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늦게부터 비소식

24일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 소식이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4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5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온은 평년 기온을 웃돌것으로 보이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영하 2℃, 안동 영하 4℃, 대구 0℃, 포항 4℃ 등 영하 7~영상 4℃(평년 영하 6~영상 1℃), 낮 최고기온은 안동 15℃, 대구 16℃, 포항 17℃, 경주 19℃ 등 14~19℃(평년 7~9℃)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속보]대구지역 확진자 55명 증가…22일 오후 4시 총 209명

대구지역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또다시 55명 추가됐다.22일 오후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자료에 따라 22일 오전 9시 대비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추가 확진자가 55명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22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209명이다.추가 확진자 역시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동정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6일 오후 2시 안동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정기 협의회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3일 오후부터 강추위

3일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들어 강추위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경북 서부 내륙 지역에는 오전 중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2~4℃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불어온 찬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경북 북동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35~50㎞/h(8~13㎧)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0℃,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5~영상 1℃(평년 영하 11~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대구 6℃, 안동 4℃, 포항·경주 7℃ 등 3~7℃(평년 3~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0년 희망찬 새해를 관객과 함께 열고자 ‘해피 투게더 수성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30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이종진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로 구성된 쓰리테너 ‘하이체’, 그리고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꼽히는 강혜정이 출연한다.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는 ‘심포니로 즐긴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연주단체이다. 특히 팝과 영화음악으로 대규모 뮤지션과 함께 하는 최정상 수준의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신년음악회에서 BTS의 DNA를 세계 초연한데 이어 올해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신년음악회 첫 시작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철학자 니체의 산문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알린다. 이어 장고, 유로파, 초우, 그리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아기상어’의 팝스오케스트라 버전, 그리고 영화 겨울왕국, 록키, 대부,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광의탈출 OST 등을 연주한다. 쓰리 테너 ‘하이체’와 소프라노 강혜정은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쵸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등을 노래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로 즐겁고, 힘찬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1인2매 선착순 배부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6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 한과 제조장. 유과를 만드는 직원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