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이삼범·문유호 교수, 행안부장관 표창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응급의학과 이삼범·문유호 교수가 ‘2020년 생명보호 응급의료대상 유공 대상자 공모’에서 국민의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 박선주 교수, 독도 교육 활성화 등으로 교육부장관상 받아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가 독도 교육 활성화와 영토주권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수는 2002년부터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인 ‘독도의 생물주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2008년부터는 영남대 독도연구소(정책중점연구소) 공동연구원으로 독도교육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독도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자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로 알려진 박 교수는 독도에 관한 연구 및 논문 발표, 저서 집필 등 왕성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출판부 발간 도서 2종 ‘올해의 우수도서’로 선정

영남대학교 출판부가 발간한 도서 2종이 한국대학출판협회 ‘2020년 올해의 우수도서’에 선정됐다.저술 및 출판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 사업의 2020년 우수도서에는 학술부문 10종, 교양부문 6종, 대학교재부문 2종 등 총 18종이 선정됐다.이 가운데 영남대 출판부가 간행한 ‘미디어와 성’(주형일 지음), ‘은둔의 나라 러시아 역사 속 민중’(이정희 지음) 2종이 올해의 우수도서에 포함했다.이정희 명예교수가 쓴 ‘은둔의 나라 러시아 역사 속 민중’은 1917년 2월 러시아혁명 이후부터 페레스트로이카의 붕괴 시기까지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를 실험하면서 독재적 억압의 체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특히, 저자는 러시아 역사를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역사의 하부 사회구조에 속하는 노동자, 농민, 빈곤 여성, 신생 공산주의 세대의 문화혁명 세력, 지적 여성들의 삶과 의식세계를 탐색했다.언론정보학과 주형일 교수의 ‘미디어와 성’은 미디어가 성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사회적 담론을 만드는 방식을 분석하면서 한국 사회의 성 담론이 어떻게 구성되고 변화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한국 사회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포르노그래피의 사회적, 문화적 역할을 분석함으로써 미디어를 통한 성의 재현이 갖는 정치적, 문화적 의미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2020년 올해의 우수도서 마크가 부착되며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 및 마케팅에서 우선 대상도서로 소개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박진호 교수, 한국에너지학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

영남대 화학공학부 박진호 교수가 한국에너지학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12월31일까지다.한국에너지학회는 에너지 분야 발전과 그 응용 및 보급에 기여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에너지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 학회다.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4년부터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박 교수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과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우동기 전 대구시 교육감 선임

대구가톨릭대학교 제27대 총장에 우동기(68) 전 대구시 교육감이 선임됐다.학교법인 선목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대구가톨릭대 차기 총장으로 우동기 전 대구시 교육감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1월6일부터 4년간이다.우 신임 총장은 1979년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일본 쓰쿠바대 사회공학연구과에서 학술박사, 2008년 미국 볼주립대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에는 대구가톨릭대에서 신학석사를 받기도 했다.1990년부터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2대 영남대 총장,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대, 9대 대구시 교육감을 역임했다.대구가톨릭대는 우 신임 총장이 대학 총장과 교육감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류경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영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류경 교수(59)가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영양사 전문성 향상과 식품안전 교육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류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집단급식 관리 및 식품안전 관련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대한영양사협회 임원으로 영양사직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식품위생 교육에 참여해왔다.2015년부터 2년간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국가 식품안전 정책 지원 및 평가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2008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류 교수는 현재 대한영양사협회 부회장,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등 잇따라 수상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재학생들이 올 한해 열린 주요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대외적으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지난달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박양규(25, 석사2기), 최한승(26, 석사1기)씨가 라마다플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ENGE(Electronic materials and Nanotechnology for Green Environment) 2020’에서 ‘박막 트랜지스터 적용을 위한 산화하프늄 신소재 박막 연구’와 ‘자기장 에너지 수확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올해 두 차례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잇달아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갔다.신소재공학부 4학년 장종관·서민우·이새봄·하동림·임소희·채연경·백가은·김나영·도지은씨로 구성된 학부생 연구팀이 ‘고인성 세라믹 소재 연구’ 결과를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전자 소재 관련 최대 전문학술대회다.앞서 지난 7월에 열린 하계학술대회에서도 3학년 이승아씨가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자기장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연구 성과로 최우수 논문상, 이건씨가 ‘에너지 저장용 박막 커패시터 소재’에 대한 연구 성과로 우수 논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수상자들의 연구는 LCD, OLED 등의 반도체 트랜지스터 소자에 적용되는 고성능 신소재 연구와 전기자동차, IoT 기기에 사용 가능한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에너지 하베스팅 소재에 관한 것이다.이들의 연구는 학술적 가치가 높고, 실제 산업 현장에도 적용 가능한 수준의 연구 내용으로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이희영 교수는 “학생들이 학부생부터 뛰어난 연구력을 보여 주고 있어 대학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의 질적 수준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며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연구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성과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박찬주,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서 1위 올라

영남대학교 씨름부 박찬주(22·특수체육교육과 4학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급 1위에 올랐다.박찬주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절정에 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 시즌 대학부 장사급 랭킹 1위를 기록했다.박찬주는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전통의 씨름대회에서 여러 차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학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대학부 장사급 랭킹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대학부 장사급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영남대 씨름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박찬주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일찌감치 태안군 실업팀 입단을 확정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남대병원, 코로나19 극복 전시회 개최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7월 진행한 여성암 환우 코로나19 극복 생활수기 공모전인 ‘코로나19와 나, 그리고 우리’에서 수상한 작품들 모아 오는 18일까지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2층 로비에서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솔라라이트, 영남대에 ‘마스크 미착용 알림 장비’ 기증

대구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솔라라이트가 영남대학교에 4천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미착용 알림 장비를 기증했다.지난 9일 솔라라이트 김월영 대표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에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AI 마스크 미착용 인식기’ 10대를 기증했다.김 대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역 대학뿐만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솔라라이트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공급 솔루션 설계 제작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기증한 AI 마스크 미착용 인식기는 반경 3.5m이내 사람의 마스크 착용여부를 자동으로 식별해 알려주는 장비다.영남대는 중앙도서관, 국제교류센터 등 학생 이동이 많은 대학 내 주요 건물 10곳에 마스크 미착용 인식기를 배치할 계획이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역의 기업이 선뜻 나서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병원, 지역 대학병원의 위상을 높이다

‘고객 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영남대병원의 2020년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각종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적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정보공시센터)에서 발표한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의학과, 의학부, 의학전공) 자료에서 영남대 의대는 ‘전국 4위’, ‘5년 연속 전국 TOP 5’를 기록한 것이다.영남대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의 의료진은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학생과 전공의, 전문의를 수련하는 스승의 역할도 함께 한다.이러한 측면에서 영남대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에서 전국 4위라는 성과는 영남대병원 의료진의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SCI(Science Citation Index)는 과학기술분야에서 학술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논문의 인용색인으로서 연구 역량의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우수하다는 것은 게재된 논문의 질적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영남대 의대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사립대학 중 1위, 5년 연속 TOP5 순위권에 진입하며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의대 교수의 뛰어난 연구 실적은 곧 해당 교수진이 진료와 수련을 담당하는 대학병원의 진료 실력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최근 지역 최초로 ‘밸브 인 밸브 TAVI시술’에 성공한 순환기내과 TAVI팀의 시술 사례는 활발한 연구활동이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건강을 도모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했다.영남대병원은 최근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성과를 보였다.세계적인 시사 주간지로 꼽히는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2020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0)’ 조사에서 영남권 1위(국내 순위)에 등극한 것이다.특히 국내 TOP 20 상위권 리스트의 포함된 병원들은 서울의 빅5를 포함한 수도권 대형병원인 만큼 영남대병원이 지방 사립대학병원으로서의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병원영남대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신 장비 도입, 시설 개선 등의 변화를 추구했다.안센터를 시작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분만실, 정신건강의학과 보호 병동을 확장 개소한 것이다.시력이 저하된 환자들을 위해 내부의 모든 사인물을 LED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였다.지난 7월에는 병원 본관 4층에 신생아 중환자실의 리모델링을 마쳤다.또 3월에는 듀얼 방식이 적용되는 최첨단 차세대 CT장비의 가동을 시작했다.이 장비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듀얼소스 방식을 사용해 두 배 이상 빨라진 촬영 속도와 절반의 방사선 피폭으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해당 장비의 도입으로 영남대병원은 고령 환자와 방사선에 민감한 소아 환자 등 저선량으로 더 넓은 범위의 CT 검사와 움직이는 심장 CT까지 폭넓은 환자를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영상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4월에는 현존하는 MRI 중 최첨단인 장비를 추가 도입했다.이 장비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이 탑재돼 자동으로 환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하고 영상의 왜곡을 줄인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또 환자가 눕는 테이블에 호흡 패턴을 측정하는 센서가 장착돼 환자의 호흡 패턴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숨을 오래 참는 것이 어려운 환자들도 검사 시 호흡을 지속하면서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압축 센싱 기능을 탑재한 최첨단 기술로 MRI 검사 시 환자의 호흡으로 인해 발생하는 움직임을 자동으로 바로잡아 검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영상 왜곡문제를 예방한다. ◆진료 역량 탁월, 암 수술도 최고 수준 영남대학교병원은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세계보건기구(WHO)의 2018년 발표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 사망원인 3위에 해당하며,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기류제한을 특징으로 보이는 폐질환이다.영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보다 30점 가량 높은 94.2점을 획득하며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로서의 두드러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도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84.1점 보다 높은 96.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대장암과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으며, 대장암 7회 연속, 폐암 5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영남대병원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급성기 질환 평가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8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손상이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손상이 발생하는 뇌출혈을 포함하는 병명이다.영남대병원은 지역 최초로 2차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뇌졸중 전문 치료실(stroke unit)을 갖추고, 권역 응급의료센터 내에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도 내부 리모델링과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위기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병원 영양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서 우수상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영양팀이 2020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진료지원 업무 개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영양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한 작업문화 정착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유일하게 영양 부분에서 수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