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대구구치소, 추석 사랑나눔에 앞장

대구구치소(소장 김태수)는 지난 9월10~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대구 서구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지역 생활 업무 협의, 주민자치 센터 운영 및 계획 수립, 주민 총회, 마을 행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비산2·3동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임기는 2년이다.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는 23~28일 주민자치 기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663-4256.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 청소년참여위원 대상 받았어요”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 참여해 대상을 받았다.청소년정책 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제안해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회와 자치권을 확대하는 대회로 입상한 정책들은 실제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다.이번 제안 대회는 청소년과 지도자 300여 명 등 총 39곳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으며 대상, 최우수상 등 12개의 정책이 발굴됐다.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지적 한 ‘토토노노(청소년 불법 토토) 근절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청소년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발족을 시작으로 정책의제 선정에 따른 과제선정, 캠페인이나 설문조사 등을 포함한 실천 활동과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정책제안대회 참가 등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들의 권익증진 및 의식향상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청소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필리핀 세부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協 총회 열려

경북도가 지난 7일 필리핀 세부에서 2019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도정 주요 시책을 알리며 협조를 당부했다.1995년 조직된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은 현재 48개국 98명이다.이들은 아시아, 미주, 대양주, 중동·아프리카 등 5개 대륙별로 도내 농산물 수출과 해외 방문단 지원 등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26개국에서 활동 중인 자문위원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경북도에서 이철우 도지사 부부,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김부섭 문화관광체육국장, 박노선 국제통상과장, 이상학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안동출신의 현 김근한(70·필리핀) 회장이 연임돼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김근한 회장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자문위원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북도의 글로벌화를 돕겠다”고 말했다.또 자문위원들의 전문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도정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기로 하는 한편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 도내 청소년해외탐방지원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날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관광산업, 농식품유통, 통상확대 등을 설명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자문과 도정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군 봉화퍼스트 추진 위원 22명 위촉...첫 회의 개최

봉화군은 지역을 살리는 첫 걸음인 봉화퍼스트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퍼스트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문화, 관광, 농업, 체육, 상인, 건설 등 지역 각 분야의 명망 있는 지역주민 18명과 공무원(당연직) 4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봉화퍼스트 추진경과 설명,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앞으로 추진위원회 역할 및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봉화퍼스트 활성화를 위한 시책, 제안 등 여러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이날 위원장에는 정해수 한국예총봉화지부장이 선출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퍼스트는 민선 7기 군정운영의 기본바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만의 브랜드다”며 “오늘 봉화퍼스트 추진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위원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퍼스트 추진 위원회는 봉화퍼스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는 물론 각종 심의·평가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민간주도 위원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TP, 스마트공장 설명회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지난 23일 경북TP에서 ‘2019년 2차 경북 스마트공장 기술자문단 위촉식 및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경북TP에서 주관하는 ‘경북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강화하고자 지난 5월16일 1차 경북 스마트공장 기술자문단 30명에 이어 이번에 기술위원 19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기술위원들은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사후컨설팅, 현장기술지도 등을 지원 중이다.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스마트공장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컨설팅 지원은 경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053-819-3055)로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심사위원 전원 민간위원 구성으로 지방의회 신뢰 제고 -

상주시의회는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부실한 국외연수와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하고 지방의회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7명 전원을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및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92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개정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은 지방의원 국외연수 제도와 관련해 명확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 전원 민간위원 구성, 심사위원회 심사기능의 강화, 출장계획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확대,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의회가 심사위원을 전원 민간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의원이 자신들의 국외출장을 심사한다는 것이 ‘셀프심사’에 따른 비난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등이 제기한 외유성 출장을 차단하는 것과 함께 의원들의 국외출장을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재현 의장은 “일부 지방의회의 관광‧외유성 국외출장으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청렴성을 확보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임 운영위원 9명과 연임 운영위원 6명, 당연직 2명을 포함해 총 17명 이 위촉돼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단체 대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울러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간 센터 발전과 자원봉사확산에 노력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또 정철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박남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원봉사와 관련된 시책을 조정·협의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과 예산에 관한 사항, 자원봉사자 또는 봉사단체의 지원육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나눔의 으뜸 도시 칠곡을 만드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TK 김광림·추경호·김석기, 한국당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위원 임명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안동)이 22일 한국당이 발족한 일본 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추경호 의원(대구 달성), 김석기 의원(경주)은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속 의원 및 외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일본 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안을 의결했다.특위위원장에는 정진석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광림·윤상현·이종구 의원과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각각 임명됐다.김재경·이종배·김석기·유민봉·윤상직·정유섭·추경호 의원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실 1차장을 지낸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 원장,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활동한다.김광림 의원은 오랫동안 한일의원연맹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는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0 경제대전환위원장도 맡고 있다.김석기 의원은 경찰 재직 시절 오사카 총영사관 영사와 주일본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을 지냈으며 이후에도 일본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등 당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통한다.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당내에 특위를 구성했다”며 “외교·안보 분야에 전문성 있는 위원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남구청,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16일까지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봉덕2동과 대명6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남구청에 따르면 올해 남구 봉덕2동과 대명6동이 대구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위한 조례를 제정,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요구를 수렴,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 조직이다. 주민자치센터 위탁 운영, 마을계획 작성 및 주민총회 실시 등 행정기능 위·수탁 업무를 맡는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시범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주소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다음달 19~26일 시행하는 주민자치 기본교육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시범 동 소재 각급 기관 단체의 임직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단 50명 초과 시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국회 예결위원 일일이 찾아 국비 협조 요청

11일 국회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예결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경북 국비예산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획재정부 심사와 올해 정부 추경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찾은 이 도지사는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 윤후덕·이종배·지상욱 의원 등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났다.또 김석기·김정재·정종섭·정태옥 의원 등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예결위원들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경북지역 50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지원과 함께 이번 정부 추경에 포항지진 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천500억 원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6천500억 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4천99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1천500억 원 등 SOC분야 24개 사업이다. 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232억 원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 및 상용화 기반구축 100억 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 원 △생활소비재 융복합 산업기반 구축 65억 원 등 연구개발(R&D) 분야 10개 사업이다. 이밖에 △포항영일만항 건설 245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 원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30억 원 등 농업․해양 분야 6개 사업,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 원 △국립 지진안전체험관 건립 50억 원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30억 원 등 문화․환경․복지․안전 분야 10개 사업이다. 포항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이번 정부추경에 신규 건의한 사업은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 기본계획 및 주택정비 계획’수립 용역 60억 원 △흥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350억 원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1단계) 내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 350억 원 등 6개 사업이다. 이날 이 도지사는 포항지진 피해복구지원 건의를 위해 이종구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만나 포항지역의 심각한 지진 피해상황과 이재민들의 주거불안으로 인한 고통 등을 설명하고, 조속히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예산안에 담긴 포항 지진 대책사업이 부족한 측면이 있어 국회 차원의 추경사업 증액과 조속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며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미주 해외자문위원 기업 청년인턴 19명 선발 파견

경북도가 미국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의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선발해 파견한다. 기업별로는 뉴저지에 본사를 둔 유통회사인 H마트에 11명, 식품수출입 및 도매회사로 뉴저지에 본사를 둔 서울트레이딩에 7명, 뉴욕에 본사를 둔 호텔스탠포드 1명 등이다. 이번 해외인턴 선발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30세 미만 학생(졸업후 1년 이내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해 49명이 응모, 최종 19명을 확정했다.파견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 8개 대학 학생들로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미국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한다. 경북도는 이들 인턴의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은 실무경험과 문화체험활동,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48개국에서 활동중인 해외자문위원 운영 기업과 연계한 해외인턴 파견 활동을 시작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인재 육성과 실업문제 해소, 해외취업기회까지 하는 1석3조의 사업”이라며 사업확대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정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선임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북)이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위원으로 보임됐다.소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 법안을 심사하는 산업통상자원특허 법안소위에 배정될 예정이다.김 의원의 산자중기위 위원 선임으로 포항지진 특별법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산자중기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총 61개 산하기관의 18조 원에 이르는 예산안, 법률안, 청원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또 국정감사·조사, 정책질의를 통해 정부정책을 감시·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본격적으로 산자중기위 활동이 시작되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문제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원정책 등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신속한 포항지진 피해 구제를 위해 연내 특별법 통과와 문재인 정부의 경제무능으로 무너진 국가산업과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