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차 개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복지관 운영을 단계적 운영재개 계획에 따라 전면 재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복지관은 그 동안 ‘새로운 일상’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달 20일 1단계로 1대1 대면서비스 재활활동으로 언어, 물리, 작업, 심리 등4개 개별프로그램을 시작했다.2단계는 지난달 27일 체력 단련실, 힐링 케어실, 탁구실 운영으로 확대운영 했다.지난 3일 실시된 3차 개관은 소규모 문화, 여가 프로그램 개강, 식당운영, 복지관 차량운행까지 전면 실시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재개관이 되어 기쁘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구민생활상담실 운영 재개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구민생활상담실’ 운영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구민생활상담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기는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문제 등과 관련된 전문가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실은 구청 1층 종합민원과 내 설치돼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달서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 종합민원과(053-667-2315)로 사전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달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상담 방식 외에 전화상담도 추가 운영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소방서, 화재 오인출동 감소를 위한 특별 계도기간 운영

대구 수성소방서는 소방력 손실과 화재 경보 신뢰성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화재 오인출동을 감소시키고자 10일부터 10월31일까지 특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화재출동 현황과 오인출동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1천593건의 출동 중 오인출동은 1천134건으로 무려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출동 현황은 소방시설 오작동 20.6%, 음식물 조리 14.2%, 연통·매연·수증기 등 18.2%, 쓰레기·농작물 소각 10.8% 등이다. 특히 쓰레기·농작물 소각을 위한 행위를 화재로 오인해 신고하는 경우가 20%에 달했다. 현행 소방법에 의하면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할 경우 해당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아 소방차가 오인 출동할 경우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수성소방서는 계도기간 이후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최초 1회 계고장을 발부하고 재차 오인출동을 유발하면 관련 조례 등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광성 서장은 “화재로 오인할 만한 연기 발생 또는 쓰레기, 농작물 등을 소각할 경우 119나 가까운 소방관서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양 수박, 최신 공동선별장 거쳐 판매된다.

영양군에 수박공동선별장이 들어서 규격화된 수박 출하로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증대가 기대된다.영양군은 최근 총 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일월면 가곡리 850㎡의 면적에 2조식 최신선별기를 갖춘 수박공동선별장을 준공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수박선별장이 없어 인근 시군 유통센터를 이용해 온 영양군은 비파괴당도측정기를 갖춘 선별장을 준공해 직접 선별 유통할 수 있게 됐다.산간 오지인 영양군은 지형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가 많아 수박생산의 적지로 노지수박도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함유하고 있어 생산 면적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생산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원,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및 관수시설 지원 등 수박농가의 어려움을 위해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영양군 청기면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정승규씨는 “이번 공동선별장 준공으로 영양군 100여 수박농가들이 체계적인 생산·유통계획을 수립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마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 전국단위 유통업체 마케팅을 통해 수박농가에게 고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청청영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영양군 수박재배면적은 110ha로 130여 농가에서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야간관광, 별빛으로 물든 로맨틱 성주

□ 성주군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틈새 관광상품을 개발 홍보에 나섰다.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별이 쏟아지는 성주의 밤’을 주제로 야간관광 상품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도심지에 위치한 야경이 아름다운 성주, 역사테마파크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세종대왕자태실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세종대왕자태실 및 생명문화공원에서는 오는 14~16일까지 행복과 건강의 염원을 담은 LED을 이용한 우리 가족 등 만들기, 세종대왕자태실 별빛 산책,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이 펼쳐지고 또 ‘별빛아래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별빛이 아름다운 10월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하는 ‘별이 쏟아지는 성주읍성 별빛 투어’를 진행, 성주역사테마파크 준공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야간관광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성주역사테마파크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성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과 청정·힐링 여행지인 언택트 10선을 소개하며 365일 성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성주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별빛아래 자동차 극장’은 5일부터 지역문화발전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1일 30대, 총 90여 대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성주군 문화관광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 어르신들 “경로당으로 오세요”…384곳 운영 재개

문경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지역 경로당 384개소에 대해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시는 경로당 내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지키고 이용 인원을 최대한 분산·제한토록 했으며 취사와 식사행위는 금지했다.이와 함께 경로당마다 노인회장을 방역 관리 책임자로 지정해 이용자 건강관리 대장 기록·발열 체크·매일 2회 이상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지도하고 있다.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경로당 방역을 위해 생활방역단 43명을 8월부터 5개월 간 14개 읍면동 총 384개소 경로당에 배치한다.또 노인장애인복지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경로당행복도우미가 경로당 384개소를 현장 방문해 방역실태 및 운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경로당 전기안전점검, 공기청정기 청소, 시설 내부 청소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및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8천691점을 배부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문경시 김재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 건전한 여가문화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6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경로당 이용수칙 준수 순회교육을 실시,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10인 이내)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모든 프로그램 운영 전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 9명 및 전문강사 22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경로당 이용수칙, 발열체크 및 출입자방문 대장 작성 등의 교육을 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희망일자리(경로당방역단)를 통해 정기적 방역 등을 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오는 11월 말까지 공공산림가꾸기 추경사업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9명)을 운영한다.수집단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각종 산림피해 예방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한 숲가꾸기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산림 및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으로 분포한 덩굴류제거도 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산림 내 위험지역에서 운영됨에 따라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감독과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운영 정상화 방안 마련

대구시는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시장도매인 운영 정상화를 위해 시장도매인 수 확대 등의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공유재산 불법 전대 등 위법 사항을 일삼아 온 일부 법인들의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것. 대구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 운영법인에 대한 업무감사 결과에 따라 2018년 불법 영업을 시행해 온 대구수산을 퇴출하고, 같은 해 대구종합수산도 동일한 이유로 시장도매인(법인) 재지정을 불허했다. 2018년 시장도매인으로 지정 받은 매천수산 또한 불법 전대 등의 위법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다. 시는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할 개선 대책으로 시장도매인 수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장도매인 취소 또는 영업장 면적 축소를 통해 시장도매인 수를 10개 안팎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에 신규 시장도매인 선정을 공모로 하고 도매시장 내 영업인 포함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능력과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영업장 면적도 차등 배정한다. 또 대구종합수산이 사용하던 영업장 일부를 2019년 선정된 중앙수산에 배정시켜 시장도매인으로 지정하고, 잔여 면적은 별도의 신규 모집계획을 통해 시장도매인 2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이와 함께 시장도매인의 안정적인 대금결제를 위한 정산조합 설치 및 정신시스템 자료 정비 강화 방안도 추진된다. 대구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 중인 ‘수산물 도매시장 운영조직 및 거래제도 효율화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의 2’의 개정(안)도 건의한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는 현행법 상 도매시장법인을 두도록 규정돼 있지만 현재까지 시장도매인만 운영되고 있어 2019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현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부류는 시설 여건 상 반·출입구 분리가 어려워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의 병행 운영이 불가능하다. 시는 법률 개정이 안 될 경우 해양수산부를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분리시켜 수산부류를 지방도매시장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도매시장 운영 정상화 방안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수산부류가 대구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곳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문화·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은 ‘달서구 테마별 문화·직업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오는 22일 청소년 진로직업테마를 시작으로 10월17일 미래과학테마 체험활동 등 총 8차례 진행된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에 있는 시설에서 체험활동을 하지 않는다. 대신 수련관 내에서 테마별 체험을 운영한다. 진로직업테마 체험활동은 지난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청소년의 희망직업군을 반영한 직업과 흥미 요소인 방탈출, 미션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미래과학테마 체험활동 모집은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된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 VR, AR, 홀로그램, 3D프린팅 및 펜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방법 등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39-7014.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군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 회원들의 윤번제 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신간도서 1천500여 권을 비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여름철 건전한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전한 피서지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진다. 황성경 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키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