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 41회 장애인의 날 봉사대상 수상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최근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가 주최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손 의원은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과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돕기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특강 실시

“의회 전문성 강화로 군민이 중심인 자치분권 실현화에 최선을 다하겠읍니다!!!.”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21일 의성군의회 회의실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1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1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됨에 따라 고신대학교 안권욱 교수를 초빙해 △지방의회 신뢰제고와 열린의정 실천 연구 △4대 열린의정 연구의제와 개정 지방자치법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의성지역에 맞는 자치행정 실현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했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민주적 지방정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가 23일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개정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8건, 동의안 6건, 청원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해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6건의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했다.이중 14건은 원안 가결했다.‘대구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은 자치경찰사무 전반에 대한 대구시장의 권한을 명확히 하고, 시와 대구경찰청 간 상호 협업 증진 등을 위해 일부 자구 수정을 거쳐 ‘수정안 가결’했다.‘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 조례상 근거가 없는 아동·청소년 의회가 참여하는 것이 현행 규정과 맞지 않다고 판단, 해당 부분을 삭제하는 등 총 3건의 조례안 ‘수정안 가결’ 및 1건의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상정 유보’했다.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상정된 26건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이날 회의에는 이영애 의원(달서1)과 박우근 의원(남구1)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정책적 관심’ 촉구와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의 조속한 완전 개통’을 주장한다.한편 제283회 정례회는 오는 6월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고령군의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고령군의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성원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최근 △대가야 걷는 길 관광 자원화사업 제5코스 구간 △중화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부지 △제2파크골프장 조성 부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1천32억 원 추경 예산편성해 의회 제출

경산시는 20일 1천32억 원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5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390억 원, 기타특별회계 65억 원으로 편성됐다.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수입 40억 원, 세외수입 61억 원, 지방교부세 65억 원, 국·도비보조금 134억 원이 늘어 모두 577억 원이 증가했다.추경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은 경산사랑상품권 발행 13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23억 원,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 20억 원, 경산산학융합지구조성 등 신산업 육성 45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104억 원을 투입한다.또 교육 35억 원, 교통 32억 원, 코로나 대응 등의 보건 분야 12억 원, 하천재해 예방 13억 원, 도시재생사업에 24억 원 등을 책정했다.한편 경산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226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후 다음달 6일 의결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 부동산의혹 셀프조사 받자

경북도내 선출직 공직자도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의혹 해소 차원에서 스스로 조사를 받자는 주장이 제기됐다.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은 19일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도민 요구가 높아지고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부동산 투기의혹 제기에 대해 “투명한 공직자 문화조성에 앞장설 필요성을 느껴 자진해 조사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영주시의원(2선)으로 활동한 2006년부터 경북도의원(2선)으로 활동하는 현재까지 16년 동안 본인과 직계존비속의 부동산 거래, 통장거래 내력 등 관련 자료를 조사기관에 모두 제출하고 자발적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황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도 공직자 불법투기 의혹 조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서울시의회 및 충남도의회 등에서 의원들 스스로가 부동산 투기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주장하는 상황이다.경북도의 경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 등 8개 사업으로 한정해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본청 직원, 시·군 관련부서 직원 등 4천90명을 조사대상자로 특정해 조사하고 있지만 셀프조사 논란을 빚고 있다.황병직 경북도의원은 “한정된 공직자 조사로는 도민들의 청렴에 대한 높은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셀프조사를 제안하게 됐다”며 “부동산 투기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진군의회, 뇌물수수 구속된 이세진 의장 제명 의결

울진군의회가 19일 제246회 임시회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세진 의장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 이날 군의회는 임시회에서 이세진 징계의 건을 상정해 재적 의원 8명 중 출석 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해 제명을 의결했다. 앞서 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6차례 회의를 진행해 이 의장의 제명 징계 건을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김정희 의장 직무대리는 “그 동안 의장 구속 사건과 관련해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군의회 의원의 품위 유지와 의회 본연의 자세를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군의회 김제일, 조병두 의원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유치에 힘써

봉화군의회는 김제일·조병두 의원이 최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두 의원이 지난해 10월 의원정책개발단체인 봉화산림기관연구포럼을 통해 추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유치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를 통해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한편 군민들의 강한 유치 의지를 전하며 협조를 요청했다.김제일·조병두 의원은 “봉화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 며 “앞으로 봉화군 입법 및 정책개발을 위한 주민들의 여론 수렴과 연구 등을 통해 봉화군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전체 산림면적 9만8천54㏊ 중 5만1천695㏊가 국유림으로 군 산림면적의 52.7%를 차지하고 있다.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더불어 청옥산 자연휴양림, 춘양 양묘사업소, 문화재 수리 재료센터 건립 등 산림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시의원, 경제인들 행사에서 갑질 논란

일부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경제인 행사에 참석해 꼴불견 행태를 보여 비난을 사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A시의원은 지난 1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구미상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행사관계자들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구미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먼저 참석여부를 밝힌 초청인사들 중 제한된 인원들에게만 자리를 제공했다. 뒤늦게 참석여부를 밝혔거나 초청장을 받았더라도 참석여부를 밝히지 않은 경우는 본 행사장 입장을 제한했다.참석여부를 사전에 밝히지 않은 A시의원에게는 자리가 제공되지 않았다. A시의원은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관계자들에게 항의해 결국 빈 자리를 차지했다.지난달에 열린 구미 여성기업인회장 이·취임식에서도 비슷한 꼴불견이 있었다.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한 국민의힘 소속 B시의원이 내빈들의 옷에 달아주는 꽃 장식을 자신에게는 달아주지 않는다며 항의해 빈축을 샀다.행사를 지켜본 한 경제인은 “도대체 시의원들이 뭐하는 사람인 데 경제인들 행사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지 모르겠다”며 “남의 행사를 망쳐 놓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추경 2천289억 편성 경북도의회 제출

경북도교육청은 15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천289억 원을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4조4057억 원보다 5.2% 증가한 4조6천346억 원 규모다.추경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안전과 위생을 위한 예방활동 지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재정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등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주요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구입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이다.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협력수업,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 유·초등 보결수업 등에 기간제 교원을 채용하는 데에 필요한 인건비 174억 원이 편성됐다.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 방역인력 지원 67억 원 △보건교사 추가 배치 및 연수 12억 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6억 원 △원격수업에 따른 유치원 교원 노트북 보급 등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32억 원 △학교독서교육 활성화에 85억 원이 배정됐다.이와 함께 △누리과정 지원 133억 원 △방과후 학교 운영 42억 원 △저소득층 자녀 방과 후 자유수강권 지원 20억 원 △학기 중 급식비 지원 2억 원 등 204억 원의 학생 교육복지 예산도 편성했다.이번에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제32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경 예산은 촘촘한 안전으로 우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뒀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 및 의원간담회 회의 개최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지난 14일 의회 회의실에서 각 상임위원회 회의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총무 및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는 2021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위한 주요사업장 대상 선정 및 일정을 협의했다.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서 채택 및 △제24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의원간담회에서는 △인구정책 담당업무 이관에 따른 기구조정계획, △의성군 행정구역 경계조정 계획, △행정구역 분리 요청에 따른 타당성 검토,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대한 주요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에 신경을 써주시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후 이상 반응이나 대처방법 안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