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 사내이사로 영입된 '짐 로저스' 누구? 월스트리스서 4200% 수익 달성

오늘(13일) 나노메딕스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Jim Rogers)'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혀 짐 로저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짐 로저스는 투자전문회사 '로저스홀딩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10여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립해 4200%라는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나노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짐 로저스 사내이사 영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투자의 귀재'로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힌다.online@idaegu.com

쌀 한 톨 / 이사랑

쌀 한 톨/ 이사랑긴긴 밤 잠도 안 오고/ 수행이나 해볼 요량으로/ 한 톨 한 톨 쌀을 세었다/ 오천삼백 개/ 어림잡아 이 정도면/ 밥 한 그릇은 되겠다/ 아침에 밥을 지었더니/ 넉넉히 한 그릇이다/ 별짓을 다 한다 싶다가도/ 한 톨 한 톨의 쌀이 모여/ 밥 한 그릇이 된다는 것을/ 낱알을 세어봄으로 깨달았다/ 수백억 별 중 하나가/ 푸른 별 지구라는데/ 수십억 인구 중/ 한 사람은 누구인가?- 시집 『적막 한 채』 (다시올, 2015)......................................................쌀 한 톨의 생산을 위해서는 흙과 물, 햇살과 바람의 바탕은 물론 농부의 손길을 88번 받아야 한다. 그래서 여덟 팔(八)자가 맞붙여져 쌀 미(米)자가 되었다지 않은가. ‘일미 칠근’이란 말도 있다. 쌀알 하나를 만들려면 농부가 일곱 근의 땀을 흘려야 한다는 뜻이다. 무릎 꿇고 수행하는 자세로 쌀의 낱알을 셀만 하다. 한 톨의 쌀을 만들기 위해 쏟는 농부의 땀과 정성을 알기에 경건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한 톨 한 톨의 쌀이 모여 밥 한 그릇’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그 밥 한 그릇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다. 제 아무리 값비싼 고급 자동차라도, 최첨단 휴대폰도 그 자체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는 없다. 그러므로 농업은 언제 어느 곳에서도 오래된 미래이고 가장 진보적인 현재진행형이다. ‘수백억 별 중 하나가 푸른 별 지구’이고 그 지구에는 ‘수십억 인구’가 살고 있다. 그들은 모두 아무런 걱정 없이 별을 헤고 있을까. 자신의 양식을 짊어지고 이 지구에 태어났을까. 지구별에는 그들의 먹을거리가 충분한가.지난 7월11일이 ‘세계 인구의 날’이었다. 세계 인구가 50억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해 UN이 1987년 7월11일 제정했다. 현재 지구에서는 1분에 247명이 태어나고, 99명이 사망하여 분당 148명꼴로 인구가 늘고 있다. 1925년 20억 명이던 세계 인구는 1960년 30억, 1974년 40억, 1987년 50억 명으로 늘어났다. 2011년 10월말을 기해 70억을 돌파하였고, 현재 세계인구는 77억2천만 명이다. 우리나라는 처음 인구조사를 했던 1925년에 1,902만 명이었고, 2012년 5천만 명을 돌파했다.우리도 7월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하였는데, 유엔의 세계 인구의 날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유엔의 경우 급증하는 인구 문제로 발생될 문제에 대비하자는 측면이 강한 반면, 우리나라 인구의 날은 현재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이 있으며, 각 지자체별로 이런 취지에 맞게 인구의 중요성과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는 출산 장려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는 면적이 약 20%에 불과하지만 세계인구의 약 60%가 거주하며 인구증가율 또한 높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독 인구 감소 추세에 있다.다문화인구의 유입으로 간신히 감소율을 줄이고 있는 형편이다. 인구는 너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이므로 적정하게 유지되는 게 가장 좋다. 인간이 쓸 수 있는 자원이나 식량 등을 고려해 계산한 결과,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구는 최대 80억 명이라고 한다. 2025년이면 지구인구가 80억 명에 도달할 것이다. 세계적으로는 계속 늘어나는 인구 문제에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데 우리나라만 방향이 다른 것이다.

대구에 이사 온 인기 BJ보겸…대구 시민과 소통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이 대구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보겸은 ‘보겸TV’ 채널에서 게임,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독자 32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아프리카 TV를 통해 BJ에 입문, 8년간 꾸준히 1인 미디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보겸은 지난달 29일 ‘새롭게 이사한 대구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대구 달성군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처음 알렸다.그는 방송을 통해 동대구역에서 달성군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가 하면 달성군의 한 부동산에 들려 동네마다 집을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낚시터, 산, 강 등을 영상에 담아 달성군의 모습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소식을 전해 들은 구독자 등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영상에는 “우리 집 근처인 것 같다”, “형 대구 동성로도 놀러 와줘요”, “역시 327만 명의 아버지”,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등 댓글이 계속해서 달렸다.소식이 전해지자 보겸을 보기 위해 옥포면 인근 한 치킨집으로 수십 명의 팬들이 모이기도 했다. 가게 안팎으로 보겸을 보러온 팬들이 가득했고, 이후에도 팬들은 보겸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형 사랑해요!”, “아버지나 다름 없어요” 등을 연발했다.이날 보겸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치킨 10마리를 흔쾌히 결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53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2만2천 개를 얻었다.지난 4일에는 ‘대구의 새로운 우리 집입니다’의 제목으로 자신이 거주할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보겸은 고향 충남 서천의 집을 떠오르게 한다며 대구를 제2의 고향처럼 표현했다. 이 영상 역시 조회 수 150만8천88회와 좋아요 2만2천 개를 순식간에 돌파했다.또 지난 5일에는 현풍면에서 현풍 닭 칼국수를 직접 맛보며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보겸은 “먹어본 칼국수 중에 최고, 초 고 퀄리티 육개장 맛이다. 요리 왕 비룡이 만들었다면 이런 맛일까”라며 감탄하기도 했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많은 시민이 보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실시간 보겸 현풍에 오다”, “보겸 오심”, “어디지? 옥포로 가보자” 등 게시물들이 연달아 달렸고, 일부 팬들은 직접 보겸을 찾아 나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비리 의혹 선린복지재단 임시이사 파견

복지예산 횡령, 장애인 학대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구 선린복지재단에 임시이사가 파견된다.대구시는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법인 불법·비리 고강도 혁신대책의 하나로 선진복지재단 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5명과 감사 2명을 직무 정지 조치했다”며 “해당 법인에 이들을 해임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대신 임시이사를 파견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혁신 대책을 추진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토록 할 계획이다.문제가 된 선린복지재단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시설 폐쇄, 위탁법인 변경, 보조금 지급중단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같은 조치에도 상황 개선이 없을 경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법인 허가를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선린복지재단은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대구·경북에 9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선린복지재단 전 대표이사 A씨를 구속했다. 또 현 대표이사 B씨와 직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31일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지속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의 불법·비리 사태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이사 온 백두산 호랑이 오누이, 잘 지내고 있어요"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에 최근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 2마리가 추가로 옮겨 왔다. 23일 수목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대공원과의 '멸종위기 동·식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라 멸종위기 동물(호랑이) 종 보전 활동 강화 차원에서 백두산 호랑이 2마리(한-수컷 5세, 도-암컷 5세)를 기증받아 성공적으로 이송했다. 장거리 운행과 낯선 환경 등 이송 과정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재 백두산 호랑이 2마리는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지 안정화 훈련을 하고 있으며, 2마리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도 순조로운 상태다. 두 호랑이는 앞서 수목원에 옮겨온 백두산 호랑이 3마리(두만-수컷 18살, 한청-암컷 14살, 우리-수컷 8살)와 얼굴 익히기, 합사, 입·방사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은 4.8㏊ 크기(축구장 7개)로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시설 중 가장 넓으며, 호랑이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됐다. 현재 호랑이 숲에는 2017년 국립수목원에서 옮겨온 ‘두만’과 서울대공원에서 기증한 4마리를 포함해 모두 5마리가 생활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영천에 새둥지, 주민들 환영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회(회장 김상희)는 8일 영천으로 이사를 온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원들은 이날 오후 영천시 야사동의 아파트로 이사를 한 김 전 부지사 가족을 찾아 현수막을 내걸고 꽃다발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 전 부지사 고향 선후배, 지인 등 50여 명도 참여했다.다자녀 가족에다 늦둥이(9살)까지 둔 김 전 부지사가 고향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는 취지다.김 전 부지사는 아내와 초등학생 막둥이를 데리고 이날 영천으로 이사를 했다.그는 두 딸과 막둥이 나이가 스무살 가까이 차이가 나 한자녀 더갖기 운동을 몸소 실천한 장본인이다.윤경애 회원은 “영천부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절 영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었다. 모든 공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온 김 전 부지사에게 회원들 감사의 뜻을 모아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김 전 부지사가 나고 자란 곳은 현재 영천댐 건설로 현재 수몰된 자양면이다.김 전 부지사는 지난 5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사직한 뒤 곧바로 고향으로 향했다.김 전 부지사는 지난 2005년 영천시 부시장을 지냈다. 그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라는 당시 이의근 경북도지사의 권유에도 승진을 뒤로 한 채 고향의 부시장으로 1년6개월 간 근무하는 등 고향 애정이 각별하다.김 전 부지사는 “고향으로 돌아오니 어머니 품으로 돌아온 것처럼 푸근하다. 이렇게 꽃다발까지 주는 고향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아시아물위원회 이사기관 재선출

대구시가 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물위원회(AWC·Asia Water Council)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재선출됐다.대구시는 2015년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 이후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세계 물도시 포럼의 성공 개최 경험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2020년 제17차 IWRA(국제수자원학회) 세계 물 총회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사기관으로 선정됐다.2016년 3월 AWC 1차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선출된 이후 다시 선출되는 결실을 거둔 것이다.이번 총회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장·차관급 정부인사 와 국제기구, 공기업, 협회, 대학 등 26개국 3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는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등 아시아 국회의원이 참여한 물 협의체 발족준비회의가 개최됐다.준비회의에 한국에서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을)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경기 광주 을)이 참여했다.AWC는 아시아 물 문제해결 및 국제 이슈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아시아 물관련 고위급 회담을 국제협의체로 발전시켜 2016년 3월에 설립됐다. 현재 아시아 20여 개국 13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아시아물위원회 이사기관 재선출

대구시는 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물위원회(AWC·Asia Water Council)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재선출됐다.대구시는 2015년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 이후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세계 물도시 포럼의 성공 개최 경험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2020년 제17차 IWRA(국제수자원학회) 세계 물 총회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사기관으로 선정됐다.2016년 3월 AWC 1차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선출된 이후 다시 선출되는 결실을 거둔 것이다.이번 총회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장·차관급 정부인사 와 국제기구, 공기업, 협회, 대학 등 26개국 3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는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등 아시아 국회의원이 참여한 물 협의체 발족준비회의가 개최됐다.준비회의에 한국에서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을)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경기 광주 을)이 참여했다.AWC는 아시아 물 문제해결 및 국제 이슈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아시아 물관련 고위급 회담을 국제협의체로 발전시켜 2016년 3월에 설립됐다. 현재 아시아 20여 개국 13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글로벌 물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대구가 이번 AWC 이사기관 재선출을 계기로 아시아 물 문제 해결과 물 산업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패션연 노조, 이사들의 경영악화 해결 촉구

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지부가 13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 이사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패션연은 현재 국민연금 및 공과금 체납 등으로 경영여건이 좋지 않다.노조에 따르면 패션연 이사회는 지난 2월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상호 원장에 대해서 낮은 경영평가 점수 부여와 이에 따른 사직을 권고했다.하지만 주 원장은 사직할 의사가 없다고 뜻을 분명히 밝혔다.노조는 “원장과 이사들 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 이사회는 연구원 정상화를 위한 신임이사장 선임과 원장문제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11일 패션연 직원들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지난해 12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가 미납됐다는 ‘사업장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 사실 통지문’을 받은 사살이 알려졌다고 노조는 밝혔다.또 퇴직연금과 제세공과금(전기세 등)도 체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