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100명을 위촉한다...대구 시민감사관

대구시는 31일 시청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 65명을 새로 선정해 연임자 35명 포함 총 100명을 ‘제9기 시민감사관’으로 선정했다. 지난 8기까지는 구·군 추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정했으나, 이번 9기는 신규자 65명 전원을 공개모집 했다. 2003년부터 시행한 시민감사관제는 시민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보건·복지·행정 34명, 건설·교통 34명, 녹지·환경 32명)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제안하고 공직자 비리 제보, 주요 건설공사장의 시민감독관과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함께 열리는 2020년도 제1회 합동워크숍에서는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 신태균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로 시민의 불편‧불만 사항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9기 시민감사관도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농협, 2020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경북농협은 최근 농협 백암수련원에서 사업추진방향 설정 및 새로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시군 지방분권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경북도 17일 구미에서 안동과 구미 지방분권협의회 위원과 시·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워크숍을 열었다.경북도 지방분권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윤태웅 행정분권부장은 이날 전문가 특강(‘지방분권 현안 사항 및 동향’)에서 지방자치법, 주민참여 3법 등에 대한 국회 동향과 재정 분권 2단계 추진 현황을 설명해 참석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이상배 예천군 풍정마을 이장은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로 마을 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발표했다.풍정마을 행복 만들기는 2019년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전국 2천797개 신청 마을 중에 금상을 받은 주민자치 실현의 모범 사례다.정해걸 경북도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은 “도와 시·군 지방분권위원들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지방분권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민 홍보를 당부했다.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는 안동시,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법 및 주민참여 3법, 지방재정 분권 등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국분권협의회와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 안전·행복을 책임진다…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워크숍 개최

경산시는 지난 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안전관리 민·관 협력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안전관련 민·관 협력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에 이어 박기덕 경북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의 ‘건강장수를 위한 피로회복술’, 배온희 한국지진대비연구소장의 ‘재난관리자의 리더십’이란 주제 특강이 진행됐다.경산시 안전관리 민·관 협력위원회는 2017년 총 16개 단체로 구성됐다. 평상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재난발생 시는 인명구조와 재해복구, 의료 및 이재민 지원 등 각종 재난복구활동을 전개한다.워크숍에 참석한 위원회 회원들은 “올 한해 재난안전 관련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민·관 협력 단체별 정보공유를 통해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됐다”며 “경산시와 민간단체 간 재난관련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는 계기가 조성돼 안전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항상 경산시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회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보에서 2019 동계 낙동강 카약 종주대회 및 해양레포츠 활성화 워크숍 열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3일 사흘간 상주시 상주보와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일원에서 ‘2019 동계 낙동강 카약 종주대회 및 해양레포츠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대회 및 워크숍은 겨울철 낙동강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포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카약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 25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해 상주보 하단에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까지 15㎞를 종주했다. 추운 날씨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해양레포츠 활성화 워크숍에는 전국의 공무원과 해양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특강, 해수부 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선 상주시의 잘 갖추어진 수상레포츠 기반 시설과 운영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참가자들은 수상레저센터와 연계한 인근 관광지인 상주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밀리터리테마파크, 국립낙동강역사이야기관 등 낙동강 주변 관광 기반시설도 견학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낙동강변의 수상레포츠 기반시설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상주를 복합형 수상레저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방안 워크숍 열려

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지난달 29일 대구 수성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워크숍은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제시하는 발전 방안에 대해 체육계 인사와 일반 시민이 함께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주제발표는 영남대 한준영(대구체육공원 이용객의 소비자행동 이해와 대응) 교수, 계명대 하제현(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시민의견) 교수,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최명수(대구스타디움 활성화를 위한 법과 제도적 방향 모색) 사무처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이후 지정토론자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방안 토론으로 도출된 다양한 의견 및 발전 방안들을 체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서울시민 대상 내 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육가공 워크숍 개최

상주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 워크숍을 개최했다.서울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육가공품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돼지를 도축하고 가공하고 나서 보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워크숍 첫날 육가공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소금에 절여 둔 고기를 손질해 소시지와 햄, 베이컨을 수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셋째 날에는 훈연이 끝난 햄과 소시지를 삶아 완성하는 등 햄, 소시지, 베이컨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교육에 참가한 서울시민 김모(53)씨는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막상 내려오지 못해서 망설였지만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됐다” 면서 “박종관 이장의 강의와 귀농 선배들을 만나면서 귀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 상생 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 중이다. 내년 준공되면 육가공, 농사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29~다음달 1일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 농촌지역에 살려는 도시 청년들을 위한 청년캠프 ‘삶팡질팡’을 진행한다. 문의: 054-534-3102.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성주군은 지난 28일 수륜면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성주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실정에 맞는 규제혁파 및 적극 행정 강화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워크숍은 직원들 간 소통 능력 강화 및 업무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조기찬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이 규제개혁 그림으로 표현하기, 퀴즈로 풀어보는 규제개혁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양훈 브랜딩 연구소장은 사상체질을 통한 소통리더십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또 주제별 규제개혁안 작성 실습 및 팀별 발표 및 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규제개혁은 실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민원인과의 응대를 통한 군민 불편사항과 규제완화가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각종 규제에 대한 시각의 전환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