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의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서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해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응시율로 지난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했다.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이번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예비역 공군 대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체열측정,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배치 등 응시 학생들 입장에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대학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해 육성 중이다. 이날 응시한 학생들은 최종 합격되면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진전문대, 재택수업 온라인 서포터 활동 눈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비대면 재택수업에 참여 중인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서포터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비대면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들을 포함한 재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들 간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학습법 온라인 특강 △백호 e튜터링 △온라인 인성인증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운영에 돌입했다.최근 가진 ‘성공적인 시험전략’을 주제로 한 온라인 실시간 특강은 참가자 접수 1시간 만에 1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오는 19일에는 ‘학습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이 6월까지는 온라인 인성 특강이 진행한다.지난달 28일 2시간 동안 진행된 ‘성공적인 시험전략’ 특강에서는 ‘학습동기, 학습행동, 학습심리 등 강약점 파악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찾기’, ‘시간 관리법’, ‘스터디그룹 만들기’, ‘시험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 ‘효율적인 기억법’ 등이 제시됐다.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대학 공부가 고교 때와는 많이 달라 힘들었는데 특강이 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줘 너무 도움이 됐다”고 좋아했다.온라인 학습 서포터 활동의 또 하나의 축은 학생들이 학습공동체를 구성, 학습 분위기를 이끄는 백호 튜터링. 지난해까지 오프라인서 갖던 이 활동을 이번 학기부터 백호 e튜터링인 온라인 활동으로 개편해 동기 혹은 선후배 간 비대면 튜터링을 벌이고 있다.권유진 튜터(글로벌리즘Globalism팀·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2년)는 “튜티인 후배 4명과 함께 주 단위로 온라인 학습 활동하고 금요일엔 한 주 진행한 학습을 웹캠 앞에서 실시간 시험을 본다. 또 화상으로 OX퀴즈를 풀고 있는데 후배들이 엄청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며 출발이 좋단다. 그는 “학기말 시험에서 10등 이내 성적 거두기와 활동 결과 UCC 제작, 발표할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배려와 예절,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한 영진인성프로그램인 인성특강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최재영 총장은 “비대면 수업으로 스스로 공부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참여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이번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른 사람을 계속해서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신대 최대해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변창훈 총장은 이날 직접 쓴 응원문구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대학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변창훈 총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돼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변창훈 총장은 희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이채영 대경대 총장과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을 지목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438=경북 구미시 도량동 근린(전체대지 799.40㎡ 중 대지권 69.90㎡, 전용면적 217.62㎡). 2016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7층 건물(글로리아타운) 중 2층 201호, 202호, 203호(골프연습장, 상호는 K골프존).◆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도봉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노선상가지대로서,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광대로, 북측 세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 감정가격 75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67,990,000원. 매각기일 4월21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1계. ◆2019타경5864=경북 경산시 삼북동 다가구주택(대지 328.70㎡, 건축면적 622.53㎡).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3.50㎡,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207.33㎡, 4층 3가구 194.37㎡) 및 제시외 주택(확장) 및 발코니 72.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산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규모 아파트, 노선상가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555,000,000원, 월세 미상)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 감정가격 893,209,190원, 최저매각가격 625,246,000원. 매각기일 4월2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94-1=경북 경주시 내남면 안심리 주택(대지 462㎡, 건축면적 157.76㎡). 2014년 9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조 2층 건물(1층 55.80㎡, 2층 43.56㎡ 각 주택) 및 경량철골조 증축 건물(1층 29.20㎡, 2층 29.20㎡ 각 주택).◆물건개요=급·배수, 위생, 난방 등 설비. 안심1리 마을회관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도로를 통해 접근함.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50,141,120원, 최저매각가격 105,099,000원. 매각기일 4월27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3계. ◆2019타경105337=대구 북구 복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510㎡ 중 대지권 122.90㎡, 전용면적 71.37㎡, 공용면적 10.56㎡). 2015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복현 강가애 103동) 4층 5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영진전문대학교 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근린상가,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서측 진입로를 통해 폭 약 10m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2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5,400,000원. 매각기일 4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05603=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화빌라트(전체대지 12,701㎡ 중 대지권 47.80㎡, 전용면적 84.98㎡, 통칭 33평형). 1996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291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10층 10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신매초교 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북측 인근 달구벌대로 및 지하철 2호선 사월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서측 2차선, 남측 및 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20,500,000원. 매각기일 4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7타경5782=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공장(공장용지 1,573㎡, 건축면적 1,335.15㎡). 1991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단층-실제 2층(중층) 건물(1층 및 2층-중층 공장 각 492.75㎡, 중층 대부분 바닥 철거), 조적조 2층 건물(1층 사무실, 창고, 2층 기숙사 각 117㎡), 조적조 단층 창고 67.50㎡, 변소 3.60㎡, 공장 및 수위실 62.55㎡(실제 44.50㎡), 제시외 조적조 창고 2개 등 127㎡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급·배수, 냉·난방 등 설비. 달성1차산업단지 내 위치. 부근은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으로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12m 도로와 접함. 일반공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83,554,450원(기계기구 121,71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688,488,000원. 매각기일 5월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진전문대, 재택수업 학생에 노트북 지원

영진전문대학교 서원경 교수(부사관계열)는 지난 27일 대학 캠퍼스를 찾는 대신 경남 사천으로 향했다. 사천에 있는 신입생 제자에게 전해 줄 노트북이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날 서 교수는 2시간을 달려, 신입생인 김도현씨(부사관계열)를 처음 마주하고 노트북을 전하면서 “비록 강의실 수업은 아니지만, 비대면 수업에 충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광양과 순천으로 향해 이곳 제자들에게도 노트북을 전했다.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학생 무한사랑에 나서고 있다.지난 16일 개강과 함께 비대면 수업을 시작한 이 대학교는 27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학생사랑 노트북 대여’에 나섰다.이 대학교는 코로나19로 강의실 대신 재택수업에 참여 학생들 중 일부가 컴퓨터 확보가 여의치 않다는 사연을 접하고 긴급하게 노트북 확보에 나섰다. 대학은 외부 대여 업체를 물색했지만 재택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시중의 대여 노트북이 동이 난 상태였다. 결국 교내서 활용 중인 노트북 70대를 확보했다.대학 측은 확보한 노트북에 윈도우10을 새로 깔고 수업에 필요한 MS오피스, 한글 등 학습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노트북은 한시라도 빨리 전달하고, 파손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교수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학과 별 교수와 본부 보직 교수 등 10여 명은 27일부터 대구 인근인 칠곡, 구미, 성주와 경산, 청도, 창녕은 물론 포항, 경주, 울산, 밀양과 김해에 이어 원거리 지역인 광양, 순천도 마다 않고 달려갔다.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은 택배로 발송했고 대구지역 학생 20여 명은 대학서 직접 받았다.27일 창녕을 찾은 사회복지과 정무원 교수는 이 지역 산업체위탁반 제자 3명(2학년)을 만나 노트북을 전했다. 그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제자들 얼굴을 대하니 비대면 강의에 더욱 정성을 쏟아야겠다”고 했다.전남 광양에서 노트북을 받아 든 조민석(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1년)씨는 “교수님이 직접 찾아오실 줄은 꿈에도 예상 못 했다”며 “그동안 PC방을 찾아가기도 뭣했는데 이제 편하게 강의를 듣게 돼 너무나 좋다”고 반겼다.대학은 노트북을 전하며 마스크 2장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자는 편지도 전했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오는 4월 11일까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 시작

개강이 2주 늦어진 대구 지역 대학들은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콘텐츠디자인과에서 전공지도교수가 편집디자인 관련 강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권 전문대학 정시 경쟁률 큰 폭 하락.. 보건계열만 몰려

대구권 전문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대부분 급락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대학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보건계열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정원 미달 학과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계열 학과 마저 경쟁률이 떨어진 모습이다.대구보건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집계한 결과 295명 모집에 1천633명이 지원해 평균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12대1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다만 보건계열 강세로 대학졸업자 전형 281명, 수시 806명을 포함해 모두 1천87명의 대학졸업자가 지원하며 학력유턴 현상은 이어갔다.학과별로 물리치료과 주간 58대1, 야간 30대1, 간호학과 26.7대1, 보건행정과 26대1, 사회복지과 19대1로 비교적 높다. 대학졸업자 전형은 물리치료과 주간 66대1, 야간 26대1, 간호학과 20.86대1이다.대구과학대도 지난해 평균 경쟁률 9.9대1 보다 크게 떨어진 2.7대1을 기록했고, 영진전문대 역시 작년 13.8대1에서 올해 7.9대1로 줄었다. 수성대는 2.1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2.9대1) 보다 소폭 떨어졌다. 치위생과가 1명 모집에 28명 지원해 28대1로 가장 높고 방사선과 22대1, 간호학과 15.4대1을 보였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간호보건계열 학과마저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년제 안부럽다 '탑' 찍은 대구권 전문대학들

대구지역 전문대학이 극심한 청년 취업난이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유치 어려움 속에서도 취업률이나 국가고시 성과 등 각종 지표에서 ‘탑’을 찍으며 주목받고 있다. ◆영진전문대, 취업률 ‘탑’영진전문대학교는 취업률 81.3%를 기록하며 대형 전문대학 중 유일한 80%이자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2018년 취업대상자 2천758명 중 2천242명이 취업해 2천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대학은 2015년 취업률 81.8%, 2016년 80.3%, 2017년 79%로 조금 떨어졌으나 2018년 81.3%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천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고, 4년 평균 취업률 또한 80.6%로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을 취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영진전문대학의 취업률 성과는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한 교육 경쟁력을 높인 이유로 보인다. 국내외 1천100여 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반과 LIG넥스원 반, 국보디자인 등이 참여한 실내건축시공관리반 등이 대표적 기업협약반으로 꼽힌다. 주문식교육은 취업률뿐 아니라 취업의 질적 수준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 350명을 비롯해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천441명을 취업시켰다.국내뿐 아니라 영진전문대학은 해외취업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을 넘어선 157명을 보이며 4년제 대학을 포함해 최다 실적을 냈다. 최재영 총장은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대구보건대, 국가고시 ‘탑’대구보건대학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19년 국가고시에서 2개 분야 전국수석을 비롯해 합격률 100% 학과, 최다합격 학과 등을 배출하며 보건계열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물리치료과 3학년 옥세윤(32)씨는 47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천70명 중 1등으로 합격하며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임상병리과 3학년 김신욱(26)씨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280점 만점에 278점 획득으로 수험생 3천521명 중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김 씨까지 임상병리과는 최근 6년 동안 전국 수석자 4명을 배출했다.전국 수석외에도 대구보건대는 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응시자 32명 전원합격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임상병리과와 방사선과는 국시에서 224명, 199명 합격으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임상병리사와 방사선사 합격률은 각각 93.3%, 85.8%로 전국평균보다6.6%p, 8.7%p 높다.보건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보건교육사 3급 국시에서 전국평균보다 각각 14%p, 12.7%p 높은 합격률을 보였고, 안경광학과는 안경사 합격률 86.3%로 전국평균 73.1%에 비해 13.2%p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언어치료과는 언어재활사(2급) 국시 합격률 87.2%로 평균 74.7%보다 12.5%p, 물리치료사는 평균 85.8%보다 9.9%p 높은 95.7%, 치과위생사는 평균 84.6%보다 5.7%p 높은 90.3% 합격률을 기록했다. 보건계열 학과의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은 48년 간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제현황 분석과 각종 특강 등 대비를 철저히 한 노력으로 분석된다.여기에 교수학습지원센터 지원이 더해지면서 국가면허 토탈 관리 시스템 구축, 맞춤형 전공심화 프로그램, 기초학습능력 클리닉, 눈높이 교육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일본인 유학생, 영진전문대학 인문학 백일장 장원 화제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학 백일장에서 일본 유학생이 장원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 국제관광조리계열 2학년에 재학중인 일본인 유학생 시모무 유카씨가 제6회 인문학백일장에서 장원에 뽑혔다.학생들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학의 이번 백일장에서는 학생 119명이 참여했다.일본 후쿠오카에서 자란 시모무 유카씨는 한국의 ‘동방신기’를 통해 한국 케이팝을 알게 됐고 BTS(방탄소년단)를 좋아하며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돼 유학을 오게 됐다.대학 도서관에서 읽은 책을 통해 시제인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자기애)’에 맞춰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를 담은 글로 장원에 뽑혔다.그는 글 갈무리에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극복하자.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를 사랑하기 위해”라고 했다.일본인 유학생과 함께 장원을 차지한 좌다현(25) 씨는 삼수를 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막상 대학 전공이 맞지 않아 포기하고, 올해 영진전문대에 입학했다.그는 ‘나를 사랑하는 힘’이란 작품에서 대학 진학 과정에서 겪은 좌절,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일도 성공할 수 없으며 나를 사랑하는 순간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삶은 풍요로워지게 된다’라면서‘앞으로 취업이라는 넘어야 할 또 하나의 큰 산이 있지만 난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나에게는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글을 맺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일본IT기업주문반 졸업예정자 35명 한일갈등 속 일본 기업 전원 취업

영진전문대학교 일본IT기업주문반의 졸업예정자 전원이 소프트뱅크와 후쿠오카은행 등 일본의 중견기업에 취업해 화제다.청년취업난과 한일 갈등 악재 속에서도 일본 기업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뤄낸 취업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대학의 일본IT기업주문반은 글로벌 IT대기업인 소프트뱅크(6명)를 비롯해 라쿠텐, 후쿠오카은행 등 중견기업과 상장기업에 내년 2월 졸업예정자 35명 모두 취업을 확정했다.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대거 응시한 것으로 알려진 올해 후쿠오카은행 채용 전형에서는 국내에서 6명이 인턴과정에 선발됐다. 인턴을 거쳐 입사가 최종 확정된 합격자는 2명으로 모두 영진전문대 재학생이다.특히 후쿠오카은행은 올해 신입사원 선발을 앞두고 대학 측에 먼저 채용 협조를 요청한 케이스로, 이 대학 IT전공자들이 은행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러브콜을 보내오기도 했다.박성철 일본IT기업주문반 지도교수는 “2007년 개설한 일본IT기업주문반에서 소프트뱅크 합격자는 올해 6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인데 국내 대학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로 알고 있다”며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후쿠오카은행, 라쿠텐, 야후재팬, NTT 등으로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특별한 이벤트 열어 호응

◆영진전문대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소통, 공감의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50여 명을 초청, ‘2019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열었다.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 나아가 한국어능력시험을 비롯해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유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으로 꾸며졌다.최재영 총장은 축사에서 “유학생의 도전정신이 여러분의 삶을 바꿔 놓을 것이라 확신하며 그 길에 대학이 듬직한 친구처럼 함께할 것”이라며 “유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명품 인재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강조했다.행사는 캣시아리나(밸라루스, 전자정보통신계열 2년)양과 쮜차오(중국, 국제관광학과 3년)군이 유창한 한국어로 사회를 맡았고, 국제관광조리계열 2학년 재학생인 나카시마 루나 등 일본인 유학생 4명이 K-POP댄스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이어 키모토 유메노(국제관광계열 2년)학생의 ‘나와 유학’ 발표에선 한국 유학 계기, 한국어능력시험(TOPIK) 6등급 취득과정, 일상생활 등을 소개했고, 웨이보썬(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4년)학생이 ‘학사학위 전공 성공비결’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장제 등 13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붉은 노을’ 등을 노래해 흥겨운 무대를 장식했다.대학원 진학과 일본취업 사례들도 이 자리에서 발표됐다.2부 행사인 한국문화 체험에선 전문 공연단이 출연해 우리 민요를 소개하고, 유학생 ‘창’따라 부르기, K-POP 비보이 공연과 태권도 공연에선 유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폴란드 출신의 소브직 카야 위크토리아(전자정보통신계열, 2년)학생은 “오늘 발표를 듣고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 내용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줬다. 또한 공연도 멋졌고 즐거웠다”고 했다.중국 출신의 장제(컴퓨터응용기계계열 1년) 학생은 “선배들이 발표한 ‘유학생활 성공비결’ ‘TOPIK 고득점 전략’, ‘해외취업 성공 사례’를 듣고 저도 한국 대학 생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심사를 거쳐 스마트와치 등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폐막과 함께 참석 학생들에겐 도너츠 등 간식을 지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에는 중국, 러시아, 우스베키스탄 등의 외국인 유학생 494명(어학과정 포함)이 재학 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건축관리반, 기업서 장학금까지 얹어주며 모셔간다 '취업걱정 없어'

국내 실내건축공사 도급 1위 기업이 지역 전문대학 학생 채용을 위해 수천만 원 장학금까지 쾌척하며 ‘졸업자 모시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영진전문대학 실내건축시공관리반은 최근 국보디자인으로부터 재학생 등록금 등 총 6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고 채용까지 내정받았다. 장학 규모는 재학생 1인 당 약 300만 원씩 22명 전체의 2학기 전액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국보디자인은 국내 실내건축공사업 도급 순위 1위로 2017년부터 영진전문대 출신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천만 원대 장학금을 지급했다.국보디자인의 장학금액 확대 배경은 여름방학 동안 실시한 재학생 현장실습 역량에 대한 높은 만족감이다.업체는 8주간 현장에서 실습한 11명 전원을 모두 채용하기 위해 졸업 전 채용 선점의 의미로 해당 학반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 동시에 학교 측에도 우수 인재 배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국보디자인 인사담당자는 “영진전문대학 출신 학생들의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 회사에서 요구한 인재상을 대학이 잘 키워준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장학금과 함께 실습생 전원의 채용을 내정하게 됐다”고 했다.실내건축시공관리반은 국보디자인을 비로해 다원디자인, 삼원S&D 등 국내 도급순위 상위 업체들과 협약으로 졸업생 전원이 3개 업체에 나눠 채용되고 있다.이지훈 지도교수는 “지난 2년간 졸업생 90% 이상이 협약 업체에 취업됐다”며 “앞서 취업된 졸업생에 대한 높은 만족감으로 올해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국보디자인을 포함한 협약기업으로부터 잇따른 채용 요구를 받고 있으다. 청년 취업난 걱정이 없는 반”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27일까지 수시모집…전형료 1회 납부로 3회 지원가능

영진전문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일반고 교과 822명, 특성화고 교과 371명, 면접 549명, 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 외국어우수자 17명, 유니테크 30명 등 7개 전형에 1천916명을 선발한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고·특성화고 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면접전형은 교과의 부족함을 면접으로 보완할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수능 최저기준도 반영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받지 않아 수험생 부담이 적다.계열·학과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글로벌조리전공, 부사관계열, 드론항공전자과, 콘텐츠디자인과, 간호학과는 교과 40%에 면접 60%로 면접비중이 크다. 컴퓨터정보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는 교과 80%와 면접 20%을 합산하는 방식이다.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신설했다”면서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19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를 보이며 2천 명 이상 졸업자 배출 대형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대학들 드론전문가 양성 앞장…영진전문대 드론학과 신설

정부의 드론산업 확대 계획에 따라 지역 대학들이 드론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을 특화된 학과 개설로 극복하겠다는 의미다.영진전문대학교는 2020학년도에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한다. 이미 수성대는 드론기계과를 만들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고 경일대는 무인항공교육원을 설립하고 국가자격과정인 드론 조종자 및 지도조종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80명 정원으로 신설될 영진전문대의 드론항공전자과는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항공기의 운항과 관련된 전자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 항공전자 설비운용기술, 무인항공기 조종 및 응용 등 드론항공전자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학은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DGUAV)과 연계한 무인항공 실기 교육장, 모의항공 교육장, 무인멀티콥터 교육 기체, 모의비행 교육장비 등 우수한 실습 시설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드론항공전자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드론항공전자과에서는 기존 전자공학 기초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무인기 운용, 제작 및 정비, 무인기 원격탐사, 항공역학, 영상처리기법,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기술들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대학은 국토교통부 지정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DGUAV)을 개원, 무인항공분야 인력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무인멀티콥터 지도조종자, 무인멀티콥터 실기평가 조종자 등의 자격을 보유한 무인항공분야 교수진도 확보했다.이외에도 대학은 경북대학교 스마트드론센터와 안전·편의 서비스용 드론 활성화 국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조종자 교육 및 평가교관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 기관들과 활발한 교류를 벌이고 있다.드론항공전자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무인멀티콥터 지도조종자 자격증, 항공정비사, 항공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 등 다양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진전문대, 4개 분야 전공으로 경영회계서비스계열 개편

영진전문대학교 스마트경영계열이 4개 분야 전공으로 세분화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개편된다.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취업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용적 지식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현재 2개 전공을 가진 스마트경영계열은 내년부터 전산세무회계, 사무·금융, 서비스마케팅, 글로벌비즈니스까지 4개 전공으로 확대된다. 서정욱 계열부장(교수)은 “모든 산업에 걸쳐 경영 관련 인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직무별로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를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