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영양군이 지역 관광자원의 색다른 매력 발굴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관광·홍보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제8회 영양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촬영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며 세부적으로는 △자연·역사 △축제·행사 △관내명소 △생활상 △기타 등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영양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소 3점에서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다.또 공모 부문에서는 일반 부문 외에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도전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는 10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메일을 통한 작품 접수와 11월 심사를 거쳐 총 132점(일반 111, 스마트폰 21)을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일반부문 금상 1명(500만 원), 우수상 2명(각 200만 원), 동상 3명(각 100만 원), 장려상 5명(각 50만 원), 입선작 100명(각 10만 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스마트폰 부문은 총 21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 원에서 최소 3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선정된 작품은 영양군·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향후 영양군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에서 6년 만에 개최되는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의 최적지인 청정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제 성장 동력’ 상주일반산업단지 착공…2022년 12월말 완공

상주시는 신성장 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 상주일반산단 건립은 상주 헌신동 일원 39만㎡에 사업비 634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 23만764㎡와 지원시설 1만2천319㎡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12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상주일반산단에는 기계금속, 전기, 식료품 업종 30여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2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업체 입주가 완료되면 1천8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제조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상주일반산업단지의 유치 업종을 고도화하고 문화 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산업단지를 조성키로하고 개발계획 수립, 문화재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또 지난해 11월 상주일반산업단지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하는 등 부족한 산업 용지 확보에 발 빠르게 대처해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 발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휴업도 영업재개도 '쉿' 노보텔 대구, 조용히 다시 문열어

휴업 중이던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이하 노보텔)가 조용히 영업을 재개했다.노보텔 대구 등에 따르면 호텔은 지난달 19일부터 객실 영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식음료 등 레스토랑이나 피트니스 등의 편의시설은 개장하지 않았으며 객실도 전체 204개 중 100개만 예약을 받고 있다.호텔의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해 11월1일 리모델링을 이유로 대구 중구청에 휴업신고를 한 지 석달 만이다.일반인 객실 예약은 약 1년 만이다.호텔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대구로 내려온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소속 의료진에 투숙 공간을 제공하면서 사실상 영업을 중단했다. 이후 8~9월과 12월 뮤지컬 공연단의 단체 숙소로 객실을 잠시 사용했다. 이를 제외하면 일반 고객 이용은 지난 1년 간 없었다.노보텔 관계자는 “객실 손님의 약 80%가 외국인이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객실 외 레스토랑 등은 영업하지 않은 채 객실만 운영중이다”며 영업 재개 사실을 밝히면서도 “이와 관련해 일체의 홍보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한편 노보텔은 2018년 1월 4성급 등급 평가를 받은 뒤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에 호텔업 등급평가 재신청을 한 상태다. 올해부터 호텔업 등급평가 업무를 이관 받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5월 이후 현장평가 등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5일 폐회

대구시의회가 5일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6건의 제·개정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1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지난달 26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2021년 첫 회기다. 대구시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안건 심사에서는 지역 체육 활성화, 아동 주거권리 보호,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제출된 16건의 제·개정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2차 본희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김태원 의원(수성4)은 ‘범안로 무료화’를 촉구하고, 김원규 의원(달성2)은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취소’를 주장한다. 전경원 의원(수성3)은 ‘아동 학대 실태조사를 통한 아동 학대 예방 대책 마련’을 제안한다.이진련 의원(비례)은 ‘대구시의 위기대응 행정의 쇄신’을 요구하고, 윤기배 의원(동구3)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실질적 민주성 확보’에 대해 제언한다.송영헌 의원(달서2)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및 성서지역 학교 통폐합과 후적지 개발 정책 대안 마련’을, 김동식 의원(수성2)은 ‘대구시의 신속한 4차 재난지원금 집행’을 촉구한다.한편 다음 회기인 제281회 임시회는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린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 남구청, 일반음식점 20곳 대상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대구 남구청은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좌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 20곳을 공개 모집해 입식 테이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외식업소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입식 문화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소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적극 권장해 외국인 방문객 및 좌식이 어려운 노약자 등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구청은 이달 26일까지 외식업 남구지부와 협력해 지역 내 좌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테이블 교체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업소에도 최소 50% 이상 교체 비용을 부담하게 할 계획이다.보조사업자는 지원받은 보조금과 자부담 비용으로 4~5월 두 달 동안 입식 테이블 교체 공사를 완료한 후 증빙서류를 갖추어 구청에 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아얀테첨단소재 김천일반산단에 1천200억 원 투자 MOU 체결

김천에 1천200억 원이 투자되는 부직포·방호복 생산 공장이 건립된다.코로나19 등 늘어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의료용 방호복과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경북도와 김천시는 3일 김천시청에서 아얀테첨단소재와 부직포·방호복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아얀테첨단소재는 한솔섬유와 이오스파트너즈 등이 투자해 설립한 신규 법인이다.이 회사는 오는 2023년까지 1천200억 원을 투자해 김천일반산업단지 내 7만7천187㎡ 부지에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하는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1992년 설립한 한솔섬유는 동남아·중미지역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두고 니트 의류를 생산, 수출해 연 매출액 1조5천억 원을 달성한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7개 해외법인에 직원 3만7천여 명을 두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지난해 1~8월 마스크, 방호복, 손소독제, 진단키트 등 K-방역물품 수출 규모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방역물품 수입시장 규모도 1천4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 증가만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 아니다”며 “증가세에 있는 부직포 원료 및 방호복 시장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했다”고 말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아얀테첨단소재의 결단력 있는 투자를 환영하고, 방역물품 수출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아얀테첨단소재의 미래 투자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사월보성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사월보성 경로당은 지난 1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만 원을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단독)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지정 확정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군위 일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가 최근 군위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수서리 일원의 산단 건립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위 산단은 수서리 산77-52번지 일원 19만7천500㎡(산업시설용지 10만4천760㎡) 부지에 202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산단 건립에는 320억 원이 투입된다.산단에는 보광산업을 비롯한 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이들 기업의 업종은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행정당국은 입주수요, 재원조달 계획, 시행사업자 자격요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산업단지 지정·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이후 국토교통부의 관련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확정된다.지정 계획에 포함된 군위 산단의 건립을 위해서는 사업 시행자가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승인 신청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또 주민설명회, 환경영양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 지방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승인되는 것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교육청, 경북형 일반고 육성 방안 수립

올해부터 경북도내 일반고에서 학생들의 진로나 적성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과목이 마련되고, 학교 간 담장을 허문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된다.경북도교육청은 11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도 경북형 일반고 육성 방안을 수립해 지원한다고 발표했다.고교체제 변화,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제도 변화 등 고등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내용은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잠재력 실현 △학교별 특색과 장점을 살린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 △학교 간 담장을 허문 공동교육과정 운영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교 환경 조성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130개교 11억 원 지원 △경북형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및 교육여건 개선지구 19억 원 △교과특성화학교 12개교 3억8천만 원 △농산어촌 성장학교 25개교 3억5천만 원 △온오프 공동교육과정 190개교 540강좌 10억 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 26실 구축 3억5천만 원 △교과교실제 일반고 70% 운영 170억 원을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일반고 육성’ 방안 정착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일반고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연수 내용은 교육과정 총론 개정,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일반고 역량 강화 방안,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온오프 공동교육과정 운영, 진로 맞춤형 소인수과목 운영,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찾아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에 맞는 든든한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공학 명예의 전당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한국공학한림원 기술경영정책분과 일반회원에 선정됐다.현직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일반회원이 된 김 의원은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와 총장,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과 창업진흥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김 의원은 “그동안 공학교육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준 공학한림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공학과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현역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회원으로 선정된 만큼 입법과 정책지원을 통해 산업계와 정부, 학계와 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우대하고,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법인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올해는 내 집 장만 가능할까

아파트 중심의 ‘내집 마련’은 현대인들의 오랜 바람이자 행복 수준을 결정하는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최근 대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신규 아파트 물량 또한 대거 공급되고 있다.올해 내 집 장만의 꿈이 이뤄질 곳은 어디일까?2021년 분양을 앞둔 대구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에 대해 살펴봤다. ◆2021년 내 집 마련은 어디에대구지역 곳곳에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새 아파트들이 슬슬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올해 일반분양을 앞 둔 신규 매물들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일반분양은 새로운 삶의 변화를 이뤄내기 위한 내 집 마련 기회의 적기라 불린다.2021년에는 지역별로 신축 아파트 1~2곳의 분양 매물이 지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분양에 따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걱정하기보다는 공급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한 빠른 준비 및 대처가 필요하다.중구에서는 대봉1-2지구 재건축 사업(대봉동 55-3)이 올해 일반 분양에 들어간다.총 882세대 중 조합원 분양 330세대를 제외한 500여 세대의 분양이 이뤄지며 사업은 4개 동 지하3층~지상42층 규모다.동구는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신암재정비 2구역(신암동 139-69)이 오는 4월 철거를 끝내고 일반 분양이 추진된다.이곳은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1천458세대(조합원 분양 416세대, 보류시설 14세대, 임대 14세대) 규모로 일반분양 952세대가 공급된다.서구는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평리재정비 5구역(평리동 1502-13)이 올해 일반 분양을 앞둔 선두주자다.이 사업은 11개 동 지하3층~지상34층 1천404세대(조합원 분양 392세대, 보류시설 7세대, 임대주택 72세대) 규모로 진행된다.일반분양은 모두 933세대다.북구는 노원2동 재개발 사업(노원2가 319)이 오는 11~12월 일반 분양에 들어간다.해당 사업은 12개 동 지하2층~지상30층 1천610세대 규모(조합원 분양 418세대, 보류시설 10세대, 임대주택 81세대)로 일반분양은 1천104세대다.수성구는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사업(파동 27-17)과 수성용두지구 재개발 사업(파동 537-12)이 올해 분양을 앞두고 있다.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사업은 18개 동 지하2층~지상28층에 1천299세대 중 1천55세대의 일반 분양이 이뤄진다.수성 용두지구 재개발 사업은 12개 동 지하2층~지상21층 576세대 규모로 576세대의 일반 분양이 진행된다. ◆일반분양이 궁금하다일반분양은 특별 분양 및 우선 분양 물량을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분양이다.기존의 낡은 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를 새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원들에게 먼저 분양하고 남는 물량을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것을 말한다.매년 되풀이되는 아파트 가격의 폭등과 전세 대란 등은 내 집 마련에 있어 무엇보다도 뜨거운 이슈가 됐다.이에 일반분양은 ‘부동산 로또’라고도 불린다.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은 사업 주체가 조합인 민영주택으로 분류돼 청약 예·부금이나 청약 종합 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일반분양은 조합원이 동·호수를 우선 고르는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미분양을 줄이기 위한 방편 등으로 좋은 동·호수를 내놓지 않는 이상 조합원보다 뛰어난 곳을 배정받기 어렵다.분양가는 조합원과 일반분양 분이 차이가 있다.조합원 분양가는 원가 수준인 데 반해 일반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조합원 분양가보다 비싸다.예를 들어 2020년 12월 분양에 일반분양에 들어간 대구 서구 평리재정비촉진 7구역(재개발)의 경우, 3.3㎡당 일반분양가(총 세대수 1천594세대 중 일반분양 1천49세대)는 1천390만 원으로 조합원들보다 비싼 값이 매겨졌다.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있어 사업성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즉 사업성이 뛰어난 지역이 아파트 자산 가치를 높게 책정 받을 수 있다.일반분양 세대 수가 많은 경우와 일반분양 가격이 높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일분분양의 가격은 사업 착공 후 이뤄지는 관계로 미래적인 부분이라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 중 일반분양 세대 수는 미리 알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또 다른 기회최근 대구 8개 구·군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 경쟁률이 5대1 이상인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집값 과열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대구에서 내 집 마련의 기회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세 분양권 세율 및 전매 제한 등의 제약으로 실거주자들의 분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양도소득세는 자신의 자산을 타인에게 양도할 때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서 과세되는 세금이다.하지만 이제부터 분양권(아파트 완공 후 입주하는 권리)을 사고 되파는 경우에도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이를 분양권 전매(아파트가 완공되기 전 입주자를 변경)라 하는데 분양권을 양도하면서 생기는 차익을 내려고 하는 이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이는 과열 투자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실제 수요자들 대신 투기를 위해 분양을 받는 이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특히 일반분양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매물들은 1·2차 청약 시 예년보다 다소 경쟁률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21일 1차 청약에 나선 대구 서구 평리재정비촉진 7구역(재개발)은 이달이나 다음달께 분양 결과가 나온다.서구청 관계자는 “최근 대구지역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실제 거주를 목표로 분양에 나선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구역 외에도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한 조합들이 벌써부터 분양가 조정을 두고 말들이 많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올해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잡기 위한 시기’라며 2021년에는 다양한 요인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 향후 건전한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성공적인 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계명대 김한수 교수(도시계획과)는 “현재 장기임대는 득보다 실이 크다. 아파트를 양도할 때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면 양도소득제가 중과되고 공제를 받을 수 없다”며 “규제구역 근처에서 또 다른 풍선효과가 발생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지역민들에게 많은 매물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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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01}]◆2019타경34616=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공장(토지 6,041.18㎡, 건축면적 2,592.69㎡). 2019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2,304.69㎡, 비동 일반철골조 2층 건물(1~2층 공장 등 각 72㎡), 씨동 일반철골조 2층 건물(1~2층 공장 등 각 72㎡)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달성1차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산업단지 내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으로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자체 도로(일부토지, 지분)를 통해 북측 약 8m 도로와 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4,383,623,850원(기계기구 315,00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2,147,976,000원. 매각기일2021년 1월1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2020타경1186=대구 달서구 신당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297㎡ 중 대지권 38.61㎡, 전용면적 75.86㎡). 2002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태양빌라트) 중 3층 301호.◆물건개요=가스보일러 개별난방. 신당중학교(성서주공2단지)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소형 점포, 소공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북측 및 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6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13,400,000원. 매각기일 2021년 1월1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2020타경30979=대구 달서구 갈산동 아파트형공장(전체토지 11,636㎡ 중 대지권 404.46㎡, 전용면 324.30㎡). 2011년 11월 보존등기. 구분소유건물(공장 및 근린생활시설)로서, 일반철골조 2층 건물(비젼지식산업센터) 중 1층 114호(내 제시외 1~2층 각 52㎡ 창고, 사무실)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화재탐지, 소화전, 급배수 등 설비. 갈산공원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성서산업단지 내 각종 공장, 지원시설 및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 및 서측 약 10m, 북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5,000,000원, 월세 2,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91,140,000원(기계기구 43,78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623,798,000원. 매각기일 2021년 1월1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2019타경6290=경주시 천북면 성지리 주택(대지 489㎡, 건축면적 166.50㎡). 2011년 2월 보존등기. 일반목구조 2층 건물. 1층 104.76㎡, 2층 61.74㎡ 각 주택.◆물건개요=테크시설, 가스보일러 난방 등 설비. ‘소리지’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전원주택, 펜션, 숙박시설, 공장, 농경지, 유지, 임야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와 접하나 고저 차이로 진입 불가하며 서측 인접필지에 개설된 내부도로를 통해 접근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전입자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311,967,000원. 최저매각가격 218,377,000원. 매각기일 2021년 1월18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2020타경828=포항시 북구 죽도동 다가구 주택(대지 337.20㎡, 건축면적 615.440㎡). 2008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1.96㎡, 2층 6가구, 3층 5가구, 4층 5가구 각 201.16㎡.◆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포항남부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노선상가 및 후면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근린공원 등 형성. 시 중심부에 위치해 전반적 교통여건 무난.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11명(보증금 302,000,000원, 월세 54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25,734,160원. 최저매각가격 578,014,000원. 매각기일 2021년 1월18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2020타경104217=대구 북구 태전동 칠곡대백맨션아파트(전체대지 20,042㎡ 중 대지권 71㎡, 전용면적 134.95㎡, 통칭 51평형). 1993년 11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430가구 중 103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중 13층 1308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칠곡TG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학교, 노선상가, 임야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서측 약 50m 도로와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4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8,000,000원. 매각기일 2021년 1월1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일반진료업무 일부 중단

영양군보건소, 일반진료업무 일부 중단영양군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보건소의 일반진료업무 일부를 잠정 중단한다.영양군보건소는 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보건소의 일반진료 일부를 잠정 중단하고, 현재 상황이 시급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중단되는 보건소 업무는 일반진료, 한방, 치과, 물리치료, 재활치료이며,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 소아과 및 치매진료, 예방접종, 제증명발급 업무는 유지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정상 진료가 가능하다.또, 최근 인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 홍보 및 방역 활동 강화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특히, 경북북부 제2교도소(청송교도소)의 생활치료센터 지정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접경지역과 연계 도로 주변에 강력한 실외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선별검사, 역학조사 등을 통한 접촉자 파악 등의 감염병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 해 달라”고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주여고, 특목고·자사고 부럽지 않아요

경북교육청은 경주여고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뽑은 ‘전국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교’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매년 전국 일반고를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및 다양한 과목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일반고지만 특목고나 자사고 못지 않게 학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과정 선택권을 보장하는 우수한 학교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다올해는 전국 1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경주여고가 뽑혔다.경주여고는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고려한 융합기초, 전공 심화, 토요 교양 과목을 편성해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 능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영화의 이해, 미디어 콘텐츠 일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등 일반고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인근 대학교수를 초빙해 전공 교사들이 드문 과목 수업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일반고에서도 특목고나 자사고에서 운영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수업이나 교육 프로그램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학교 유형에 따라 학생들이 듣고 싶은 과목을 듣지 못하거나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일반고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