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 위해 5개 도시 힘 모은다

안동시는 27일 시청 청백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가 참여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김신남 목포시 부시장,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도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안동·강릉·목포·전주 총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선정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시별 브랜드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통한 외국 관광객 증대 △한국관광 품질 인증제 참여 및 홍보 △관광 빅데이터 분석자료 공유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트너스’ 활용,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스마트관광도시 및 열린 관광지 조성 △관광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및 지역관광기업 육성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울릉공항 국제선 활성화 위해 활주로 연장 가능성 검토

외국인 관광객 울릉도 유치를 위해 울릉공항 활주로 길이를 연장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북도는 27일 도청 화랑실에서 한국항공대학교(산학협력단)·한솔엔지니어링글로벌과 함께 ‘지방공항과 산업연계 및 이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한국항공대 용역팀은 현재 경북지역 내 공항인 포항·울진·예천공항과 오는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에 대한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울릉공항은 국내 최초 도서지역 소형공항이다, 개항하면 기존 해운·항공 전환수요뿐만 아니라 유발수요 신규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에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울릉공항은 연간 53만 명 규모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과 활주로(1천200×36m) 시설이 계획돼 있다. 개항 후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하지만 이 활주로는 극동 러시아,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외국인 관광객 유치만 가능하다. 이에 국제선과 부정기 항공편 활성화를 위한 활주로 길이 연장 및 내국인 면세점 도입, 도서지역 항공료 지원 정책 등이 제시됐다.포항공항은 고질적인 문제점인 결항률 개선을 위해 항행안전시설을 상향, 항공기 이착륙 시 시정 확보를 위한 장애물 제거, 활주로 길이 연장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울진비행장은 기후특성상 비행 가능일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기존 한국항공대학교 및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행교육원 이외 추가 교육기관 유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기존 교육기관의 질적 고급화를 통한 교육생 확보를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했다.예천공항 재개항 가능성은 기존 여객터미널 소유권이 국방부로 이관(2005년) 되면서 군용시설로 리모델링 돼 현재 여객터미널 역할을 담당할 수 없는 만큼 소형항공 운영에 따른 항공 교육, 정비훈련 등 항공훈련센터 등을 현실적 대안으로 꼽았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다수 공항시설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산업과 공항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티웨이항공, SNS로 ‘선한 영향력’ 전달하다

티웨이항공이 아동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아동을 구하는 골든타임세이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동을 구하는 골든타임세이버’는 지진, 태풍, 전쟁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SNS로 긴급구호 소식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골든타임세이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아동 구호에 적극 힘을 보탤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아동 긴급구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시, 코로나19로 일손부족 호소하는 농가위해 팔걷어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농촌지역이 지난달 냉해에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마저 구하지 못해 파종과 수확 작업을 제때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구미시는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일손부족을 호소하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농정과·유통과·축산과·산림과 등 5개 부서와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25일 아침부터 옥성면 대원리 일원 복숭아 재배농가 3곳에서 열매 솎기와 봉지 씌우기 작업을 벌였다.구미시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읍·면 주민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했다. 지역사회 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농가들도 반색하고 있다.옥성면 한 과수농가 농민은 “지난달 이상저온 피해에 이어 농번기에 일손까지 부족해 발을 동동 굴렀다”며 “이런 상황에 찾아와 도와준 공무원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날 일손돕기에 함께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촌 일손부족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며 “현 상황에 맞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교육청, 불필요한 행사 없애고 수업 경쟁력 힘쓴다

경북도교육청이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행사를 통합 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이후로 미뤘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때 초래되는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본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 주요행사 조정협의회를 통해 주요 행사를 정비했다.모두 285건의 행사 가운데 △행사 통합 17건 △행사 취소 10건 △온라인 활용, 자료 제작 보급 등 대체 22건 △기타 29건 등 27.2%에 달하는 78건의 행사를 통합하거나 축소했다.경북교육청은 부서 간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를 정리해 개최 횟수, 참여 대상자, 기간 등을 통합축소하고, 유공교원 선진교육체험 국외연수 등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어 행사 자체를 취소하기로 했다.또 교사들이 참여하는 연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연수, 자료 제작 보급, 원격교육으로 대체하거나 횟수를 변경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나머지 29건의 기타 사항의 건에 해당하는 행사는 코로나19의 진행 상황을 보며 해당 부서에서 행사 운영을 결정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주요행사 조정을 통해 연수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양군 자원봉사자, 산나물 기부를 위해 일월산을 누비다

영양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일월산 정상 산나물 채취 체험장에서 이웃사랑을 위한 산나물 기부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매년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산나물 채취체험 행사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3일 열린 행사에서 채취한 산나물은 취약계층에 기부했다.일월산 산나물 기부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일월산 쿵쿵목이 체험장에서 간단한 채취 교육을 받은 후 산나물 채취에 나섰다.기부행사 참가자 김모(62·영양읍)씨는 “청정지역 영양 산나물은 보약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몸에 좋다”며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니 신이나 힘든 줄도 모르고 채취했다”고 말했다.한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열심히 채취해 기부한 산나물은 200㎏ 넘는다.참가자들이 기부한 산나물은 영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버봉사단이 선별작업을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나눠 줬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언니에게 길을 묻다!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추진

대구시는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2030 청년여성 멘티를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멘토와 청년여성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진로탐색 및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멘티 지원분야는 연극, 언론, 디자인, 출판, 경제 등 5개 분야다. △나의 이야기가 연극이 되는 시간 △슬기로운 언론생활을 위한 젠더감수성 멘토링 △괴발개발 굿즈 개발 △한 편의 글, 한 권의 책(내가 쓴 글로 우리의 책 만들기) △글로벌 마켓을 활용한 대구 사회적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프로젝트 등이다.모집인원은 분야별 10명 이내로 총 50명이다. 멘티로 선정되면 여성 멘토와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 결과물은 결과보고회 등을 통해 발표·공유한다.멘토와 프로젝트 수행을 원하는 20~30대 청년 여성은 지원서를 작성해 대구여성가족재단 이메일(bird@d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적격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제출서식 및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www.dw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여성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는 한편 여성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마늘 가격안정 위해 긴급가격안정대책 추진

군위군은 마늘 수급 안정 대책으로 긴급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마늘 재배면적은 평년 수준이지만 작황 호조로 인해 가격은 평년 및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군위군에 따르면 긴급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예산으로 100ha 이상 난지형 마늘 재배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마늘 재배농가 안정적 소득보전, 사전 면적 및 출하 조절 등을 통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군위군은 재배 면적 조절을 위해 의무자조금 가입 마늘 재배농가 중 농협 계약 재배 미약정 포전(채소밭)을 대상으로 3.3㎡당 8천900원(자부담 포함)을 보상하기로 하고 지난 8일까지 신청을 받았다.모두 90ha가 접수됐으며, 이 중 46.3ha를 확정했다. 이달 중 산지 폐기할 예정이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늘 생육과정에서 인력 수급 문제가 우려되고, 마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 농가 신청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피해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고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공급

울진군은 19일 울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26개 초·중·고 4천140명의 학생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인 생토미, 해방풍, 방울토마토, 자연산 돌미역, 건취나물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및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수산물 공급 업체의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꾸러미는 울진군학교급식지원센터인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통해 20일부터 학생 가정에 순차적으로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은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학생 가정과 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모두가 힘들지만 조금 더 힘을 내어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칠곡군 6.25참전용사, 해외 전우 위해 마스크 기부에 동참

칠곡지역 6·25전쟁 참전 노병들이 전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해외 전우 돕기에 나섰다. 6·25전쟁 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박덕용(86) 회장을 비롯한 참전 용사들은 최근 칠곡군청을 방문해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38개를 기탁했다. 이날 노병들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된 것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마스크 모으기 캠페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박 회장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중 현재 생존해 있는 138명을 돕기 위해 마스크 138개를 모으기로 했다.회원들도 해외 전우를 돕기 위한 마스크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약국에서 구한 공적 마스크는 물론, 어버이날에 자식들로부터 받은 마스크까지 선뜻 내 놓았다. 6·25참전유공자회 박덕용 칠곡군지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했던 에티오피아 전우들의 어려움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70년 전에도 그러했듯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전우애가 담긴 마스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상훈 의원 ‘온누리 상품권 현금화, 비가맹점의 한시적 허용 대책 필요’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의 회복을 위해 비가맹점의 온누리상품권의 한시적 현금화 방안 마련을 19일 촉구 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2020년 온누리상품권 발행한도는 3조원에 달한다.2019년 대비 1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지난 3년치 증가분에 달한다. 정부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진작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대량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는 전통시장 내 가맹점 등으로 제한돼 있다. 이에 대량으로 유통된 상품권 중 기존 가맹점에서 소화되지 못한 물량이, 골목상권 내 비가맹점 까지 전가되고 있다.특히 비가맹점 중 마지못해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업체 입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매출 피해를 어떻게든 보전하기 위해, 손님이 내미는 온누리상품권을 불가피하게 받아주고 있는 것이다.비가맹점이 온누리상품권을 받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이를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현금화하는 것은 법적 제재를 받는다. 결국‘깡’이 아니면, 비가맹점이 받은 상품권의 현금화는 불가능하다.이에 김상훈 의원은, 속칭‘깡’과 같이 위법적 환전이 아닌, 정상적 물품거래 수단으로 유통된 상품권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라도 현금화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한시적인 기간을 정해 △비가맹점도 온누리상품권 현금화가 가능토록 허용하고, △현금화 시 비가맹점에 한해 일정 정도 수수료를 부과하며, △비가맹점의 상품권 현금화 상한선을 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김상훈 의원은 “정부가 제도적 대책도 없이 상품권 물량만 대폭 늘림에 따라 유통을 두고 가맹점과 비가맹점 모두 불만이 크다”고 지적하고 “한시적으로‘소비 칸막이’를 개방하여 온누리상품권 유통의 범위를 확대한다면, 지역의 침체된 소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