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신지은…트랙 주니어 월드챔피언 등극 대구서 금메달리스트 성장 중

우리나라를 빛낼 자전거 스타가 대구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등학생임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주니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3관왕을 차지했다.대구체육고등학교 3학년 신지은의 이야기다.신지은은 지난해 스위스에서 열린 UCI 주니어 트랙 월드챔피언십 7.6㎞ 여자 스크래치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첫 트랙 여자 중장거리 주니어 월드챔피언의 주인공이 됐다.신지은은 다음달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자전거 2㎞ 개인추발, 도로개인독주 15㎞, 개인도로 등에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3관왕을 노린다.신지은의 자전거 재능은 타고났다.성장을 잘 하면 대구 출신 최초로 아시안게임 자전거 금메달리스트의 탄생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지역 체육인들은 입을 모은다.신지은을 지도하는 최원수 코치는 “지금처럼만 묵묵히 부상 없이 연습한다면 국가대표를 거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처럼 신지은이 주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주종목이 따로 없을 만큼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도로와 트랙, 단거리와 장거리 훈련을 모두 소화해낼 정도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최 코치는 “대구에서 전국체전(자전거) 2관왕씩 하는 선수는 종종 있었지만 아시안게임까지 내다볼 수 있는 선수는 지은이가 처음”이라며 “대구를 넘어 우리나라 자전거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대한민국 기대주”라고 설명했다.신지은은 같은 연령대에서 만큼은 적수가 없다. 근력과 지구력, 파워가 압도적이다. 오로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그는 제2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2㎞ 개인추발에서 2분31초545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든 전국대회를 휩쓰는 중이다.이변이 없는 한 이번 전국체전 3관왕도 쉽게 달성할 전망이다.현재 신지은은 자기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훈련을 매진하고 있다.신지은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깨지지 않는 대회신기록을 작성하고 싶다”며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롱런하는 선수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대구에서 만난다

‘2019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가 10월11일부터 12월9일까지 60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에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8개국, 20개 단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개막 무대는 10월11일 뉴욕 클래시컬 플페이어스가 맡는다. 김동민의 지휘로 바그너의 현을 위한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바르톡의 디베르티멘도,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나바라를 들려준다.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은 10월18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460회 정기 연주회로 시작한다. 같은달 26일에는 400년 전통의 스위스 오케스트라 '무직콜레기움 빈터 투어'가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 협연한다.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등을 들려준다.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1월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폭발적인 힘과 열정을 겸비한 마에스트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와 살아있는 건반의 전설 예핌 브론프만이 강렬한 연주로 무대를 압도한다.11월16일에는 천재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의 지휘로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비창’ 등을 선보인다.축제의 대미는 12월9일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협연으로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등을 선사한다.축제 기간 지역 20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교실음악회’, 클래식 전문가로부터 클래식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렉처콘서트’, 초·중·고 및 대학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마련한다.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 2주년에 걸 맞는 역대 가장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축제”라고 단언하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시아 대표 음악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통해 클래식음악이 우리들의 삶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티켓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4일, 나머지 공연은 3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나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하면 된다.문의: 053-584-03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박인비와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여자 프로 골프선수 열전 벌인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의 여자프로골프선수들이 경주에서 ‘챔피언’을 가린다.경주시는 13일 대외협력실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 브라노앤뉴 장상진 대표, 박인비 프로가 참석해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되는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협약했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 간의 자존심을 건 대항전으로 총 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한국여자골프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대회는 2015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2017년부터 박인비 프로의 요청으로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기간동안 2만여 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만큼 인기가 많은 대회다. 세계정상급 여자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갤러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또 MBC, 케이블TV, 골프전문방송에서 생중계하며 경주의 주요 문화재, 사적지 등을 선수들이 사전 방문해 스포츠 도시 경주를 둘러보는 장면을 촬영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홍보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우수한 골프장이 많이 운영되고 있어 골프인구 저변확대에 더없이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역사문화관광스포츠도시 경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군월드 연구소 설립

군월드(대표 이동군)가 7일 대구 북구 산격동 소프트벤처타워에 지역 정보통신(IT) 인재 양성과 문화 및 신산업 창출에 중점을 둔 ‘군월드 연구소’를 설립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월드, 청년 창업 위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소

군월드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동산 법인을 설립했다.최근 문을 연 이 중개사무소는 재능은 있으나 제반이 열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임대 및 관련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군프롭테크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 내에 있으며 법인명은 ‘군프롭테크’ 이다.이번 사무소 개소는 ‘군월드 청년 일자리 제공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이번 중개사무소 개소는 우리 회사의 캐치 프레이즈이기도 한 ‘10% 창업투자’의 일환으로 지역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월드 중국 법인 ‘칭다오 군세계 문화 유한공사’ 설립

군월드는 한·중 양국 간 중소기업 교류 및 창업 등을 위한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법인명은 ‘칭다오 군세계 문화 유한공사’다. 주사무소는 청도시 성양구 대한민국 영사관 옆이다.군월드의 이번 법인 설립은 한·중 기업 간 활발한 투자교류와 더불어 원활한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군월드는 올해부터 향후 15년에 걸쳐 888만 달러(한화 약 104억 원)를 중국 법인을 통한 플랫폼 구축에 쏟아 붓는다.청도시는 지난달 25일 이 대표가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경제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군월드에 사무실도 제공한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군월드 중국 법인은 다양한 산업 데이터 공유를 통해 한국기업이 활발히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칭다오 개발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라며 “1차 법인회사와 연계점을 둔 2차 법인 설립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월드 투어 오는 9월 대구 찾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에 빛나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이 최초 월드 투어로 한국에 상륙한다. 오리지널 팀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9월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 음악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인간미 넘치는 가짜 선생 듀이와 개성 강한 10살짜리 꼬마 제자들이 밴드 배틀 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는 전형적인 해피엔딩 스토리다.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분투,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 알콩달콩 로맨스와 음악의 위대성까지. 뮤지컬의 감동 공식이 버무려졌다. 영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라는 스토리와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2015년 초연 이후 평단의 찬사를 이어왔다. 특히 웨버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2016년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듀이 역의 코너 글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2년간 공연을 맡았으며,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여주인공 로잘리 역의 카산드라 맥고완은 웨스트 엔드에 이어서 월드투어에도 로잘리 역을 맡았다. 특히 배철수도 감탄할 정도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스쿨 오브 락 밴드’를 비롯한 영 캐스트들의 100% 라이브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쾌감을 선사한다.뮤지컬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로렌스 코너가 연출하고 ‘시스터 액트’의 글렌 슬레이터가 작사, ‘메리 포핀스’의 줄리언 펠로우즈가 극본을 맡았다.VIP석 16만 원, R석 13만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원, B석 6만 원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옥션티켓, 멜론티켓,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762-00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구 수성못, 비치발리볼 열기 후끈.해변 스포츠라는 편견을 깨고 내륙 도시 대구에서 자리 잡은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11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 설치된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12개국 2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의 정식대회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에 필요한 포인트가 제공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트와이스 '미나' 무대 서는 것에 극도의 긴장상태와 불안감… 월드투어 불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트와이스 월드 투어'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오늘(11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미나는 트와이스 월드 투어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소속사는 미나의 절대적인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트와이스 멤버 미나의 건강 상태 관련 말씀 드립니다.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습니다.이에 대해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를 최우선으로 조치하기 위해 아래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아티스트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바,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모쪼록 미나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군월드, 100만 달러 외자 유치

군월드(대표 이동군)는 9일 ‘경제자유구역 수성알파시티 프로젝트’ 와 관련해 중국 태림산해운영관리유한회사(회장 이해성)과 투자 약정서를 체결하고 1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자본을 유치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구민은 성주아라월드서 혜택 팡팡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성주아라월드(성주군 금수면)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은 지난달 3일 달서구청과 성주군청이 맺은 자매결연에 이어 민간까지 상호 교류를 확대, 상생발전과 주민행복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이번 체결로 성주군민에게 적용하던 워터파크 입장, 모터보트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이 달서구민에게도 적용된다. 또 특가판매 행사 시에는 추가 1천 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성주아라월드는 성주호에서 가족형 수상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업체다. 워터파크를 비롯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과 숙박시설 및 식음시설 등을 갖춰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군월드, 남구 실버 오피스텔 사업 맡아

군월드는 최근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들어설 ‘실버 오피스텔’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실버 오피스텔은 고급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안락한 공간에서 편안한 노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이동군 군월드 대표와 김재홍 수성메트로병원장은 지난달 28일 실버 오피스텔 건립 사업 관련 총괄기획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군월드는 업체 선정부터 마케팅, 인·허가 및 금융관리에 이르는 사업 전반의 기획을 맡게 된다.실버 오피스텔의 주요 목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입지에 있다. 차량으로 15분 내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을 비롯한 대형병원들이 위치해 있어 위급상황 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신속한 의료대처가 가능하다.이 밖에도 앞산을 주변으로 형성 중인 각종 맛집과 카페들은 어르신의 여가 선용에 제격이라는 평가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최근 지역 내 활발하게 영위되고 있는 백세생활예술진흥 등의 이른바 ‘실버산업 육성’ 차원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경북대학병원 등과의 각종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한 도심 내 의료 오피스텔 구축과 동시에 골프장과 온천 등 복합문화시설과의 연계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동군 군월드 대표,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고문 추대

이동군 군월드 대표가 최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손쌍군)로부터 ‘경제무역문화교류’ 고문으로 추대됐다.이를 통해 군월드는 ‘한·중 상호 국가 간 중소기업 진출 인허가’와 ‘상호 국가에 대한 투자 업무제휴’에 관한 총괄기획을 맡게 된다.또 중국 청도 성양구 유한회사와의 합자법인 설립과 동시에 북구 산격동에 ‘한·중교류 허브 사무실’ 개소를 계획 중에 있다. 개소식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다.이동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난달 청양구 리홍빙 구청장 일행을 접견한 것이 계기가 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17~19일 3일간 열려

‘2019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시작돼 뛰어난 음악성과 연주력을 보유한 해외팀과 국내팀이 출연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올해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서울뮤직위크(Seoul Music Week)’와 협업을 통해 해외 뮤지션 및 국내 우수 월드뮤직 아티스트(해외 12팀, 국내 3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월드뮤직과 한국음악을 선보인다.페스티벌 첫날인 17일에는 아프리칸 비트, 레게, 아이티 음악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웨슬리’,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가수 ‘수잔나 트라바소스’, 어반 라틴 팝의 여제로 불리는 콜롬비아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안젤리카 로페즈'의 공연이 준비됐다.18일은 아프리카 모리셔스의 기타 거장이자 블루스 뮤지션인 ‘에릭 트리톤’, 아르메니아 민속 음악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스위스의 ‘오쎈틱 라이트 오케스트라’가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단원인 김은주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가진다. 대구시립국악단 대금 수석 단원 배병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월드뮤직 프로젝트팀 ‘정중동’, 일렉트로닉, 테크노 스타일의 비트를 혼합해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칼라시마’, 서아프리카 구전을 전수받은 작곡자이자 가수, 댄서 ‘로르노아’, 라틴 아메리카 포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라 예그로스’가 출연한다.마지막 날에는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온 ‘요네 로드리게스’가 아프리카 비트, 플라멩코 리듬, 재즈 선율 등을 다양하게 연주할 예정이며 나폴리 인디밴드인 ‘라 마스케라’, 국내 피리박사 1호인 김지윤을 주축으로 구성된 '소리연구회 소리 숲'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체코의 ‘노이지 팟츠’, 베이스와 퍼커션의 탄탄한 리듬위에 선율타악기인 양금의 선율을 더한 ‘동양고주파’가 출연한다.마지막 무대는 체코의 글램트로닉 밴드 ‘미디 라비캐드’가 꾸민다. 3일 패스권 2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