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 발대식 “이번에는 2번. 꼭 찍어주세요.”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습니다. 이번에는 2번입니다. 꼭 찍어주세요.”4.15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29일 대구시당에서 열렸다.이날에는 김광림 TK(대구·경북)권역위원장,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형기 경북대 교수와 윤재옥·김상훈 의원, 대구지역 통합당 후보, 당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김광림 의원은 “4월16일 오전 8시 기준 우리 당 소속 당선자 수가 중요하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비해 1석이 부족, 일당이 못돼 국회의장을 빼앗겼다”며 “의장만 챙겼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통합당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나온 인사들이 당선되면 어차피 통합당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는 아무짝에 쓸모없다”며 “TK 25석을 확실히 통합당이 챙겨야한다”고 피력했다.김형기 공동선대위원장은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등으로 경제가 바닥났고 조국 사태 등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만큼 정권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보수에게 실망한 주민들도 ‘미워도 다시한번’이란 마음을 갖도록 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했다.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달서을)은 “통합당 공천 문제로 여러가지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천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반성하겠다”며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런 문제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공천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겨두고 문 정권 심판에 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마직막 골든 타임”이라며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우리 당의 선거 전체 분위기를 어렵게 하는 일은 이 시간 이후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또다른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서구)은 “문 정권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 내사람만 챙기면 된다는 정권,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표만 얻으려고 하는 정권”이라며 “이런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후보들의 대표 공약 발표 시간도 진행됐다.주호영 후보(수성갑)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추경호 후보(달성군)는 대구산업철도 조기건설, 류성걸 후보(동구갑)는 K2 이전터를 대구 휴노믹시티와 미래복합신도시로 건설, 강대식 후보(동구을)는 K2 이전 후적지에 첨단산업 주거 융복합 미래도시 건설, 양금희 후보(북구갑)는 도청 후적지에 세포 치료 중심의 정밀의료 글로벌 플렛폼 구축, 김승수 후보(북구을)는 북구를 웰니스 산업·의료관광 거점으로 조성, 이인선 후보(수성을)는 스마트시티 수성, 홍석준 후보(달서갑)는 디지털 메이커시티 성서를 내세웠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제314회 임시회 돌입…도 추경예산안 심의, 37건 안건 처리

경북도의회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경북도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추가경정 예산안은 경북도 10조2천42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조9천953억 원, 특별회계 1조2천467억 원 등이다.이번 추경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재난대책비 등 1천억 원이 수정예산안으로 편성, 제출됐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대책 추경예산안과 함께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제정한다.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화에 따른 정원조례 등 3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장경식 경북도의장은 “이번 추경이 신속히 집행돼 침체된 경기가 살아나고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모두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박갑상․이정열․송창주 시․구의원, 통합당 탈당

박갑상 대구시의원(북구 제1선거구)․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산격1․2․3․4․대현동)․송창주 북구의회 의원(복현1․2․검단동)은 24일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정태옥 의원 지지를 선언을 했다.이들 시․구의원은 이날 통합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 시·구의원은 “21대 총선 대구 북구갑 공천과정에서 당 공관위의 기준없고 원칙없는 사천(私薦)에 대한 불복 의사를 보이기 위한 것이 이번 탈당의 직접적 사유”라고 입을 모았다.미래통합당 소속 대구지역 광역․기초의원 가운데 당 공관위의 21대 총선 공천에 불복하며 탈당을 강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갑상 시의원은 “주민 여론을 무시한 공관위의 사천에 반대하고 이번 공천에서 탈락한 정태옥 의원과 뜻을 함께 하겠다”면서 “일 잘하는 지역 일꾼을 선택한 것일 뿐, 보수 분열은 절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대구 북구의회 류승령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도 탈당을 하지 않은 채, 공식적인 당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 세일전 풍성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공기청정기 더블할인 프로모션부터 유명 구두 브랜드전, 인기상품대전 등 풍성한 세일전이 준비된다.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미니화분 선착순 증정 행사와 봄나물 판매에도 나선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27~29일 패션 브랜드 폴로(POLO)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프라자점 4층 폴로여성, 5층 폴로로렌, 6층 폴로데님, 7층 폴로남성, 8층 랄프로렌 칠드런 등 폴로 라인업 의류 등을 최소 20만·4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객에게 금액별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본점은 31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클레어 공기청정기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일부 품목에 한해 1개 구매 시 8만9천 원, 2개 구매 시 13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2층 이태리 스니커즈 브랜드 슈페르가에서는 어떤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해준 파스텔 톤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슈페르가의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에 폭신폭신한 굽이 있어 키가 커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가격은 5만~6만 원대다. ◆롯데백화점 상인점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20~26일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유명 구두 브랜드 슈즈 페어 대전’이 열린다. 탠디, 소다, 미소페를 포함한 5개의 구두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며 4만9천 원부터 15만9천 원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시크한 감각의 고품격 구두를 컨셉으로 하는 ‘탠디’는 9만9천 원부터 12만8천원까지 선보이며, 이태리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세련미와 착화감을 선사하는 슈즈 브랜드 ‘소다’는 8만9천 원부터 판매한다. 유러피언 스타일 정통의 브리티시 클래식 ‘닥스 구두’는 11만8천 원부터 판매하며 커플 슈즈, 유니섹스, 가족과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 슈즈 브랜드 ‘엔솔’은 4만9천 원부터 내놓는다. 또한 본격적인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4층 ‘K2’ 매장에서는 다양한 등산화를 선보인다. 탁월한 접지력과 한국의 산악 환경에 특화된 아웃솔이 적용된 ‘알피나’ 등산화를 28만9천 원에 내놓으며 ‘플라이 하이크 리벤져’ 제품은 26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적용돼 일반 런닝화와 같은 착용감을 제공하는 ‘플라이 하이크 네오’ 등산화는 22만9천 원, 미끌림 방지 및 뒤틀림을 잡아주는 K2의 단독 기술이 적용된 ‘스텔라’ 등산화는 24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7층 사은 행사장에서 일 선착순 300명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한다.화분은 프리지아, 히아신스, 애니시다 중 고를 수 있다. 증정 대상은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시코르)로 1만 원 이상 구매영수증 소지고객이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향긋한 봄나물과 안심먹거리 무항생제 한우를 판매한다. 미각과 활력을 되살리는 봄나물은 비타민과 칼슘, 무기질, 단백질 등을 함유한 다양한 봄나물은 봄철 춘곤증 완화에 좋은 식자재로 꼽힌다. 봄에 먹는 인삼으로 불리는 냉이와 입춘을 알리는 맵고 알싸한 향의 달래, 다양한 영양 성분의 고급 산채 두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는 살치살과 제비추리, 보섭살, 안창살로 준비돼 있다. ◆이랜드리테일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H커넥트·프로젝트엠·폴햄·테이트·콜핑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골프웨어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을 비롯해 제화 균일가대전과 샙·올젠 등이 참여하는 남성의류 최대 50~7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올리비아로렌 등 여성의류 최대 50~80% 오프 특가전, JJ지고트·에스쏠레지아·숲·티렌·마코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골프웨어 봄 이월 상품대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에스콰이어 제화 봄맞이 인기상품 대전을 비롯 이동수 골프 봄상품 최대 80% 오프 고객 초대전과 레노마레이디·화이트호스 등의 여성 커리어 최대 50~80% 오프 봄이월 특가대전이 준비된다. 이밖에도 피에르가르뎅·파파야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여성 균일가대전이 진행된다. 또 식품관에서는 30개 품목 건강먹거리 특가대전과 환절기 면역력 증진 식품대전 및 제철과일 기획전 및 간식 모음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크나 봄기운 완연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따뜻한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오르겠다고 내다봤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경북 북부 내륙 에는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성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울릉도·독도는 저녁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1~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포항 18℃, 경주 19℃ 등 0~9℃의 분포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낮 최고 20℃를 웃도는 등 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안동 4℃, 대구·경주 6℃, 포항 9℃ 등 0~9℃, 낮 최고 안동 21℃, 포항 22℃, 대구 23℃, 경주 24℃ 등 18~24℃를 기록하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7℃, 경주 9℃, 대구 10℃, 포항 1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5℃, 경주 17℃, 안동 18℃, 대구 2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에도 일교차 큰 날씨

13일 오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맑게 갤 것으로 보인다. 오전 한 때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2℃, 안동 3℃, 대구 4℃, 포항 6℃ 등 0~6℃(평년 영하 4~영상 4℃), 낮 기온은 안동 13℃, 대구·포항·경주 15℃ 등 11~15℃(평년 11~14℃)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날 오후 북서쪽에서 불어온 찬공기의 유입으로 1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아침 저녁으로 큰 기온차가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0℃, 대구 1℃, 포항 2℃ 등 영하 4~영상 2℃(평년 영하 4~영상 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0℃, 대구·포항·경주 12℃ 등 9~12℃(평년 11~14℃)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15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1℃, 대구 2℃, 포항 3℃,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8℃, 대구 10℃ 포항·경주 11℃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 이번 주 확진자 4명 추가, 3명은 일가족

주말 동안 잠잠했던 구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10일 1명, 11일 2명, 12일 1명 등 이번 주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12일 밝혔다.이 가운데 11일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은 가족이다.지난 11일 A(42·구미시 선산읍)씨와 A씨의 아버지인 B(68)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2일에는 A씨의 어머니인 C(67)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 보건당국은 특히 C씨의 양성 판정에 긴장하고 있다. C씨가 방문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C씨가 관리하는 환자는 모두 3명이다. 이들은 치매환자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걱정이다.이에 따라 선산보건소는 이날 C씨가 다녀온 가정에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C씨가 접촉한 치매환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바람 잘 날 없는 경북도체육회…이번엔 사무처장 임기로 ‘시끌’

경북도체육회가 바람 잘 날이 없다.수많은 종목단체를 관리하는 등 경북 체육 전반을 이끌어 가는 기관이기에 조직이 크다보니 사건사고 역시 많을 수밖에 없어서다.하지만 타 시·도 체육회와 견줘보면 최근 들어 유독 경북도체육회에서 부정적인 이슈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이번엔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과 박의식 사무처장이 ‘사무처장 임기’를 놓고 벌이는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양측은 ‘규정’을 근거로 갈등을 빚고 있다.먼저 김하영 회장은 도체육회 규약 제24조(임원), 제26조 3항, 제30조(임기) 제8항·제10항에 따라 박 처장의 임기가 끝났다는 입장이다. 체육회 사무처장이 되면 자동적으로 이사(임원)가 된다.규약에 따르면 이사의 임기는 4년이며 보선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전 집행부)의 잔여기간이다.전 집행부의 임기는 정기대의원 총회 전일까지였다. 총회가 열리기 전 김 회장은 ‘임기가 끝났다’고 박 처장에게 통보했다.이어 지난달 6일 민간체육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제28차 이사회(경북도체육회)에서 사무처장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당시 이사회는 전 집행부 임원들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박 처장을 제외한 임원 대부분은 임기 종료를 받아들였다.그러나 박 처장은 ‘부당한 처사’라며 반발했다.사무처장의 임기는 선출된 이사와 같지 않다는 것이다. 경북도체육회장으로부터 임명(2017년 8월)받은 날로부터 4년(내년 8월)까지라는 입장이다.또 김 회장이 사무처장의 임기가 종료 됐다고 판단하면서 최근까지 주요업무처리 등 사무처 업무를 추진하도록 한 상황에서 사퇴를 종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박의식 사무처장은 “임기 논란에도 최근까지 업무를 추진토록 한 것은 민법 제66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묵시적인 재계약으로 봤다고 판단했다”며 “사무처장은 체육회 이사들과 달리 선출직이 아니며 이사회 동의를 거쳐야 한다. 구두로 사퇴를 종용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행정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이번 일이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지난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경북 체육인 사이의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화합을 해야 할 상황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오는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경북 체육인들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문제를 놓고 이미 일부 종목 단체간 다른 의견이 나오고 있다.민간체육회장 출범부터 잡음이 발생한 경북도체육회에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

6일 대구·경북은 낮 동안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6일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4℃,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영상 1℃(평년 영하 5~영상 2℃), 낮 기온은 안동 12℃, 대구 13℃, 포항 14℃, 경주 15℃ 등 10~15℃(평년 8~11℃)가 예상된다.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7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은 오후 3시께부터 비가 시작돼 밤까지 계속되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영하 1℃, 대구 2℃, 포항 3℃ 등 영하 4~영상 3℃(평년 영하 5~영상 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2℃, 대구·포항·경주 13℃ 등 11~14℃(평년 8~11℃)의 분포가 예상된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대구·경주 5℃,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13℃, 경주 14℃, 안동 15℃, 대구 16℃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이마트 장바구니 필수 상품 할인전 가볼까

이마트가 국민가격 탄생 1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장바구니 필수 상품 할인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생활상품 등 생활필수품 30여 개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하고 최대 40%, 1+1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단 KB국민BC 제외)로 결제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10%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사·구매금액대에 따라 봉지라면 증정과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등 풍성한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이마트는 우선 삼겹살데이(3월3일)를 맞아 가정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지난 1월부터 사전 대량 계약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100g)을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사카드 결제시 정상가 1천400원에서 30% 할인한 980원에 내놓는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 대패·구이도 수입산보다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쌀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의성 일품현미·일품쌀(4㎏/10㎏)를 각 8천980원, 2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국민 생선 제주 은갈치(마리·특·해동)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5% 할인한 9천900원에, 국내산 6호닭(500g 내외)을 얇은 튀김옷을 입혀 바싹 튀겨낸 옛날통닭 한마리를 6천 원에 판다. 이밖에도 가공·생활상품은 김치·통조림·세탁세제 등 분류별 대표 품목들을 선정해 총 20여 개 상품을 할인뿐 아니라 1+1, 2입 기획상품 등으로 내놓는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다양한 제품 등 기획전

이번 주말 지역 유통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한편 새봄맞이 아웃도어전, 이월상품 대전 등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2020 새봄맞이!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코오롱스포츠, 네파,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아레나 스포츠, 르까프, 웨스트우드 등 프라자에 입점된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브랜드 다수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이월상품을 판매하며 브랜드 특가 상품으로 코오롱스포츠 점퍼 11만7천 원, 바지 9만 원부터, 콜롬비아 바람막이 재킷 15만3천 원부터, 바지 8만3천 원부터, K2 티셔츠 4만4천 원부터, 웨스트우드 경량재킷 4만9천 원부터 판매한다. 또 남성 패션 브랜드 바쏘는 정장 9만9천 원부터, 재킷 7만9천 원부터, 지오투 티셔츠는 5만9천400원부터 내놓는다. 남성 인기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series:)는 프라자점 7층 이벤트홀에서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최대 40%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음달 8일까지 ‘건강 케어 가전 대전’을 진행한다. 8층 LG전자 매장에서는 집안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174만 원에 판매하며 새집 증후군 예방을 도움을 주며 호흡기 질환 예방이 가능한 린나이의 아이큐에어 공기청정기를 190만 원에 선보인다. 또한 공기청정, 가습, 선풍기 기능이 갖춰진 다이슨의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롭토믹을 130만 원에 내놓으며, 린나이의 하이브리드식 스마트 가습기 카모메 가습기를 우대가인 37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살균 소독으로 세균 걱정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도 특별가에 내놓는다. 8층 삼성전자에서는 다양한 세척 코스를 자랑하는 셰프 컬렉션 식기세척기를 172만 원에 선보이며 54개의 입체 물살로 강력한 세척이 가능한 LG 디오스 세척기를 177만 원에 판매한다. 또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의류관리 가전도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특별가로 선보인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223만 원에, LG 스타일러는 221만 원에 각각 선보인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코로나19 예방 및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 유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7층 린나이매장에서는 다양한 질병 유발균을 살균·탈취할 수 있는 용액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선보인다.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하는 제품으로, 손·발 살균은 물론 의류소독뿐만 아니라 유아용품, 애견용품, 대형 패브릭 가구, 주방용품, 문 손잡이, 스위치버튼까지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7층 브레오매장에서는 봄철 미세먼지와 모공 속 노폐물 제거기능이 탁월한 진동 아쿠아 클렌저를 판매하고 있다. 아쿠아 클렌저 제품은 실리콘 소재로 세안시 분당 8천 회 미세진동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딥클렌징 효과가 특징이다. 색상은 옐로우, 핑크, 퍼플, 민트 등 5가지이며 가격은 7만9천 원이다. 1층 시코르매장 바나브 브랜드에서는홈 셀프 뷰티케어제품 UP5 갈바닉 피부관리기를 판매한다. 세안 후 모공 속 남은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이온화 딥 클렌징·비타민C·아이존·페이셜·영양집중 등 5가지 케어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2만8천 원.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놀라운 가격, 쇼핑자유선언’ 테마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연중 단 한 번 기획특가전인 닥스·헤지스 핸드백의류 40~70%오프 특가전과 비너스 균일가대전을 비롯 클라이드·잠뱅이·닉스·폴햄·FRJ·TBJ·인디고뱅크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데님 최대 70% 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또 로엠·숲 최대 80%오프 특가전 및 ENC·숲 등이 참여하는 봄을 부르는 트렌치코트 특가행사, 아동의류 신학기 최대 70% 오프 특가대전 등을 연다. 같은 기간 생활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는 먼지없는 침구 알레지케어 스웰 및 암막커튼 20% 오프 할인전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실용적인 아이디어템 특별가전을 한다. 식품매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우리 돼지고기 부위별 할인행사 및 골라담는 과일맛집 행사와 청정 노르웨이 직송 연어·고등어 할인행사 및 지정 신용카드 결제시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인기 스트릿브랜드 봄 균일가전을 비롯해 CM큐브 영캐주얼 봄상품 최대 50% 오프 특가전을 연다. 이밖에 포라리 여성 겨울시즌 마감전 및 비너스 1년에 단 한 번 균일가대전, 이동수골프 봄상품 최대 80% 오프 특별가대전 등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포근하나 구름 많은 날씨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낮 12~오후 6시 한때 비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 6~9시께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0℃, 포항 2℃, 대구 3℃ 등 영하 3~영상 3℃(평년 영하 5~영상 1℃),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경주 7℃, 포항 8℃ 등 5~9℃(평년 7~10℃)의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구름 많은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지겠다. 주말 기온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0℃, 대구 3℃,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5~영상 1℃), 낮 기온은 포항 13℃, 대구·안동·경주 15℃ 등 12~16℃(평년 8~10℃)의 분포가 예상된다. 3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대구·경주 4℃,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 12℃ 안동 13℃, 대구 14℃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서구체육회 갑질 사무국장 결국 연임 결정

대구 서구체육회가 직원 갑질로 징계를 받은 사무국장의 연임(본보 2월17일 5면)을 결정하면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있다. 서구체육회 안팎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연임이 불 보듯 뻔한 결과였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해 갑질 진상조사 당시에도 공정성을 갖춘 외부기관이 아닌 자체 진행으로 비난을 받은 서구체육회가 같은 해 12월 사무국장인 A씨에게 비공식적으로 공로패(본보 1월6일 5면)까지 수여한 것으로 충분히 연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26일 서구체육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구체육회 이사회 임원 20명이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에 대한 찬·반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한다. 사무국장 임명은 현 규정상 이사회의 과반수 동의만 있으면 가능하다. 현재 임원 20명 가운데 19명이 사무국장 연임안에 찬성했고, 나머지 1명은 아직 찬·반 서면안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씨는 앞으로 또다시 4년 간 서구체육회의 살림을 맡는다. ‘서구체육회 갑질 논란’은 2018년 서구체육회 체육 지도자 B씨가 사무국장 A씨로부터 부당한 업무 지시와 폭언을 당했다는 내용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서구체육회는 진상조사를 통해 2019년 3월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당시 B씨에게도 갑질 여부에 대한 판단이 모호하다며 징계가 내려졌고, 징계 포상 경감사유(장관상 수상)로 A씨의 징계는 견책으로 감경됐다.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부는 갑질 사무국장을 재임명한 서구체육회를 비판하며 다음달 초 사무국장의 연임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기로 했다.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부 김무강 조직국장은 “현재 사무국장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근로복지공단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의 산재 관련 사항이 이달까지 마무리되는 대로 성명서를 낼 것”이라며 “노조는 사무국장의 연임을 여전히 반대하며 이번 서구체육회의 결정이 유감스러울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번주 부터 마스크 부족현상 해소될 듯

정부가 보건용 마스크 사재기 업체 단속에서 압수한 마스크 221만 개를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공급한다. 지역 마트 등에 마스크 구입하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부터 마스크 부족 현상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점매석 행위로 적발된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 중 100만 개를 대구시가 우선 구입하기로 했다. 나머지 121만 개도 대구·경북지역에 우선 공급된다. 식약처 조사 결과 부산 소재의 한 마스크 업체는 올해 2월13~18일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273만 개)의 150%를 초과하는 보건용 마스크 524만 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적발된 마스크 중 유통이 가능한 221만 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한다. 대구시는 100만 개 마스크를 선구매해 우선 취약계층이나 의료인력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대구시 측은 “나머지 100만 개 마스크도 단계적으로 대구지역 마트, 약국 등에 우선 공급 돼 이번 주부터 마스크 구입 상황은 좋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승수, 이번 총선에서 문 정부 심판해야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6일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정부가 민생경제와 미래 대비는 뒷전이고 오직 좌파 정권 유지와 자기 사람 챙기기, 김정은 눈치보기만 하면서 나라 살림을 거덜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문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스로 개혁할 역량도 의지도 없어 그대로 두면 조만간 국가재정이 파탄 나고 그 부담을 미래세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는 점”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제대로 심판해서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박근혜정부 시절 창조정부기획관으로서 공공부문 혁신을 총괄했던 경험을 살려 과감한 개혁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