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로타리클럽 이웃돕기 물품 기탁

청송로타리클럽이 쌀과 마스크 등 이웃돕기 물품을 청송읍사무소에 기탁하고 있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은 지난 19일 청송읍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10kg) 70포대와 마스크 1천500장 등을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덕군-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영덕군과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20일 군청 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영덕군과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남)이 지난 20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체결식은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단체협약식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단체협약은 2019년 2월13일 노동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지난해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본 교섭과 실무 교섭을 거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전문과 본문 103조로 구성된 협약의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노조의 조합 활동 보장 △조합원 근로조건 개선 △정기적인 노사협의회 개최 △업무환경 개선 △행정문화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확대 등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복리증진, 건전한 조합 활동 보장 등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하다. 상호간 적극적 논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된 만큼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과 예산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소방, ‘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 1위 상금 전액 기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1일 지난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평가에서 1위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 써 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평가에서 1위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대구시는 지난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15개를 선정하고 시민 투표로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했다.대구소방은 ‘준비된 대구소방, 코로나19 다수확진자 이송 대응’으로 1위에 선정되면서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박정원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에게 받은 격려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구소방은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6·25 전사자 전원식 일병 유해 가족품으로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 전사자 전원식 일병의 귀환행사에 유가족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등이 참석했다.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6·25 전사자 전원식 일병의 귀환행사가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허욱구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등이 참석했다.귀환 행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해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이 참전과정과 유해 발굴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전원식 일병 전사자 신원확인통지서 전달, 호국영웅 귀환패와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호국의 얼 함에는 전 일병의 유품과 태극기 등이 담겨 있다.전원식 일병은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1951년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국방부유해발굴단에 따르면 전 일병의 유해는 2015년 10월 주민 제보로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발굴됐다. 발굴당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가 4년이 지난 후 2019년 고인의 딸인 전정숙(73)씨가 참여한 유가족 시료 채취참여에서 확보한 유전자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전 일병은 1925년 청도군 대성면에서 6남1녀 중 셋째로 태어나 1949년에 결혼해 딸을 두고 1951년 6·25전쟁에서 참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청도군 신도리에서 거주하는 딸 전정숙씨는 “평생 아버지라는 이름을 불러 본적이 없다” 며 “너무 그리운 아버지가 돌아오셨다는 사실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기쁘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버지를 잃었던 슬픔과 고난들을 겪은 유가족에게 위로를 표한다”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전원식 호국 영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호국영웅 고(故) 전원식 일병께서 가족의 품으로 귀환하게 돼 가슴이 뭉클하다”며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한 호국영웅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원식 일병의 유해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 전사자 전원식 일병의 귀환행사에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전원식 일병 딸 전정숙씨에게 호국영웅 귀환패와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전달하고 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 실시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위원들이 21일부터 5일간 입암면 일대를 돌며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이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입암면 일대를 돌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저하, 실내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홍보한다.입암면은 21일부터 5일간 건강마을 위원 2~3명씩 릴레이로 입암면 관공서, 음식점,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각 가정까지 방문하며 캠페인을 진행한다.또 지역주민의 위생적인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마스크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리플릿도 함께 배부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방역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의 확산을 억제하고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온전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소셜문화관광 참여기업 7개사의 매출액 3.3% 기탁

경북소셜문화관광 협의체는 최근 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에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경북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중 문화‧체험‧음식 등 관광서비스와 관련된 업체들은 ‘경북소셜문화관광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 발족과 함께 이들은 소셜문화관광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1.8%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소셜문화관광은 경북도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문화관광 및 서비스 업종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적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협의체 회원들은 지난해 대내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이었지만 나눔의 약속을 지켰다.이들은 최근 매출액의 3.3%에 해당하는 수익금을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희망VORA)에 기탁했다.희망VORA는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단체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들과 지난해 11월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가 매월 정기후원을 하기로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관광 서비스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상 타격을 받은 대표적인 업종이다. 하지만 소셜문화관광에 참여한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당초보다 낮아진 카드수수료를 반영해 매출액의 3.3%를 기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약속을 지켰다.경북도는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공정여행에 공감하는 하고, 지역 및 공동체와 상생하는 대표 소셜문화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경북도 김백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행의 관심과 수요는 소소한 힐링여행을 추구하고 기존 관광지보다는 새로운 장소, 체험으로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과 공동체의 상생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가 다가오는 문화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가운데)가 김념사진을 찍고 있다.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가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김씨는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코로나19 극복 단기일자리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다. 지난 8개월여 동안 해당 사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청소 취약지 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서 청결하고 깨끗한 동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장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청송로타리클럽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청송로타리클럽이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은 지난 19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이 단체 류수열 총무는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이장연합회, 2021년 총회 개최(사진물)

의성군의장협의회 총회의성군, 의성군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0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연합회장 및 읍·면 이장협의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의성군이장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 MOU 체결

의성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성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읍민이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성형 복지모델 추진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문소고을보장협의체와 의성노인복지관이 함께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교류하기로 했다.이날 두 기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 협력 △도시락 지원, 밑반찬 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그간 의성노인복지관과의 협약으로 월 2회 21명의 차상위계층에게 지원해 오던 밑반찬배달 서비스에 더해 더 많은 이웃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휴담 관장은 “의성노인복지관이 좀 더 다양한 서비스로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문소고을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주형 의성읍장은 “의성읍과 의성노인복지관이 잘 협력하여 의성형 복지모델의 조기 정착에 더욱 노력해 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노래연습장 도우미 이용자 코로나 검사 비협조…지역 확산 변수

대구시는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도우미들이 다녀간 업소 상호를 공개했다.대구 수성구 노래연습장 도우미발 감염이 방역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대구시가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도우미들이 다닌 노래연습장 등 업소 상호를 공개하고 이곳들을 이용한 시민에게 검사받기를 권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 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최근까지 노래연습장 도우미 관련 확진자는 9명이다. 업체 관리자 1명, 도우미 4명, 관리자 가족 3명과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도우미 중 한 명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관련 증상을 보였고 최초 증상 발현일 이후 양성 판정 전까지 20일 넘는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확진된 도우미들은 수성구 11곳, 동구 1곳, 북구 1곳의 노래연습장 및 유흥주점, 단란주점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문제는 유흥주점을 제외한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은 도우미 이용 자체가 불법이어서 해당 업주도 이용자 편의를 봐주는 등 개인 출입 명부 작성에 소홀했다는 점이다. 수기로 작성한 탓에 전화번호를 허위로 기재한 것도 존재했다.이 때문에 대구시가 10곳의 이용객 71명의 명단을 확보했지만 이중 검사를 받기로 한 37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연락이 닿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도우미 이용시 대체로 현금을 사용해 신용카드 내역으로 이용자를 찾아내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의도적으로 숨긴다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도우미 관련 이용자 확진자는 아직 ‘0’명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구시조차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도우미가 있는 노래연습장 방문객은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익명으로 가능하다)’고 보내는 것이 최선이었다.대구시는 “행정명령에 따른 의무검사는 익명을 보장하며 진단검사에 본인 부담이 없다”고 밝혔지만,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고발하거나 검사 의무 기간 이후 확진자 발생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물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에 해당되는 곳에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명부상 기재된 이용자에게 의무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전파 시 행정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은 익명이 가능한 임시선별진료소라도 찾아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