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열어

청도군의회가 지난 30∼3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시급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도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오는 22일부터 15일간 청도군 건전 재정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표위원 1명과 위원 2명을 선임했다. 또 청도군 귀농인 지원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행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군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0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운표 군의원(대표위원)과 전 공무원인 오정한·이종준 위원 등 모두 3명이다.이들 위원은 다음달 18일까지 군위군 2019회계연도의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당초 승인된 예산에 대한 사업 집행의 적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 낭비 사항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WHO 자문위원단 계명대 동산병원 벤치마킹

세계보건기구(WHO) 자문위원단이 지난 3월25일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 대구 달서구)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료 시스템과 환자 관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윌리엄 피셔 의학박사(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의과대학)와 토머스 플레처 의학박사(리버풀 대학병원)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과 관련 데이터 기반의 진료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3월18일 한국을 찾았다. WHO 자문위원들은 계명대 동산병원 조치흠 병원장과 접견해 코로나19 치료와 병동 운영 등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 감염내과 김현아 교수를 비롯한 동산병원 교수진들과 코로나19 확진 환자 사례를 확인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후 검체검사실, 선별진료소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의심환자 검사 및 치료과정을 파악했다. 자문위원단은 “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은 발 빠르게 공간을 비우고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계명대 동산병원은 정상진료가 가능하도록 3차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외래 및 응급실 선별진료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병원 내 감염 예방에 힘쓰는 모습이 미국‧유럽에 비해 훌륭하다”며 “특히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 감염내과·호흡기내과·진단검사의학과·영상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들의 팀워크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WHO 자문위원들은 지난 3월24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을 방문했다. 특히 두 의료기관의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국내의 치료 경험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상에 따른 치료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동산병원이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 최일선에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고 계명대 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청정구역으로 중증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온라인으로 시민대책위원 모집

무소속 영천·청도 김장주 예비후보는 온라인을 통해 지지자들을 ‘선거대책위원’으로 위촉하는 시민대책위원회를 꾸린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김 후보는 “온라인 계정에 댓글 응원과 좋아요 클릭, 링크 공유 등을 통해 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표하며 다양한 선거운동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러한 선거운동의 방식은 직접대면 방식보다는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층들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위축된 선거운동의 새로운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했다.특히 김 후보는 선거대책위원에게 돌아갈 혜택으로 ‘영천, 청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시민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 자부심 그리고 지역발전을 돌려 드립니다’를 내세워 이목을 끌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시 도시계획위 젊어졌다

경주시 도시계획위원이 젊어졌다. 여성위원도 늘었다.경주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위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달 30일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2년 1월19일까지다.도시계획위는 경주시의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 관리계획과 법령에서 심의를 얻도록 되어 있는 사안을 다룬다.위원은 지난해 11월15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5명으로 구성했다. 민간위원 20명 중 85%인 17명을 교체해 분위기를 쇄신했다.민간위원은 학식과 경험을 중심으로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는 한편 여성위원을 종전 2명에서 4명으로 위촉해 여성 참여비율을 높였다.위원들은 시의원 및 도시계획, 건축·주택, 교통, 소방·방재, 경관·조경, 토목, 문화재, 관광 등 각 분야 교수, 연구원, 전문엔지니어링 기술자 등 전문가로 구성했다. 평균 연령은 59세에서 54세로 다소 젊어졌다.이영석 경주부시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시대에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새롭게 구성된 도시계획위원들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건축위원회 위원 60명 위촉

경북도는 최근 도청에서 경북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된 건축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경북도 건축위원회는 9개 분야 60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2월 1부터 2023년 1월 31까지 3년간 대규모 건축물(21층이상, 연면적 10만㎡이상)의 건축허가 사전승인 심의, 건축조례 개정 등 건축행정의 주요시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위원은 건축계획, 경관․디자인, 구조, 조경, 교통, 소방, 전통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60명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57명이다. 이중 여성이 24명으로 40%를 차지한다.이번에는 47명이 새로이 위촉됐고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존 건축위원 13명이 연임해 위촉됐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경북의 우수한 건축물 건립과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여 민선7기 도정목표 추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지역 건축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위촉된 건축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직원 채용에 압력 행사한 대구창조센터장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김형한 부장판사는 직원 채용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A(64)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또 8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 A씨는 2016년 1월 진행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 모집 과정에서 특정 응시자 3명을 서류 전형에서 통과시키라며 심사위원에게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2017년 2월 모집 때도 같은 방식으로 심사위원에게 압력을 넣기도 했다. 재판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 보조를 받는 공익적 단체 책임자로서 공정한 절차를 어기고 면접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이재우 자문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이재우 자문위원은 지난 2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의장) 표창을 받았다.이재우 자문위원은 16~19기 6년6개월 동안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역임하면서 한반도 통일 홍보와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군위청년회의소(군위 JC) 등을 통해 봉사에 참여하는 등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제17기 간사를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통일 홍보와 자문위원들의 참석률 제고를 통해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한 공적이 인정됐다.이재우 자문위원은 “앞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관심과 평화통일 정착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 김종일 자문위원, 의장(대통령)표창 수상

의성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종일 자문위원이 26일 경주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9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역할을 충실히 하여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김종일 자문위원은 투철한 애국심과 국가관을 갖고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서 조국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해왔다.또 통일교육과 통일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과 여론수렴, 홍보에 기여해왔다.김종일 자문위원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오걸수 자문위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의성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의 오걸수 자문위원이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9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오걸수 자문위원은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과 평화통일 기반구축 활동에 공헌해 왔다.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통일교육과 통일 관련 행사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 통일기반 조성과 여론수렴, 홍보 등에 기여해 왔다.오걸수 자문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의사회 총선기획단 및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촉식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23일 의사회관에서 대구시 구·군의사회 및 개원의사회, 특별분회를 대표하는 총선기획단·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방특위)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양군 주민자치위원, 영주시 방문 선진사례 견학

영양군 주민자치위원 30명은 17일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선진사례를 체험하고 서천 일대 주민자치 현장을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6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견학은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시작됐다.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 선정 방법과 운영 노하우를 듣고, 서천 일대에 조성된 나무 퓨리 장식과 이동도서관을 둘러보며 어떻게 구상하고 실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 주민자치위원은 “이제 첫발을 내딛는 주민자치위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이번 견학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역을 가꾸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효선 총무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뿐만 아니라 공무원 역시 협력과 상생을 통한 주민자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자치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 안전·행복을 책임진다…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워크숍 개최

경산시는 지난 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안전관리 민·관 협력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안전관련 민·관 협력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에 이어 박기덕 경북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의 ‘건강장수를 위한 피로회복술’, 배온희 한국지진대비연구소장의 ‘재난관리자의 리더십’이란 주제 특강이 진행됐다.경산시 안전관리 민·관 협력위원회는 2017년 총 16개 단체로 구성됐다. 평상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재난발생 시는 인명구조와 재해복구, 의료 및 이재민 지원 등 각종 재난복구활동을 전개한다.워크숍에 참석한 위원회 회원들은 “올 한해 재난안전 관련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민·관 협력 단체별 정보공유를 통해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됐다”며 “경산시와 민간단체 간 재난관련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는 계기가 조성돼 안전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항상 경산시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회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