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차량 운행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가 가을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탐방객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차량을 운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원사무소는 솔붕이car로 명명한 친환경 전기차량에 코로나19 예방물품과 장비 등을 갖추고 공원시설의 소독활동은 물론 탐방객들의 마스크 교환서비스도 실시하면서 탐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솔붕이car는 주왕산국립공원 깃대종인 솔부엉이를 친근하게 부르는 의미로 기존에 운영 중인 탐방로 입구 워킹스루 방식의 방역을 강화하고 특히 현장 계곡주변과 탐방객 밀집장소 등을 이동하며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가을성수기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지역 독감예방 접종자 또 숨져…11명으로 늘어

대구·경북에서 독감예방 접종 후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22~25일 대구 수성구에 사는 80대 남성 A씨와 동구에 사는 70대 여성 B씨, 경북 경산에 사는 C씨, 예천에 사는 80대 여성 D씨가 독감 백신접종 후 숨졌다.이들 모두 지난 19일 독감예방 접종을 했다.A씨는 수성구의 동네의원에서 예방접종 한 후 21일 오전 호흡곤란과 통증을 호소했다. 22일 0시59분 호흡곤란이 악화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기저질환이 있었다.B씨는 동구의 동네의원에서 접종받은 후 23일 자택에서 무호흡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숨을 거뒀다. B씨는 기저질환이 없었다.C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20분께 숨졌다.D씨는 동네의원에서 독감예방 접종 후 25일 오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 유족들은 D씨의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만큼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A씨와 B씨 모두 엘지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 제품을 접종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해당 의원에서 역학조사를 했으며 제조번호가 같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이상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보건소, 어린이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지난 22일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초등학생의 생활안전 실천습관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고자 청림초등학교 4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애예방교육’을 실시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지난 20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2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6호기는 지난 10월18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교체 및 CO₂ 소화설비 성능개선 등 각종 설비점검‧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구시는 최근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구시는 철새로부터 가금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동구 안심습지 일원)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검사 등 예찰을 강화했다. 축산차량 출입 및 낚시 금지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주변부터 마을 도로, 가금 농장 앞까지 구청과 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전까지 소규모 가금농장에 울타리, 방조망, 소독기, 발판소독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소독, 구서‧구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점검한다.가금농가로 AI 유입 차단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가축‧사료 등을 운반하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서 가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색 눈 맞춤(eye contact) 캠페인 실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다음달까지 매주 목요일 읍·면을 순회하며 운전자 및 보행자들을 상대로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눈 맞춤(eye contact)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은 최근 수년간 가을 수확철에 교통사고가 빈발함 따라 지역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운전자들은 “경찰관이 도로에서 눈을 마주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홍보방법이 보기 좋다. 다시 한 번 안전운전에 대한 마음을 다졌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의 정성과노력이 군민들에게 전해져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없는 의성군이 되도록 마음을 합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농협 전체 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14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부패 방지를 위한 청탁금지법 교육을 받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한 업무처리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수환 본부장은 “대구농협 전직원이 부패방지 및 조직기강 확립에 적극 참여해 100년 농협 기틀 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농협중앙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2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학업중단예방 위탁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주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지역대학 연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공모를 통해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성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을 선정했고, 각 기관들은 1주일 과정의 특화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경대 평생교육원은 모델, 크리에이터, K-POP댄스, 드론, 보컬 관련, △수성대는 크리에이터, 뷰티스킬, E-스포츠 관련,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드럼, 드론, 심리치료, 바리스타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가시적인 진로를 제시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의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체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매주 각 기관별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해 5주간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교육청은 ‘학업중단숙려제’ 이외에도 학업중단 예방과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 오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존의 상담 위주 학업중단 숙려제를 보완해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험 위주의 진로 제시형 학업 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외부 위탁 프로그램의 효과나 만족도를 검토해 필요하다면 내년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확대 실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은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기존 학교급식소에서 산업체 급식소까지 확대해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중독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식재료 입고부터 배식까지 급식 전과정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평가한 후 관계자에게 대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대구식약청은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 산업체 급식소 중 사전 신청한 5개 업체에 대해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구식약청 김성희 식품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의 자발적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급식소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