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24일 대구에 10억 원 기금 전달 예정

이랜드그룹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 지역을 위해 10억 원의 기금을 전하기로 했다. 기금은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되며, 대구권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이랜드그룹은 대구권지역에서 테마파크 이월드와 유통업체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 아울렛)을 대표적으로, 외식매장과 패션전문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 복지재단 정재철 대표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권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그룹 테마파크 이월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28일까지 휴장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정정용 감독, 서울이랜드FC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 시작

U-20 대표팀을 전담하던 정정용 감독이 서울이랜드FC의 감독이 됐다.정 감독은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남자 대표팀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올렸다. 지난 9월부터는 2021년까지 U-20 대표팀 전담 계약을 체결하며 U-18 대표팀을 이끌어 왔다.2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정 감독은 U-20 월드컵 이후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다양한 구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성인과 유소년 대표팀의 가교 역할을 수행코자 하는 의지와 책임감에 지속적으로 고사해왔다. 정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지난 10일 미얀마에서 개최된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3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기도 했다.이후에도 계속된 이랜드FC의 지속적인 요청에 KFA는 대승적 차원의 축구발전을 위해, 그리고 정정용 감독은 지도자로서의 발전 기회 모색을 위해 승낙했다.이에 따라 KFA와의 전담 계약은 11월로 종료된다. 18세 대표팀을 담당할 감독은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한다.정정용 감독은 “10여 년간 값진 기회와 많은 지원, 다양한 배려를 해준 협회에 감사하다”며 “한 명의 지도자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야구판 제2의 정정용이 될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야구판 제2의 정정용이 될 수 있을까.허삼영 감독은 U-20 청소년대표 정정용 감독을 닮았다.결과까지 똑같을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적어도 걸어온 길은 비슷하다.대구출신인 두 감독은 선수 생활이 짧았지만 끊임없이 지식을 쌓는 학구파다.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감독이라는 점도 똑같다.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능력을 이끌어낸다는 점은 쏙 빼닮았다.정정용 감독과 허삼영 감독은 비주류다.정 감독은 청구중·고등학교, 경일대를 거쳐 1992년 실업 축구 이랜드 푸마의 창단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부상이 겹치며 28세의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접고 지도자로 변신했다.허삼영 감독은 상원고(대구상고)를 졸업해 삼성 라이온즈를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하고 프런트로 활동했다. 역대 삼성 감독 중 대구상고 출신은 허 감독이 처음이다.두 감독의 공통점은 이름값이 아닌 확고한 ‘지도철학’에 있다.자율 속의 규율을 강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준비가 그것.정 감독은 매 경기 다른 전략, 전술을 준비하고 포지션별 역할을 다르게 부여해 상대에 따른 전술 변화를 과감하게 펼쳤다. 이에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한국 남자대표팀 처음으로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허 감독 역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효율적인 작전과 작전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다.삼성의 경우 아직 결과로 나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변화가 벌써 감지되고 있다.감독과 선수단이 수시로 만나 이야기 하면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자욱과 김헌곤 등은 올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길 정도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특히 허 감독은 2019시즌 대두된 삼성 선수단의 기강은 선수 스스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안아 줄 땐 안아주고 문책할 땐 문책할 것”이라며 자율에 따르는 책임을 강조한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허삼영 감독에게 큰 기대는 걸고 있지 않다. 감독이 바뀐 것을 제외하면 선수단 전력은 별 차이가 없기 때문.그러나 내년 시즌 성적으로 ‘허삼영’ 이름 석 자를 알린다면 무명이었던 정정용 감독의 리더십이 우리 사회에 준 큰 울림을 다시 한 번 더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랜드 창업 39돌 기념 대경권 전지점 스페셜전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이 12일까지 이랜드 창업 38돌 기념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점·층별 브랜드별 행사, 스페셜 가격·수량 한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펼쳐진다. 동아 쇼핑점에서는 이랜드 창업 39주년 기념 축하 아웃도어 다운 최대 70% 오프 대전을 비롯해 영캐주얼 80% 특가대전, 핸드백 최대 50~60% 고객 초대전 및 캐주얼 최대 70% 방한 대전, 5대 핫 브랜드 스페셜 대전 등을 실시한다. 동아 수성점에서는 에이션패션 최대 50% 대전과 패션잡화 70% 방한대전, 영캐주얼 가을겨울 상품 최대 80% 특가 대전 등을 연다. 동아 강북점은 6대 유명브랜드 대전과 동아 인기브랜드 겨울베스트 50~70% 상품대전을 비롯해 유명 제화·캐주얼 가을·겨울 창고대개방전 등을 마련한다. 동아 구미점도 아웃도어 2대 브랜드 1·2·3만 원 균일가 대전을 비롯 5대 유명브랜드 스페셜 대전 등을 진행한다. NC엑스코점에서는 겨울맞이 최대 70% 오프 키즈페어와 6대 잡화·여성 핫 브랜드 스페셜 대전 및 6대 스포츠·골프·영 핫 브랜드 대전 등을 펼친다. NC경산점에서는 경산점 단독 해외의류·아동의류 겨울특가대전과 아동·스포츠 브랜드 편집샵 겨울특가전, 간절기 핸드백·가방 특가대전 등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대경권 모던하우스 입점 지점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리빙 전품목 20% 및 가구 전품목 10% 브랜드데이 행사, 김장용품 특가전과 미리만나는 11월 크리스마스 용품전 및 모던하우스 침구특가모음·베스트 상품전 등을 개최한다. 또 대경권 식품매장인 킴스클럽 입점 매장에서는 공산·농수축산물 기간·상품 한정 행사와 김장용품 특가·사전예약행사 및 청과 산지대전 행사 등을 실시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랜드그룹 이월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이월드 사고로 차질 빚나

이랜드그룹 이월드 아르바이트 직원 다리절단 사고로 대구시가 추진하는 이월드 연계형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이 암초에 부딪혔다.최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이 이월드에 대한 안전감독 결과 3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위반이 엄중한 사항 28건을 사법처리하는 등 이월드의 안전관리 전반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여기에 이번 사고로 이랜드그룹과 대구시, 지역정치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 유병천 이월드 대표의 입지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면서 두류공원과 이월드를 연계한 사업 자체가 안갯속에 빠질 공산이 커졌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 1단계 구상을 마치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1단계 리뉴얼 사업 세부추진 계획은 두류공원 내 야구장과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을 허물어 광장을 조성하는 게 주요 핵심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한 힐링숲과 첨단공연장 조성 등도 포함돼 있다.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천825억 원을 들여 두류공원을 대구를 대표하는 센트럴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2단계와 3단계에 포함된 이월드와 연계한 리뉴얼 사업이다.2단계 세부추진 계획에는 이월드와 연계한 오버브릿지 및 공연장 설치에 150억 원이 계획돼 있다.하지만 이번 사고로 이월드의 미흡한 안전관리 행태가 공개되면서 이월드 측의 광범위한 안전 확보 청사진 없이 시 예산을 투입할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 지역 정치권 일부에서 밀어붙이던 두류공원과 이월드 연계 개발사업 방안도 시점이 시점인만큼 지금 상황에서는 관련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졌다는 점 역시 사업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분석이다.지역 정치권 인사와 유 대표는 그간 두류공원과 이월드(83타워)를 연계한 관광형 공원 조성을 위해 인근에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조성 등 다양한 개발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유 대표와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가 오가던 중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해 정치권도 곤욕스러워하고 있다”며 “새로운 대표가 온다면 원점부터 다시 협상해야 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유 대표는 이에 대해 그동안 두류공원과 이월드의 개발계획 안에 대해 고민을 하는 단계였지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이월드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두류공원과 이월드를 연계한 개발방안에 대해 단순히 개인적인 아이디어 차원에서 고민하는 수준이었다”며 “우선은 이월드와 관련된 많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이월드가 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랜드그룹 이월드 직원 수 늘리겠다고 입장료 올려놓고…직원 수는 ↓

이랜드그룹 이월드가 직원 추가 고용을 이유로 매년 정기적으로 입장료를 인상해왔지만 직원 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놀이기구를 도입하면서도 정작 이를 관리하고 담당하는 직원은 추가 채용하지 않는 등 이월드 내 안전관리상 공백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2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이월드는 대구시에 ‘최고의 서비스 유지’라는 명목으로 입장료 인상을 신고했다.이월드의 경우 개인 사업체라도 공익성이 높다고 보고 입장료 등 변경 시 대구시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당시 이월드는 대구시와 협의 과정에서 스카이드롭 등 신규 놀이기구 도입으로 인한 시설투자 증가와 인건비 상승 때문에 인력을 줄여서 경영하는 실정을 언급하며 입장료 5천 원 인상안을 제시했다.대구시 역시 안전사고를 우려해 기존 입장료 2만 원(어른 기준)에서 2만3천 원으로 3천 원만 인상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2017년에도 이러한 이유로 1만8천 원이던 입장료를 2만 원으로 2천 원을 올렸다.입장료는 인상됐지만 안전을 책임지고 담당하는 정직원 수는 올해 3월 기준 170명으로, 2017년 182명보다 무려 12명이 줄었다.이월드 내부 관계자는 “최근 신규 놀이기구 4종이 도입됐지만 직원 수는 오히려 줄었다”며 “당연히 아르바이트 직원 한 명이 담당해야 할 놀이기구가 늘면서 안전관리 역시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전락했다”고 말했다.놀이기구는 늘어난 반면 정직원 수는 줄어들면서 놀이기구당 3인 1조 또는 2인 1조로 근무해야 하는 체제는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직원 1인 체제로 운영되는 실정으로 이어졌다.이월드가 달서구청에 제출한 케이블카 안전관리계획을 보면 상부와 하부에 각각 운전자 1명, 승차보조 1명, 하차 보조 1명씩 총 6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통상 운전자 1명과 상·하부에 승차보조 1명씩 총 4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김모(33)씨는 “바쁜 주말은 상부와 하부에 1명씩 근무했던 적도 있다. 케이블카에 이상이 생기면 상부와 하부 중 한 곳엔 안전요원이 없는 셈이다. 운전자의 경우 자격증이 필요한 사람만 할 수 있지만 아르바이트 직원끼리 주로 맡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해당 사안에 대해 달서구청은 법리검토를 해본다는 입장이다.달서구청 관계자는 “현행법상 운전자는 기능사 이상 자격을 가진 1명 이상이 상주해야 한다”며 “안전관리계획서와 다르게 운행한 것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가능한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랜드그룹 이월드 워터파크 조성…차질 빚나

이랜드그룹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로 이랜드그룹에서 공들이고 있는 워터파크 조성 사업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직원 안전교육, 안전교육 일지 조작 등 이월드 내 안전관리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설 허가를 놓고 대구시와 달서구청이 해당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에 나섰다.26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께 이월드 워터파크 조성사업계획서를 대구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이월드 내 워터파크 조성 계획은 2014년께 대구시 측에 전달됐으나 이월드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악화로 무기한 연기됐었다.이후 사업은 지난 3월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가 “이르면 올 연말 대구시로 워터파크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급물살을 탔다.이월드 한 관계자는 “워터파크 조성을 놓고 이월드 대표이사 등 3~4명의 관계자가 대구시와 면밀히 접촉한 것으로 안다”며 “대표가 조성계획 날짜를 못 박은 것은 어느 정도 협의가 진행됐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이월드는 워터파크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상반기, 밀렸던 3기분 상공회비를 한꺼번에 내는 등 ‘속 보이는 행보’라는 눈총도 아랑곳않을만큼 워터파크 조성에 공을 들여왔다.상공회의법상 지역에서 매출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은 매기(1년 2회) 상공회비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 조성된 상공회비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 사용된다.또 소음피해와 주차난 등으로 워터파크 조성을 반대하는 두류동 일대 주민들에게도 매년 빅5(놀이기구 5개 무료탑승이 가능한 쿠폰)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워터파크 조성 사업 진행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었다.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이월드의 안일한 안전관리 행태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관람객의 안전사고 우려가 상존하는 워터파크 조성에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월드 워터파크 조성 신청이 들어오면 안전 관련 부분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전교육일지 조작 의혹 이랜드그룹 이월드…경찰 압수수색

이랜드그룹의 유원시설인 이월드의 안전교육일지 조작 의혹(본보 23일 5면)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이월드를 압수수색했다.대구 성서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45분께 이월드 사무실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사고와 관련한 장부, 컴퓨터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압수한 서류를 분석해 이월드가 종사자들을 상대로 근무 감독과 안전 교육 등 전반적인 관리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이는 지난 22일 사고 부상자 A(22)씨가 “이월드 직원으로부터 놀이기구 작동 및 안전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전임 아르바이트생에게 놀이기구 조작법 등을 간단하게 배웠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경찰 관계자는 “이월드 전·현직 종사자들도 ‘평소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진술이 있다”며 “압수수색한 자료와 진술 등을 토대로 이월드가 안전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경북권 이랜드그룹, 착한기업 현판식

대구·경북권 이랜드그룹(동아백화점·NC아울렛·이월드)은 19일 오전 동아백화점 쇼핑점 정문광장에서 지역사회공헌 선포식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