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대구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클린업로드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9년 위생순회방문지도 결과를 분석해 조리원의 위생관리 실천율이 낮은 항목을 선정해 관련 교육자료와 지원물품을 제공했다.이후 카카오톡을 통해 위생복 착용, 행주 용도별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항목에 대한 실천사항 미션을 제시하고, ‘우수급식소 온라인 견학’ 등 동영상 교육자료를 전달했다.그 결과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조리원 개인위생관리가 프로그램 운영 전 59.7%에서 70.3%로 상승했다.또 행주, 사용장갑, 앞치마의 용도별 구분 사용이 78.5%에서 90.5%로 상승, 가열하지 않는 식재료 소독 및 세척이 43.5%에서 75.7%로 위생관리 실천율이 크게 높아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및 영양수준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울타리USA, 영양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영양군이 최근 ‘울타리USA’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06년 설립한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이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고 영양지역 3곳 업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품목을 수입하기도 했다.특히 영양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현지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홍보를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신상곤 울타리USA 대표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계기로 울타리USA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2021년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경북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쌀을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할 올해의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이 선정됐다.경북도는 13일 경주시농협쌀조합법인 ‘이사금’,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 ‘안동양반쌀’,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영주일품쌀’, 상주 농업회사법인 풍년 ‘풍년쌀골드’, 동문경농협RPC ‘새재청결미’, 고령다사농협RPC ‘고령옥미’ 등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 발표했다.이들 브랜드 쌀은 도가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 원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을 통해 13곳을 추천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과 도 농업기술원이 투명도와 단백질 함량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도는 앞으로 1년간 도 공식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하고, 홍보와 판촉지원비 2천만 원씩을 지원한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쌀은 브랜드가 생명”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이 경북을 대표하는 쌀로 쌀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영남공업고등학교, 지방기능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대구영남공업고등학교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1 대구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영남공고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장려상 1개를 받았고 이중 개인 출전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산업제어 부문에서 금메달(3학년 이승훈1), 은메달(3학년 이승훈2), 동메달(2학년 배경원), 장려(2학년 손민형)를 받았다.메카트로닉스 부문에서 금메달(3학년 이수진-이형민), 은상(3학년 송우석-한승헌)과 판금철골구조물 부문에서는 금메달(3학년 박신혁), 은메달(3학년 박성준), 동메달(2학년 도태환)을 따냈다.공업전자기기 부문에서는 금메달(3학년 김부길), 은메달(3학년 오정택), 동메달(2학년 한동현)을 수상했다.특히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헤어디자인 부분에서 동메달(3학년 황동규)을 획득해 영남공고 전교생의 기능대회 전도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대회 입상자는 오는 10월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김봉준 대구영남공업고등학교장은 “대회의 좋은 성과는 기능 담당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회 입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시민만족 공감세정 운영 펼친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시민만족 공감세정 운영을 펼친 구·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도 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서구, 우수 달서구·동구, 장려 남구·수성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구·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다.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황에서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기업, 착한임대인, 감염병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과 기한연장·징수유예 등 선제적 지방세제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노력했다.당초 지방세수 감소에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19 지방세수 확보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2020년 한 해 동안 시와 구·군이 합심해 세수확보에 노력한 결과 세입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기업에 대해서는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제를 지원하고 이 외에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최종 선정

칠곡군이 군정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군청 공무원 4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이정홍 주무관, 일자리경제과 박명주 주무관, 미래전략과 김현석 주무관, 환경관리과 이상기 주무관이다.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이정홍 주무관은 선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5명의 할머니 글씨체를 글꼴로 제작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박명주 주무관은 빈 상가의 임대료와 홍보비를 지원해 청·장년 예비 창업가의 입점을 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김현석 주무관은 미군 부대 취수장 등 보행과 경관에 저해가 되는 요소를 개선하고 자고산 정상 평화전망대 국가기준점을 철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장려 공무원으로 뽑혔다.또 이상기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는 물론 코로나19 이송 업무에 적극 동참해 보건소 업무 경감에 도움을 준 점 등이 반영돼 장려 공무원으로 선정됐다.칠곡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에게 성과 상여금, 인사 평점 시 가점 부여,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공직사회도 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추진을 목표로 공무원 모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결혼친화 SNS 이색표어 공모 우수작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결혼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개최한 SNS 이색표어 공모 우수작을 선정했다.공모 우수작은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여는 행복’, ‘행복한 동행, 가족이 되다’, ‘결혼! 행복 반올림, 미래 두드림’ 등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장애인 평생교육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사례 선정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대구 수성구청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 포용성 향상’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2년마다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교육도시상을 시상한다.이번 정례회의는 ‘문화의 포용성과 민주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3개국 50개 도시에서 58개 사례를 신청해 10개 도시가 선정됐다.대한민국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우수 사례 인증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본부로부터 우편으로 수령했다.또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7천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2천500만 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내용은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부모 및 장애시설 관계자 등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힐링 교육 등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성인이 돼도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좋은 성과를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 아이돌봄서비스 기관, 여성가족부의 우수기관에 선정

경산의 아이돌봄서비스 기관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년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여성가족부는 전국의 아이돌봄서비스 기관 222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과 아이돌보미 확충 부분 등을 평가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 대한 복지 수준을 높이는 등 보호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정책이다.경산시 이종숙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2021년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단체 선정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7개 단체를 선정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아리아봉사단의 장애인스포츠 멘토링 ‘탁구 우리 DO’ △한다솜모꼬지봉사단의 ‘같이가요 건강검진! 나누어요 건강밥상’ △도담도담봉사단의 이동복지센터 아동 대상 ‘도담도담 멘토링’ △나눔둥지봉사단의 ‘이야기 꽃피는 하루’ 등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6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월 1회 이상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확인할 계획이다.자원봉사센터는 각 봉사단체들이 봉사활동 수행 시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의 문제해결과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행정적 지원도 한다.센터는 사업수행 결과 사업보고서 및 정산서를 오는 10월15일까지 받아 1·2차 정산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프로그램은 대구시에 추천할 예정이다.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장상 수여받고 사례집에도 수록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