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본격 생산 맛, 영양 모두 최고

성주참외가 본격 출하되면서 지난 13일 기준 지역 내 공판장 누계물량 3만여 박스(10㎏ 들이)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판매금액 또는 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당일 물량 역시 전년 대비 7천여 박스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평년 대비 겨울철 참외 생육기에 기온이 2.8℃ 높은 기상여건 등으로 참외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해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고시하는 농산물 당도규격 ‘특’ 기준으로 딸기, 수박, 자두 등 11브릭스 이상 표시하고 있지만 성주참외의 경우 13~14브릭스 당도로 웬만한 과일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또 여성(임산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엽산함량마저 풍부해 ‘국민과일’이란 수식어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젊은층 소비자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울참외’, ‘껍질째 먹는 참외’ 개발 등으로 성주참외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초, 방과후 특별교사동 예지관 개관식 개최

영양초는 지난 10일 김철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 특별교사동인 예지관 개관식을 가졌다.예지관은 문화 소외지역에서 아이들의 심미적 예술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청소년 복지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됐다.영양군 10억2천만 원, 경북교육청 9억8천만 원 등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한 예지관은 연면적 786.51㎡의 지상 2층 규모다.1층은 음악실·미술실 및 준비실과 교사연구실, 2층은 무용·연극실·로봇·과학실·일반교실 등으로 활용된다.음악실에는 밴드부 드럼과 일렉기타, 전자키보드, 플룻과 바이올린 등 악기가 구비돼 있다. 무대와 음향 장비를 활용해 방과후학교 발표회도 가능하다.오원우 영양초 교장은 “지역사회 도움으로 예지관을 개관하게 돼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데 더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역량있는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인사…영양경찰서

인사◆영양경찰서 △경무계장 신재억 △청문감사계장 장일봉 △생활안전계장 남영창 △여성청소년계장 황규환 △청문감사계(민원실) 금창수 △경무계 전희제, 지찬섭 △여성청소년계 박규봉 △112종합상황팀 김팔호 △교통계 임유락 △형사팀 박상혁 △정보경비계 황동일 △영양파출소 이수건, 우요한 △입암파출소 정상진, 곽철영 △석보파출소 허성욱, 오상민, 여명규 △수비파출소 정기진, 남상호, 신정한 △청기파출소 김 두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부터 2월3일까지 6일간 연초 읍·면방문에 나선다.이번 읍·면 방문은 29일 영양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수비면까지 군민과의 소통이 ‘함께 누리는 영양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군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게 된다.이와 함께 영양군은 우리집 행복동행자, 영양군 군정알리미 시스템, 명예읍면장 제도를 신규로 운영하면서 군민과의 보다 폭넓은 소통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읍면 방문은 △30일 청기면, 석보면 △2월3일 일월면, 수비면 일정으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오도창 군수는 “공감과 소통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유심히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프로필…김기대 영양경찰서장

(프로필) 김기대 영양경찰서장 김기대(52) 신임 영양경찰서장은 “주민중심의 맞춤형 경찰, 아동·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적극 보호하는 경찰, 112신고 출동 시 정성을 다해 확인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주민들의 신뢰와 감동을 받는 활동, 소통과 화합을 통해 따뜻하고 인정미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고와 경찰대(6기)를 졸업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제2기동대장, 경무계장, 치안지도관, 울산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울릉군의회, 국회의원 선거구 포항남·울릉 제외 반대

울릉군의회는 4·15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반대에 나섰다.현재 국회에서는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와 관련한 조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15개월 인구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경계를 명확히 구분하여 정하는 것)하도록 정하고 있다.선거구 획정인구 하한선은 13만9천 명이다. 기준에 못 미치는 지역은 영양·영덕·봉화·울진(13만7천992명)이다.포항북, 포항남·울릉을 함께 떼고 붙여 울릉·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포항북, 포항남으로 개편 논의되고 있다.울릉군의회는 울릉군 선거구가 포항남에서 분리돼 영양·영덕·봉화·울진군에 편입 및 개편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울릉군의회는 군민 비상대책 위원회를 결성한다는 입장이다. 또 궐기대회, 국회 청원, 총선 거부, 대국민 호소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상황을 예의 주시 하고 있다.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은 “선거구가 당리당략에 따라 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와서야 벼락치기 식으로 확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또 울릉은 육지와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의 정기노선은 울릉∼포항 항로뿐이며 주민 대부분의 생활근거지가 포항과 대구다.정 의장은 “이러한 생활문화권을 무시하고 다른 선거구에 편입시키는 것은 교통과 생활문화권을 고려해 지역구를 획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제25조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상주·군위·의성·청송 중 청송을 떼고 붙이는 안으로 ‘청송·영양·영덕·봉화·울진’, ‘상주·군위·의성’으로 선거구가 획정이 되면 울릉은 현재 ‘포항남·울릉’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영양교육지원청이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학교 주변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를 제한하기 위해서다.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생들의 보건·위생·안전·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 및 대학교까지 각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지역이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각종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가 제한된다.영양교육지원청은 보호구역 범위와 처벌 사항이 명시된 표지판을 제작, 설치했다.이학승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이 선행돼야 한다”며 “관련 법령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민선7기 영양군수 공약사업 군민 평가단 회의 개최

영양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공약군민평가단과 공약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단체장 공약 사업 평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공약사업별 평가등급 부여, 변경안 심의, 권고안 제시 등 군민이 직접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개 분과별로 위원들이 담당공무원 의견을 듣고 자율적인 토론을 거쳐 평가했다. 형식적인 평가가 아닌 실질적인 군민의 의견이 평가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민주적이고 객관적이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말 추진된 민선 7기 영양군수 공약 9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연차별 계획 이행률, 목표 달성도, 예산 확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임시권 위원장은 “객관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직접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함께 대안을 마련해 가는 민주적인 과정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며 “모든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평가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은 전문가와 기관단체, 읍·면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민선 7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이 2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교장과 교감, 학교운영위원장, 2019학년도 교육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영양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영양교육지원청은 이날 ‘배움과 삶을 이어주는 교실’, ‘꿈과 역량을 가꾸는 미래교육’,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교육 환경’ 등 4대 시책을 발표했다.4대 시책별로 각각의 해·달·뫼에 해당하는 12개의 정책 방향과 35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정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특히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역사탐방과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양사랑 나라 사랑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역사교육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김철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창의 과학캠프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이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의 큰 꿈을 키워주고 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5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한 과학캠프에는 영양지역 초·중학생 58명이 참가했다. 창의성을 기르는 융합 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무선통신으로 작동하는 전기 자동차, 미세먼지 센서를 활용해 공기 청정기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KAIST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에도 참석했다.김철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의 과학 캠프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도전의 장이 될 수 있었고 앞으로 과학에 더 많은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