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이인선 지산·범물동 일대 복합예술창작센터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3일 “지산·범물동 일대에 시민과 예비 아티스트를 위한 ‘복합예술창작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예술은 전문가 영역, 일부 계층을 위한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확대 발전돼야 한다”며 “지산동에 위치한 수성아트피아가 공연과 강연, 전시 위주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이 누구나 예술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절실하다”고 했다.이어 “현재 수성아파트피아에 복합예술착용공간까지 확보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라며 “별도의 부지에 소규모 예술창작 동아리활동센터, 예술취미교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창작학교, 주부를 비롯한 성인 대상의 예술체험아카데미 등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와함께 야외예술공원, 야외공연장, 뮤지엄카페 등의 여가 및 힐링공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이 예비후보는 “대구 출신의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는 등 예술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인재 양성을 통해 문화예술분야를 지역의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15일 고성국 TV 출연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5일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고성국TV’에 출연한다.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청와대의 선거 개입 의혹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30년 현장경제 경험으로 검증된 정책능력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와 지역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얘기할 계획이다.고성국 박사는 이날 ‘팬클럽 초청 특강’을 통해 주요 정치 현안과 대구의 정치 상황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전한다.이 예비후보는 “현 정권의 경제 실정 문제를 고성국TV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전해 지역과 나라의 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개소식 대신 생생데이

4.15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대신해 ‘생생데이’를 열기로 했다.이 예비후보는 9일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저의 ‘생각’과 수성을 주민들의 ‘생각’이 만나는 ‘생생데이’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난 달 출판기념회에 이어 수성을 주민들을 모시고 뜻 있는 개소식을 열고자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지는 상황에서 개소식은 주민들께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생생데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을 자주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생생데이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으로 실천하는 등 주민들과 수성을 발전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또 수성구 갑·을 격차 해소를 통한 ‘골고루 잘 사는 수성 프로젝트’를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30년 현장경제 역량과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자유한국당 공천기준인 ‘경제를 잘 아는 국회의원’, ‘국가와 안보를 지키는 국회의원’, ‘국민 신뢰를 얻는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한편 페이스북, 밴드, 유튜브 등 SNS에서는 주민들이 의견을 직접 적는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코너를 운영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 돈으로 청년 영혼 사는 정책 뿌리 뽑아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6일 “돈으로 청년의 영혼을 사는 정책,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청년경제살리기 자문위원단 발족식에서 “문재인 정권은 청년의 미래를 열어줄 능력이 없다”며 “돈으로 청년의 꿈을 사는 정책 대신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청년경제살리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문제를 제도의 틀 안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컨트롤타워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에게 공간과 재정 지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정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수성 청년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단발성에 그치고 있는 창업·사업자금 지원을 늘리고, 수성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공유경제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여성·주부 특화 프로슈머지원센터, 4차 산업 아카데미교육원 등을 설립해 미래선도형 청년경제살리기 정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한편 이날 발족한 청년경제살리기 자문위원단은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이 후보와 함께 수성구 청년경제살리기 정책 만들기와 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수성 4가 초교 문제 해결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수성 4가 초등학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이 전 청장에 따르면 수성 4가는 수성구와 중구 내 5개 초등학교에 나눠져 취학하고 있으며 수성교, 동신교 등 신천 건너 중구의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학생들도 많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매일 등하교 때마다 강을 건너거나 대로를 통과해야해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이 전 청장은 “교육당국이 학교용지가 없고, 5개 학교 분산에 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아이들의 안전과 통학 불편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며 “국회의원, 교육당국,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수성교육협의체를 만들어 수성구의 초·중등교육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단기적으로 강 건너 중구의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불편과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성구 학교 배정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장기적으로는 초등학생 수 증가 등 교육환경 변화와 학교용지 파악 등을 통해 수성 4가 초등학교 신설 문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선거운동체제 우한 폐렴체제로 전환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구에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등 우한 폐렴 사태가 전국에 확산되자 선거운동체제를 우한 페렴체제로 긴급 전환했다. 28일 이 전 청장은 당초 선거운동메시지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낼 예정이었으나 우한 폐렴 주의 당부와 예방법을 담은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발송했다. 또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씻기’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 전 청장은 “중국은 우리의 인접국이어서 우리의 우한 폐렴 전염성이 매우 높지만 정부의 질병관리당국은 선제적 초등 대응에 실패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할 정부 당국의 엉성한 대응이 결국 우한 폐렴 전국 무방비라는 사태를 불러왔다”며 정부질병당국을 질타했다.이어 “대구에도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의 선제적 대응이 너무 아쉽다”며 “정부와 대구시, 수성구청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질병관리 및 대응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의 발생빈도가 커지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의 선제적 위기 대응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R&D 및 연구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늘려 질병을 극복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우한 폐렴 확산에 국민 건강 지킴이 자처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국내에 확산되자 “선거도 중요하지만 국민 건강이 우선”이라며 ‘국민 건강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이 전 청장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밑 꼼꼼히 씻기, 외출 및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의 내용을 담은 ‘우한 폐렴 예방법’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만들어 SNS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또 선거운동에 쓰이는 문자메시지도 선거 메시지가 아닌 ‘우한 폐렴’ 예방정보 등을 담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이 전 청장은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위험성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나 아직 우리나라의 질병예방 및 관리체계가 국민을 안심시키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며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보건당국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책임이 있는만큼 질병관리본부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R&D 및 연구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늘려 질병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 불어넣겠다”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수성구 목련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설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이 전 청장은 “수성을의 경우 목련시장, 수성시장, 황금시장, 수성현대시장, 대자연시장, 상동시장, 범물상가시장 등 크고 작은 시장들이 많고 골목 안의 작은 상가시장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며 “시장현대화가 정부와 지자체의 서민경제 활성화 ‘단골메뉴로 등장한 지 오래지만 전통시장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겉모습만 바꿀게 아니라 전통시장의 ‘속’도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모시켜야 한다”며 “정확한 현실진단과 이에 따른 실효성 높은 방향으로의 정책 대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통 상인들과 청년, 장년이 연합하는 새로운 접근법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시장전략이 절실하다”며 “젊은 고객 유입 촉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형 복합청년몰을 도입하고 청년상인을 육성해야 하며 마케팅, 상인교육,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 시장경영 바우처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또한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유입을 늘리고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 등 ‘1시장 1명소’ 전략, 유튜브 등 1인 홍보 미디어센터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수성구청 이전지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져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자유경제구역청장은 수성구가 새로운 구청사 건립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자 “수성구청 청사를 이전할 경우 43만 수성구민 모두가 인정하는 장소여야 하며 수성구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6일 수성구의회를 찾아 청사 이전과 법원 후적지 활용에 대해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이날 이 전 청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수성구청을 비롯해 수성경찰서, 등기소 등 행정업무기관이 일부지역에 치중돼 있고, 이로 인해 공간협소 및 교통증체 등이 가중되고 있다”며 “또한 수성을과 수성갑은 갈수록 격차가 커지고 있고, 특히 수성을인 지산·범물동은 대구의 교육과 주거 1번지라는 옛명성은 커녕 ‘수성구의 섬’으로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교육, 주거환경, 일자리, 복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격차를 줄여 수성구민의 삶의 평등권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수성구청 이전 논의에는 수성구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청 신청사는 주민문화복합시설과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청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페어플레이 민심, 정치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4.15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은 15일 “우리 사회 전반에서 불고 있는 페어플레이 민심을 정치권과 국가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이날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조찬모임 ‘대구경북 이노폴리스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수성을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특히 정치와 나라 경영에 공정이 사라졌다는 성난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이 전 청장은 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0’로 화제를 낳고 있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페어플레이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전 청장은 “경쟁 속에서 자라온 밀레니엄과 Z세대는 사회, 직장, 가정에서의 공정함에 목말라 있다”며 “밀레니엄과 Z세대의 페어플레이 열망은 이제 남녀는 물론 세대 간, 지역 간 등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학생들은 조별과제보다는 개인과제를 선호하고 직장에서는 격의 없는 의사소통과 자신의 성과를 평가받기를 원하며 가사노동은 구성원 모두가 공평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차별이 아닌 차이에 기반한 공정성, 누구에게나 공정한 평가시스템이 정착되기를 누구보다 갈망한다”고 밝혔다.또한 “요즘 청년일자리가 시대의 고민이자 최우선 선결과제다. 궁극적으로 청년의 자유정신과 의지를 키워주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업들도 서열화·획일화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책에 관계없이 누구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창의의 주역으로 키워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와 기업의 페어플레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갑·을)에 도전 정순천·이인선, 여풍 일으키며 금배지 달까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수성갑·수성을)에 여성 인사들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나란히 도전장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이 지역의 보수적 정치 성향을 극복하고 ‘여풍’을 일으키며 금배지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순천 수성갑당협위원장은 ‘강인한 여전사’와 ‘엄마의 따뜻함’을 동시에 내세우며 수성갑 출마를,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행정전문가’를 키워드로 수성을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우선 정순천 위원장은 일찌감치 ‘대구 정치1번지’인 수성갑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정 위원장은 “수성구의 특성을 잘 살펴 여성의 세심함과 엄마의 따뜻함, 아줌마의 강인함을 무기로 삼아 지역민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며 “또한 더 이상 무너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대로 지켜볼 수 없는만큼 대여투쟁에도 앞장서겠다”고 피력하고 있다.수성을에 도전장을 낸 이인선 전 청장은 7일 오전 한국당 대구시당에 입당원서를 내며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섰다.이 전 청장의 강점은 특유의 친화력과 치밀한 네트워크다.그동안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특화된 전략을 추구했고, 자유구역청장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이 전 청장은 “20여 년 동안 과학자, 교육자, 경제·행정전문가로서 쌓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수성을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등 수성을이 변화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출판기념회도 잇따라 연다.이 전 청장은 13일 수성구 라온제나호텔 5층에서 저서 ‘정치, 참…’의 출판기념회를, 정 위원장은 하루 뒤인 1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저서 ‘순천하라’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남성 중심적 정당 분위기와 구조 속에서 여성들에 대한 공천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지금껏 대구에서 배출된 여성 의원은 18대 박근혜(달성군)·19대 권은희(북구갑) 전 의원뿐”이라며 “당내 경선에서 단순히 가산점만으로 여성·청년·신인들이 경선을 통과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있는만큼 이들 중 한 명은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사직서 제출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6일 오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청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자가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1월16일까지 사직을 해야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 청장은 수성을 출마로 자유한국당 주호영 국회의원과 공천 경쟁에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17년 10월30일 취임한 이 청장의 공식 임기는 내년 7월30일까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인선 경제자유구역청장 사퇴로 공석 장기화 우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이하 대경경자청)이 내년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알려져 대경경자청이 추진 중인 각종 대형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대경경자청이 조성 중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의 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대경경자청 수장의 공석은 큰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정치계와 대경경자청 핵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청장은 다음달 초 사퇴한다.선거법에 따라 4·15 총선에 출마하는 공직자는 내년 1월16일까지 사직을 해야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문제는 대경경자청의 특성 상 이 청장이 사퇴하더라도 당장 신임 청장을 뽑을 수 없는 구조여서 공석 장기화는 불보듯 뻔해 진다는 것.여지껏 대구시와 경북도가 협의해 번갈아 가며 대경경자청의 수장(임기 3년)을 추천해 선출해 왔다.당초 이인선 청장의 임기가 내년 7월31일 종료됨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신임 청장 취임 시기를 내년 8월1일로 정했다.차기 청장의 추천권을 가진 대구시가 이 청장이 물러나는 내년 1월초에 맞춰 신임 청장을 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신임 청장 공모 등의 물리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만 최소 몇 달이 걸리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차기 대경경자청장의 공석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내년 상반기 예정된 각종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경경자청의 핵심 사업인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몰 조성이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또 조성 중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개발사업과 지난해 9월 착공 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여기에다 각종 사업에 대한 외국자본 유치 역시 청장 공석일 경우 쉽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인 전망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경경자청장직은 3년 주기로 8월1일자 부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청장이 그전에 사임할 경우 8월이라는 시기를 맞추고자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며 “청장직 공모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고 공모를 바로 하게 되더라도 보통 3개월가량 소요돼 공백은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아직 청장직 사퇴에 대한 여부를 가지고 논할 시기가 아니다”며 “연말연초에 잡힌 해외투자, 예산, 내년 계획 등 준비해야 할 사업들이 많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