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김장주, 영천청도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하겠다

무소속 영천·청도 김장주 예비후보는 26일 영천, 청도 지역의 낙후된 경제를 성장 시킬 돌파구로 4차산업 혁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메이커란 무엇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서로 자신들의 아이디어, 제품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며 메이커 스페이스는 이런 메이커들을 위한 창작공간을 뜻한다.김 후보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선점해 청년 창업자들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고 영천, 청도를 성장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메이커 스페이스의 구축은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불러 모으는 워킹홀리데이와 함께 시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후보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4차 산업혁명의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다양한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경험을 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장주(영천·청도)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김장주(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미래통합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영천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후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김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공천에 굴하지 않고 지역발전과 보수혁신이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시민 후보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영천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영천부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지방세제 정책관 등을 역임했다.김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 후 재입당을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소방서, 2019년도 소방행정 종합평가 경북도 최우수 관서 선정

영천소방서가 ‘2019년도 소방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북도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영천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및 각종 경연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방행정 종합평가는 도내 19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소방정책, 지방재정 신속집행, 주요 소방업무 추진, 정책 추진협력 등 103개 지표를 설정해 소방서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 경북 실현 및 대내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 성주군 부족한 마스크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경북도내 일부 지자체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구매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교육문화센터에서 면 마스크 자체 제작에 들어갔다.교육문화센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중 재능기부 희망자 20여 명과 영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하루 400개의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특히 교육문화센터는 면 마스크 원단과 제작에 필요한 재봉틀 등 작업 도구를 구입, 양재실에서 재봉하고 강의실에서 재단하고 있다.또 화산면 가래실마을 공예체험장에서도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루 250개의 면 마스크 제작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이렇게 제작된 면 마스크는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전달된다.성주군 자원봉사자들도 부족한 마스크 해결을 위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마스크 제작에 한복집 및 세탁소 운영자, 출동 무조건 재난 지킴이,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성주군기동대, 개인 참여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이들은 지난 7일부터 완성된 마스크는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부한다.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1만2천 개의 마스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성주군은 작업공간에 방역작업 및 참가자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등 자원봉사들의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군민들에게 큰 힘일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마스크 제작을 위한 도안, 재단, 재봉 등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주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931-1365.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확진자 1천21명…전날보다 31명 추가

경북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 명을 돌파했다.지난달 19일 영천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9일 만이다. 경북도는 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1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 같은 때(990명)보다 31명이 늘어난 것이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 21명 △청도 1명 △봉화 1명 △안동 5명 △포항 1명 △영천 1명 △예천 1명 등이다.사례별로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9명 추가돼 468명으로 늘었다. 22명은 조사 중(누계 333명)이다.경증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입소는 262명으로 전날보다 36명이 늘었다. 입원 배정중인 확진자는 129명으로 전날보다 15명이 줄었다.사망자는 15명으로 2명이 추가됐다. 퇴원은 54명으로 3명이 늘었다. 이로써 시군별 누계 확진자는 △경산 473명 △청도 136명 △봉화 53명 △구미 52명 △칠곡 47명 △안동 44명 △포항 43명 △의성 41명 △영천 36명 △성주 18명 △경주 17명 △김천 16명 △상주 15명 △군위 6명 △고령 6명 △예천 6명 △영주 4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양재영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양재영(59) 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취임했다.신임 양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영천교육의 수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하지만 직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협업 분위기 조성 및 학교교육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해 삶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 실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또 그는 “교육현장에서도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다양한 학생 심신 건강 대책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재영 영천교육장은 영천 출신으로 1987년 울릉중 태하분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신흥중 교사, 영주·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북체육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 182개 기업, ‘코로나19’ 피해 신고

경북도는 21일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자 경제분야 대책을 내놨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니 우리 시장 30%가 무너졌다는데 그 이상 무너지고 있다는 조사가 되고 있다”며 “도내 182개 기업이 피해 신고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정말 일본 수출규제때는 우리 기업들이 피해 신고를 안하더니 이번에는 직접 피해신고를 접수했다”며 “이들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00억 원에서 1천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수출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우선 1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지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소상공이 피해 접수가 423건으로 196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내 전통시장 중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 청도, 경산 등지의 전통시장은 5일장을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이와 아울러 도내 207개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취약계측 지원을 위해 입원 격리자 생활지원에 3억 원을 투입하고 무료급식소 중단에 따른 도시락과 부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급식소는 도내 17개 시군 55곳이다.또 복지취약시설 방역물품 긴급지원에 15억 원을 투입하고 의료, 주거비 등 긴급 복지을 위해 102억 원을 투입하기로했다. 한편, 도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해한 도청 자가격리 공무원은 5명이며 이상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또 22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연기했으며 입국 중국유학생 1천700명의 기숙사 배치에 따른 생활비 지원에 8억9천 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이 잇따르자 시군과 함께 도시락과 부식을 제공하기로 했다.ㅠ 도시락과 부식을 제공하기로 했다.중단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종합)경북 코로나19 확진자 9명으로 늘어, 도민들 충격에 빠져

경북지역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면서 비상상황을 맞고 있다.20일 오전 10시 현재 경북에서는 전날 영천 3명에 이어 추가로 영천 1명, 청도 2명, 경산 2명, 상주 1명 등 6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이에 따른 환자 접촉자 64명, 자가격리돼 검사가 진행 중인 의심환자 83명, 여기에다 대구 31번째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경북도민이 83명(경산 69명, 경주 1명, 고령 6명, 구미 1명, 영천 2명, 칠곡 4명)으로 조사돼 앞으로 추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특히 청도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대남병원은 정신병동과 일반병동 외에 인근에 군립청도요양병원 등 4개 시설에 298명이 근무하고 입소환자 302명 등 총 600명이 생활하는 곳이어서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역학조사반을 긴급 투입, 조사에 들어갔다.경북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상황을 브리핑했다.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6명 중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확진자 2명(57·59)은 전날 발열, 인후통, 기침 등에 따라 의사 소견으로 검사를 실시해 양성판정을 받았다.이들은 한 달 간 외출기록과 면회기록이 없다고 전했다.현재 동국대경주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격리치료 중이다. 입원환자 99명을 격리했다.영천에 추가 확진자 1명(22)과 경산 확진자 2명(20·30/여)은 대구 31번째 확진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2월9일, 16일 예배)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안동의료원과 포항의료원 격리병동으로 이송해 입원할 예정이다.도 방역대책반은 “신천지 교화와 관련된 확진자는 추적과 확진자 스스로 선별진료소 등을 찾아와 검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상주 확진자(22·여)는 경산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 전날 발열 등 증상을 보였다가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잇따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관리인원이 늘면서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실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경북에는 국가지정음압격리병원인 동국대경주병원과 도지정 포항의료원 등에 35실 37병상을 확보하고 있다.도 방역대책반은 “현재 지정 음압실은 10명이 입원한 상태라 유휴가 많이 없다”며 “현재는 포항의료원까지 음압하고 격리병원을 안동, 김천 등 10개 병원 33개 병상을 확보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지역사회 확산이 예상되는 만큼 동국대경주병원 국가음압격리병원 8층 전체를 비우는 방안과 더 나갈 경우 포항·김천·안동 등 3개 의료원 1층, 혹은 의료원 1곳을 통채로 비워 대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경북 강타…영천 3명 확진, 의심 검사도 48건

‘코로나19’(우한 폐렴)가 결국 경북을 강타했다.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2월20일)한 지 한 달만이다.19일 오후 5시 현재 경북에서는 영천에서 확진 환자 3명이 발생했다.그러나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의심 검사가 22건 진행 중이다. 검사 요청도 26건이 들어오는 등 의심환자 검사도 평소보다 늘면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대구와 같은 일일생활권인 인근 영천에서 6시간 사이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일부는 초기증상 때 이곳저곳 병원을 순례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발열, 두통 등 초기 의심증상 시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 방문과 개인 위생 철저 등을 당부하는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나섰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 첫 환자(31번째)가 발생한 지난 18일 영천에 사는 37번째(47) 환자는 같은 날 오후 10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사흘 전인 지난 15일 발열과 두통 증상이 있었고 다음날(16일) 영천 금호의원, 17일에는 김인환 내과의원에서 각각 진료를 받았다.또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18일 다시 김인환 내과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후 요통으로 영제한의원 진료를 받았다.같은 날 이 환자는 발열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경북대병원을 방문했고 대구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39번째(61·여) 환자도 증상 직후 곧바로 보건소를 찾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이 환자는 지난 16일 11시 31번째 환자가 다닌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하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보이자 같은 날 영남대영천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다음날 새영천경대연합의원에 진료를 받았다.이후 지난 18일 오한과 근육통을 호소하며 영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이날 오후 10시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19일 오전 6시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41번째(70·여) 환자는 지난 15일 두통증상이 발생했으나 지난 18일 기침과 인후통 등을 호소하며 영천시 보건소를 방문하기까지 3~4일동안 이동 경로는 오리무중이다.이 환자는 이날 저녁 늦게 검사에 들어가 다음날인 19일 오전 5시5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북도 방역대책반은 “확진 환자들이 이동경로를 밝히는 데 협조적이지 않은 측면이 있어 이동경로를 완전히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즉각 37번째 환자 아내와 자녀 1명, 39번째 환자 자녀 1명 등 총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조치했다. 이들 환자가 진료를 받은 병원 5곳과 37번째 환자 영업장(경산)을 폐쇄, 출입을 통제하고 한미약국은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또 민간역학조사관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3개 팀 9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을 영천에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환자들은 현재 동국대경주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개인 위생수칙 철저와 초기 증상 시 사전 상담 후 선별진료소 방문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에 요식업 등 초비상

19일 3명의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은 초비상 상태다.이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두려움과 앞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더 나오지 않을까 불안에 떨었다.특히 확진자 집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사실에 공포감마저 든다고 하소연했다.이날 영천시내는 조용하다 못해 썰렁했다. 영천시보건소에는 문의 전화가 쇄도해 거의 불통상태였다.특히 식당 등 자영업주들은 안 그래도 장사가 안돼 어려운데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나와 더욱 힘들어졌다고 입을 모았다.영천시가 부랴부랴 시민이 많이 찾는 영천공설시장에 대한 방역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하기만 했다.식당업을 운영하는 강모씨는 “경기불안으로 하루하루 견디기 어려운데 청정지역 영천에서 하루에 3명이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사태가 확산되면 장사는 더욱 안될 텐데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숨만 몰아 쉬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코로나19 정부의 전폭적 행재정적 지원 필요

4.15 총선 미래통합당 영천·청도 김장주 예비후보는 19일 영천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가차원에서 특별대책반을 파견하는 등 강력한 대응과 전폭적인 행·재정적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영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은 외국을 다녀온 적 없어 동네의원을 다니는 등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확진자들이 대구 31번째 환자처럼 슈퍼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질병관리본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대책마련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어 “경북에서 유일하게 영천만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만큼 질병관리본부 등은 현장대응팀을 포함한 특별대책반을 파견해 환자 동선,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음압병실 확보 등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 동원해 확산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영천지역은 노인 인구가 많은 만큼 영천시와 경북도에서는 동네 노인회관 등 다중집합시설에 철저한 방역과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대한 출입통제조치 등을 신속하게 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짜뉴스가 난무해 시민들이 더욱 불안해 할 수 있어 정부와 지자체는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