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친환경자동차 및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원

영천시가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지난 17일 공고일 전일까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륜차는 만 16세 이상)과 지역 기업체, 사업장, 법인 등이다. 가구당 1대(기업당 2대) 신청 가능하다.전기자동차는 승용은 1천205만∼1천420만 원, 화물은 최대 2천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초소형은 차종 구분없이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전기 이륜차는 경형은 150만∼230만 원, 대형은 최대 3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구매하는 경우 추가 지원한다.영천시는 지난해 사업비 1억5천만 원보다 4배 증가한 6억9천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50여 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절차는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차량구매계약 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 시민의견 수렴

영천시가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현재 영천시민의 날은 문화의 달인 10월과 영천의 시가지가 삼산이수(3+2)로 둘러싸여 있다는 의미에서 1996년에 10월5일로 제정했다.하지만 역사적 의의나 상징성이 부족해 변경하자는 여론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영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선정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영천시는 홈페이지(www.yc.go.kr)에 공고문을 내고 다음달 9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한편 대구시는 직할시의 승격(1981년 7월1일)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8일을 ‘시민의 날’로 정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민의 역사,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21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변경, 결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공·사립 유치원 무상급식 다음달 전면 시행

영천시는 올해부터 대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에게 무상 급식을 시행한다.지난해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다음달부터 유치원생도 무상 급식에 포함했다.경북도내에서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지자체는 포항·김천·안동·문경시, 예천군에 이어 6곳으로 늘어났다.17일 영천시에 따르면 학생이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학생 600여 명에게 초등학교 무상급식 지원단가와 같은 2천900원을 지원한다.이번 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으로 지역 내 100명 이상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4개 원 210여 명, 단설유치원 공립 1개 원 120여 명, 사립유치원 3개 원 260여 명의 원아가 혜택을 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3억3천만 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무상급식이 시행되면 유치원생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1인당 연간 70만여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영천시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1인당 500원)을 무상급식과 함께 추가 지원한다. 양질의 친환경 농산물과 축산물을 현물로 공급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한다.또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 소비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학생들의 행복과 학부모의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들의 미래인 자라나는 원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시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인력수급 애로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 본점 및 사업장을 두고 공장으로 등록된 제조업 및 건설업, 전기공사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업체와 동일)이다.지원사업은 사업주, 법인 또는 근로자 이름으로 지역 내 아파트·원룸·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계획이 있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월세)의 80%,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기업당 근로자 수 15명 이내도 가능하다. 하지만 6개월 미만 단기 근로계약자, 외국인 근로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근로자는 기숙사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신청은 경북도경제진흥원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054-470-8515)이나 영천시 기업유치과(054-330-6033)로 문의하면 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 영천시 상대 오염토양반입정화장 행정소송 자진취하

영천시 오수동에 오염토양 반입정화장 설치와 관련 영천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던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이 최근 소송을 취하했다. 이 업체는 그동안 토양정화업 사업계획을 추진해 왔다.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2018년부터 진행해온 토양정화업 사업계획을 포기하고 지난 13일 대구고법에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이 업체는 오염토양을 반입해 토양정화사업을 하기 위해 오수동 일원에 대기·폐수 배출시설 설치 신고서를 지난해 영천시에 접수했다.하지만 영천시는 사업예정지가 금호강 및 주민 주거지와 인접해 환경오염이 발생하게 되면 주민의 건강과 환경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배출시설 설치 불수리 처분을 했다.이에 반발한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대기·폐수 배출시설 설치신고 불수리처분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토양오염정화시설 입지 반대 추진 시민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천시는 악성 환경오염유발 업체는 강력하게 입주를 제한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한의마을 한방문화시설 이용 요금 조정

영천한의마을이 개관 1년여 만에 이용 요금을 조정한다.한방 힐링명소로 조성된 영천한의마을은 2008년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3월 개관했다. 지난 한 해 동안 5만8천여 명이 방문했다.영천시는 영천한의마을 운영 활성화와 적정한 시설 관리를 위해 한옥체험관, 족욕체험, 세미나실 등 일부 시설에 대한 이용금액 조정과 이용인원 변경 등에 대한 조례를 개정해 이번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한옥체험관은 성수기(6~7월 토, 일요일)에 A형(11평, 방 1, 거실)은 18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3만 원을, B형(16평, 방 2, 거실)은 2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4만 원의 요금을 각각 내려 운영한다.비수기에는 일반 10만 원, 영천시민 7만5천 원으로 내리고 최대수용 인원을 8~10인으로 늘렸다.숙박이용자는 유의기념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족욕체험 요금도 감면받을 수 있다.특히 세미나실은 각종 단체의 교육, 워크숍 등으로 그동안 무료로 이용했다. 하지만 이달 말부터는 시설관리 문제(예산)가 많이 발생해 이용자는 5만 원을 내야 한다.주요 시설로는 유의기념관, 한방테마거리 등 전시·체험시설 6채, 8개 객실을 갖춘 한옥체험형 숙박시설 2채, 한의원, 약선음식관, 카페테리아 등이 있다.한의 연못, 약초재배원, 한의정원, 놀이터정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상징조형물 등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꾸몄고 한의 마을 입구에는 다양한 조형물도 세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한의마을은 영천시의 대표적인 한방문화시설로서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운영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영천시에 따르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신청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사업비는 시 자체 예산 1억6천800만 원을 포함한 11억500만 원으로 지난해 4억2천만 원(160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또 지난해에는 주택에 한정됐지만 올해는 소규모 창고와 같은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도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을 포함해 총 346동의 가구에 지원한다.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344만 원, 비주택 172만 원이다. 지붕개량은 427만 원이다.초과비용은 자부담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은 조건을 충족하면 16동에 한해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희망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필요한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등 자세한 문의는 영천시청 자원순환과,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안동시·영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전국 17개 시·도의 CCTV 카메라 영상정보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올해 국가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에 경북도와 안동시, 그리고 영천시가 각각 선정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경북도(광역형)와 안동·영천시(시·군형)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올 1년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역형의 경우 도내 23개 시·군CCTV 영상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해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시·군형은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통합과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는 전통사찰, 건축문화재, 재래시장 화재안전 서비스를 진행해 관광거점도시에 걸맞는 스마트관광서비스를 확대한다.도내 교통 요충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불법 폐기물 운반차량, 지방세 상습체납차량, 경찰 수배차량 추적 지원 서비스를 한다.2018년 공모에서는 포항과 경산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구미, 김천, 울릉군이 각각 선정돼 도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지는 총 8곳이 됐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계속되는 도시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 현안해결과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천시보건소, 영천시민 건강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보건소는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영천시민 건강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1기’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지난해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8개 반을 운영해 총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16%가 체중 5% 이상을 감량하는 효과를 거뒀다.영천보건소는 이에 따라 올해 3기, 5개 반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운영 프로그램은 스포츠 및 라인댄스, 요가, 맨손운동이다. 심폐지구력 및 근력, 유연성 향상, 코어 근육 강화를 위한 맞춤형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전후 기초건강검진 및 체력측정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한 비교로 운동능력 향상을 점검해 볼 수 있다.3기로 편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1기 17∼4월27일, 2기 5월4∼7월10일, 3기 8월17∼10월23일까지 운영한다.참여 희망 시민은 오는 14일까지 영천보건소 스마트 통합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인바디 측정을 하면 된다. 문의: 054-339-7905.최수영 영천보건소장은 “다양한 신체활동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 시행

영천시가 어린이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대상은 2011년 12월31일 이전에 영천시에 등록된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동일 용도로 사용하고자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다.제외되는 차량은 조기폐차 등 운행차 줄이기 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았거나 국공립 시설 직영 차량이다.영천시는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총 20대에 대한 신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1대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영천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제출 서류를 모두 갖춰 영천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www.yc.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콩·팥 보급종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19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을 다음달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오는 4월 초부터 농가에 공급한다.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과 대찬, 팥은 아라리 품종을 보급한다. 파종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다.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가 적기다.공급량은 대원콩 2천㎏, 대찬콩 1천㎏, 아라리팥 40㎏이다. 공급 가격은 1포당(5㎏ 들이) 콩은 2만5천510원(소독품과 미소독품 동일), 팥(미소독)은 4만3천860원이다. 미소독 종자는 농가에서 자체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