람쥐 등의 서식지다. 이들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정상 정복형 산행문화의 지양하면서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서다.탐방예약제 기간 동안 절골계곡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http://reservation.knps.or.kr)에서 탐방 예정일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이 기간 하루 최대 입장 인원은 평일 500명, 주말과 공휴일은 1천500명 이내로 제한한다. 상세한 내용은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나 절골분소로 문의하면 된다.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의 정착은 물론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탐방예약제를 실시한다”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태픙이 물러간 후 9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때 아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대구와 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2℃, 경산 34℃, 포항 32.4℃, 경주 33.4℃, 청도 33.1℃ 영천 32.5℃ 등이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따듯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에 일사까지 더해져 낮 기온이 30℃ 이상 올랐다. 폭염특보는 오는 11일 북쪽의 다소 차가운 공기가 남하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제9호 태풍 레끼마, 중국 본토 방향으로 북상… 한국 일부 영향

오늘(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오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300km에서 시속 21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레끼마'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176km(초속 49m)에 이른다. 강풍 반경은 400km에 달한다.변수가 많아 정확한 경로를 예상할수는 없지만 한국과 미국, 일본 기상청 모두 레끼마가 중국 산둥반도로 향할 가능성을 크게 보고있다.한국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이날 기준으로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영향이 작을 것으로 보인다.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레끼마'는 북서진하며 대만 북단을 거쳐 상하이 부근 상륙 후 중국 연안 해상을 따라 매우 느리게 북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상하이와 산둥반도 사이에서 진로나 이동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칠곡군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임시회는 이상승 군의원 등 5명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행정기구설치조례일부 개정 조례안’ 등 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3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발효

3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대구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김천, 구미, 영천, 경산, 군위, 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2일 밝혔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구름 한 점 없는 뙤약볕의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등 14~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경주·안동 31℃, 대구 33℃ 등 28~33℃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4일 아침 기온은 안동 18℃,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등 16~21℃, 낮 최고 포항 29℃, 안동 31℃, 대구·경주 33℃ 등 27~33℃가 예상된다.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 대부분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낙동강 강정고령보 일부 개방

여름철 녹조 대응 위해 1일 낙동강 3개 보가 개방됐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낙동강 강정고령보가 개방돼 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