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능곡지구 신규 마을 조성 완료

경주시가 바다와 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형성된 양북면 와읍리 능곡지구에 신규 마을 조성을 완료했다.능곡마을 조성은 기존 마을 형태를 기반으로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는 등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18억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경주시는 마을 조성을 위해 도로와 상하수도시설, 공동이용시설, 한전 지중화 등 기반시설 사업을 시행했다. 마을정비조합법인은 사업 부지를 확보, 입주자 주도형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기존 16가구에 도시민 20가구를 유입해 모두 36가구가 입주하게 되면 침체된 농어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어촌지역 마을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교육청, 도내 925개교 대상 원격수업 테스트 완료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925개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등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한 온라인 수업에 대비하기 위해서다.교육전문직, 원격시스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지원단의 현장 모니터링으로 이루어진 이번 테스트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안정적 원격수업을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졌다.도내 각급 학교에서도 온라인 개학에 대비 3번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 안정화 및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 관리위원회 구성 △교과별 학습 플랫폼 선정 △실시간 쌍방향수업 학급관리시스템(LMS) 활용 △학습 콘텐츠 제작 교원 연수 △원격수업 교사 지원단과 장학사들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원격수업의 전반적 과정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 교원들의 학습 플랫폼 활용 지원을 위해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용국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원격수업 테스트를 통해 보다 더 세밀하고 촘촘하게 온라인 개학 준비로 원격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달성군 전세대에 마스크 10매씩 배부 완료

대구 달성군은 정부 특별배정 마스크 등 총 104만2천 장을 지역주민에게 배부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약 5주에 걸쳐 배부했다. 그동안 배부된 마스크는 정부 특별배정 마스크 96만2천 장과 달성군에서 자체 확보한 마스크 8만 장 총 104만2천 장으로 9개 읍면 이·반장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등록된 10만4천169세대, 전 세대에 10매씩 배부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이하 3자녀 이상 가정 1천253세대에 어린이 마스크 9장씩 배부했고, 2자녀 가정 9천213세대에는 KF-94 2장, 수제 마스크 1장(필터 4매 포함)씩 배부 중이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임산부에게 8천장이 공급돼 1인당 5매씩 전달됐으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만1천여 장,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도 2만5천여 장,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에 5만5천 장이 공급됐다. 또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등록외국인 6천여 명에게도 마스크를 5매씩 배부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의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확산 예방물품을 최대한 확보·보급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공사완료

대구 달성군 화원읍민들의 숙원이었던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달성군은 2014년부터 총사업비 274억 원을 투입해 화원읍 본리리에서 성산리 화원유원지 낙동강 합류점까지 6.4km 구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제방 및 호안정비 6.8km, 교량개체 2개소, 유지용수시설 1식, 가동보 1개소,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6.4km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방하천인 천내천을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하천유지수 공급으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도록 했으며 또한 친수공간을 곳곳에 조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정감어린 아름다운 하천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수량부족으로 건천화된 천내천에 낙동강 하천수를 공급하여 수생식물과 어류들을 볼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바뀌었으며, 화원태왕타운과 비젼교회 앞에 광장과 인공폭포를 설치, 주민들이 하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하천으로 조성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생태하천으로 변신한 천내천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천내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코로나 추가 확진자 5명…요양시설 등 검사 완료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일(0시 기준) 경산과 경주, 구미 등지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 나오면서 총 1천207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해외 입국 확진자는 브라질 입국자 1명 확진으로 4명으로 증가했다.또 완치자는 29명이 추가돼 총 511명(42%)으로 늘었다.사망자는 경산과 칠곡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된 데 이어 이날 오후 경산 서요양병원 입소자 중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확진 환자 2명이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져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다.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는 35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요양병원 확진자의 며느리(37)와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제일실버타운 주간보호 이용자 A(65)씨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경북도의 노인요양시설 코호트 격리기간(3월9~22일) 동안 자택에 격리돼 있다가 시설 코호트 해제에 따른 재입소를 위해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경주의 확진자 2명은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모 식당과 관련된 지역감염 사례로 밝혀졌다.지난 3일과 6일 해당 식당을 방문해 확진된(21일) 60대 남자가 모 주점을 방문했는데 해당 주점 업주(47·여)와 여동생(4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에서는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37)이 확진됐다. 이 회사원은 지난 19일 무증상으로 인천공항을 통과해 집에서 자가격리 중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도내 해외 입국자는 29명에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한편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표본검사는 추가 확진자 없이 모두 완료됐고 울릉군 요양병원 5명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예방적 코호트 미참여자 902명에 대한 진단검사 역시 추가 확진 없이 완료됐다.요양병원 10곳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경산은 대상자 2천540명 중 현재 723명이 검사해 양성은 없고 음성 361명, 나머지 36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구미 삼성전자는 대구 장기재택 근무자 1천200명 복귀를 위해 전날부터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100% 완료…회계투명성 ‘청신호’

경북도내 사립유치원들이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으로 올해 회계 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회계투명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경북교육청은 재원별 집행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이 본격 시행된 후 도내 사립유치원 217개 원이 모두 K-에듀파인을 완료, 수납자 정보를 등록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이번 달 전면 도입을 위해 그동안 PC지원과 정보통신 환경 개선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올해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상설 교육장을 마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사립유치원 수입·지출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학교와 유치원간 1대1 멘토단 운영과 대표강사 지원 인력을 적극 배치해 사립유치원을 지원한다.이용만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의 첫 단계인 예산 편성이 100% 완료된 만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통합당, 박명재 공천 탈락·김재원 서울 중랑을 경선...TK 공천완료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5총선 공천에서 대구·경북(TK) 중진 및 현역 의원을 대폭 물갈이 했다.지난 7일 통합당 공관위는 포항 남·울릉에서 박명재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김병욱 전 보좌관과 문충운 미디어특위 위원을 경선에 붙였다.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은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경선을 결정하는 등 포항 2개 지역구의 결과를 포함한 TK 공천을 마무리했다.또 상주·군위·의성·청송 공천에서 배제한 김재원 의원은 서울 중랑을 경선에 부치기로 했다.지난 6일 TK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남아 있던 포항 결과까지 나오면서 TK 지역에서 불출마자(5명)를 포함한 현역 물갈이 비율은 55%에 달하게 됐다.통합당은 현역의원 중에는 곽상도(중·남구)·김상훈(서구)·윤재옥(달서을)·추경호(달성)·송언석(김천)·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을 현 지역구에 공천했다.수성을의 주호영 의원은 옆 지역구인 수성갑에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맞붙게 됐다.반면 정태옥(북갑)·곽대훈(달서갑)·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김석기(경주)·백승주(구미갑)·박명재(포항 남·울릉) 의원은 탈락했다.이두아 전 국회의원이 곽대훈 의원을 제치고 단수추천을 받았고 노동계 출신으로 비례대표인 임이자 의원은 상주·군위·의성·청송에 단수 추천을 받았다.유승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동구을은 강대식 전 동구청장과 김영희 전 육군 중령,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선을 치르게 되며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김규환 의원(비례대표)은 공천에서 탈락했다.정종섭 의원이 불출마한 동구갑에선 류성걸 전 의원과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맞붙는다.수성을에선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상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경선을 치른다.북구을에선 권오성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달희 전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경선을, 달서병에선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단수 추천됐다.경주는 김원길 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과 박병훈 전 도의회 운영위원장 간의 2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구미갑은 구자근 전 도의원과 김찬영 전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황재영 전 청와대 행정관 간의 3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김광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안동에선 김형동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이 단수추천됐다.장석춘 의원이 불출마 한 구미을에는 김영식 전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이 단수 추천됐고 최교일 의원이 불출마 선언한 영주·문경·예천에는 황헌 전 MBC 앵커가 단수 추천됐다.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조지연 통합당 청년부대변인과 경산에서 맞붙는다.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이귀영)도 경선 지역에 포함됐다.고령·성주·칠곡에선 김항곤 전 성주군수,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이 경선을 치른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TK 지역 공천에서 가장 중점을 둔 점에 대해 대해 “어느 지역보다도 다양성 있는 공천이 됐다. 특별히 대구·경북 지역이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많은 여성 후보들이 단수 또는 경선으로 추천됐다”며 “당의 변화와 혁신, 미래와 통합이란 과제를 의지로서 반영했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봉화 푸른요양원 확진자 51명…117명 검체 완료

봉화 푸른요양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7일 경북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4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푸른요양원에서는 5일 45명의 확진자가 속출한 데 이어 6일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확진자는 입소자 40명, 종사자 11명이다.푸른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등 117명이다.푸른요양원 첫 확진자는 지난 4일 오전 입소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입소자 중 해성병원에 입원중이던 4명에 대한 긴급 검체 검사에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이후 5일 오전 확진자가 34명에 이르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고 경북도는 오는 9일부터 2주일간 도내 581곳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결단하기에 이르렀다.박완훈 기자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설립 허가 완료

영주시가 재단법인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를 설립하고 조직위원회도 구성하는 등 2021년 엑스포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영주시에 따르면 엑스포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 1월28일 경북도에 허가를 신청, 지난달 21일 허가를 받았다. 이어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각종 지원 협의체도 구성했다.재단법인 설립으로 지정 기부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부단체로 승인되면 개인 및 기업체 등으로 기부 및 후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내년 9월 열릴 예정인 엑스포는 양적은 물론 질적으로도 우수한 행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지난해 12월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다. 행사장 조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대상 공모사업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엑스포 성공을 위한 내실을 강화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 인삼의 우수성을 국외에 알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해외 인삼시장을 개척하고 판매처 다변화를 통해 인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에서 심봤다 생명가치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풍기읍 남원천과 봉현면 일원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박명재 의원, 경북 국회의원 중 공약 완료율 1위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20대 국회의원 공약 완료율에서 경북의원 중 1위(80.5%)를 차지했다.박 의원측은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대 지역구 의원 244명(2월초 기준, 253명 중 공석 5명 및 총리·장관직 수행 4명 등 제외)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이행 평가를 실시, 조사한 결과 박 의원이 8개 분야에 총 36건을 공약해 이중 29건을 완료(7건 정상추진중)하여 공약 완료율이 80.5%에 달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완료한 주요사업은 ‘국가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용수공급사업, 국회철강포럼을 결성하고 각종 철강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과기부 예타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또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송도~영일대해수욕장 연결 교량 건설’, ‘효자~구포항역 간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 ‘수상레저타운 등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조성’, ‘이동 제4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울릉일주도로 건설’, ‘울릉노후어업지도선 교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챙겼다.박 의원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려는 실천할 수 없는 헛공약과 거짓 공약은 뿌리 뽑아야 한다”며 “21대 총선에서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하고 정당한 공약을 적극 발굴·제시하고 그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FIRA 동해생명자원센터, 울릉군 풍요로운 어장 만들기 완료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동해생명자원센터는 ‘2019년도 울릉군 수산자원관리 육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릉도에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 문치가자미, 전복, 홍해삼과 같은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을 방류하는 사업이다.FIRA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방류 사업에 앞서 인공어초 설치 위치 정보, 해양환경정보, 해역 서식생물정보 등을 기초로 방류 대상 종과 방류 해역 및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지난해 7, 11, 12월에 걸쳐 울릉군 해역에 문치가자미 4만 마리, 전복 13만 마리, 홍해삼 29만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FIRA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수산자원 조성의 꾸준한 투자가 수산자원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울릉군은 수산종자방류 사업 효율적 추진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수산자원조성 전문기관인 FIRA에 수산 종자방류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

대구 동구 경부고속도로 팔공산IC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0시3분께 동구 봉무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팔공산IC~북대구IC 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환자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7대의 차량과 인원 12명 등이 투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청년 수출입인력 양성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본부세관과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수출입 전문 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FTA확대 등 새로운 무역환경에 대응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내·외 수요기업과 인재 매칭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MOU를 계기로 두 기관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우수 수료생 인재풀 등록 △국내·외 취업처 발굴 및 취업연계 등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상반기에 참여자 20명을 모집해 해외통관제도, 무역실무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 수료자는 지역 수출입기업 연합회와 연계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지역은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높고 FTA활용률 또한 높은 편이라 늘어나는 지역기업의 인도, 베트남 등 신흥수출시장 진출에 따른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