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김주수 의성군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수상식에는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이우경 회장과 김영식 의성군지회 수석부회장, 김귀조 의성군지회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군수는 자유총연맹 활성화를 위한 지원 노력과 반부패 청렴운동 전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강화,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행정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 또한 높이 평가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행복,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보장되는 민주사회, 군민화합을 통해 행복한 의성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의성군은 지난 13~14일 의성군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읍·면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의 핵심주축인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보건지소의 영역별 역할 공유 및 공동협력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해 대상자별로 나눠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첫째 날인 13일에는 읍·면장 및 공중보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49명이 참석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이배 전문위원의 ‘복지환경 변화와 복지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어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동양대학교 박용권 교수의 진행 하에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의 성공과 보완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고덕기 서기관의 ‘달라지는 읍·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가 마련됐다.이어 의성형 보건복지모델 자문위원인 동양대학교 전상남 교수의 진행 하에 실무자의 입장에서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보건과 복지, 나아가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가 진정한 한 팀이 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와 우리군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서 가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색 눈 맞춤(eye contact) 캠페인 실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다음달까지 매주 목요일 읍·면을 순회하며 운전자 및 보행자들을 상대로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눈 맞춤(eye contact)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은 최근 수년간 가을 수확철에 교통사고가 빈발함 따라 지역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운전자들은 “경찰관이 도로에서 눈을 마주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홍보방법이 보기 좋다. 다시 한 번 안전운전에 대한 마음을 다졌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의 정성과노력이 군민들에게 전해져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없는 의성군이 되도록 마음을 합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공고 전기과 10년째 재능 기부 봉사활동 이어와

의성공업고등학교가 지난 5~14일 비안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주택의 전기시설 점검 후 교체 및 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의성공고는 2011년부터 취약 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를 하고 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해 주는 등 10년째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비안면 지역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가구 가운데 면사무소를 통해 전기설비가 취약한 곳을 추천받아 사전답사 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콘센트·노후 전선·LED전등, 화재감지기, 낡은 전기 배관을 새롭게 교체했다. 최영호 교장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기술과 인성을 겸한 기능인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공고는 내년도부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학과를 개편해 웰빙조리과, 스마트팩토리과(전기 전공), 사물인터넷과(전자 전공) 등 3개과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개최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가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13일 ‘의성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설립, 출범식을 가졌다. 의성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초대회장 소방경 정대명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10월 군민의 달’ 기념 이벤트 실시

의성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http://mall.usc.go.kr)에서 10월 의성군민의 달을 찾아 최대 30% 할인, 무료배송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군은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열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성장날’에서는 의성 마늘과 의성사과, 마늘소와 붕어진액 등 66종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공급한다.특히 의성장날은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2019·2020년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 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 조옥란한과,사랑의 한과세트 기부

의성 조옥란한과(대표 조옥란)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한과 220박스(2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우울감까지 우려되는 지역내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통령직속 청년특위, 이웃사촌 시범마을(의성) 찾아 소통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이하 청년특위)가 8일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날 소통은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과 위원, 경북도와 의성군 관계자, 창업청년과 청년농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로 진행됐다.청년특위는 이날 이웃사촌 지원프로그램, 조성 현황, 청년정책을 청취하고 창업 청년과 청년농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서 유입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일자리, 주거, 의료, 복지 등을 두루 갖춘 행복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위한 중앙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은 “경북도의 특수시책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청년유입 모델을 참고해 중앙정부의 청년정책에도 적극 반영하는 등 시범마을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청씨름단 윤필재 추석장사 4연패

의성군청 씨름단(단장 김주수 의성군수) 윤필재 선수(태백급, 80㎏ 이하)가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 결승전에서 영월군청의 이준호 선수를 물리치고 태백급 정상에 올랐다. 윤필재 선수는 2017년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추석대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민속대회인 설날장사와 단오장사, 추석장사를 석권하며 3관왕에도 올라 태백급 최강자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후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의성군과 ‘의성진’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선수 전원에게 의성군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인 의성을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의성군 의성시니어클럽이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평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부문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의성시니어클럽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1천2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분야별 평가에서 공익활동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성시니어클럽 김성진 관장은 “지역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노인 소득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한 해 동안 노력한 의성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로여건 조성과 지역형 일자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의성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 점검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지난 28일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일명 단밀면 쓰레기 산)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홍 차관은 이날 방치폐기물 선별 시설과 침출물 처리시설 등을 둘러봤다.의성군에 따르면 방치폐기물은 재활용업체 행정 방해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반출 불가 등의 악재에도 불구 현재 78%를 처리했다. 아직 폐기물이 남아있지만 악취 등의 문제점은 대부분 개선됐다.홍 차관은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다행히 폐기물이 순조롭게 처리돼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남은 폐기물도 빠른 시일 내 처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각처리비가 상승하고 처리도 기피하는 분위기라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소각협회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연내에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정숙 여사, 의성의 어르신들에게 서한문 전해

의성군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최근 의성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의성군은 이 서한을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의성군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생활지원사 120명이 홀몸 어르신 1천873명을 찾아가 ‘추석 안전한 집에서 보내기’ 영상 촬영을 제작, 다른 곳에 사는 자녀에게 보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해당 영상을 접한 김정숙 여사는 서한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자제분들에게 보낸 영상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보았다”며 “가장 하고 싶은 보고 싶다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하는 그 마음들이 뭉클했다”고 밝혔다.이어 “저 또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오래 못 뵙고 있다”고 추석에도 마음 편히 부모님을 찾지 못하는 대한민국 모든 자녀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또 “의성군 어르신들이 고향과 부모님을 찾지 못하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셨다”며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 온 것처럼 현명하고 강인한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부인께서 보내주신 편지가 어르신들의 아쉬운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여고 김서현양,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상 수상

의성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열린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김서현(3학년)양이 대상(경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동기 부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7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청중 없이 비대면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도내 300여 명의 청중단이 경북자원봉사TV를 통해 시청한 뒤 심사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양은 “봉사라는 것은 거대하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으로 사소한 것으로부터 나누고 배우는 것”이라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서현이는 봉사가 하고 싶어서’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양은 ‘찾아라 행복마을 프로그램’ 활동과 요양병원 어르신들을 찾아 작은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