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2020 대구 할로윈위크’ 개최

대구 남구청이 매년 10월 할로윈 기간 개최하던 ‘대구 할로윈축제’를 언택트 온라인 이벤트 방식으로 ‘2020 대구 할로윈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구청은 기존 이틀간 진행되던 축제를 축제 주간(25~31일)으로 확대 운영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로 기획해 축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온라인에서는 할로윈 홈파티, 반려동물 할로윈 코스튬, 할로윈 분장사진 등을 접수받아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정하는 포토 콘테스트,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오프라인으로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대가 펌킨랜턴, 호박화분 등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지며, 안지랑곱창골목에는 ‘청년ㅋㅋㅋ’ 상생 플리마켓이 운영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년 제2회 달서인문주간’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26~30일 구청 대강당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2020년 제2회 달서인문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코로나19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참여는 달서구청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달서인문주간은 교육부의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중구청,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제 운영

대구 중구청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제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의 기능재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현재 중구에는 8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메일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추가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가능하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구청 2층 민원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할 방침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시 중지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돼 11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욱수천에서 함께하는 건강운동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다음달 4일까지 욱수천 산책로에서 ‘욱수천에서 함께하는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한다.건강운동교실은 실버에어로빅, 밸런스 워킹 등을 통해 전문강사가 올바른 운동방법에 대해 교육한다.교육은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10분, 오후 2시10분으로 시간대를 나눠 열린다.참가 희망자는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053-666-3161)에 전화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김연주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걷기코스의 명소인 욱수천을 활용해 다양한 실외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코로나블루도 극ㅂ고해 지역민의 전반적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농협, 농민 고충 해소위한 이동상담실 운영

대구농협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법률과 소비자 분야에 대한 고충 해소를 위해 ‘대구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을 비롯해 소송 지원 등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과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지역본부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되는 이번 상담실은 19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기간 중 대한법률구조공단 윤병엽 교육팀장과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가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과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이수환 본부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군보건소,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운영

봉화군 보건소(소장 박남주)는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지역 어린이집 12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쑥쑥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일 지역 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실천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공공체육시설 운영 빨간불…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곤두박질

대구지역 공공체육시설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 운영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감염병 확산에 따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휴장과 재개장이 반복되면서 시설 이용 인원이 감소한 탓에 매출액이 곤두박질치고 있다.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에서 운영 중인 6개 공공체육시설(대구국제사격장, 대덕승마장, 대구실내빙상장,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의 올해 1~8월 이용 인원은 43만2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4만37명보다 72.9% 감소했다.이 기간 6개 공공체육시설의 매출액은 17억4천5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60억3천500만원) 대비 71.0% 줄었다.지역민들의 이용률이 낮은 대구국제사격장과 대덕승마장, 대구실내빙상장의 경우 이용 인원과 매출액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탓에 상황은 더 심각한 수준이다.이용객은 2017년 36만9천776명, 2018년 35만3천739명, 2019년 35만448명으로 감소 추세다. 올해(1~8월) 이용객은 12만8천428명이다.이곳들의 연간 매출액 역시 2017년 27억5천500만 원, 2018년 26억9천700만 원, 2019년 24억8천600만 원으로 매년 감소했고 올해 매출액(9억2천만 원)은 대폭 줄었다.지역 공공체육시설들의 매출액 감소는 대구시의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예산 편성에도 여파를 미친다.지난해 6개 공공체육시설의 운영비용은 모두 195억9천800만 원이다.이곳들은 지난해 모두 88억6천5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매년 80억 원 이상의 수입이 발생해 모두 대구시의 세입으로 편입됐다.대구시가 매년 100억 원가량의 예산을 대구시설공단의 공공체육시설 운영비로 보전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최소 5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운영비에 추가 투입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이용객 감소로 전체 매출액이 바닥을 치고 있어 이를 해소할 방안책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꿈자람 마을학교 운영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남구지역 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남구청과 협력해, ‘꿈자람 마을학교’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으로 중학생들의 지역사회 진로체험을 통한 적성과 진로에 따른 미래 설계를 돕는다.남구지역의 특수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자료인 ‘슬기로운 남구생활’을 현직 교사들과 남구청이 공동 연구·개발해 초교 3학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구미래교육지구’는 시교육청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남부교육지원청의 ‘꿈자람 마을학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시간 이후 나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무료 저녁돌봄 서비스와 특색있는 테마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최수환 교육장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한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함께 수립, 추진해 대구지역 교육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감정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똑같은 ‘빈집정보시스템’ 운영…혈세낭비

한국감정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똑같은 사업을 추진 한 것으로 밝혀져 혈세낭비라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한국감정원과 LX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두 기관은 빈집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한국감정원과 LX의 빈집정보시스템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시장·군수 등에게 위탁을 받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비 업무를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목적과 성격이 동일한 것이다.차이라고 해봐야 LX는 빈집정보를 외부에 공개하는 반면 한국감정원은 지자체 공무원에게 공개한다.LX의 경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빈집정보시스템 개발과 운영, 유지관리를 위해 총 12억3천여만 원을 사용했다.소 의원은 “한국감정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이 각각 운영하는 빈집정보시스템은 사업의 목적과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은 사업”이라면서 “중복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한 기관이 운영하는 것으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이 지난 17일 지역 초·중학생 89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숙박형 외부체험 대신 과학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오는 과학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천재의 그림놀이-3D 펜’, ‘현광 메모 보드’, ‘호버크라프트 컬링놀이’, ‘에디슨 전구와 느림보 무드등’ 수업이,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전선 없는 세상, 무선전력 송수선기’, ‘로봇으로 세상을 열자, 미로로봇’ 등의 수업이 이뤄졌다.또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과학, 수학, 발명과 친근할 기회를 제공했다.이용만 교육장은 “영재 캠프를 통해 평소 학생들이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관련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워 미래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다문화센터, 부부힐링학교 29일까지 운영

경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오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부부힐링학교’를 6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평등을 인식해 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부부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유희 센터장은 “다문화 부부들이 문화차이와 의사소통 문제를 극복하고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경찰서·경산소방서 협업,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경찰서와 경산소방서가 지난 15일 전국 최초로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는 경찰이 업무처리 중 긴급 임시보호가 필요한 아동 발견 시 경산소방서가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에 임시 보호를 하는 서비스다. 경산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여성의용소방대원 활용, 양육자 보육 공백에 따른 지역 내 아동 긴급 돌봄 필요할 때 제한사유 고려해 소방서 내 돌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보호조치에 투입되던 경력을 예방순찰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경찰·소방 간 유기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안전한 아동 보호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가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