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김장주, 통합신공항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주변 인프라 조성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영천은 지난해 보잉사가 영천MRO(유지 보수 정비)센터를 철수시킴에 따라 항공산업 육성정책이 답보상태에 놓여있다”며 “경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추진 예정인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항공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는 영천지역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어 “청도 지역은 현재 접근성이 오히려 김해공항이 좋다. 통합신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건설에 청도가 포함돼야 한다”며 “영천과 청도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이 통합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통합신공항은 단지 의성과 군위, 대구만이 아닌 경북 23개 시·군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건설교통부 등 광역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체육회, 민선경북체육 상생의 성화 밝혔다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20일 경주 토함산과 영천 호국원에서 경북 체육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21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했다.이들은 경주 토함산에서 선거 과정에서 흩어진 체육인들의 기운을 모아 화합과 상생을 다지기 위한 화합의 불 전달 행사를 가졌다. 또 영천 호국원을 방문해 새로운 경북체육을 준비하는 각오와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김하영 회장은 “경북체육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체육인이 주인 되는 경북도체육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조남월 전 영천 부시장 상주시장재선거 기자회견

조남월 전 영천부시장은 지난 17일 선거사무실에서 상주시장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조남월 예비후보는 “상주시장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상주시는 예로부터 농업 중심 도시로서 그 명성을 떨쳤으나 현재는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도시가 퇴보하는 형국에 처해 있다" 며 "앞으로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해 상주시를 일약 번영된 도시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다짐했다.또 상주시를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만들어 부자 도시로 탈바꿈시키겠으며, 상주시를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농업먹거리 생산과 제품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조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 적극적인 출산장려 시책, 귀농·귀촌 인구 지원 등을 강력히 추진해 인구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 며 “시민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상주시를 만들고 청소년, 만학도,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이들에게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영천청도 재정규모 늘리겠다”

4.15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7일 영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김장주 전 부지사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영천·청도 현 국회의원은 안타깝게도 그 대표성을 잃었다. 현 정부는 독단과 위선으로, 20대 국회는 대립과 분열의 정치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5년 남은 공직을 미련 없이 접고 총선에 뛰어들게 한 가장 큰 이유”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6가지 핵심공약도 제시했다.김 전 부지사는 “영천·청도 지역의 재정규모를 확실하게 늘리겠다”며 “지역발전을 옭아매고 있는 각종 법령과 규제도 풀겠다”고 강조했다.40여 년간 수자원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영천댐 지역을 관광자원화하고, 군사보호구역을 감축시켜 전통과 품격이 살아있는 시가지개발과 도시재생에 나서겠다는 것이다.이어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과 대구신공항철도가 반드시 영천을 경유하도록 하겠다”며 “새마을정신을 살려 영천·청도를 환경과 문화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미래형농촌시범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스타밸리 등 산업단지와 공단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다”며 “영유아와 청년미래세대를 위해 육아와 보육, 교육환경 개선, 대학진학, 창업, 취업 지원 인프라를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큰 호응 얻어

영천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가 영천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여 명이 이용했다.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개통하기 전에는 대구를 거쳐 KTX나 직행버스를 타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인천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 운행 후 영천에서 4시간30분이면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최근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인천공항 리무진은 1일 2회(0시25분, 오전 6시25분) 영천시 언하공단 사거리공항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한다.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20분과 오후 3시10분이다.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3만7천200원이다. 심야시간(0시25분)은 10% 할증된 요금인 4만900원이다.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버스 타고)이나 예매사이트(http://www.bustago.or.kr)를 통해 사전예매 후 이용 가능하다.권혁구 영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인천공항 버스이용객 추이를 보면서 노선 증회 요청, 승강장 시설 보강 등 시민들이 인천공항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영천·청도 예비후보 등록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3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김 전 부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좌파정권이 나라를 온통 망치고 있어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구해야 한다는 충정에서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27년간 영천, 경북도, 중앙정부, 청와대 등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많은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으로 영천과 청도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힘없는 서민들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하라면 하라’는데로 해야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서민들의 편에 서 이같은 불합리함을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한국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다시 대구·경북의 큰 정치 부활을 위해 투신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전 부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최기문 영천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만나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시, 재경 영천학사 및 대구·경북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천시가 재경 영천학사 및 경북대를 비롯한 7개 대학교 향토생활관 2020학년도 입사생 총 214명을 선발한다.재경 영천학사는 서울·수도권지역 4년제 이상 대학 입학생 또는 재학생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 입사생 54명(신입생 16, 재학생 38)을 모집한다.입사생은 입사료 5만 원(최초 1회), 월 14만 원(분기별 납부)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올해부터 신입생과 재학생 동시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받아 21일 결과를 발표한다.또 대구·경북권 대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영천시에서 출연한 7개 대학교 160명을 선발한다.접수기간은 재학생 오는 15일까지, 신입생은 오는 16~29일까지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한다.공통사항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입사자격이 된다.출신학교(50%), 생활 정도(30%), 성적(20%) 등이 선발 기준에 반영된다.읍·면·동 주민센터, 영천시청 인재양성과 또는 영천시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경 영천학사(054-339-7055), 향토생활관(054-339-715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소방서, “임산부 위급상황 안심하고 119구급서비스 받으세요”

영천소방서가 올 들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실시한다.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등 모든 임산부가 지원 대상이다.출산관련 정보를 119에 등록하면 위급한 상황으로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와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이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등록된 가입 임산부가 출산예정일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119에 신고하면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도 포함한다.특히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언어까지 통역 3자 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영천소방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위해 여성 구급대원 11명을 배치완료했다. 분만세트 보강과 응급분만 교육훈련도 강화한다.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지역 내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제공하는 등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구미·군위·영천 등 3곳 도시재생시범사업 선정…국비 1천억 확보

구미시, 영천시, 군위군 등 3곳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도시재생 시범사업 공모에 추가 선정됐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경북의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는 모두 11곳으로 늘어났다.경북도에 따르면 산업단지와 공업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존의 낡고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경북 뿌리산업 기반인 제조기업 등을 지원해 도시재생 효과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이번에 선정된 3곳의 사업은 △구미시 ‘구미혁신융합 밸리 1969’(417억 원) △군위군 ‘소멸 1위에서 주민만족 1위로’(83억 원) △영천시 ‘언하 공업지역’(500억 원)이다.도는 상반기 문경시 등 3곳, 하반기 김천시 등 5곳이 올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추가 선정으로 국비 1천9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구미 혁신융합 밸리 1969’혁신지구 사업은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주도로 쇠퇴지역 내 산업·상업·주거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1969년 최초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제1산업단지 내(2만6천660㎡) 산업융복합 클러스터구축, 제조창업 매칭플랫폼 조성, 근로혁신 복합지구로 조성된다.‘영천 언하공업지역’활성화 시범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확보,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공유 오피스, 공동기숙사, 근로자 주택, 복지센터, 교육시설 등을 설치해 노후 공업지역에 없던 시설을 보강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소멸 고위험지역 전국 상위 10위권 가운데 의성, 군위, 청송, 영양, 청도, 봉화 등 경북의 6곳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쇠퇴도시 전역에는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완성하고, 2021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쇠퇴해 가는 원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해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 보강하고 경북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